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날 어머니의 기도

이 세상에 기도하는 어머니의 힘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완고하고 고집불통의 자식이라 할지라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기도 앞에는 무쇠와도 같은 마음도 녹아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회개하고 새사람이 된 어거스틴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나머지 생애를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하
면서 살아보려고 그의 고향 북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길에 그의 어머니 모니카 여사는 그만 도중에 세상을 떠나게 되
었습니다. 이때 모니카는 아들 어거스틴의 손을 잡고 "내가 여기서 세상을 떠난다고 섭섭히 생각지 마라.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니 이제는 너의 기도를 들어주실 차례다. 끝까지 믿음을 잃지 마라.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마
라" 라는 말을 남기고 웃으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어머니였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어머니를 둔 자식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자식들을 위대하
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이탈리아의 작가로 유명한 지오바니 파피니(Giovanni Papini, 1881-1956)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는
원래 무신론자요 반 기독교도로서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허무주의자이면서 철저한 실용주의
자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난치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살리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하였으
나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자기의 허벅다리의 살을 베어서 요리를 만들어 아들 파피니에게
먹였는데 어머니의 살을 먹은 아들 파피니는 그것을 알리 없었습니다. 그 뒤로 아들의 병은 날로 호전이 되어갔습
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두 번째 허벅지 살을 베었다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파피
니는 죽어 가는 어머니를 부둥켜안고 몸부림쳐 울었습니다. 그때 그의 어머니가 죽어가면서 아들에게 한 말은 참으
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습니다.
"나는 죄 많은 인간이다. 나는 죄인으로 죄인의 살을 아주 조금 네게 주었을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 없는 하
나님의 독생자로써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려
주셨으니 너는 그 예수를 믿어야 한다" 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후 파피니는 어머니의 말씀대로 예수
를 믿고 회개한 뒤로 "막다른 골목의 사나이" "그리스도전" 같은 불후의 명작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자식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 주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암브로스 목사는 아들의 방탕으로 인하
여 고통하고 있는 모니카에게 "눈물의 기도를 하는 어머니를 둔 자식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라는 말로 위
로를 하였는데 그 말을 믿고 기도한 모니카는 그의 아들이 15년만에 돌이켜 성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가 6.25동란으로 인하여 한참 전쟁이 치열하던 때입니다. 총탄이 비오듯하는 전장에서 한 병사가 부상을
입고 쓰러졌습니다. 다른 병사들은 모두 벙커 안으로 피신하고 있는데 이때 소대장이 '빨리 나가서 저 부상당한 병
사를 구해오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는 중에 한 병사가 시계를 보면서 소
대장에게 말하기를 "1분 후에 제가 가서 구해 오겠습니다." 라고 하더니 시계를 드려다 보고 있다가 1분 후에 달
려나가 부상당한 전우를 둘러 업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소대장이 "왜 1분 후에 갔는가?" 라고 묻자 그 병사는 얼
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하는 말이 "바로 그 시간이 저의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인류의 역사상 한 시대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에게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초
등 학교 입학을 한지 3개월만에 퇴학을 당했는데 어머니가 집에서 공부를 가르쳐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과학자
요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죤 웨슬리의 모친 수산나 여사는 같은 질문을 20번이나 묻는 아들에게 끝까지 신경질을 내지 않고 잘 가르쳐 주
었는데 그 아들이 바로 감리교를 창설한 죤 웨슬리 목사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잘 기르고 가르치려고 무척이나 애쓰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고 지나친 교육열 때문
에 치맛바람을 날리고 다니면서 자식을 혹사시키는 부모도 있고, 자식을 위해 복을 빌어준다는 명목으로 전국의
유명사찰을 찾아다니고, 심산 유곡을 찾아다니면서 우상을 숭배하는 우매무지한 어머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잘 믿고 기도 잘 하는 어머니들은 얼마나 복되고 고마운 분들인지 모릅니다.

어버이날에 대한 유래는 1910년 미국의 동부 해안에 있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촌락에서 26년간이나 주일학교
선생으로 충성스럽게 봉사하던 안나 자비스(Mrs, Anna M. Jarvis) 라는 부인에게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자비스
여사가 어느 주일날 학생들에게 5계명을 가르치면서 "여러분들 중에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한 그 한마디가 그의 딸 안나 소녀에 의해서 실현이 되고 어머니 주일의 기
원이 되었습니다. 안나 자비스 여사가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해 5월, 자비스 여사의 1주기 예배에 참석하러 온 손님
들에게 그의 딸이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는 의미로 흰 카네이션 꽃을 가슴마다 달아주었는데 소녀의 갸륵한 마음
에 감동을 받은 백화점 왕 죤 와나메에카(John Wanamaker1838-1922)씨가 이 자비스 모녀의 독지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고 자기 회사의 나이 많은 어머니들을 위로하는 잔치를 베푼 것이 어버이
주일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후 이 같은 미담이 미국의 모든 교회로 퍼져 전국의 교회들이 5월 둘째 주일을 어머
니주일로 지키게 되고 1914년에 이르러서는 미국의 국회가 이를 거국적인 축제일로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
라는 5월 8일을「어머니 날」로 정하여 지켰는데 1973년부터 아버지들의 항의로 인하여「어버이 날」로 지키게 되
었습니다. 이 날은 자녀들이 카네이션을 달았습니다. 부모가 있는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달고 부모가 없는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달았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부모님께 달아드리는 것으로 풍습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기
독교에서는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하고 첫째주일은「어린이주일」로 지키고 둘째 주일은「어버이 주일」로 지킵니
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이조 숙종대왕때의 일입니다. 그때에「哀歌僧舞老人歎」이란 말이 있는데 무슨 뜻인지
를 설명하겠습니다. 숙종 대왕은 간간이 야간에 민정 시찰을 다니셨습니다. 어느 날 밤도 역시 신하를 한 사람 데리
고 민정시찰을 나와서 어느 골목을 들어가니까 초라한 어느 오두막집에서 불빛이 새나오는데 노인의 울음소리가 들
리고 장고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노랫소리도 들립니다.
문틈으로 드려다 보니 노인은 초라한 밥상을 앞에 놓고 울고 있고, 아들인 듯한 젊은 아들은 장고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머리를 깎은 여승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하도 이 광경이 기이하여 주인을 찾아 물어보니 기막힌 사연을
이야기 해 주는데 참으로 가상하기 이를 데 없는 사연이었습니다.
그 사연인즉슨 그날이 아버지의 생일인데 끼니가 없어 며느리가 머리를 잘라 팔아 가지고 시아버지의 생일 상을
보고 아버지 기뻐하시라고 아들이 장고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니 며느리가 춤을 추는데 이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목
이 메어 밥을 먹지 못하고 탄식하며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임금은 말하기를 자신은 지금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인데 그 아들보고 내일 과거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왕은 출제를 한 것이 바로「애가승무노인탄」이란 문제를 냈습니다. 그 뜻이 바로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승려와
같이 머리를 깎고 춤을 추고 노인은 탄식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자기의 어제 저녁 일이 시험문제에
나왔기 때문에 장원급제를 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눈보라 속에서 죽은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한 젊은 어머니가 사우스 웨일즈의 구릉 지대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다. 품안에 어린 아기를 꼭 껴안고 자기 집으
로 돌아가고 있었다. 눈앞을 가리는 심한 눈보라가 치는 날이었다. 눈에 갇혀 자기 집에 도착하지 못하고, 그 어머
니는 얼어죽고 말았다. 눈보라가 그친 이튿날 그 어머니의 시체는 눈 속에서 발견되었고, 겉옷을 벗어 아기를 덮어
꼭 껴안고 있었다. 놀랍게도 아기는 옷 속에 파묻혀 아직 살아 있었다. 그 어머니는 아기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돌
보지 않고, 겉옷을 벗어 아기를 덮고 꼭 껴안아 눈보라를 막아.... 아기의 생명을 지켜 낸 것이다. 그 아기가 바로 데
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oyd George)이다. 그 아이는 자라서 영국의 수상이 되었으며,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 중
의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청소부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미국 시카고의 "데일리 타임즈"지의 기자는... "경찰을 죽인 자를 잡도록 도와주는 사람에게 5천 달러를 상금으로
준다"는 신문 광고를 보고, 기사 거리가 있을 것 같아 광고주 틸리 부인을 찾아갔다. 그 광고를 낸 사람은 생각과는
달리 초라한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늙은 청소부 여인이었다. 사정 이야기를 들어보니....자기 아들 죠가 경찰을 죽
였다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로 판결을 받아 평생을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범인을 잡는데 필요한 돈
이 없어 11년 동안 청소부로 야간 작업도 하며 쓸고, 닦아.... 돈을 모아 신문에 광고를 내었다는 것이다. 이 어머니
의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받은 기자는....그 사건을 다시 조사했고, 진짜 범인을 찾게 되어 틸리 부인의 아들 죠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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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구약과 신약에서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레23:24)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출애굽이후의 칠월,즉 종교력으로 7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 23: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종교력7월10,대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레 23:32) 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종교력7월)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 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종교력7월)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총8일) 지킬 것이라

(레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세가지 달력♣

야곱가족이 애굽으로 넘어오기 전,농경사회에서 사용하던 “농경력(=민간력)”

애굽(=이집트)에서 사용하던 “태양력(=양력)”

400년간의 애굽의 종살이에서 탈출하던 때,새로운 달력 “종교력(=유대력)”

종교력을 기준으로....태양력과는 3개월정도 차이.....민간력과는 6개월 정도 차이★

ex)

종교력 1월(닛산월) / 태양력 3월~4월 / 민간력 7월 - 유월절,해의 첫달(=신년),

보리추수(아빕월)

-닛산월과 아빕월의 차이는 “윤달 추가여부”에 따라 다른데,그것까지 연구하려고 하면,더욱 더 깊이 들어가야 하니...일단 여기서 Stop!!!-일단은 “닛산월이면서 아빕월”인 것으로 아는 걸로~~~~
  
종교력 7월(디스리월) / 태양력 9월~10월 / 민간력 1월-신년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위의 성경본문 참조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

예수님=유월절 어린양 So 예수님의 피=유월절 어린양의 피

(막 15:1) 새벽에(1월(=닛산월)14일 새벽)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요 18:39) 유월절이면(1월(=닛산월)14일 저녁부터 시작)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요 18: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마 27:15) 명절(=유월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예수님은 유월절에 우리를 위한 대속의 피를 십자가에서 쏟으셨으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구속의 언약 성취

단 한 번의 대속으로 인한 영원한 죄사함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사순절과 부활절 

사순절이 시작되는재의 수요일은 3월 6일

부활절은 4월 21일고난주간은 4월15일-20일

3월 21일 춘분이후 첫번째 만월은 4월 19일(음력3.15)이므로

2019년 부활절은 4월 21일입니다.

또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수요일은  

부활절전 40일(주일은 제외)인 3월 6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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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추수감사절 자료

 

 

 

● 감사나무를 만들어요!

준비하세요

☞ 두꺼운 마분지, 오공본드(물풀), 투명테이프, 거즈(붕대천), 나무판자

따라해 보세요

하나, 마분지를 고깔모양으로 둥글게 말아 나무의 뼈대를 만든다.

두울, 같은 방법으로 나뭇가지를 만든다.

세엣, 만들어진 뼈대 위에 나뭇가지를 투명테이프로 붙인다.(글루건으로 하면 더욱 간편하
다.)

네엣, ③의 바닥에 나무판자(혹은 두꺼운 마분지)를 받쳐 나무가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다섯, 오공본드에 물을 섞어 묽게 만든다.

여섯, ⑤에 원하는 색의 포스터칼라를 섞는다.

일곱, 거즈(붕대천)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⑥에 담가 색을 입히고, 꼭 짜서 ③에 붙인 후 말
린다. 예쁜 감사나무가 만들어졌죠?


♥Special Workshop 2


● 감사열매를 만들어요!

준비하세요

☞ 색지, 가위, 싸인펜

따라해 보세요

하나, 준비한 색지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를 연필로 그리
고 가위로 자르게 한다 (어린이들은 어려워할 수 있으므로 교사가 표본으로 하나씩 만들어
간다)

두울, 만들어진 열매에 감사제목을 적게한다.

세엣,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또다른 제안

- 감사의 마음전하기 감사편지를 전해주고픈 사람이 생각나지 않나요? 한해동안 자신이 감
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열매를 이용하여 짧은 감사편지를 적어 전해주세요.

 

♥Special Workshop 3


● 감사제목을 나누어요!

준비하세요

☞ 감사나무, 감사열매, 시침핀 따라해 보세요

하나, 만들어진 감사나무에 감사제목을 쓴 감사열매를 시침핀으로 단다.

두울, 완성된 감사나무를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놓는다.

세엣, 감사제목을 나눈다.

tip 감사나무 정원을 만들어요.

1. 감사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감사나무는 추수감사절의 좋은 데코레이션이 될 수 있
습니다. 각부서마다 감사나무를 하나씩 만들어 교회로비에 장식해보세요. 교인모두가 한식구
가 된 듯한 친근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꺼예요.

2. 교회엔 언제나 우리들이 숨쉬고 있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
님의 소중한 피조물이자 귀한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선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감사열매
에 붙여 감사나무에 달아보세요. 생기있는 교회가 될테니까요. 또 사진을 보고 서로가 중보
기도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나무로 사용한다면 더없이 좋겠죠?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듣고자 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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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가르치는부활절, 고난주간, 사순절, 사육제란
 

 

 


A. 부활절(復活節)(Easter) 
말할 것도 없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의 축일이다. 초창기에는 유월절을 따라 유대력 니산월(태양력 3-4월) 14일을 부활절로 기념하였다. 그러나 유대인의 유월절을 그리스도인의 부활절로 지킬 수 없다는 로마 교회의 판단에 따라 니케아공회(325년)부터는 춘분(3월21일) 이후 최초의 만월(彎月)이 지난 첫 번째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키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결코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먼저 오는 일은 피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부활절의 날자는 매년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대체로 3월22일과 4월26일 사이에 떨어지게 된다.
● 2017년= 4월 16일
● 2018년= 4월 1일
● 2019년= 4월 21일
● 2020년= 4월 12일

부활절 풍습으로는 ①흰옷(기쁨) ②백합(순결) ③양고기(예수님) ④달걀(새 생명) 등이 있다. 

 
B. 고난주간(苦難週間)(Passion Week)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던 종료주일 다음날(월)부터 부활하시기 전날(토)까지 일주일을 말한다. 수난주간이라고도 하는 이 일 주일은 예수님의 행적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지내는 주간으로 특히 최후의 만찬이 열렸던 목요일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계셨던 금요일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심정으로 금식하는 성도들이 많다.  

 
C. 사순절(四旬節)(Lent)
부활절 전까지 6번의 주일을 제외한 40일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40일의 시작일을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라 부른다. 교회는 이 기간 동안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 금식, 기도, 묵상 등의 경건생활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음식을 먹는 경우 고기를 제외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꾸리는 것이 원칙이다.
● 성경에서 40일은 고난과 인내의 기간을 상징한다. 노아의 홍수 때 밤낮으로 비가 40일간 내렸고(창 7:4), 이스라엘 백성은 40년간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으며(민 14:33), 예수님께서는 40일동안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다(마 4:1). 

 
D. 사육제(謝肉祭)(Carnival)
카니발의 어원은 ‘고기여 안녕’이라는 뜻이다. 즉 원래 사육제는 사순절 기간 동안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될 것을 대비하여 미리 실컷 고기를 먹어두는 3-7일 정도의 행사 기간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본질은 사라지고 자유와 방종이 과도하게 허용되는 축제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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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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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아부 대표기도 (Pray for the Child in 2019)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꽃들과 새싹들로 푸르른 5월입니다. 


이 좋은 날에 거룩한 주일을 맞아 우리 어린 친구들을 교회로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특별히 오늘을 ‘어린이 주일’로 기념하여 지키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정성껏 예배하게 해 주세요.


우리 유아2부 어린이들 모두가 


어려서부터 하나님 성전에서 양육 받고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가 된 사무엘처럼, 


말씀으로 잘 훈련 받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유아2부가 더욱 부흥하여 


더 많은 친구들이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양육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유아2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조 선희 목사님에게 


성령님이 함께 해 주셔서 말씀에 능력을 더하여 주세요.


말씀을 받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마음 밭에 뿌려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열 배, 백 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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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기도문 (Summer Bible School Prayer)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의 바쁜 일정들을

모두 마쳤습니다.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와 경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천국 잔치를 통하여

유치부 어린 학생에서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고,

많은 신앙의 결단을 갖게 하시니 더욱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비록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도 가운데 만나 주시고, 말씀의 깊은 데 까지 이르게 하시며,

날마다 새롭게 하심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지속되게 하셔서,

예수 향기 날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에 전심을 쏟았던 전도사님들과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아이들과 하나되어 땀 흘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주일학교 교사들

그리고, 뜨거운 기도와 물질과 봉사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끝나갑니다.

아이들이 개학을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도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방학 동안 헤어져 있던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처럼,

주님 만나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엽니다.

우리를 찾아와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정신애 전도사님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말씀 속에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시고,

말씀대로 실천하여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샬롬 찬양대원’들 모두와

예배를 돕기위해 수고하시는 손길 모두에게

풍성한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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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Kindergarten worship representative prayer collection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예배당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 아빠 말씀 않들으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 친구들 순종하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예배시간 장난치고 기도시간에 눈 뜨지 않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독수리의 눈동자 같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다가
오늘 주일을 맞게 하여 말씀과 찬양을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항상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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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설교 어린이 설교 (불순종으로 버림받은 사울 왕)

 

 

 

•본문 - 삼상15: 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오늘은 이스라엘 최초의 왕이었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사울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사울이라는 이름의 뜻은 '희망' '소원' 또는 '여호와께 구한다.' '요청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울은 베냐민 지파에서 이름이 있고 존경받고 있던 기스의 아들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보다 외모가 뛰어나고 지혜로워 준수한 사람으로 알려졌고 키는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가 더할 만큼 장대하였습니다. 비교적 복된 가정에 태어났으며 유족한 분위기에서 성장한 행운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사무엘의 아들들이 사사가 되었지만 그들에게 실망한 백성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찾아와 다른 나라와 같이 왕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왕을 세우는 일은 하나님께서도 원하는 일이 아니었고 사무엘도 원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강력한 요구와 하나님의 허락으로 이스라엘은 하나의 왕국으로 선민의 역사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초대 왕으로 선발된 사람이 사울입니다. 사울은 자기 아버지가 잃은 암나귀를 찾아 여러 지역(에브라임 산지, 살리사 지역, 사알림 지역, 베냐민 지역, 숩 지역)을 두루 찾아다닌 것으로 보아 성실하고 효성스러웠던 사람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삼상9:3-5) 또한 사무엘이 사울에게 왕이 될 것을 고하자 가장 작은 지파와 가장 작은 가족임을 고백했고(삼상9:21), 행구(짐 보따리) 사이에 숨었으며(삼상10:22), 자기를 대적한 비류(불량배)들을 용서할 만큼 너그러운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삼상10:27, 삼상11:12)
 
이렇듯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선출되기까지는 본인과 그 가문과 주변 사람들의 공인 등 자연스럽게 왕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선택한 뜻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울이 왕으로 기름부음 받고 첫 번째 세운 업적으로 암몬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왕의 권위를 세우게 되었고 백성들의 지지를 받게 되었으며 왕으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러나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무엘 선지자가 더디 오자 사울이 직접 번제를 드림으로 망령된 짓을 행하여 사울 왕의 자리가 길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을 받게 됩니다.(삼상13:8-14)

그렇지만 믹마스에서의 블레셋과의 전쟁은 블레셋 진영의 땅과 그 지역이 지진과 같이 떨리고 진동하여 블레셋 군대가 두려움으로 흩어지게 되어 자기들끼리 대적함으로 큰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이때에도 하나님의 관용을 망각하고 자만한 마음으로 금식을 선포하여 백성과 아들 요나단을 범죄케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소바와 블레셋과 아말렉을 쳐 승리하게 하여 사울을 보호하고 이스라엘을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대적한 그들을 모든 남녀와 짐승까지 진멸하도록 지시하였는데 왕과 소와 양을 남김으로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습니다.(삼상15장)

사울이 반복하여 하나님을 거스리게 될 때 거역은 사슬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는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택하게 됩니다. 사울에게는 악신이 임하고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였습니다.(삼상15:23)
 
다윗이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맷돌로 죽이고 머리를 베어 가져왔으며 그 시체는 공중의 새들이 먹게 하였고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 후 다윗은 군대의 장이 되었고 사울의 신하들까지 크게 환영하게 되었습니다.(삼상18:5) 그러나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민이라고 다윗을 더 칭찬하자 이때부터 자기 사위요 자기 심복인 다윗을 시기함으로써 죽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 뒤로 다윗을 여러 차례 죽이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다윗을 지키심으로써 실패하였고 세 차례나 청부살인을 시도했다가 이 역시 실패하고 맙니다.
 
한번은 다윗이 놉에 사는 아히멜렉에게 피신하자 아히멜렉이 식물(음식 등)을 제공했고 골리앗의 칼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아히멜렉의 온 가족과 그와 함께 한 제사장 85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죄를 범하였습니다.(삼상22:16-18)
 
이 모든 범죄로 인하여 결국 사울은 길보아 전투에서 세 자녀를 잃고 자신도 비통함으로 자결하고 말았습니다.(삼상31:1-6)

사울왕은 용서와 회복의 기회를 놓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사무엘 선지자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지 않고 죄를 전가하고 변명하다가 폐위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울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울이 먼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하나님께도 버림받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버림을 받았습니다.성경은 이에 대하여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삼상15:35)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자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했습니다.(삼상16:14)결국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하나님 앞에서 실패한 인생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사울왕은 처음에는 겸손하여 왕으로 세움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불순종하여 교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버림받은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중요한 것은 겸손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우리는 사울의 일생을 교훈삼아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늘 겸손한 태도와 순종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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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오늘도 하나님 을 만나고 싶어서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언제나 예배드릴때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예쁜입으로 찬양할래요

장난치고 떠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친구들이 언제나 하나님 사랑해요 말하고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사랑해요 말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될래요

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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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제일교회  유치부예배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에 하나님앞에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동안 생활하면서 부모님께나 친구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다 용서해 주세요.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용기있게 전할수 있는 우리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하시고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도움을 구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이시간 전도사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게 하시고, 듣는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며 자랑하는 우리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천사찬양단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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