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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문서선교 사역 AMI 홍시환 선교사 “한국교회 영성·성장비결 전수 급하다”2012.08.21 18:25


기독언론계에 26년간 몸담았다가 캄보디아로 문서 선교를 위해 떠났던 홍시환(59·사진) 선교사가 최근 5년간의 사역 결과를 들고 고국을 찾았다. 홍 선교사는 2007년 1월부터 ‘캄보디아 교회 지도자를 위한 선교’ 사역에 매진해 왔다. 현지 목회자가 살아야 캄보디아 교회가 자립·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AMI(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선교회 소속인 홍 선교사의 사역은 캄보디아 교회 지도자 초청 세미나와 기독서적 출판으로 나뉘어 있다.

2007년 11월 캄보디아 최남단 해변도시 시하눅크빌에서 시작된 교회 지도자 세미나는 지난 5월까지 모두 12회를 개최했다. 매회 200∼30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3500여명의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이 성경 지식과 교회 자립 노하우 등을 배웠다. 홍 선교사는 “캄보디아에서는 현지인 교회의 자립이 허황된 이야기처럼 들리는 게 현실”이라며 “하지만 3박4일의 교육을 통해 현지 목회자의 자립 의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는 국민들의 독서율만큼이나 도서 보급이 매우 저조하다. 기독교 서적은 물론 일반 도서도 구하기 쉽지 않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비싼 사용료를 내야 한다. 크메르루주 시절 안경을 쓰고 있다는 이유로도 살해됐을 만큼 지식인에 대한 박해가 심했던 것도 이유다.

홍 선교사와 AMI선교회는 2008년부터 모두 8권의 기독교 서적을 캄보디아어로 번역·출간했다. 1회 인쇄 부수는 2500∼3000권으로 일부는 3판을 발행했다. 우편 제도가 유명무실한 상태라 농촌지역 현지 교회를 찾아다니며 직접 도서를 전달하고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10∼20권씩 무상으로 배포해 현재까지 3만5000여권을 나눴다.

숙식과 교통비까지 제공하는 세미나는 회당 미화 4000∼5000달러가 소요된다. 도서는 한 번 인쇄하는 데 3000달러(3000권 기준)가 필요하며, 배급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소요돼 재정이 문제되고 있다.

홍 선교사는 “한국 교회가 캄보디아에 교회를 세우는 것만큼 문서 선교를 통한 현지 교회의 자립에도 헌신해 주길 원한다”며 “더 시급하게 요청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기도와 영성 전수”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교회의 덕망 있는 목회자들이 현지 목회자·지도자들을 양육해 준다면 교회의 자립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017-249-0770).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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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우체국-파푸아뉴기니 문성 선교사] (25·끝) 벌거벗은 그리스도인과 옷 입은 원주민

 

 


“이들에게 구원의 기쁨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소망 없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고백이며 간증이다. 단순히 겸손으로 위장된 말이 아니다. 나는 옷으로 죄를 가리는 영적인 원주민이다. 교만과 자아로 가득해 나 자신을 결코 부인하지 못하는 허물 많은 죄인이었다. 세상의 성공과 물질만을 추구하며 살았다. 교회를 통한 신앙생활도 성도와의 교제와 행위에 만족을 느끼기 위함이었다. 기도 또한 언제나 하나님과 흥정하는 것이었으며 거래의 연속이었다. 구제나 봉사를 하고 나면 나의 만족이 자리하고 있었다. 성경을 읽거나 성경 공부를 할 때도 언제나 내 지식의 만족을 추구했다. 모든 것이 내 중심적이었다. 말씀을 관념 속에 가두었고 하나님이 누구시며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본 적이 없다. 거룩한 것을 알지 못하여 진주를 받을 수 없는 돼지와 같은 존재였다. 이렇게 나의 영혼은 타락해 본성을 상실한 죄인으로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어느 날 원주민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구원을 받고 기뻐하는 부족 형제들이 큰 믿음의 거목처럼 다가왔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는 것같이 내 영혼은 깨어났고 말씀을 사모하게 하셨다.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다. 그리고 아직도 정글 속에 잊혀져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이 있음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하셨다. 한국을 떠날 때 주위에서 “문 선교사는 부인을 따라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나는 세상의 기준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할 자질도 능력도 자격도 없던 사람이었다.

오래 참으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은 이 죄인을 택하여 부르시고 인도하셨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0장 14∼15절) 이 말씀은 내게 하시는 명령이었다.

지난 긴 세월 동안 파푸아뉴기니의 코라 부족을 통해 하나님은 이 죄인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나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지도 알지 못하는 이 죄인, 자신을 부인할 능력도 상실한 죄인, 본능적으로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타락한 죄인이었다. 또 선이 없는 죄인, 감정에 따라 행하는 모든 것이 죄악된 것인지도 인식하지 못하는 영혼, 내 속에 있는 속사람을 상실한 죄인이었다. 내 안에 선이 있어 스스로 참된 선을 행할 수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결코 나를 위하여 죽지 않으셨을 것이다. 나는 그런 소망 없는 죄인이었다.

타락한 영혼으로 쓸모없는 나에게 부족 형제들을 통하여 은혜로 가르치기를 시작하셨다. 주님은 죄로 인해 화인 맞은 내 양심을 회복하시기를 원하셨으며 부인되기를 원하셨다. 어느 누구에게도 단 한번도 우리의 필요를 구하거나 말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은 신실한 주님의 자녀를 택하시어 내 삶을 감찰하고 계심을 알게 하셨다. 찬양과 경배를 받기를 원하셨다.

고난은 축복의 통로였다. 고난을 통하여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를 알게 하셨고 말씀과 기도가 우리에게 주어진 크나큰 축복임을 알게 하셨다.

한국을 떠날 때 아들을 보낼 수가 없어서, 우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가 싫어서 가족 뒤로 얼굴을 숨겨 버리셨던 내 어머니. 그 모습은 내가 본 생전의 마지막 홀어머니의 모습이었다. 7년 후 어머니가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동료 선교사들을 통하여 한국에 갈 수 있게 하셨고 투병기간 동안 얼마나 저희의 사진을 쥐고 기도하셨으면 손 안에서 녹아버린 사진들, 그 사진은 어머니의 자식을 향한 그리움과 기도를 말하고 있었다.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처럼 의지하며 지냈던 한 분뿐인 나의 형님도 뵙지 못하고 소천하셨다. 온 몸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도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여 50여명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였고 통증 중에서도 연극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던 어린 신실한 막내 처남도 하나님의 품으로 갈 때 보지 못하였다. 언제나 새벽마다 이 죄인 사위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어머님도 이 땅을 떠나 천국으로 가실 때 얼굴을 뵙지 못하였다.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서 염려와 걱정 그리고 그리움으로 기도하게 하셨던 가족들이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아버지! 나는 죄인이라 아버지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겠나이다.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그러나 주님은 질병으로 고통 하는 가족들을 영원한 안식이 있는 본향으로 부르심으로 기도를 응답하셨으며 내 마음의 염려와 걱정을 주님의 온유함으로 인도하셨고 나 또한 천국에 더 큰 소망을 갖게 하셨다. 주님이 모든 것의 근본이요 나의 전부인 것을 알게 하셨다.

구원받고 변화하는 부족의 형제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벗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며 나는 위선의 옷을 입은 영적으로 원주민이었음을 고백한다. 죄로 인한 괴로움은 질병이 주는 고통보다 더 힘든 것이었으나 좌절하여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좌절은 십자가의 은혜로 주님을 바라보는 기쁨이 있는 적극적인 소망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였고 사랑이었으며 은혜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물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었으며, 피하고 싶은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기쁨의 통로가 되었다. 고난은 내게 유익이 되었다. 두려움이었던 죽음은 소망이 되었고 내 안에서 은혜의 감사와 감격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 순종의 사랑과 경의가 일어났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범사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게 하셨다.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서 함께 누리는 자유와 기쁨은 세상의 것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유와 기쁨이다. 말씀 안에서의 절제와 인내는 제한된 듯하나 자유하며 진리를 아는 자로서 감격이며 기쁨이며 진정한 자유함이다.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하였나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였나가 더 중요하다. 부름을 받은 삶은 축복이며 기쁨이며 환희다. 내가 부름에 답하지 아니하였다면 결코 알 수 없는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하셨다.

사랑하는 십자가의 열정을 간직한 믿음의 자녀들이여! 모든 일을 지금 멈추고 기도하라.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라. 말씀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그곳에 새로운 참된 가치관과 삶, 내가 누인지를 아는 축복과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문성 선교사

문성(60) 선교사는 아내 이민아 선교사와 함께 20년째 파푸아뉴기니 선교를 하고 있다. 지병 박리성대동맥류 때문에 인공동맥을 차고 있다. 선교지 코라 부족은 식인을 할 정도로 원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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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음악천재로 키운 이성근 선교사 부부 “기타 두 달 배우더니 자작곡 만들더라고요”

 


‘악동뮤지션’ 이찬혁(17)·수현(14) 남매가 지난 7일 ‘K팝스타2’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을 확정짓자 심사위원인 가수 박진영은 이렇게 극찬했다. “악동뮤지션은 노래와 퍼포먼스만으로 심사하면 안 된다.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아이들이 자라는지…. 보충수업 학원과외 그런 거 했으면 저렇게 됐을까. 정말 아름다운 친구들이다.”

궁금했다. 과연 그들의 부모는 두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남매의 부모인 이성근(43) 주세희(41) 선교사를 만났다. 부부는 일산광림교회와 선교단체인 한국다리놓는사람들(대표 박정관 목사)에서 2008년 5월 공동파송 받고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예배와 찬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신앙관을 비롯해 건강하고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정예배와 성경읽기, 묵상을 생활화했고 아이들에게 주어진 재능과 은사가 발견되고 드러나도록 도왔습니다.”

부부가 남매에게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 건 지금부터 1년 전쯤이다. 당시 찬혁·수현 남매는 몽골한인교회 찬양팀에서 또래 친구들과 노래하고 춤추는 걸 즐겼다. 수현이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고 찬혁이는 노래보단 춤에 자질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찬혁이가 그즈음에 교회 형한테 기타를 두 달 정도 배웠는데 어느 날 간단하게 아는 코드만 갖고 ‘뚱땅’ 거리더니 노래를 만들었다며 불러줬습니다. 제목이 ‘갤럭시’인데 무슨 스마트폰도 아니고 유치하고 장난스럽겠거니 생각하고 기대감 없이 들었지요. 그런데 가사가 시적이고 멜로디도 귀에 쏙 들어오는 게 노래가 좋더라고요.”

찬양사역자로 활동해온 아빠의 칭찬과 격려에 찬혁이는 으쓱했다. 첫 자작곡 ‘갤럭시’에 이어 다음날 두 번째로 만든 ‘똑딱똑딱’을 들려줬다. 이렇게 찬혁이는 한 주에 한곡씩을 만들어냈다.

“방송을 보셨으면 아실 텐데요, 사실 찬혁이가 가사 실수를 좀 했습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 보니 잘 외우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순간 떠오르면 동생에게 들려주고 수현이는 외웠다가 나중에 곡으로 완성합니다.”

이렇게 남매가 경연 전까지 만든 노래가 48곡에 이른다. “다릴 꼬았지 배배 꼬였지. 발가락부터 시작된 성장판 닫히는 이 기분….” 악동뮤지션이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 자작곡 ‘다리꼬지마’의 일부다. 이 외에 ‘매력있어’ ‘라면인건가’ ‘못나니’ ‘크레센도’ 등이 사랑받고 있다.

“못나니는 원래 ‘못난이’로 써야 맞습니다. 제가 찬혁이에게 ‘글자가 잘못됐으니 고쳐야 한다’고 몇 번 이야기했을 때 찬혁이는 ‘일부러 그렇게 썼다’며 끝까지 고치지 않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 아이만의 숨은 뜻이 있었던 겁니다. 부정적인 이미지의 ‘못난이’를 귀여운 상징으로서의 ‘못나니’로 표현하고 싶어했지요.”

방송 후 자막 실수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외국인의 고백’ 중 ‘Qurious’ 역시 찬혁이가 가사를 쓰며 일부러 ‘C’를 ‘Q’로 바꾼 것이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Curious를 더 강조하고 싶어 ‘Q’로 표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톡톡 튀는 가사에 따라 부르기 쉬운 감각적인 멜로디까지…. 자작곡만 불렀다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천재 뮤지션’이지만 이렇게 오기까지 모든 게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몽골로 간 첫해, 남매는 선교사 자녀(MK·Missionary Kids)들이 다니는 학교에 들어갔으나 적응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해 도저히 학교를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았다. 1년 만에 MK스쿨에서 나와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EBSe’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1년간 온 가족이 같이 공부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가르치는 일 또한 만만치 않았고 급기야 사춘기에 접어든 찬혁이는 아빠와 갈등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온 종일 같이 지내면서 이런저런 간섭을 받으니까 아이들이 학교에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마음과 달리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는 일을 해주지 못하니 부모로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때 힘들어 울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홈스쿨링의 주인은 나(하나님)다. 선생도 나인데 왜 너희가 선생 노릇을 하려고 하느냐. 부모인 너희도 학생인데,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간섭하고 평가하고 가르치는 것을 내려놓자 오히려 남매에게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다른 모습이 보였다. 그것을 부모는 옆에서 조금씩 격려해줬고 결국 어린 남매 스스로 꿈을 찾아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다.

이 선교사 부부가 남매를 통해 바라는 것은 한 가지다. “예전에 춤추는 거 좋아하고 인정받았을 때 찬혁이에게 진로에 대해 물으면 ‘춤추는 목사’ ‘춤추는 선교사’를 얘기하곤 했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현재 두 아이는 자기들의 노래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 노래 안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을 엿봅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행복에너지를 다른 이들과 마음껏 나눴으면 합니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22일 부모와 함께 몽골로 갔다가 6월 초쯤 귀국한다. 앞으로의 진로를 정하는 것도 이때쯤 될 것 같다. ‘K팝스타2’ 우승으로 받은 3억원의 상금에 대해 이 선교사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웃을 위한 좋은 일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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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영적 중심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서원교 장연화 선교사님으로 부터 선교편지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존경스런 두분의 선교사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멀리서 기도로 응원을 하고 있으니

날마다 성령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깊어가는 가을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셔서 은혜가운데 맡겨진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8)요즈음 캄보디아가 뒤숭숭합니다. 정치적으로는 내년에 있을 총선 때문에(2018.07.29) 총리훈센이 정권을 잡지못할 경우,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그리고,본격적으로 10 월부터 캄보디아 비자가 강화되어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캄보디아에서 선교하는 것에 많은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비자가 강화된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발표한 일이라 비자없이는 캄보디아에서 살아갈수없기에, 국외NGO,로컬NGO를 알아보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해서, 정부에서 허용한 예배허가서를 받기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들인 것과 캄보디아 독노회 소속회원이어서, 비자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이곳에도 사역하는 선교사들도 이렇게 갑자기 비자가 강화될줄을 몰랐기에, 충격들이 상당합니다.
 <프놈펜갈보리 센텀장로교회>
로뎀나무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보내주셔서 갈보리 센텀장로교회의 미래이자, 이 나라 영적지도자로 이 땅을 이끌어갈 청년들인 쏘파넏( 직장다니면서,저녁에 성서신학공부중),쏘파나(현재, 캄.장.신 유아교육과재학중,내년졸업후 신학공부예정) 앞으로 목사가 되기위해,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유치원교사 쏘티나, 쓰러이뻐으,교회봉사청년 보럳,
그리고, 부모님과 자녀들이 교회 열심히 나오는 어린이중에 출석율이 높은, 유치부,유년부,소년부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학사사역을 하는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우리 교회 청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커가는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배우고, 함께 은혜받고자 연합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을 때,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도전이 되었고, 일시적이 아닌, 계속적인
헌신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껀달 똔레찌웓교회>
껀달주에 있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며, 이 곳에도 프놈펜에 있는 센텀유치원처럼 매일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유치원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혀서, 어릴때부터
뇌를 자극시켜 지혜롭게 아이들이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10월부터 제 2 의 센텀유치원 개원을 위해, 유치원 홍보 및 교사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28일(화) 유치원 개원예배를 기도로 준비하고 홍보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신앙으로 이끌어가는 티다목사 사모님께 유치원교사 급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두 분을 통해, 하실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기 도 제 목 ]
1) 갈보리센텀장로교회 성도들의 믿음성장과 센텀유치원생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2)갈보리센텀장로교회&똔레찌웓교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고 살아가도록
3)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예배가 될수있도록
4)11월 19일(주일) 가족이웃초청주일이 천국잔치가  되도록
5)11월 28일(화) 제2의 센텀유치원 개원예배를 위해

¶  선교 사진 ¶


(1) 주일 어른예배( 오전 10시)

 


(2) 수요 기도회( 오후 7시)

 


(3) 주일 어린이예배( 오전 8시)

 


(4) 로뎀나무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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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왕따… “그래도 난 기독교인입니다” [2017-09-29 00:01]


이슬람 국가 키르기스스탄서 현지인 목사 부부가 사는 법


에르네스트 카마로프 칸트교회 목사와 아내 끄얄씨가 지난 20일 키르기스스탄 칸트시 칸트교회 앞에 다정하게 서 있다. 칸트교회는 기아대책과 경기도 구리 교문교회의 도움으로 2007년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뿌연 먼지 가득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그곳에서 30분을 자동차로 이동하면 칸트라는 이주민들의 도시가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슬림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30대 현지인 부부가 묵묵히 목회를 감당하고 있었다.

지난 20일 찾은 칸트교회는 도로변 가정집을 2007년 개조해 만든 교회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경기도 구리 교문교회의 도움이 있었다. 에르네스트 카마로프(37) 칸트교회 목사는 기아대책이 세운 청년 지도자 양성학교인 추이미래지도자학교(CLS) 1기 졸업생이다. 카마로프 목사는 2005년 12월 CLS를 졸업하고 아내 끄얄(34)씨의 권유로 2007년 키르기스스탄 신학교에 입학해 5년 뒤 목사가 됐다.

페인트칠도 안돼 허름한 교회 안에선 서너살배기 아이들이 장난감을 만지며 놀고 있었다. 키르기스스탄 어르신들은 ‘가르치려 들지 말라’며 젊은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카마로프 목사는 어르신을 향한 선교가 힘듦을 깨닫고 2013년 교회 안에 유치원을 세웠다. 지금은 12명의 아이와 성도 40명이 교회에 있다.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이곳에서 목회하기란 쉽지 않다. 무슬림들은 기독교인의 무덤을 파헤치며 협박을 일삼았다. 교회에 다니고 싶어도 그들의 폭력이 두려워 주저하는 이들이 많다.

무슬림은 칸트교회에도 찾아와 협박을 늘어놓았다. 성도들을 향해 ‘어디 가느냐’며 욕설하고 손가락질했다. 성도들은 이웃과 함께 가축을 돌보는 일에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배제됐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따돌림당했다. 남편이 무슬림이고 아내가 기독교인인 경우 가정폭력도 자주 일어났다. 남편에게 맞고 쫓겨난 한 여성이 보름을 칸트교회에서 지냈다.

어린이 선교는 그나마 희망이 있다. 카마로프 목사는 “교회 안에 유치원이 있어 박해가 줄어든 편”이라고 말했다. 이곳에 자녀를 보낸 몇몇 무슬림은 “아이를 진실하게 잘 돌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범을 보이며 ‘칸트교회에서 배웠다’고 소개하는 일도 큰 도움이 된다. 기아대책이 최근 만들어준 예쁜 담장과 미끄럼틀, 그네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무슬림이 기독교인의 무덤을 파헤치는 일이 빈번해지자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지난 4월 이를 금지하고 나섰다. 교회에 대한 인식도 변화해 10년간 정부 허가를 받지 못했던 교회 다수가 두 달 전 한꺼번에 등록될 수 있었다. 칸트교회도 정부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두려움 가득한 사역을 이어나가게 만든 힘은 사랑이었다. 카마로프 목사는 “항상 하나 돼 기도하며 이겨낼 수 있다고 뒤에서 돕는 이가 아내”라며 “아내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끄얄씨는 “남편은 인내심이 깊은 사람”이라며 “항상 그리스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 고맙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끄얄씨는 혼자서 유치원 아이 모두를 돌봐왔다.

카마로프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기도를 위해 이슬람 축제 기간 인파를 헤집고 지나가야 했다. 모스크 주변을 가득 메운 무슬림 속에 두려움이 엄습했다. 끄얄씨는 “핍박을 피해 숨어서 하나님을 믿는 교인이 많지만 남편은 숨지 않는다”며 “무슬림 사이를 지나 교회를 향할 때 남편이 참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에 7:10)

카마로프 목사가 마음에 품고 있는 성경 구절이다. 그는 “세상에 하나님 말씀 알리기를 소망한다”며 “신앙 안에서 자라 좋은 심성을 지니게 된 어린이들로부터 어른들과 지역사회도 변화시키는 게 우리 부부의 꿈”이라고 말했다.

칸트(키르기스스탄)=글·사진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출처]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25765&code=2311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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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연히 카톡으로 캄보디아 선교사로 사역하시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석주선교사님과 연락이 되어서

선교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주님의 선교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최석주,전미란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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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식] 요르단 암만에서 박종안 이춘애선교사(2)
현재 추진중인 선교사님의 사역내용입니다.

[현재 자타리 현황보고]

인구 80,128명.
461,701명이 캠프를 거쳐 타지역으로 이동.
57%가 24세 미만. 19.9%가 5세 미만.
5명 중 1명이 여성 가장.
1주에 약 80명이 출생.
캠프 면적 5.3km2

1일 기준 약 24,000 컨테이너에
1인당 물지원 35리터, 식량지원 2,100k/calories.

29개 학교에 21,587명이 등록 수업중.
27개 커뮤니티센터 운영 9개중.
2개 병원에 55개 침상 운영중.
9개 클리닉, 1개 응급차 운영중.
120명 자원봉사자 활동중.

UNHCR과 요르단 정부의 상호 협력아래 UNHCR은 7개 섹터(Protection, Education, Health, WASH, Security, Coommunity Mobilization and Needs Based)로 자타리 난민 캠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속한 37개 NGO단체가 활동중.

<Health care services>-$4,612,267 추가 모금.
한주 13,881명이 진료를 받고 있음.

<Community services>-$3,634,701 추가 모금.
5개 커뮤니티센터와 6개 스포츠센터를 통해 남녀노소 매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각 센터 프로그램은 전지역과 네트웍 정보를 통해 공동체에 지원되고 있다.
UNHCR의 DAFI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17명의 학생이 수혜받고 있으며 40지역 국가를 통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자타리 내 초등 고등 교육이후 마프락 시와 연계된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DCHA>(Common Distribution Centre for Humanitarian Assistance)-$4,852,217추가모금.
IRIS Scan 기술이 적용되어 현금을 포함한 공동체 개개인의 필요를 명확하게 기록및 통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Site Planning>
12개 Districts 532헥타르.
1개 Distric마다 약 7,000~10,000명.
앞으로 배수로 건설과 하수장시설, 임시 비행장 건설, 지역 관리 유지보수, 컨테이너 유지보수를 위해 $490,000 추가모금.

<Energy>-$10,192,247추가 모금필요.
캠프내 하루 8시간 전력지원 8.67MVA 필요.
라마단 기간 오후6시~새벽4시까지 10시간 지원. 약$500,000사용.
평일 하루 한 가정당 2.6kWh 한달 $30사용.
2017년 말까지 하루 12MWa 전력생산 가능한 태양발전 시공예정.

<전 요르단의 Tertiary Education-고등교육>
요르단 내 629,128명 시리아 난민 중
50.3% 여성. 49.7%남성.
도시내 83%, 캠프내 17%.
80,471명이 18세~24세 청년.
Dara: 45.4%, Homs:16%,
Damascus:19.9%, Hama:4.8%.

<어린이 현황>
주당 80명 출생.
출생 후 6개월간 수유를 받는 아기는 55.7%에 불과.
80% 아기만 전체 예방 접종 완료.
11.3% 아기는 부족한 영양공급상태.
26,732명이 학교를 가야하는 6~17세 아동.

600명의 장애 아동을 포함한 20,951명(51%여학생)만 학교등록.
5,774명은 학교를 안다님.
8,361명이 23개 Unicef Makani 센터에 등록.
693명 학생은 가족이 없는 고아.
3,300명(95%남학생)이 하루 종일 노동을 하고 있음.

<교육 중요 이슈>
전체 아동중 22%가 학교를 안다님.
초등과정 이후 중등과정 등록율 최저 상황. 중등과정 시험 14명만 합격.
Youth 전체 인원 중 64%는 캠프내 어떤 교육,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음.
자폐아동, 장애 아동, 조혼 아동, 5세 미만 아동의 노동과 학교내 육체적 언어적 폭력에 대한 문제는 아직 미결 과제로 남아 있다.

 

요르단 여성

요르단 페트라

요르단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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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식 ♡ 요르단 암만에서 박종안 이춘애선교사

몇일전 요르단 암만에서 사역하시는
박종안 선교사님으로 선교소식을 전해받았습니다.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그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르단 선교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자세한 선교보고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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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선교의 동지 여러분!

저희들은 오늘부터 10일간 캄보디아 25개주 중에서 지난해처럼 내무부와 함께 건달주 안에 18개 면(District)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첫번째, 면인 간달주 간달스덩면(Kandalsteung District, Kandal Province) 면장(메품)들과 함께 가가 호호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집 집마다 찾아가서 장애를 판정하고 장애인들에게 맞는 장애용품을 확인하여서 2017년도에 도착한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사역인 사랑의 휠체어 나누어주기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오늘은 너무나 힘이들고 더워서 18 장애인 가정을 돌아보고 기진맥진이 다된 파무침 상태로 집에 지금막 도착해서 선교의 동역자 동지들에게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은 날마다 달리고 달려 찾아가서 이렇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KEB

하나은행 920-982395-697

예금주 : GMS 조동천 / 조은주

 

SHB

신한은행 110-299-176615

예금주 : S2S 조동천 / 조은주

 

US Mail

The Shoulder to Shoulder

P.O BOX 258, Rutherford NJ 07070

 

US Bank

SHINHAN BANK AMERICA

Acct Name : The Shoulder to Shoulder

Acct. No : 700-000-469263

Routing No : 026011963

 

GMS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The S2S of Cambodia

조동천 조은주 전문인 선교사

KakaoTalk : chosamo2008

Website : www.thes2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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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 기도요청 / 빵아랍 교회 지붕을 수리해야 합니다 

 

 

 

 

 

양철로 씌운 지붕이 10년이 지나니 부식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 구멍이 생겨 조금만 비가 와도 물이 샙니다.

 

그래서 연결되어 있는 전선줄에 물이 스며들어 합선의 위험이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새 지붕으로 교체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후원계좌 : 씨티은행 423-02142-261-01 한상호
신한은행 811-06-546460 한상호

주소 : L53 B4 Golden Meadow subd Maymot Antipolo City Rial Philippines.
우편번호 (Zip code) : 1870

전화 (Home) :
(Cell phone) : (001) 63-917-520-7792
(인터넷폰) : 070-7132-6950
e-mail : tohan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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