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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유 :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제목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1,요즘 많은 젊음 남녀들이 하는 말 중에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2,결혼을 하고 나이 조금 들면 집사람의 눈치를 봐야 하고 모든 생활이 싱글로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3,기혼자중 40대 이상은 당연히 결혼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4,혼자 살아도 생활에 멋이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합니다.

 
5,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중 대부분은 젊고 힘이 넘치는 인생 황금기 때의 생활 판단입니다.

 

6,젊은 청춘이 지나고 늙어지며 "화려한" 싱글은 없습니다.
 

7,지금까지는 결혼을 사랑의 "해피엔딩"으로 믿고 있습니다. 

 
8,오늘도 많은 청춘 남녀들이 결혼할 짝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9,그렇지만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여 너무 "싱겁게"이혼하는 경우를 우리 눈으로 종종 봅니다.

 
10,이혼한 그들에게 물어 봅니다.
 

11,왜? 그렇게 힘들어서 한 결혼을 쉽게 헤어지고 이혼하느냐고 하니까?

 
12,결혼하기까지의 그 준비 과정과 노력과 사랑의 열정과 투자한 금액과 시간이 너무 허전하고 허무하다고 모두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결 론 :

1,서로가 이성적으로 만남과 만남의 기회를 많이 가져 보았으나 서로의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서로의 주장만을 이기주의로 앞세워는 대신 처음 만남의 열정이 없어진 것이 하나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2,서로가 처음 만날 때 그 때 만남의 고귀한 애정과 감동이 사라진 것이 두 번째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3,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 열정을 불사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것이 세 번째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4,옛날에는 서로가 노력할 데까지 노력하고 헤어졌어요.
5,그러나 지금은 쉽게 만나서 쉽게 헤어져요.
6,아주 쉽게 만나다 보니 서로 상대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고 "쿨하게" 헤어집니다. 
 

7,이와 같이 이혼을 하는 이유를 통해 어떻게 결혼해야 하는지 서로가 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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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화목 :아내는 남편을 인정해야한다.

 

 

행복한 가정이 되는 조건
 

제목 : 아내는 남편을 인정해야 화목 할 수 있다.
 
아내가 남편을 활력 있고 생동력 있는 남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남편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을 인정하기보다는 남편의 부족한 점에

대해 잔소리를 하면서 고쳐주려 애를 쓰지요.

그런다고 정말 남편이 아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은 자신의 권위가 도전 받아 자존 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게 됩니다.
어느 아내가 자기 남편을 고쳐보겠다고 마음먹고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손발을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안 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챙겨주는 일까지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댑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바뀌기는커녕 이제는 아내의 말을 아예 무시합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 내가 당신 자식인줄 알아?

나는 당신 남편이야 라는 말에 충격을 받게 된 그 아내가 입술을 꼭 깨물고는 잔소리대신 남편을 인정하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남편에게서 존경할 점이 눈에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드디어 그 부부는 하나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의 머리인 남편을 인정하고 존경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아내는 남편의 무한한 사랑 앞에 감격하면서 사람의 심리를 오묘하게 지어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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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멍들게 하는 말 (The power of the Word)

 

 


아이 가슴 멍들게 하는 열가지 말

 

① “너의 형 반만 따라 해 봐라.”
 

형제·친구 등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자녀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②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니?”


자녀에 대한 불신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부모의 권위도 떨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③ “너, 그래서 대학 갈 수 있겠니?”
 

자녀를 오직 성적으로만 평가해 공부 외에 다른 능력이나 흥미가 있는 자녀들은 무력감을 느낀다.

 


④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자녀가 공부를 못 한다고 부모가 더 흥분하고 속상해하면 정말 속상해야 할 당사자인 아이는 공부를 마치 부모를 위해 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⑤ “그래도 공부가 제일 쉬운 거야.”
 

자녀의 진로와 관련해 일류로 성공할 자신이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라는 태도를 보여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막아 버린다.

 


⑥ “그게 다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하면 된다’는 식의 훈시와 충고 등은 자녀로 하여금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⑦ “네가 얼마나 능력이 많은 아인데 꿈이 그게 뭐니?”
 

처음에는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노력하지만 연거푸 실패하면 무기력에 빠지거나 반항 또는 일탈 행동을 하게 된다.

 


⑧ “네가 원하는 거는 뭐든지 해도 돼. 단 연예인만 빼고….”
 

겉으로는 개방적이고 자녀 입장을 이해하는 것 같지만 은근히 부모의 기대를 강요한다.

 


⑨ “그거 하나 알아서 못해?”
 

부모의 무기력은 자녀에게도 전염돼 자아 존중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⑩ “겨우 90점 맞고 뭘 잘했다고 그래.”


열심히 했는데도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을 때 자녀들은 지치고 동기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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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의 보관 및 관리방법 (Child care health, How to keep breast milk)

 


모유의 보관 기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경우

섭씨 25도 4시간 / 섭씨 15도(아이스팩을 넣은 아이스백) 24시간


냉장 보관하는 경우

섭씨 4도 냉장으로 8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하지만 72시간 이상은 보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바로 짜 냉장실에 보관한 모유는 가급적 24시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렸다 녹인 모유는 섭씨 4도에서 24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하는 경우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냉장고에서는 2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냉장고에서는 3~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영하 19도 이하를 유지할 수 있는 냉동고에서는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지만 냉동하면

모유의 지방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 보관하기


짠지 24시간 이내에 먹이지 않을 젖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냉동실 문에 보관하지 말고 냉동실 안쪽에 깊이 보관하며 보관하는 모유에는

반드시 라벨을 부착하고 젖을 짠 날짜, 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오래 냉동한 것부터 먹인다.

 

냉동 보관 시 젖이 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젖을 용기에 가득 담지 말고

 약 3/4 정도만 채운다. 빨리 녹일 수 있고 젖의 낭비를 막기 위해 보통 한 번에 60~120cc 정도씩

얼리면 좋은데, 아기가 한번에 먹는 양에 맞추어 얼리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유축하여 짠 모유를 섭씨 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면, 24시간 동안은 유축할 때마다

매번 따로 보관할 필요 없이 1시간 냉장하여 차게 한 후 같은 용기에 모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젖은 일정한 용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보관기간은 처음 젖을 짠 날짜와 시각에 준해서

앞서 언급한 저장 방법별 보관 기간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냉동한 젖 녹이기

 
냉동한 젖을 녹일 때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녹이는 것이 좋다.

섭씨 37도가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그릇 안에 넣고,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드럽게 흔들어 지방층이 잘 섞이도록 녹인다.
 

젖이 녹아 액체가 되면, 아직 차가울 때 병의 물기를 완전히 닦은 후 먹일 때까지 냉장 보관한다.

냉동한 젖을 실온에서 해동할 때는 잘 살펴보아 완전히 녹기 전, 즉 얼음 결정이 남아 있는

상태일 때 냉장 보관한다. 해동한 젖은 절대 상온에 두면 안되며 반드시 냉장보관하도록 하며,

24시간 이내에 먹이며, 한번 해동한 젖은 다시 얼려서는 안된다.
 

 

 

 

해동한 젖 데우기
 

해동한 젖을 데울 때는 젖이 담긴 용기를 따뜻한 물 혹은 흐르는 따뜻한 물에

세워 놓아 데운다.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젖을 해동하거나 데우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는 젖을 균일하게 데우지 못해

아기에게 화상을 입힐수 있고, 엄마 젖의 면역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데울 경우 병이 폭발할 위험도 있다.

 

해동한 엄마 젖은 두 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보고 젖이 상했다고 생각하여

 젖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지방성분이 위로 떠올라 층아 생긴 것으로 부드럽게 흔들어 섞어 주면 된다.

 

냉동 보관했던 젖을 해동하면 젖에서 찌든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는 엄마 젖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제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대부분의 아기들이 상관없이 잘 먹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면

젖을 짜서 보관할 때 젖을 담은 용기를 끓이는 것이 아니라 용기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데운 후

빠르게 식혀서 보관하면 냄새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먹다가 남은 젖은 절대 다시 먹이면 안되며, 아까워도 버리도록 한다.

 
※ 모유 보관 용기에 관하여

 
짲 젖을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닦아서 잘 말린 것으로 밀봉이 가능한 것이면 된다.

모유를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용기는 소용량(약100~200㎖ 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우유병이나

 1회용 모유 모음팩이 유용하다. 모유속의 백혈구는 플라스틱보다

유리벽에 더 잘 달라 붙기 때문에 아기에게 흡수되기 어렵고 또한 깨지기 쉽다.


 
※ 모유 보관 용기 및 유축기 세척은 어떻게
 

사용한 모유 보관 용기나 엄마 피부와 젖과 접촉한 유축기의 부품은

우선 차가운 물로 헹구어 묻어 있는 젖을 제거한 후 따뜻한 비눗물로

깨끗하게 닦아 헹군 후 깨끗한 종이 수건 위에 올려놓고 말린다.

 
다른 그릇들과 함께 닦지 말고 별도의 그릇을 담아 깨끗한 물로 따로 닦는다.

깨끗한 물로 헹군 후에 식기 세척기를 이용하여 닦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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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허리통증이 생기는 이유 (Pregnant woman's back pain) 

 

 

 

임산부를 괴롭히는 고통 중 가장 큰것이 허리 통증이에요.

임신 말기로 갈 수록 허리통증은 더 심해지고 그것으로 인해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첫째, 임신 중 늘어나는 체중 때문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가량 된다고합니다.

이 중 배가 차지하는 무게는 절반 정도입니다. 임산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자꾸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척추라인이 무너지고,

과도하게 뒤로 휘어져 허리와 디스크에 많은 부하를 주고, 이로 인해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둘째, 복근의 팽창과 등 근육의 수축 때문입니다.

허리를 지지해주는 근육은 크게 허리를 앞으로 굽혀주는 복근과,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혀주는 신전근

두가지가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면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도 과도하게 수축되어 근육이 점차 약해집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혈류장애 때문입니다.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커진 자궁에 의해 대정맥이 눌리게 되는데

이는 정맥 내 압력이 증가해서 허리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밤에 요통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넷째, 임신 중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호르몬 때문입니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Relaxin) 호르몬이 평소보다 약10배 이상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은 부풀어 오르는 자궁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태아의 분만은 쉽게 되지만 이로 인해 허리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떨어져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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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빛나게하는 금쪽같은 말 Wise words for children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된다.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0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0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0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0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0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0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0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0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0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01. 어디 한번 해 볼까?
0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0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0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0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0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0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0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0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 ‘안녕’, ‘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가 『목표를 갖게 하는』
 

01.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이란다.
02. 초조해하지 마.
03. 잘했어. 내일도 해 보자.
04.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05. 익숙해지면 다 잘될 거야.
06. 흥미 있다면 시작해 보자.
07. 끝까지 마무리하니 좋구나.
08.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단다.
09. 어렵겠지만 한번 해 볼까?
10. 널 다시 봤어!
11. 엄마(아빠)에게도 꿈이 있단다.
12. 엄마(아빠)도 처음엔 서툴렀어.
13. 잘되고 있니?
14. 고달팠던 경험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단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01. 내일도 좋은 일이 있을 거야.
02. 네 나름대로의 방법이 좋은 거야.
03.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단다.
04. 괜찮아!
05.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
06. 맞서 보면 어떻게든 해결된단다.
07. 네 자신을 믿으렴.
08. 처음부터 자신 있는 사람은 없단다.
09. 순수한 사람일수록 상처를 잘 받는단다.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다.
11. 너는 소중해.
12. 힘들면 도와줄게.
13.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어.
14. 좋은 것만 생각하자.

 

 아이를 『활발하게 하는』
 

01. 크게 심호흡을 해 보자.
02. 배가 고프면 일단 먹자.
03. 넌 결코 약하지 않아.
04. 밖에 나가 뛰어 놀으렴.
05. 우리 함께 노래할까?
06. 세상은 매우 넓단다.
07.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렴.
08. 네게 맡길게.
09. 함께 걷자.
10.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11. 아이들의 일은 노는 것.
12. 너는 리더야.
13. 굉장히 튼튼해졌구나.
14. 아빠랑 씨름할래?

 

 아이에게 『감사와 감동을 가르쳐 주는』
 

01. 네 안에 보물이 있어.
02. 귀를 기울여 보렴.
03. 보렴.
04. 참 신기하구나.
05. 예쁜 것을 보니 마음이 좋구나.
06.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단다.
07. 참 행복하구나.
08.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많단다.
09.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10. 참 맛있겠다.
11. 고맙습니다.
12. 음식을 남기지 않을 때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13. 살아 있어서 좋구나.
14. 네가 착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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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임신 초기증상 / 시기별 임신 증상은?

 

 


내가 임신이 된것일까?

약국에서 시약으로 확인하던 그때의 설레임이 생각이 나네요^^

 

시약으로 확인했지만

임신증상을 느낄수가 없어서 어리둥절했죠

TV에서 늘보던 '욱'증상이 없어서 ㅋㅋ

 

임신 1~2주차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낄수가 없다고 해요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임신초기증상과 시기별 임신증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몸에 나쁜 건 하지 않겠죠

 

임신초기증상(1주~12주)

 1. 생리중단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을 의심해야 겠죠


2. 감기몸살기운


평소보다 피곤함을 느끼는 날이 지속된다면 임신을 의심하세요

체온이 상승하며 고온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임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증세가 감기 몸살이라고 약을 먹는다면 큰일나겠죠!

 

3. 가슴통증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 징후처럼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4. 입덧


음식 냄새에 거부감이 느끼게 되면서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면 임신이죠!

입덧은 임신6주 경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5. 감정기복이 심해져요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져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거나 짜증이 나기도..

 


시기별 임신 증상도 알아볼까요

 

임신 (13주~16주)

입덧은 덜하지만 변비가 생길수 있어요

또한 급격하게 배고픔을 느끼고

태동도 느껴져요


임신 (17주~20주)

가슴이 빵빵해지면서 임산부 속옷이 필요

소화는 잘되지만 밥을 먹고나면 숨이 차서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겉으로 볼수 있을만큼 태동이 커지고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나요


임신(21주~24주)

자궁 팽창에 의한 호흡곤란증상이 느껴지고

임신선이 나타나기 시작

복부와 가슴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가려울수 있어요

또한 부종증상으로 힘들어요


임신(25주~28주)

배가 많이 불러오면서 갈비뼈에 통증, 정맥혈

신경계통에 순환이 원활하지 않음

혈압이 상승하고 잠자리가 불편


임신(29주~32주)

태아의 움직임이 강해짐

숨이 가빠지고 걷기 힘들어짐

태아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방광을 압박


임신(33주~36주)

가려움증을 동반한 붉은 반점이 두드러짐

자궁확장으로 소변이 자주 보게 되고

속쓰림과 소화불량, 출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예민해짐


임신(37주~40주)

아랫배의 압력이 증대되면서 태아가 아래로 쏠리는 느낌

가진통과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옴

태아의 활동량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복부에 통증이 있으면 바로 의사에게로...


이상 임신 초기증상 / 시기별 임신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중인 마미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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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 - 임신중독증의 원인과 예방법

 

 

 

 


임신중독증의 원인

 

임신증독증이란

임신 기간 중 혈압의 상승과 더불어 소변에서 단백이 검출되는 질환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하며 임신성 고혈압과 더불어 소변에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 전자간증 또는 자간전증이라고도 해요

 


임신중독증의 원인

 

상대적으로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운 산모는

고령산모

다산부,

가족 중 임신성 고혈압 산모가 있었던 경우,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당뇨, 신장질환, 고혈압, 포상기태, 초음파상 태아수종이 의심되는 경우 등입니다.[출처:다음]

 

임신중독증 증상

 

임신중독증은 대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며 임신 말에 가까워질수록 가능성이 높아져요

 

출처:차병원 제대혈은행

임신 중독증의 초기는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고 부종이 있는 경우로 정상 임신과 구분이 쉽지 않아요 ㅠ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두통, 시력장애, 우측의 상복부 통증, 소변량 감소 등이 발생,

이런 경우에 혈압 측정, 소변 및 혈액 검사를 시행하면 고혈압이 심하고, 단배뇨가 존재하며, 혈소판 감소증, 간 수치가 증가하고

태아에게도 자궁내 태아 성장 장애, 양수 과소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에는 태아 사망까지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임신 중독증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되면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임신중독증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쉽지 않으며 임산부, 태아에게 합병증을 야기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겠죠

 

임신중독증 예방법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꼭 받아야 해요


육체적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약화시킬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숙면을 취하고 편안한 정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임신중 먹는 음식도 중요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조절하고 지나친 체중의 증가도 피해야 합니다

 

이상 임신중독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임산부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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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 임신초기 주의점


임신초기 조심해야 할 것


 

안녕하세요. .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각종 기관이 형성되기때문에 산모들은 특히 주의해야할 점이 많은데요. 오늘은 임신초기에 조심해야할 것 6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찜질방과 사우나

 

뜨거운 것을 좋아하시는 산모분들이 많은데요. 사우나 혹은 찜질방과 같이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아이에게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임신초기에는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심한경우에는 유산까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2. 펌과 염색

 

예쁘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주의하기 위해 퍼머와 염색은 임신 5개월 이후에 해주세요.

 

3. 방사선

 

보통 임신 4개월 미만인 경우 방사선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요? 하지만 조심, 또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답니다. 방사선은 태아의 세포분열 및 내장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피해주세요!

 

 

4. 소변 참지 말기

 

임신을 하게되면 자궁이 부풀면서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는데요. 이때 소변을 참게되면 방광염이나 신우염에 걸릴 수 있어요. 밤중에 자주 화장실에 가는게 귀찮을 수 있지만 제때제때 화장실에 가셔야 좋답니다.

 
5. 무거운 것 들지말기

 

무거운 짐을 들면 배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산의 위험이 있는데요. 특히 임신 초기에는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을 피해주셔야 해요. 또한 집안일을 할 때에도 허리와 배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움직여주세요.


6. 면소재를 애용할 것

 

임신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분비물이 생기는데요. 이럴 때 면소재의 속옷을 입으면 더 좋답니다. 또한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시면 아이에게도 산모에게도 좋답니다^^

 


추운날씨에 우리 산모분들 혹시라도 미끄러질까봐 조심하고 계시지요? 첫번째도 조심, 두번째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주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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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남편과 아내의 위기관리

 

 

 

솔직한 남편, 아름다운 아내 
 

부부의 대화를 가로 막는 원인 제공자는 바로 그들 부부 자신입니다.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가 있는가하면 자존감이 낮은 남편이 있을 수 있고 남편이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한가하면 아내는 결벽증을 지니고 있는 등 세상의 어느 부부도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이 같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머리인 남편이 항상 정직함과 솔직함을 보여주게
되면 부부의 문제는 상당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이 마음을 열고 아내와 대화하면서 솔직한 남편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지요.

이에 반해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아내가 항상 젊고 모델처럼 예쁜 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보다는 남편이 처음 만나 사랑하고 결혼했던 그 모습 그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의 아내입니다.
물론 아내가 늙지도 않고 영원히 젊음을 간직해야 한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나이를 핑계로 늘어나는 체중을 방치하고 머리도 빗지 않은 채 식사를 준비하고
사시사철 자루를 뒤집어 쓴 것 같은 옷만 입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때 남편은 아내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되고 더 이상 아내와의
부부생활에도 흥미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내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매력적인 여성이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들은 솔직한 남편을, 그리고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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