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테러이후 영국 이슬람 증오 범죄 500%증가

 

영국BBC방송은 영국 경찰통계를 인용해 한달새 무슬림을 표적으로 한
증오 범죄가 500%이상 늘어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5월 22일 미국 팝가수 이아네 그란데이 공연이 열린 맨체스터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죽고 11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범인은 이슬람 급진주의자 살만 아베디(22.사망)이였습니다.

 

지난 3일에는 테러범 3명이 런던브리지와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22일은 백인 남성 오즈번이라는 사람은
최근 영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테러가 반복되고 있는 데
불만을 품고  라마단 금식행사를 하는 사원을 향해 차량을 돌지해
"무슬림들을 다 죽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영국은 많은 무슬림 유입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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