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7)
“They will be mine, says the LORD Almighty, in the day when I make up my treasured possession. I will spare them, just as in compassion a man spares his son who serves him.”(Malachi 3:17)
믿음의 사람들을 가끔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정의롭지 않고, 악한 일을 일삼으며, 교만한 사람이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정한 때에 믿음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소외되거나 고난당하도록 내버려 주지 않고 당신의 소유로 삼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당신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한 자를 분별해 주님이 정한 때에 형통케 되는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신실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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