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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애완동물 가게에서

예쁘게 생긴 앵무새를

바라보고 있었다.

 


주인이 말했다

<이 새는 크리스천

앵무새랍니다>

 


<예? 앵무새가

예수님을 믿는단

말인가요?>

 


<못믿겠으면

직접 보여드리죠>

 


그러면서

주인은 앵무새의

오른쪽 다리에

묶인 줄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앵무새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면서

주기도문을 외웠다.

 


여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주인은 신이

더욱 나서 말했다.

<한가지 더 보여드릴까요?>

 


그러면서 그는

이번엔 앵무새의

왼쪽 다리에

묶인 줄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앵무새

<전능하사~~>

하면서 사도신경을

줄줄 외웠다.

 


여자는

너무 놀라워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물었다.

 


<그럼 양쪽 줄을

모두 잡아 당기면

뭘 보여주죠?>

 


그러자 주인이

대답하기 전에

앵무새가 먼저

나서서 말했다.

.

.

.

.

 

<보여주긴 뭘 보여줘,

그럼 엉덩방아를 찧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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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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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좋아하시는 집사님 기도

 

어느 집사님은

tv 사극을 즐겨 보았습니다.

얼마나 사극을 좋아하는지

 

tv에서 방영하는

사극은 다 녹화해서

두, 세편씩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토요일

저녁에 늦게까지

사극을 보게 되었는데,

새벽까지 보았습니다.

 


다음 날이

주일인데,

그런데 그날이

마침 기도

 담당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인도를 하는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해야 하는데

뭐라고 했겠습니까?

.

 

.

.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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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교수가

이제 막 피아노

실기 시험을

끝낸 학생의

어머니에게 물었다.

 


"따님이 어디서

피아노를

배웠습니까?"

 


"교회

반주자에게

 배웠습니다."

 


"내 짐작이

맞았네요.


 따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에게

피아노를

배웠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런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

 .

.

"따님이

피아노를 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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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흥집회에

 목사가 설교도중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여신도가

집회가 끝나고

집에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께 한번 맞춰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이럴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하는 말.

 


 " ??? "

 


.

.

.

.

 


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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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기력이


쇠하여 지시는

 권사님에겐


 재력이 있는

세 자녀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세 자녀들 중 누가

가장 효자인지

시험해 보기로 하고


​세 아이들에게


어머니를 위한

값진 선물을

준비하라고 일렀습니다 

 

그러자

큰 아들은


방이 15개나 되는

대 저택을 어머니


만권사님께 사드렸습니다.


둘째 아들은


최고급 벤츠 승용차와

운전수를 어머니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딸래미는


성경책을 모두 외는

커다란 앵무새를 선물로

어머니에게 보냈습니다.


이 앵무새는

성경책의


장,절만 대면

내용을 줄줄이 외는

신기한 앵무새였습니다. 

 

만권사님은


큰 아들의 선물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기력도 없고

식구도 없는


내게 방 15개 있는

집은 관리하기도


 너무 힘들것 같구나"~~~

 


둘째 아들의


선물도 역쉬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운전도 못하는

내게 벤츠는


무슨 벤츠...

운전수도

부담스럽구나."

 

 

그리고

만권사님은


딸래미의 선물이

가장 맘에 든다며

다음과 같이 고마움의

편지를 딸에게 보냈습니다.

.

.

.


.

"네가 보낸 닭은


정말 맛 있었어.

잘 먹었다.


참으로 고맙구나."

 


맙소서...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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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업에 실패한 어느 사업가가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자 하느님이 나타났다.

사업가는 무릎을 꿇고 말했다.

 


사업가 : 하느님, 한가지 질문이 있사옵니다.

 


하느님 : 오냐, 무엇이냐?

 


사업가 : 인간 세상의 100억 년은 하느님 세계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요?

 


하느님 : 나한테는 1초밖에 안되지 !

 


사업가 : 그럼, 100억 원은 하느님께는 얼마나 되는지요?

 


하느님 : 그건, 1원 밖에 안되지 !

 


사업가 : 그럼 저를 가엽게 여기시어 1원만 적선하여주십시오 !

 


하느님 : 오냐, 들어주지!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니깐.

 


사업가 : 하느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언제쯤 주실 건지요?

 


그러자 하느님 말씀하시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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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초만 기다리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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