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문] 말씀으로 붙들어 주셔서

 

 

 

전능하신 하나님!
나는 사람들의 소리에 민감합니다.
환경에 좌우될 때가 많습니다.
내 생각과 경험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올바름 보다는 이로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에게는 오늘도 하루를 제대로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연약한 나를 붙잡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사람들의 소리에 민감해질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해 주소서.

환경에 좌우될 때마다 흔들리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해 주소서.

내 생각 내 경험을 앞세울 때마다,
말씀으로 붙들어 주셔서
나를 지혜롭게 하여 주셔서,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 주소서.

올바름보다는 이로움을 따르려 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붙들어 주셔서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멀리하는 것이 곧 슬기인 것을
기억하며 살게 해 주소서.

사람들에게 말할 때도 인간이 가르쳐 주는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게 해 주시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따라
지혜롭게 말하게 해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내 안에 살아 있게 하여 주소서.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도 붙들고 살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오늘의 QT]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3:17)

 

“They will be mine, says the LORD Almighty, in the day when I make up my treasured possession. I will spare them, just as in compassion a man spares his son who serves him.”(Malachi 3:17)

 

믿음의 사람들을 가끔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정의롭지 않고, 악한 일을 일삼으며, 교만한 사람이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정한 때에 믿음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소외되거나 고난당하도록 내버려 주지 않고 당신의 소유로 삼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당신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한 자를 분별해 주님이 정한 때에 형통케 되는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신실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