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과 은혜 가운데 하나님만이 삶의 완전한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을 순간 순간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어 정결한 마음을 허락 하여 주소서.
게임이나 미디어, 음란물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헛된 것에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며, 배움은 평생이어도 모자람이 없음을 알게 하시어 시간 시간을 소중히 보내게 하시고 훗 날에 후회 없는 인생들 되게 하시며, 해야 할 때를 알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과 총명함과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더하여 주셔서 지치지 않고 계획한 모든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예민한 분별력을 허락하시어 세상의 헛된 유혹이 있을 때 이겨낼 힘을 주시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자기의 생각을 의지하여 포기 하거나 좌절 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의지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 또한 허락하시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삶을 살게 하시며 무슨 일을 하든지 절제와 인내할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부어 주시고 매 순간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불평이 아닌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며, 처해진 상황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어디 가서나 리더십 있고 책임감 강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며, 기도와 찬양으로 평안 가운데 기쁨의 삶을 살게 하시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자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때에 맞는 귀한 만남의 복을 허락하시고, 좋은 목사님,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을 붙여 주시며,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믿는자 들과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시며, 믿지 않는 교제 가운데에서는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씨를 뿌릴수 있는 담대함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향기를 흘려 보내며 선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큰 비전과 소망을 품게 하시며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지 않게 하시고 그 쓰임이 있어야 할 때는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소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불쌍한 영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 보내며, 나누며 섬길줄 아는 세상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 있는 리더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주신 은혜에 만족하며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 세상 그 어느 것 보다 주님이면 충분하다는 감사의 고백이 흘러 넘치게 하시고 재물에 눈 멀고, 성공에 빠져 탐욕으로 인한 부와 명예가 행복을 위한 목적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뜻이 아닌 세상 것에만 치우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소망을 두고 주님께서 바라 보시는 영혼들을 먼저 바라볼 때, 주님께서 계획하신 가장 선하신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더하신다는 주님의 사랑과 뜻 또한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과 영과 육의 강건함을 주시어,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매 순간마다 자만하지 않고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모든 것을 맡기고 은혜 아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눈동자 처럼 지켜 보호 해 주시고 동행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다 받아 누렸던 아브라함과 같은 귀한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 올려 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모든 영광 주님께만 올려 드립니다. 역사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일주일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착하고 예쁜 유치부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선생님 따라 찬양과 율동을 열심히 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하여드리고 또 칭찬받는 우리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재미있게 전하시는 성경 말씀도 똑 바로 앉아서 귀기울여 들을 때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 친구들과 늘 함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지혜로운 친구들 다 되게 해주세요 또 집에서는 엄마 아빠 말씀도잘 듣고 식사때나 잠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들에게 전도하는데 앞정서는 전도왕들이 다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큰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인도해 주시고 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오늘도 하나님 을 만나고 싶어서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언제나 예배드릴때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예쁜입으로 찬양할래요
장난치고 떠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친구들이 언제나 하나님 사랑해요 말하고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사랑해요 말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될래요
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예배당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 아빠 말씀 않들으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 친구들 순종하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예배시간 장난치고 기도시간에 눈 뜨지 않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독수리의 눈동자 같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다가 오늘 주일을 맞게 하여 말씀과 찬양을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항상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조주이신 하나님! 저는 제 몸안에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저의 자궁,그 깊고 조용한 어둠속에 당신의 손으로 생명을 빚으시어 놀랍고도 사랑스러운 제 아기를 만드셨습니다. "나의 아기" 자신의 실체를 알려 주신 이 단순한 두마디에 사랑과 기쁨이 밀려 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두려움이 또한 저를 감쌉니다. "나의 아기" 제 살로 만들어진 몸이기에 친밀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무척 낯설기도 합니다. 이 생명이 세상으로 나오면 제 이름은 "엄마"가 되겠지요. 다가올 제 삶이 얼마나 기쁠지 저는 압니다. 마음 셀레는 제 삶의 하나님! 아기를 잉태한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저와 이 아이를 당신의 은총으로 보호하소서 아멘 !
부모가 명심해야 할 7가지 1. 부모의 역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2.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 3.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4.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멈춰야 한다. 5. 용서해야 한다 6. 완벽한 부모는 하나님뿐이시다. 7. 기도했다고 전심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린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 1.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주소서 2. 하나님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3.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4.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게 하소서 5. 거룩함과 정결함을 사모케 하소서 6.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가게 하소서 7. 하나님과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줄 알게 하소서 8. 부모를 공경하며 반항하지 않게 하소서 9. 가족관계를 중시하게 하소서 10. 본이 될 사람과 경건한 친구를 주소서 11. 자녀들이 자신의 모습을 사랑케 하소서 12.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따르게 하소서 13. 건강과 치유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14. 적절하게 신체 관리를 하게 하소서 15. 배움의 의욕을 주소서 16. 은사와 재능을 알고 활용케 하소서 17. 생명의 말을 쓰게 하소서 18.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하소서 19. 주님의 기쁨을 간직하게 하소서 20. 잘못된 집안 내력에서 구출받게 하소서 21. 알콜, 마약, 중독을 피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22. 성적인 부도덕을 거부하게 하소서 23. 용서할 줄 아는 자녀되게 하소서 24. 회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25. 불경건한 견고한 진을 파괴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성년자녀를 위한 기도 1.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소서. 2. 지혜와 분별력과 계시가 자라며, 건전한 생각과 올바른 태도를 주소서 3. 말씀과 기도를 통해 시간을 선용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하옵소서 (수 1:8; 단 6:10; 마 4:4; 빌 4:6-7) 4. 소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중요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시 78:1-8; 103:12-18). 5.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깨닫고 실천하게 하소서. 6. 배우자와 거룩한 일치를 이루어 거룩하고 행복한 가정이루게 하소서. 7. 정서적, 육체적, 영적 위험들로부터 보호하시고, 강건하게 하시며 치유를 경험케 하소서 8.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9. 진리안에 자유케 하소서 10. 멘토, 믿음의 동역자, 경건한 친구를 주셔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케 하소서 11.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간의 우애를 더하소서. 12. 좋은직장과 경제적 안정을 주소서 13. 악한 영향과 파괴적인 행동을 물리치게 하소서 14. 성적타락과 유혹을 피하게 하소서. (욥 17:9; 시 24:3-4; 고전 6:18-20). 15. 위로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어려움 가운데도 성장하게 하소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 우리들은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잊어 버리고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기를 원한다.
자녀가 아직 어리다면 지금 당장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부탁드린다. 어려서 부터 부모의 기도를 듣고 자란 어린이는 반드시 하나님 품에서 자라난다.
자녀가 성인이라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기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보다 더 빠른 시간은 없습니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녀를 사랑하는 것 자녀를 인정하는 것 자녀를 위해서 기도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조차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성인 자녀의 경우에는 자라오는 시간동안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서로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갈등의 고리를 푸는 것은 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부모가 더 강하고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 강하고 높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 밀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위대한 예 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먼저 용서해 주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이시며 우리를 용서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받은 죄인입니다. 그래서 자식의 잘못을 지적하고 나무라는 것 보다는 인정해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어렵지만 꼭 부모가 먼저 실천 해야 합니다.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좋은 관계가 될때까지 우리는 자녀 사랑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인간을 바르게 하는 교육의 틀이기도 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육신이 병들면 들쳐 업고 병원을 향해 달려가듯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병들었을 때는 교회로 인도해야 합니다.
크리스천들은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장 34절을 보면 예수님도 어렸을 때 시므온이라는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기도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 뒤에는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눈물 기도가 죽은 아들을 살려냈습니다. 이처럼 부모의 중보기도가 자녀를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 자녀가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로 키운 자식은 설사 탕자가 된다 해도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본을 보여야 합니다. 어린이는 듣고 배우는 것보다 보고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따라 하곤 합니다. 이 때문에 부모는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자녀들이 우리에게서 어떤 것을 본받을 수 있을까요?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는 모습, 승리 속에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되는 대로 키웠다가는 그 자녀들로 인해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바로 키우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