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유머  - 하나님의 기준 1분  

 

There was a man trying to understand God, so he asked Him, 

"God, how long is a million years to you?"

God answered, "A million years is like a minute."

Then the man asked, "God, how much is a million dollars to you?"

God replied, "A million dollars is like a penny."

The man thought for a short time and asked, "God, will you give me a penny?"

"In a minute," God responded.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 분께 묻기를,

“하나님, 당신께는 백만년이 얼마나 깁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게는 백만년이 일분 같느니라.”

그러자 그 사람이 물었다, “하나님, 당신께는 백만불이 얼마정도나 나갑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내게는 백만불이 일전 같느리라.”

그 사람이 잠시 생각하더니 묻기를, “하나님, 저에게 일전만 주시겠어요?”

“일분안에 주겠노라,”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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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유머  - 죽어야 천국 갑니다


 


 


어떤 교회에서 교회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은 ‘하늘나라에 가는 길’이었는데 공과 공부 중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일제히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내가 매월 월급의 반을 떼어 저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천국에 갈 수 있겠죠?”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그러면 내가 매일 교회에 와서 청소도 하고 유리창도 닦고 풀도 뽑으며 교회를 섬기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러자 어떤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됩니다.”

 

좀 동문서답 격인 대답이긴 하지만 사실은 아주 정확한 답변입니다. 첫째는 실제로 죽어야 천국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우리 육신이 죽어야 천국가지 않습니까? 죽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지요. 또한 육신에 속한 모든 정욕과 이성과 경험과 논리와 왜곡된 가치들이 죽어야 천국갈 수 있지 않습니까? 옛 자아가 죽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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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

 

 


신앙인 중에서도 기독교인만 풀수있다는

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입니다

교회에서 모임있을 때 분위기 업!! 용으로

도움이 되실겁니다 ~

몇문제나 맞추실지 한번 풀어보세요~


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

 

- 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 중 제일 큰 것은? 낙타

 

 

-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개 이름은? 무지개

- 꽃 백송이를 모아서 만 든 꽃은? 백합꽃

-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것은? 피뢰침

- 출전한 선수 모두가 기도를 드리고 시작하는 운동 경기는? 합기도

- 신약과 구약 사이에 있는 것은? 과

-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 성경 인물 중 수학을 제일 못하는 사람은? 모세

- 성경 인물중 최고의 예언가는? 미리암

-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 최초로 수술대에 오른사람은? 아담

- 성경 인물중 늘 자신을 봐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바라바

-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서

-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에녹

- 인류 최초로 기구를 통해 하늘을 날은 사람은? 엘리야

 


- 돌아온 탕자를 제일 싫어한 것은? 살진 송아지

- 신구약은 모두 66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모두 몇자 일까요? 2자

- 성경중 제일 짧은 성경은 시편 117편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두꺼운 장은 어디일까요? 겉장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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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 부자와 빈자의 차이(참된 부자, 감사, 기쁨)

 

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을 성령과 사랑과 감사에 취해 범사에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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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하려고 기자가 도착했을 땐

 

엄청나게 많은 구경꾼들로 인해 도저희 헤치고 들어갈 수 가 없었다.

 

갑자기 기자의 머리에 번개같이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좀 비켜주세요. 사고 당하신 분이 저희 아버지이십니다."

 

사람들은 이상한 표정으로 비켜 주었고,

 

그 기자는 남모를 미소를 지으면서 현장에 접근했다.

 

현장엔 개 한 마리가 죽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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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주일날 교회에 나가던 구집사가 천원짜리 몇장만 주머니에 넣고 지갑은 서랍에 빼놓았다.

 

남편 : 친구만날 땐 챙기는 지갑을 교회갈 땐 두고 가네?

 

구집사 : 지갑을 갖고 가면 헌금할 때 부르는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찬송 부를 때 너무 괴롭다구요.

 

남편 : 쯧쯧. 예수님도 당신 기도 소리 듣고 괴로울까봐 응답 주머니 하늘에 묶어 놓고 오시면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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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묙탕과 교회의 공통점

 

1. 벗어야 한다. => 죄

 

2. 뜨거움, 미지근함, 차가움이 골고루 있다. => 신앙

 

3. 돈을 낸다. => 헌금

 

4.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일단 밀어 붙인다. => 기도

 

5. 실례(?)를 범해도 대체적으로 미온적이다. => 관용

 

6. 큰 곳 일수록 까운 입은 사람도 많다. => 예배위원

 

7. 큰 곳 일수록 사우나(싸우나) 하기쉽다. => 재직회시 의견 대립

 

8. (여자는 몰라도) 남자들은 외모보다 주로 중심을(?) 본다. => 믿음

 

9.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는 의미가 없다. => 성령간구

 

10. 들어올 때 보다 나갈 때 심신이 가볍다. => 은혜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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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투리

 

1. 당신 나를 배신 하셨군요~~

 

- 전라도 : 어따~ 닭이 3번 울겄다.

 

- 경상도 : 은 30하고 또 뭐 받았노~?? (금 30 받았제?!! 나가 목 매라!)

 

2. 당신 참 어처구니 없군요~~

 

- 전라도 : 월래~ 별이 절을 혀?

 

- 경상도 : 니, 방주 짓나?

 

3. 당신 나에게 반항하십니까?

 

- 전라도 : 확 걍~ 장자를 거둬가버릴 탱게~

 

- 경상도 : 니, 내 앞에서 바벨탑 쌓나?

 

4. 당신 의심하지 마세요.

 

- 전라도 : 헤헤... 옆구리에 손 찔러보면 될것 아니여~

 

- 경상도 : 니, 그카마 소금기둥 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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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두장 값(말조심, 언행, 존중)  기독교유머 / 목회자료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선에도 택시가 서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기사들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님 몇 명이나 태웠어?”

 

“응, 연탄 두 장.”

 

흑인을 두고 말할 때 기사들끼리는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의정부까지 도착하여 택시에서 내린 흑인병사 두 사람은 요금을 물었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보니 1만원이 나왔습니다.

 

“1만원입니다.”

 

그러자 흑인 병사는 400원만 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의아해서 말했습니다.

 

“아니 손님, 1만원이라니까요.”

 

그때 흑인 병사가 말했습니다.

 

“연탄 두 장 값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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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성령과 사랑과 감사에 취해 범사에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만큰 수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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