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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찬양으로 주께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주님전에 나왔습니다.
이시간 신령과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때로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많은 주의 권속들이 상상할수 없는 어려움과 시련으로 낙담하며 
좌절할 때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찿아 권념하여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붙들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을 드림니다.

늘,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받으나, 
때때로 세상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하고 부족한 부끄러운 자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의 의미와 그 크신 사랑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옛사람의 성품으로, 잠시 잠깐이면 
지나갈 세상에서 주는, 영욕만을 추구하며, 새롭게 거듭난 
주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것들을 행하지 
못하는 죄인임을 회개하며 고백함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 옵소서. 

이시간 소망중에 드리는 찬양과 말씀안에 감동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주님주시는 큰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에 온유함과 
평강으로 새롭게 채워 주시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부족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사역들을 
감당케 하시고 온성도가 겸손한 마음으로 민들레관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는 봉사와 헌신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함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이 모든 일들을 할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교회에서 복음사역을 위하여 도우며 기도하는 처소마다 
부흥케 하시고 여러 지역에 세워지는 교회를 통하여 잃어버린바 되고 
소외되었던 자들에게 소망과 복음이 널리 확장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조국이 6.25전쟁으로 분단된지 63년이 되었습니다. 
자비가 많으신 주여 이 민족의 분단된 고통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을 어뤄 만져 고쳐 주시 옵소서, 

우리 조국에게 평화스런 통일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복음으로 복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나되게 하옵시며 
남북의 위정자들의 마음을 주께서 움직여 주셔서 
우리 민족이 행복하게 살길을 찿는 지혜가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육신에 질병으로 병상에 있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침상마다 찿아 주시옵소서, 소망중에 바라며 간구하는 침상에서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 고통을 치유하여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할수 있도록 
회복시켜주시고, 예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강단으로 부터 주시는 신령한 말씀으로 침체된 우리의 믿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 옵소서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함과 말씀에 능력을 주시사 
전하는 말씀따라 우리에 심령이 아멘으로 받아, 
믿음에 충만함으로 체워 주시 옵소서

가정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가정안에 큰 은혜되게 
하시고 모든 가정들이 신실한 믿음을 회복하는, 
행복한 가정 예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 아버지께 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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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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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자연이 아름다움과 성장을 더해 가는 이 계절에 저희를 이 전에 불러 주셔서 주님을 향하여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사랑을 베푸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이 시간 강과 같은 평화로 채우시고, 저희의 드리는 예배가 단순하고 습관적인 행위가 되지 않게 하시옵고, 의와 진리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게 되는 변화를 이루게 하시옵소서. 
   
주의 영이 저희 가슴 중심에 임하시길 원합니다.
   
믿음의 주시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 저희의 불완전함을 돌아보시기 원합니다. 
   
한 주간 동안 거듭 되풀이되는 죄악된 습관을 멀리하며 견고한 믿음 위에 서기를 원하였지만, 또다시 쉽게 넘어지고 만 저희들입니다. 
   
행여 나의 삶에 창수가 나겠는가 여기면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믿음 없는 생활을 반복해 왔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사하여 주시옵소서. 
   
든든한 믿음, 새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도 성부, 성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깨닫고,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승리하는 생활을 하게 하시며, 이를 바로 알지 못해 삐뚤어져 있는 영혼들도 흔들어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축복의 계절, 성장을 더해 가는 6월에 이 민족이 지난 세월 쓰라린 아픔을 겪었던 나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민족이 이제는 더 이상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매여 평화 없는 행진을 계속하지 않게 하옵시고, 화평을 좇아 어깨를 맞대며 얼싸안고 사랑의 포옹을 깊게 할 수 있는 화목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민족이 구원받고 이 땅 위에 주 믿는 성도들이 넘쳐나게 하시옵고, 그 어디서든지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소리가 그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대가 어려울수록 교회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어두움의 세상을 정죄하며 심판만 일삼고 있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하나님의 심판을 눈앞에 둔 소돔과 고모라를 위하여 심판을 보류해 달라고 그토록 부르짖었던 의인 아브라함과 같이 영적인 부담을 갖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세상에 기원의 빛을 비추일 수 있는 소망의 등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지체 된 저희들 모두도, 세상과 성별된 것에만 감사하며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생명이신 주님 앞으로 건져낼 수 있는 구명자의 역할을 가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이 시간도 세상 염려보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거룩한 염려를 하고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들을 기억하시고, 몸을 드리는 저들의 헌신과 충성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사랑하는 목사님을 주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힘있고 권세 있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육체를 강건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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