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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교회는 전원교회입니다  주말에 주말농장을 무료이용하실 수 있으니 토요일오셔서 하루 머물수 있으며 주일에는 

함께 예배드리고 주말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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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교회에서는

주말농장을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많이오셔서

주일날 예배드리시고 무료 주말농장을 가꿔보세요

그리고 저희교회에서는 색소폰교육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배워보시고요.

선우교회 위치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76-50 (우)18281

지번 / 남양읍 장덕리 923-9

네이버/다음에서 [선우교회]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꽃길 같던 '코리안드림' 이방인에게는 설움뿐이네요

샬롬중국동포센터 김우 목사

　"최근에는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심해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점심시간을 넘긴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샬롬중국동포상담센터. 센터 안에 마련된 숙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중국인 한 명이 있다. 몇 달 전부터 이곳을 임시거처로 삼고 있는 김길용(63세， 가명) 씨. 생활비 한 푼이라도 아끼고자 이곳 센터에 입소했다. 그리고 일자리 찾기에 수차례 도전 중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경제 상황 악화로 지속하고 있는 국내 취업난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별히 코리안드림을 이루고자 한국을 찾은 외국인 186만여 명 중 중국인 94만 7698명(조선족 포함)의 낙심은 김 씨의 상황처럼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보여주는 또 다른 상징이 됐다.　

"힘들지만 당장 중국으로 돌아갈 여비도 없어요. 한국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데 샬롬중국동포상담센터와 교회가 큰 힘이 되고 있죠. 센터와 교회를 주신 하나님， 참 고마운 분이에요." 누워있던 김 씨가 갑자기 일어나 옆에 있던 목사에게 연방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 김 씨는 "목사님은 우리 중국 동포들에겐 가족이다"며， "특별히 중국동포， 탈북자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분처럼 따뜻하고， 정의롭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중국 동포와 탈북민의 든든한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는 평양노회 기관목사인 김우 목사(59세)의 헌신과 섬김은 이처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자， 약자들의 공동체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었다. 중국동포들의 어려운 상황을 접한 후 한국에 들어와 목사안수를 받고， 동포를 위한 쉼터를 마련해 영적 돌봄에 앞장선 중국인 김 목사의 작고 작은 사역 현장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김 목사는 2010년 5월 샬롬중국동포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중국 동포들에 대한 철저한 신앙교육을 펼치며 '샬롬중국동포상담센터'를 개소해 돌봄사역을 전개 중이다. 특별히 국내 중국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 평안， 샬롬을 심어주는 것을 가장 큰 과제로 삼고 있다. 또 향후 중국 선교와 북한 선교의 비전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 중이다.　

김우 목사는 "서울 자양동 차이나타운 먹자 골목 내 30평 규모의 건물을 인수해 샬롬중국동포교회를 개척했고， 1년 3개월 만에 건물 한 층 위에 샬롬중국동포상담센터를 마련했다"며， "총회 국내선교부 관계자가 사역을 평가하고， 2011년 총회 국내선교부 산하 기관으로 인준받은 후 본격적으로 돌봄 사역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교회 개척 후 중국동포들을 위한 김 목사의 열정과 비전， 기도와 실천이 이어졌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교회 운영에 경제적 어려움이 뒤따랐고， 중국 동포들의 삶은 경제적 여건과 맞물려 더욱 피폐해졌다.　

김우 목사는 "대부분의 중국 동포들이 낯설고 물선 한국 땅에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채 일터라고 해야 3D업종에 과로한 노동과 지루한 작업시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교회도 재정적으로 어려웠다"며， "결국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앙생활의 기본을 더욱 충실히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섬김과 돌봄 가운데서도 신앙의 본질을 최우선으로 삼은 김 목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리고 동포 사회 안에서 교회의 사명，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집중했다. 결국 성도들의 삶은 안정을 찾았고， 신앙의 섬김과 사랑 나눔은 빛이 났다. 변화된 성도들을 접한 중국인에겐 샬롬중국동포교회는 영적 쉼터이자，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기에 충분했다.　

이 같은 열매는 샬롬중국동포교회의 부흥과 역할 강화에 원동력으로도 작용했다. 교회에는 매주 성도 60~70여 명이 참석해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외에도 탈북민 3명과 최근에는 한국인 성도들도 등록하며 한 공간에서 한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사역이 더욱 확장되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예배당 2층과 3층 센터 공간의 보증금 마련으로 대출했던 대출금도 전액을 상환했고， 예배당 리모델링까지 진행하며 환경까지 개선했다.　

한편 샬롬중국동포상담센터도 외부 상담사가 참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포는 누구나 와서 먹고 자고 쉬어 갈 수 있도록 개방의 문을 넓혔다. 센터에는 매일 평균 10여 명의 동포들이 거주하면서 법률자문， 주거정착， 취업 및 생활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쉼터 거주자는 모든 교회 예배에 반드시 참석하도록 유도하면서 동포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김우 목사는 "현재까지 쉼터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직장을 찾아 떠난 중국 동포들이 3000여 명을 넘어섰다. 그 가운데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아 믿음으로 양육된 사례도 많다"며， "중국 동포들이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적으로 방황하는 중국인을 신앙으로 양육해 중국 선교와 북한 선교에 기틀을 놓고 있는 샬롬중국동포교회의 아름다운 돌봄사역이 전문성과 지속성을 더해 우리 사회의 작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길 기대한다.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오늘은 몇일전 안산에 갔다가 우연히 들렸던 안산 다문화거리에 있는

다문화교회를 알게되어 소개합니다.

얼마전에부터 다문화교회에서 영어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약 70-80명의 아프리카 형제, 자매들이 모여서 함께 했으며,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콩고 등 아프리카 각국에서 오신 분들이고,

오늘은 첫 날이라 케이크 컷팅도 하고, 다문화교회 담임목사이신 박천응 목사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3층에서 치킨과 피자도 함께 나누었답니다.

안산이주민센터에서는 아프리카 분들을 위해서 예배뿐 아니라 각종 상담, 쉼터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주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2017.6.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난 겨울에 고마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농장을 하여 고구마를

심어보기로 하고, 인터넷에 무료주말농장을 검색했더니

경기도 화성에 주말농장이 무료라고 나와 있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고

전화로 주말농장 주인과 연락이 되어 지난 주 한 번

찾아 뵙고 오늘 비로소 주말 농장에 내가 좋아하는

고마를 심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곳 주말 농장부터 소개를 해야 겠네요

화성시청에서 8분정도 였고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는

자가용으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서 비봉톨게이트를 통해 들어가니

1시간도 채 걸리 않았습니다.

주말농장 주인 여자분은 서윤심목사님으로 농장앞에  교회를 세워 섬기고 계셨습니다.

남편분 사부님께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농장을 운영할 수 ,없어

무료로 개방했다고 하네요.

아직도 많은 주말농장 부지가 많이 있네요, 다른 분들이 많이 사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아래 사진 참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갔으며 아이들에게도

주말농장을 통해서 좋은 자연학습 체험이 되리라 생각네요.

서울에서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아이들과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9시경 출발 했고

도착하니 10시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주인 아저씨가 기계로

받을 갈아 주셔서 우리는 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사부님 넘 넘 고마워유...)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우리가족 말고도 다른 한 가정이 우리처럼 주말 농장을 하기 위해

오셨는데, 안산에서 오셨다고 했습니다.

고구마모종을 하기 위한 고구마순은 남양시장 종묘상회에서 6단을 사왔으며 .그리고 고추,상추,도마도,참외도

몇 개씩 모종을 사왔습니다.

여러 가지 모종을 심는데는

이곳 여자목사님과 사부님께서 자상하게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

상추,고추,도마토,참외는 주말마다 내려와서 예배드리고 관리 좀 하고

따 갈 수 있을 것이고

고구마는 9월부터 10월까지 조금씩 캐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에요.

아무튼 참 오늘은 많은 일을 해서 좀 피곤할 것 같지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으면서도  항상 전원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이 번에 전원교회도 찾았고 아이들에게 주말 농장을 통해 자연학습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9시 출발 10시쯤 무료 주말농장에 도착 (서울에서 약 한시간 거리)

보인는 건물이 교회이고 건물앞에 농장이 800평이 있습니다.

안산에서 한 가정이 오셔서 먼저 참외모종을 심고 있었습니다.

우리 딸아이 /그리고 이곳 무료주말농장 주인이신 아저씨가 참외 모종을 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오신분도 열심히 참외 모종을 하고 있었는데, 이곳에는 참외가 참 맛잇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도 몇 포기 심었습니다.

아직도 무료로 주말농장을 운영하실 수 잇는 땅이 있다고 하니

 주말마다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체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싶으시다면

연락을 해보세요

주소는 화성시 장덕동 923-9

전화 031-356-8305

선우교회 담임목사 : 010-8636-9166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행진도 있습니다.

​   자비량으로 개척교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아름다운 행진입니다.

   그 결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결과로

   나타날 것 입니다.

​

진광전원교회 단기선교팀이

​

안성샬롬교회에서 모든 일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

그동안 기도 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

​

교회 외벽의 페인트

화장실 타일

동네 불탄집 집수리

동네 옥상 방수

동네 지붕 천막 덮어 주기

감나무 세워 주기

동네마을 고추 따주기 등등

​

​마을 주민 어르신들에겐

   경로잔치와 선물​

​

전도팀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을 증거하며

영접시키며 등록에 이르기 까지

또한

식사봉사팀들의 수고의 사랑과

​

손수 페인트 칠하시는

진광전원교회 목사님과

여집사님들...

​

땀흘리며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

피곤치 아니하시고

새벽기도와 저녁 기도회 까지....

​

기도의 응답까지 받아가며

날씨(태풍)까지도 주관하시는 큰체험

모두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 12​ ★

​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시골교회를 방문하였다.

아름다운 꽃들이 입구에서 맞아주고...정말 평화로움을 만끽해본다.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서울에서 벗어나 1시간여 떨어진 이천과 여주사이의 시골길..

이른바 매화꽃향기 가득했을 매화교회..아담하고 예쁜 바알간 벽돌의 교회당..

들어서니 마음은 한껏 경건해지고 고요함에 침잠해본 오후다.

이어서 세종 영릉도 거닐며..밀린 이야기들을 마음에서 꺼내어 나누고..

교회지기 목사님도 나도 푸르른 젊은 날은 어디가고 희끗한 초로의 신사(?)로 변했는지?

이순간 마음만은 젊은 날로 한껏 돌아가 보았다..

그러나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고래로 있었던가?

이순간이 남은 생애의 가장 젊은 날이 아니던가?

미션스쿨

추천 전원교회 선우교회입니다.  

선우교회는 아름다운 전원교회입니다. 

1.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선우교회는 전원교회로 서울에서 한시간 수원에서 20분이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산과 바다와 들이 보이는 별장같이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로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장에서 유기농 재배로

여러 과일과 채소를 직접 재배함으로서 모든 식재료가 늘 신선한 합니다.

오시면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농장에는 수박, 오이, 토마토가 익어 있어

따서 드시기도 하고 가지고 가기도 한답니다.

정말 도시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많은 추억을 주말을 이용해서 만끾해 보세요

주일날 예배도 드리고 가족과 같이 주말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 기독교 복지시설로 요양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저희시설의 목적은 기독교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함으로써

참된 행복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핵가족화 되면서 점차 노인들이 소외되고 외로워 하며

직장생활 등으로 보살핌을 못 받는 부모님들을

60세 이상 되신 분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을

본원에서는 친 자식처럼 정성껏 모셔드리고 있습니다.

청정의 자연과 호흡하며 가족처럼 노후가 따듯하고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에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도록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3 주말농장을 겸하고 있어 주말에 오셔서 1박2일로 다녀가실 수 도 있고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아침에 오셔서 오전 주일예배 드리고

주말 농장을 가족가 같이 즐길 수 있다

4. 색스폰 교육을 하고 있으며 특수 교수법으로 1개월~2개월이면

찬송가 복음송을 20곡이상 연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주일 오후에 2~3시간식 연습함)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덕동 923-9

전화 031-356-8305

선우교회 담임목사 : 010-8636-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