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흥집회에
목사가 설교도중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여신도가
집회가 끝나고
집에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께 한번 맞춰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이럴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하는 말.
" ??? "
.
.
.
.
열바다!
반응형
'기독- 성경연구 > 기독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 유머] 앵무새의 주기도문 (0) | 2017.06.03 |
---|---|
[기독 유머] 사극을 좋아하시는 집사님 기도 (0) | 2017.06.03 |
[기독 유머] 기독교인이 가르친 피아노 (0) | 2017.06.03 |
[기독 유머] 선물한 앵무새 (0) | 2017.06.03 |
[기독 유머] 1초만 기다리거라 (0) | 201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