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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단 기간 동안 공공 장소에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튀니지 시위자들 © AFPBBNews

 

(튀니스=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이

화요일 튀니지에서 라마단 금식을 준수하지 않은 사람들을 구속한 일이 "부조리"하다고 비판했다.

라마단 기간 동안 공공 장소에서 먹거나 마시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은 없지만 튀니지에서 이러한 문제는 매년 도마 위에 올랐다.

월요일에는 법원이 일출에서 일몰까지의 금식 시간 동안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운 남성에게 1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바 있다.

앰네스티는 화요일 한 성명을 통해 라마단 기간 동안 공공 장소에서 흡연하거나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 "풍기문란" 혐의를 적용하는 것은 "튀니지에서 명백한 개인 자유의 침해"라고 비판했다.

헤바 모라예프 앰네스티 북아프리카 지역 디렉터는 "공공장소에서 흡연하거나 취식한 사람을 구속시키는 일은 개인의 사적 자유에 대한 부조리한 침해"라며,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관습을 지키지 못한 것은 범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출처: 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djejs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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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0년 이어온 백악관 라마단 행사 취소

축하성명만 발표… “따뜻한 인사 건넨다”

 

 

▲연설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C-SP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전통인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지 않고 무슬림에게 축하 성명만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국민을 대신해 멜라니아와 나는 ‘이드 알피트르(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절기)’를 즐기는 무슬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넨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 신앙과 자선을 실천해왔다”며 “이 기간 우리는 자비, 연민, 친선이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한 뒤 ‘이드 무바라크’라는 인사말을 마지막으로 성명을 마쳤다. 이는 라마단 기간 무슬림들이 나누는 인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이슬람 혐오 발언과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이슬람권의 거센 반발을 샀다. 그러다 지난 5월 이슬람권 지도자들과 잇따라 만난 자리에서는 돈독한 모습을 보여 회복의 여지를 남겼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발생한 영국 테러에 애도를 표시하고 반이슬람 차량 테러에는 침묵을 택하는 등 불편함을 내비쳤다.


한편, 리마단 기간 백악관 만찬은 1805년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의 주최로 시작됐다. 한동안 전통이 끊겼다가 힐러리 클린턴이 퍼스트 레이디였을 당시인 1996년 2월 다시 부활해 지금까지 연례 행사가 됐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원분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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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23,000명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살고 있다.

 


- 영국이 지난 20년 간 이슬람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결과 현재 영국 안에 23,000명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제 정보국에서는 영국 안에 언제든지 테러 공격이 가능한 23,000명의 극단적인 지하디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맨체스터 폭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은 뒤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료이다.

 

이 중 3,000명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위험 세력이라는 판단 아래 조사가 진행중이거나 감시중이고, 20,000명의 사람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기사원문>> Huge scale of terror threat revealed: UK home to 23,000 jihadists

 

* 지난 5월 22일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뒤, 영국 내 이슬람 테러세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 안에만 무려 23,000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경제적 논리와 인권을 앞세워 무차별적으로 이슬람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결과 영국과 유럽 사회 전체가 언제 어디서 테러가 일어날 지 모르는 '상시적인 테러의 공포' 속에서 살게 된 것이다.

 

포교의 수단으로 살인을(테러를) 정당화 하는 이슬람은 최근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 뿐 아니라, 동북아에도 거점을 마련 그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는데, 그 타킷이 되고 있는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이슬람 자본인 수쿠크를 통해,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할랄단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슬람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시도를 했지만, 깨어있는 성도들의 기도와 이혜훈 집사와 같은 숨은 일꾼들의 수고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를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유럽 여러 나라에 이슬람 신자들을 들여와 사회적인 혼란(Chaos)을 야기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일들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슬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지마다 저들을 위한 기도처와 할랄식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박근혜 정부 당시 할랄단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MBC가 또 다시 이슬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지마다 이슬람 사람들을 위한 기도처와 할랄 인증 식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변하는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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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동남아까지 세력 확장 우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세력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CNN 보도를 인용해 뉴시스가 보도했다.


필리핀은 지난 23일부터 남부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에서 ISIS 추종 단체와 정부군이 치열하게 접전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의 전투로 인한 사망은 최소 103명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군 대변인은 민간인 19명, 군인 11명, 경찰 4명에 무장대원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주 수도 자카르타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3명이 숨졌다. 자카르타 경찰은 공격의 주체가 ISIS와 연관됐다고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지난 주 IS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6명이 무기 밀수 혐의로 특별테러국의 특수작전에 검거됐다. 지난해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술집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도 ISIS와 연결된 테러 네트워크의 소행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ISIS가 동남아시아에서 칼리프 국가를 선언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정치폭력·테러연구 국제센터(ICPVTR)의 로한 구나라트나 소장은 “ISIS의 영향력이 최근 몇 년 간 동남아시아 전역에 퍼졌다”며 “이 지역의 60개 이상 단체가 ISIS의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분쟁정책연구소(IPAC)의 보고서는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동남아시아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의 분쟁 지역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도| 하나님, ISIS 세력이 중동을 넘어 동남아시아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시고 의와 화평을 이루시는 주께서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고 속히 악인의 이를 꺾어주십시오. 이미 세력이 꺾이고 밀려 갈 곳이 없는 자신의 실상을 깨달아 굴복하게 하시고, 속히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구합니다. 아시아에서 이들의 세력을 막으시고, ISIS의 손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자들을 건져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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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테러이후 영국 이슬람 증오 범죄 500%증가

 

영국BBC방송은 영국 경찰통계를 인용해 한달새 무슬림을 표적으로 한
증오 범죄가 500%이상 늘어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5월 22일 미국 팝가수 이아네 그란데이 공연이 열린 맨체스터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죽고 11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범인은 이슬람 급진주의자 살만 아베디(22.사망)이였습니다.

 

지난 3일에는 테러범 3명이 런던브리지와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22일은 백인 남성 오즈번이라는 사람은
최근 영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테러가 반복되고 있는 데
불만을 품고  라마단 금식행사를 하는 사원을 향해 차량을 돌지해
"무슬림들을 다 죽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영국은 많은 무슬림 유입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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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터기 주재 러시아 대사가 피살되는 장면을 우리는 여러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그 때 기억에 남은 것은 테러범이 큰소리로 외치는 말 '알라후 아크바르'라고 했고
당시 카를로프 대사는 <터키인들이 본 러시아>란 제명의 사진 전시회에 참석 중이었으며
그 동영상을 보면, 카를로프가 연설을 하는데, 뒤에서 총소리가 들렸고.
 
카메라가 줌아웃을 하는 하면서, 잘 차려 입은 총격범을 볼 수 있었다.

러시아 대사 카를로프는 예순 두살이였으며. 베테랑 외교관으로, 1980년대의 상당 기간 동안 북한 주재 소련 대사로 활약했습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자, 그는 남한 주재 러시아 대사로 갈아탔고, 그러다가 2001년 북한으로 돌아가 5년 동안 또 거기서 근무했고

 
앙카라에 부임한 것은 2013년 7월. 그는 그해 커다란 외교적 위기를 해결해야 했는데, 터키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를 시리아 국경 인근에서 격추시켰다고 한다

 
모스크바가 터키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제재를 가했고, 러시아인들의 터키 여행을 동결해버렸다.. 두 나라는 최근에야 관계를 회복하기 시작했는데,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마리아 자카로바는 이 살해 사건을 "테러"라 규정하고, 터키가 철저한 조사와 함께 관련자들을 처벌할 것임을 약조했다고도 한다.

아무튼 "카를로프는 훌륭한 외교관이었으며, 테러를 막기 위해 아주 많은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테러에 의해 돌아가셨네요 !

테러범들은 외치는 말이 '알라후 아크바르' !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실림으로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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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일상화 유럽 !

 

영국,프랑스,벨기에의 수도등 2015년 이후 테러가 있달아 발생해
테러의 삼각 위험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이달들어만  런던 (19일), 파리(19일)에 이어 20일에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자폭테로 의심되는 폭팔이 발생했습니다.

벨기에 신문 ‘라 리브르 벨지크’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 50분경 브뤼셀에서 가장 번화한 중앙역 지하 1층에 백팩을 메고 폭탄벨트를 한 남성이 나타났으며
36세의 모로코 출신인 그는 짧은 머리에 흰색 셔츠와 청바지 차림이었다고 합니다.
 
테러범은 역 안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무장군인이 눈길을 주자 곧바로 폭탄을 터뜨렸고
폭탄이 등에 멘 가방에 있었는지 조끼나 다른 가방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았으며
폭발 직후 군인은 그에게 총격을 퍼부었고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범인 외에 다른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으며
범인이 범행 전 큰소리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아랍어)를 외쳤다는 복수의 목격자가 나와 이번 범인 역시 이슬람 급진세력 추종자로 보이며, 
그는 이슬람국가(IS) 추종자가 몰려 사는 브뤼셀 근처 몰렌베크 출신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테러범들은 언제나
큰소리로 '알라후 아크바르'라고 외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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