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에 23,000명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살고 있다.

 


- 영국이 지난 20년 간 이슬람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결과 현재 영국 안에 23,000명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제 정보국에서는 영국 안에 언제든지 테러 공격이 가능한 23,000명의 극단적인 지하디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맨체스터 폭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은 뒤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료이다.

 

이 중 3,000명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위험 세력이라는 판단 아래 조사가 진행중이거나 감시중이고, 20,000명의 사람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기사원문>> Huge scale of terror threat revealed: UK home to 23,000 jihadists

 

* 지난 5월 22일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뒤, 영국 내 이슬람 테러세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 안에만 무려 23,000 이상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경제적 논리와 인권을 앞세워 무차별적으로 이슬람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결과 영국과 유럽 사회 전체가 언제 어디서 테러가 일어날 지 모르는 '상시적인 테러의 공포' 속에서 살게 된 것이다.

 

포교의 수단으로 살인을(테러를) 정당화 하는 이슬람은 최근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 뿐 아니라, 동북아에도 거점을 마련 그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는데, 그 타킷이 되고 있는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이슬람 자본인 수쿠크를 통해,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할랄단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슬람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시도를 했지만, 깨어있는 성도들의 기도와 이혜훈 집사와 같은 숨은 일꾼들의 수고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를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유럽 여러 나라에 이슬람 신자들을 들여와 사회적인 혼란(Chaos)을 야기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일들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슬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지마다 저들을 위한 기도처와 할랄식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박근혜 정부 당시 할랄단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MBC가 또 다시 이슬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지마다 이슬람 사람들을 위한 기도처와 할랄 인증 식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변하는 보도 내용이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