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무척은혜스럽게 모든 행사를 마쳤으며
팀원들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사역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그곳에서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어려움과 달리
그곳에서 잘먹고 누리것들을 생각하면 제자신이 참많이 부끄럽다는 생각이듭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이제는 그땅에 세워진 십자가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우리가 서울의 화려한 건축물안에서 마음껏 목소리높여 부르짖으며 예배할 수 있음이
너무나 큰 축복임을 감사드요
아래사진들은 500명의 고아들이 사는 고아원과 고아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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