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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째 필리핀서 자비량선교 한 서샬롬 목사 인터뷰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기술 가진 필리핀 청년들 길러내고파”


 

 


▲서샬롬 선교사는 “나도 몸이 아프기 때문에 제리처럼
몸이 아픈 이들을 계속 잘 돌보고 싶다. 다 하나님이
깊이 간섭하시고 사랑과 은혜로 덧입혀 주셔서 아픈
이들에게 흘러가게 하시려는 뜻이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선교사는 생일이 없고, 자기 나라가 없고, 결혼기념일 같은 기념일도 없다고 고집하며 살아왔습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언제 사역합니까? 제 나라는 한국도 되고 필리핀도 되지만, 진짜는 천국입니다. 킹덤 오브 해븐 앰배서더(Kingdom of Heaven Ambassador), 곧 천국 대사로서 천국 여권을 갖고 왔다가 잠깐 살다 가는 인생이지요."

29년간 필리핀에서 영혼구원 사역에 매달려 온 서남찬양교회 서샬롬 선교사는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주특기는 자비량"이라고 말했고, 나이를 묻자 "선교사는 나이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니 자비량이라는 말도 어폐가 있다"며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자수성가'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파송교회, 안정적인 후원단체 하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월세 집에서 사는 그는 인터뷰 내내 필리핀 선교에 부름 받은 자신의 사역과 정체성에 대해 당당하고 분명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의대에 들어간 아들이 예과를 마치고 등록금을 내지 못해 본과에 진학하지 못했다. 지금은 카센터를 열고 아마추어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아버지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비치기도 했다.

 

 


▲필리핀 산마테오의 산등성이 마을에 세워진 서남찬양교회의 바자회 및 어린이 사역 현장.
ⓒ서샬롬 선교사


-필리핀에서의 사역은 어떻게 하고 있나.


"필리핀 산마테오의 산등성이 마을에서 교회를 세워 사역하고 있다. 산마테오는 한국의 위성도시 같은 곳인데, 구로동 서남교회(윤병수 목사)에서 준 개척자금을 토대로 모든 자비를 털어 양철지붕 교회를 세웠다. 산속 마을 어린이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아내 이영애 선교사가 즉석 호떡을 구워주거나 컵밥, 컵케이크 등을 만들어 먹이고, 집 없이 다리 밑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볶음밥을 해 먹이며 복음을 전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주일예배에까지 참여하도록 한다.

현재 주일 예배에는 오전, 오후 총 200여 명이 참석하는데, 10시 30분부터 어린이, 중?고등학생, 대학생, 청년, 어른까지 연합예배를 드리고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청소년들만 100명 넘게 출석해 교회 일을 돕고 있다. 또 필리핀 노숙자 아이들을 데려다 가르쳐서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내고 결혼도 시켰다.

내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옆에 있는 아내가 고생을 많이 한다. 이영애 선교사는 한때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사역을 함께했다. 이 레스토랑은 한국에서 기독교방송사가 찾아와 촬영하기도 하고, 미스필리핀 경연대회의 참가자 20명이 드라마 '대장금'을 콘셉트로 삼계탕을 비롯해 한식을 만든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마침 아내 이름이 드라마 대장금 주인공 이름과 같지 않나. 아내가 한복을 입고 경연대회 참가자들에게 한식 요리법을 알려주는데, 우리나라 VJ특공대 같은 GMA7 방송국의 'Jesica Soho'에서 이 나라 황금시간대인 주일 오후 7~10시에 전국으로 방영돼 아내가 유명인이 됐다."

 


▲지난 4월 말 두 번째 척추 수술을 한 제리와 서샬롬 선교사,
코리아드림팀. ⓒ서샬롬 선교사


-5년 전 척추 수술 후 새 삶을 살게 된 제리가 지난 4월 말 재수술을 받았다.


"싱글맘 밑에서 자란 제리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필리핀 서남찬양교회에 다녔다. 필리핀에서 가장 더운 4월에도 두꺼운 잠바를 입고 다녔는데, 알고 보니 생후 4개월부터 척추가 기형적으로 자라 등에 아기 머리 크기만한 혹이 있었다. 201

2년 MRI와 CT, X-RAY 촬영 결과 더 이상 수술을 미루면 양다리를 못 쓰고 대소변을 못 가릴 것이라는 진단에 도움의 손길을 찾던 중 신촌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부가 이례적으로 수술비 1억 원 가운데 9천만 원을 지원해 주었다. 건강보험공단은 제리와 제리 어머니의 비행기 티켓을 후원하고, 나머지 1천만 원은 우리가 각 교회를 다니며 모금하여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당시 8시간에 걸친 대수술에서 제리는 제거한 등뼈를 고정하기 위해 인공 와이드를 오른쪽, 왼쪽에 기둥으로 세우고 나사로 고정했다. 수술 후엔 키가 10cm나 컸다. 이런 이야기는 아리랑TV에서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영됐다.


그러나 제리가 올해 봄 수술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서 X-RAY 촬영 결과 왼쪽 와이드 두 곳이 부러져 송곳처럼 살을 찌르고 있었다. 수술이 시급해 함께 서둘러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번에도 수술비, 5일간의 입원비 등 총 1,100만 원의 치료비를 신촌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부가 지원해주었다. 5시간 동안 부러진 와이드와 나사를 제거하고, 또다시 계란 크기로 튀어나온 척추뼈를 깎는 수술이었는데, 5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다 하셨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원하고, 또한 제리를 복음에 합당한 자로 사용하실 것을 믿는다.


제리는 필리핀 몬탈반 산마테오의 아태장신대 3학년생으로, 올해부터 우리 교회에서 찬양 리더이자 주일학교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와 함께 '우리 제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평생 보험을 들어놓았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웃었다. 제리에게는 '이제 아파서 한국 오지 말고 목사님이 되어 한국에 오자'고 말했다."

 


▲서남찬양교회 주일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코리아드림팀이 제리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한국교회에서
순회 공연을 펼치는 모습. ⓒ서샬롬 선교사


-필리핀 서남찬양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구성한 코리아드림팀 소개도 해달라.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 중에 체력, 율동 등을 테스트하여 코리아드림팀 5명을 뽑아 제리가 수술하기 직전까지 함께 사역했다. 한국교회를 순회하며 태권무, 탬버린 댄싱, 수화찬양, 율동 등을 20~25분간 하고, 사역 및 사진, 동영상, 과거 방송 영상 등을 소개했다. 우리가 한국에 올 때마다 부천 상동 길교회(윤성중 목사)에서 선교관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사역 비전은 무엇인가.


먼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찬양을 많이 부르고 싶다. 몇 년 전 하나님이 큰 감동을 주셔서 대중가요를 직접 개사하고 편곡하여 전도복음성가로 만들었다. '사랑의 미로', '고래사냥', '돌아와요 부산항', '만남' 등 국민가요를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개사해 20곡을 녹음했다. 가사가 다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신앙고백이라 곡조 있는 메시지로 들을 수 있다. 국민가요여서 누구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듣기만 해도 가사가 가슴에 심겨지고 예수님을 만나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3년 전에는 KBS, SBS, MBC 관현악단 은퇴자들과 함께 교회 새생명 축제, 총동원 전도주일에서 전도복음성가 라이브 콘서트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수의 '예' 자도 모르고 성전 뜰만 밟는 사람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찬양을 듣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로 믿어지기만 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국내 유명 록그룹 등과 콘서트를 여는 것도 기도 중이다.


둘째, 산마테오 지역에 기술고등학교를 세우기 원한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을 공부하면 졸업장을 받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12년제로 바뀌어 10년 공부한 후 도심지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로 전학하여 2년 더 공부해야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학생들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도심의 사립 고등학교로 진학을 못 한다. 10년제를 나오면 수료증만 나와 졸지에 대학 진학도 못 하고 취업도 안 돼 10명 중 8명꼴로 낙오자가 된다. 이들은 결국 동네에서 배회하다가 여학생들은 일찌감치 자기 삶을 포기하고 남자를 만나 동거하여 아기를 낳아 살아가고, 남학생들은 막노동 일을 시작한다. 그래서 구상한 것이 기술고등학교를 세워 10년제로 공부한 아이들을 2년 동안 더 공부시키면서 기술을 가르쳐 졸업장도 받고, 기술자격증도 얻게 한다는 것이다. '한 손에는 성경, 또 한 손에는 기술'을 가지고 본인도 살고, 가족도 부양하고, 사회 속에서 평신도 전도자로 살 수 있도록 교육하길 원한다.


기술고등학교의 실기 분야로는 컴퓨터, 이미용, 봉제, 가전제품 A/S, 용접, 제빵,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실용음악, 정비 등을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지를 매입하고 대강당, 교목실, 교실, 실습실, 샤워 및 화장실, 사이버룸, 교직원실, 기숙사, 식당 등이 들어갈 학교 건물을 건축해야 하는데 이 교육사업이 꼭 실현되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몸이 아픈 이들을 계속 잘 돌보고 싶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안다. 다 하나님이 깊이 간섭하시고 사랑과 은혜로 덧입혀 주셔서 제리처럼 아픈 이들에게 흘러가게 하시려는 뜻이 있음을 확신한다."


제리 "내가 은혜 받았으므로, 다른 이들을 전도해 주님께 인도하겠다"

서샬롬 선교사는 거의 2시간가량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가 한국에 올 때마다 도움을 받는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에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에도 제리와 코리아드림 팀 5명은 서울 당산 누가플러스치과에서 치과진료를 받았다. 필리핀의 많은 청년은 영양 부족과 석회수 등으로 20대 초반이면 벌써 어금니가 없는 등 치아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서 서 선교사 부부는 한국에서 기증받은 물건으로 매년 11월 크리스마스 바자회를 열어 지금까지 총 25명에게 임플란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최근 시력이 나빠진 한 현지인 목회자에게는 한국에서 안과 수술을 받게 하고 안경까지 맞춰 주었다.

제리는 자신을 "축복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고 하나님이 다시 저를 살려주셨다. 서 선교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리는 "하나님이 제게 이런 은혜를 주셨으므로, 또 다른 이들을 전도하여 주님께 인도하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서 선교사의 도움으로 앞니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코리아드림팀의 레아는 "이빨이 빠져서 마음껏 웃지 못했는데, 선교사님이 크리스마스 바자회 때 옷을 팔아서 이빨을 해주었다. 다시 한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서샬롬 선교사가 사도바울처럼 현지인 선교를 하는 것을 보면 다른 분보다 더 애착이 간다"며 "한국에 와서 많은 사람에게 믿음의 활력소를 주고 남다르게 선교하는 서 선교사에게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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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Elijah 전경화 선교사 기도편지(2018년1월)

 

 

 

긴급 기도제목
오늘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병식을 진행해 공화국의 날을 경축하는 행사를 합니다.

1950년 1월 26일 인도의회에서 공화국헌법이 통과된후 인ㄷ공화국이 건립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매년 1월 26일, 이날이 공화국날로 정해졌습니다.

이날 1/26일은 인도공화국의 날이라 각 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고, 모인수가 엄청나며, 또한 대통령궁으로 부터 시작해서 인디아게이트까지 큰 행사를 합니다. 이를 기회로 삼아 오후5시30분에 보금을 들고 저들에게 전하기를 원합니다. 철통보안과 경찰들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각 주에서 모이기에 기회라 아주 위험 하지만 누군가가 꼭 해야하기에 저희들이 가서 보금 전하길 원합니다.

또한 내일 27일은 한번도 보금 전하지 않은 곳, 무ㅅ림 마을에 담요를 나누어 주면서 보금 전합니다. 위험 할 수 있지만 전해야 되기에 현지 목ㅎ자와 함께 들어갑니다. 계속 ㄱ도 부탁합니다.

수도권에도 10명의 교수진으로 해서 신학ㄱ가 3월에 open합니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갈수록 모ㄷ 정권이 ㄱ회를 핍박하지만 ㅈ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계속 전진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 가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모든 위험에서 건져주시고, 보금 전ㄷ지를 받는 모든 분들이 다 ㅇ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ㄷ해주세요.
(본국시간으로 오후8시30분 부터  전합니다.)
마라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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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계시는 서원교 선교사와 장연화 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소식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 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사58:10)

봉사활동 왔다가 사고를 당해 고통 가운데 있는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가정예배 드릴때 둘째딸 다영 수준에 맞춰 쉬운성경을 읽는데 이사야 58장 10절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 주어라. 그러면 너희 빛이 어둠 가운데서 빛나며 대낮같이 밝을 것이다.

교회 출석 잘하고 상냥한 유치원생 헹꽁 어머니께서 셋째를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왼쪽 다리와 팔이 펴지지 않는 상태로 태어나서 치료를 받기위해 NGO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신생아를 태우고 다니면서 진료대기가 기본 2~3시간은 걸리지만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영혼 잘섬기고 싶고 어려움을 당한 가정을 돕고자 차량봉사를 합니다.
불편해서 보채는 신생아(쏙빤야)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기도 해 주십시요
쏙빤야를 통해 그 가정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있기를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구합니다.

교인중에 살고있는 집의 지대가 낮아서 비만오면 집안에 물이 들어와 방문할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사랑의 나눔 손길 덕분에 공사를 잘마쳤습니다.
 금년 우기에는 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고, 믿음안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몇일전 뉴스를 통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온 여학생 사고소식을 접했을것입니다.
캄보디아는 정말 교통사고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은 졸음운전입니다.
길가에 세워놓은 트럭과 추돌하면서 조수석에 앉았던 사람은 그자리에서 사망했고 운전자는 구속상태고 트럭 운전자는 도망간 상태입니다.
두자매가 캄보디아에 두번 봉사 왔었고 이번이 세번째라고 합니다.
카톨릭 재단에 현지 아이들과 만남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약한 용돈을 모아 왔노라고 계속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국 선교사님들 450가정이 두자매를 비롯해서 6명의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소식을 듣고 캄보디아로 들어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많은 선교사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디서든 위기때에 도움을 받을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선교사님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의식없는 두자매중에 큰언니 예빈양은 사실 깔멧병원 의사들이 포기했지만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수술 할수있는 장비를 들고 급행으로 와서 심장수술을 하여서 포기한 심장을 뛰게 하였다고 전해 들었을때 정말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참 감사했습니다.
어려움을 당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갈보리센텀장로교회와 똔레찌웓교회 성도들의 믿음성장을 위해
2.두교회 유치원생들이 지혜롭고,건강하게 자라고,
그 가정이 구원받도록
3.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예배되도록
4. 갓 태어난(01.17) 쏙 빤냐의 양쪽 팔과 발이 장상적으로 펴질 수 있도록
5. 기울어져 있는 교회외벽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하는 교회담공사의 재정과 공사가 안전하고 튼튼하게 건축되도록

 

* 위 선교 편지의 내용은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서원교 선교사님과 장연화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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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식] 요르단 암만에서 박종안 이춘애선교사 (2018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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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Elijah 전경화 선교사 가족의 선교사역(12월)

 

 

 

할렐루야!
Happy New Year...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리며 새해에도 평강과 축복이 가정과 4역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인ㄷ에는 지금이 보금 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모ㄷ 정권이 보금을 전하지 못하게 점점 핍박이 가해지고 있지만 연말연초에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3억3천의 우상이 무너지고 하ㄴ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ㄱ도해주세요...

저희도 가난한 슬럼지역에 한 가정에 따뜻한 담요 한개와 보금을 전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용품, 모자 선물과 함께 성ㄱ 나누어 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월초에도 한 가정만 믿는 시골에가서 보금전하고 담요 나누어 준다고하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것이라 합니다
그때 마음껏 힌ㄷ들에게 예ㅅ생명의 보금을 전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ㅈ님의 사랑을 나누어주길 원합니다
ㄱ도 부탁드립니다

ㅈ님의 십자가 사랑과 함께 인ㄷ의 가난한 ㅇ혼들에게 성ㄱ 나누어 주기 운동에도 동참해 주세요....

💕ㄱ도제목
ᆞ성ㄱ 나누어주기 운동은 새해에도 계속합니다. (성ㄱ 없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한권에 2천원
ᆞ담요 나누어주기 운동
   한장에 4천원
ᆞ학용품 나누어주기 운동
   한세트에 천원
ᆞ모자 나누어주기 운동
   한개에 천원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약2:16)

선ㄱ 후ㅇ 계좌
농협356-0674-0713-03 전경화

북인ㄷ에서(jung55353@naver.com)
Elijah 선ㄱ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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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Elijah 전경화 선교사 가족의 선교사역

 

할렐루야 !
Merry Christmas!
추운겨울에도 ㅈ님을 사랑하는 뜨거움으로 달려가시니 하ㄴ님의 긍휼과 평강으로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3억3천의 우상을 섬기는 북인ㄷ 땅에도 크리ㅅ마스 축제로 현지인 ㄱ회들은 바쁩니다.
바로 공식적으로 예ㅅ님을 증거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가난한 슬럼학교 어린이들에게 보금을 선포하고 선물과 함께 성ㄱ을 나누어 주려합니다.

추위에 떨고있는 가난한 ㅇ혼들에게 보금과 함께 따뜻한 담요를 나누어주려 합니다.

ㅈ님의 십자가 사랑을 인ㄷ의불쌍한 ㅇ혼들에게 나누어 주시지 않으렵니까?

💕ㄱ도제목
ᆞ성경 나누어주기 프로젝트
   한권에 2천원
ᆞ담요 나누어주기 프로젝트
   한장에 4천원
ᆞ크리ㅅ마스 어린이 선물
   한세트에 천원
ᆞ어린이 모자 나누어주기
   한개에 천원

선ㄱ 후ㅇ 계좌
농협356-0674-0713-03 전경화

북인ㄷ에서(jung55353@naver.com)
Elijah 선ㄱ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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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하ㄴ님 아버지와 ㅈ 예ㅅ 그리ㅅ도로 부터 은ㅎ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11월에도 인ㄷ선ㄱ와 저희 가족들을 위해 ㄱ도해주심 너무 감사하며
현지 ㅅ교보고와 ㄱ도제목을 올립니다~♡

 

 

💕 목ㅎ자 마ㄹㄴ타 세미나
델리와 수도권의 목ㅎ자들을 초대하여 3일간 집회를 하였습니다. 비행기타고 15시간 기차타고 오신 다른 지역의 목ㅎ자도 참여하였습니다.
주제는 마지막을 준비하며 계ㅅ록의 말씀과 인ㄷ의 지리적 위치와 영적인 4명등 ㅈ님 오심이 임박한 이때 깨어 ㄱ도하고전ㄷ하여 마지막 보금을 예루살렘까지 가서 전해야하는 이 운동이 일어나야함을 강력하게 전하고 부르짖어 ㄱ도하였습니다. 100명정도 참여하였으나 45명이 온전한 3일간의 출석으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지역별 코디를 세웠고 이런 메시지는 처음이라고 ㄱ회 ㅈ일 설교자로 방문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ㄱ도를 부탁드립니다.
* * 인ㄷㄱ회가 일어나 마지막 ㅈ님을 맞이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 * 미전ㄷ종족을 향해 ㄱ도하는 인ㄷㄱ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마ㄹㄴ타 4역
목ㅎ자들을 만나고 모임에 참석하여 마지막때 메시지를 나누고 계ㅅ록 세미나와 청년 비젼집회를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과 전ㄷ지를 나누어주고 ㄱ회방문하여 ㅈ일 메시지로 선포하고 ㄱ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ㄱ도를 부탁드리기는
* * 계ㅅ록 세미나와 청년집회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 * 말ㅆ과 ㄱ도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 * 인ㄷ에 ㄱ도운동 전도운동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어린이 4역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보금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바이블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여 잘 받아들이고 수시로 9원에 대해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ㄱ도하기는 이런 학교사역의 문을 더 더 열어 주시옵소서

 

 

💕신ㅎ교 4역
람ㅃ르 센터에 현재 30명의 신학생들과 고아 어린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12월부터 아침과 밤으로 쌀쌀하여 추위에 떨면서도 계속하여 아침 ㄱ도와 오전.오후.밤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주말에는 자전거타고 동네마다 돌면서 보금을 전하고 있고 틈틈이 센터 건축공사일도 돕고 있습니다.
ㄱ도하기는
* * 매일 일용한 양식과 전ㄷ를위한 자전거 10대를 더 허락해주시옵소서

자전거1대 7만원정도입니다.
* 날마다 믿음과 ㄱ도와 훈련으로 강한 십자가의 군사로 거듭나게하소서

 

 

 

💕람ㅃ르 담장및 교실공사
공사비가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믿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벽돌과 모래.시멘트.철근등 자재료값이 날로날로 올라가서 만만치 않지만 하ㄴ님 나라를 위해 학교는 해야하고 주위에 많은 아이들이 무료방과후 수업때 몰리는것을 보고 확신하였고 내년 2월 새학기전에 완공해야하기에 7개 교실공사와 함께 담장공사도 하고 있습니다.
ㄱ도 올리기는
* * 공사비를 ㅈ님께서 채워주시옵소서
* * 새학기 때 많은 힌ㄷ아이들에게 생명의 보금을 나누어주고 이 아이들을 통해 가족과 북인ㄷ와 열방이 9원받는 놀라운 하ㄴ님의 은혜를 보게하소서
** 담장공사로 위험에서 핍박에서 건져주시옵소서
**ㄱ회, 신ㅎ교, 목ㅎ자 세미나, 청년비젼집회, 힐링캠프, 크리스챤 학교, 직업훈련소등 참으로 많은 4역들을 센터를 통해 감당케하소서

1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영.육으로 날마다 강건하소서.

선ㄱ 후ㅇ 계좌
농협356-0674-0713-03 전경화
 
북인ㄷ에서(jung55353@naver.com)
오ㅈ환.전ㄱ화.오ㅊ휘
ㅅ교사 가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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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

 

쭘므리업 쑤어~~(안녕하십니까?)

어느 덧 한국을 떠나 온지도 한 달이 되어갑니다. 사역의 방향을 두고 무던히도 길게 고민하며 어떻게든 국내 사역 해보려 하면 할수록 늘 제 마음에서 한결 같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타 민족을 향한 마음이었습니다.

학부 2학년 때부터 사역을 나가면서 우연히 파키스탄을 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선교지에 대한 하나님의 절박하신 성령님의 애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결코 제가 계획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사역과 파키스탄 사역을(130)진행해 오다 척추 수술을 하게 되고 그 외 여러 가지 이 유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지나온 사역의 현장들이 우연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까지 결단하지 !

오늘 은혜가 되는 찬양이라 공유합니다.~^^

 

 

제목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 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네 세상 끝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2017. 11. 30. 김에스더 올림 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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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교 - 박요한 선교사 

 

중국 선교사님의 활동지역은 밝지 못함을 양해드립니다.
활동하시는 사진 촬영도 힘들게 하셨답니다.
당국의 감시와 눈길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증거하시는 선교사님께 힘을 주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동참하시어 중보기도로 주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성경통독으로 말씀을 증거하는 선교사님

 

 

 

예배후 음식을 나누며 교제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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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불모지서 예수사랑 실천… 캄보디아 작은마을에 복음 전초기지 세운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부
 

 


캄보디아 내륙 오지의 작은 마을에 복음의 전초기지가 세워졌다.

서울 중계충성교회(김원광 목사) 의료선교팀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깜퐁참주 쁘레이처 마을을 찾아 의술과 함께 복음을 전했다. 수도 프놈펜에서 자동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깜퐁참은 ‘참부족이 거주하는 메콩강 유역의 항구’를 의미한다. 이슬람교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곳은 복음화율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복음을 전혀 접해 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도 적지 않다.

의사 4명과 간호사 1명을 구성된 의료진과 어린이·문화 사역팀 등 모두 24명으로 꾸려진 충성교회 의료선교팀은 섭씨 37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 천막 하나로 햇빛을 가린 채 복음 전도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의사인 김현태 선교사가 인솔하는 캄보디아 대학생선교회(CCC) 소속 대학생 32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모두 캄보디아 왕립의과대학교 학생들로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이다.

의료선교팀의 사역이 시작된 12일 오전 10시, 임시 진료소가 설치된 쁘레이처 마을 한 주민의 집 마당은 1시간 전부터 선교팀을 기다린 주민 50여명으로 가득했다. 간단한 소개와 문화공연 뒤 바로 진료가 시작됐다. 아직 해가 중천에 이르기 전이었지만 얇은 천막은 햇빛을 막기에 역부족이었고 몰려든 주민들의 체온으로 진료소 내 온도는 40도에 육박했다. 숨쉬는 것조차 힘겨웠지만 56명의 봉사단은 기쁜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을 해냈다.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팀과 캄보디아 CCC 학생들은 이틀간 630여명의 캄보디아 현지인을 진찰하고 의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가벼운 외과수술도 7건 집도했다. 문화선교팀과 어린이사역팀 역시 매일 100여명의 현지 어린이들에게 사영리와 십계명 등 기독교 복음의 기본적 메시지를 전했다. 현지 어린이들은 사역자의 인도에 따라 ‘좋으신 하나님’과 ‘예수 믿으세요’라는 찬양을 현지어로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 전도팀도 500여명의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영접 의사를 밝혔다.

마을 주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쁘레이처 마을 지도자인 미킴 하우어(63)씨는 “우리 같은 오지 마을에서는 진료소 방문에만 2∼3시간이 걸리는 데다 진찰과 처방만 받아도 비용이 농민들의 한 달치 수입과 비슷해 병원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들다”면서 “한국 의료선교팀의 방문이 매우 기쁘고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날 오후 이마의 물혹을 제거한 임 세이하(11)군도 “1년 전 생긴 물혹을 제거할 수 있어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근 마을 주민들도 저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타고 멀리는 한 시간 거리에서 찾아오기도 했다.

의료진은 이날 캄보디아 예비 의사들에게 그동안 쌓아 놓은 의료 노하우도 전했다. 내과의사인 함상수 의료선교단장 옆에서 통역을 맡은 캄보디아 왕립의대 5학년(본과 3학년) 추 번시(23)씨는 “프놈펜에서 배우기 힘들었던 질병과 치료, 처방 등에 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심장내과 전문의 지망생인 번시씨는 “의사가 되어서도 지방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이들을 살리고 복음을 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부의 궁극적 목적은 현지 의료선교팀의 자립을 돕는 것이다. 캄보디아에서는 CCC 의료선교팀의 자립을 돕고 있다. 김현태 선교사는 “CCC 출신 캄보디아 의사로 꾸려진 의료선교팀과 함께 캄보디아 전국 곳곳에 의술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이를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깜퐁참(캄보디아)=글·사진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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