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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철 졸업예배기도문 (Graduation service prayer)

갖가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시시 때때로 도우신
은혜로 여기가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자가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께서 졸업예배로 하나님
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졸업생들이 예배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워주옵소서.

졸업생들의 삶을 인도하소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되돌아보면 다 주님의 은혜이오니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사오니 세상 학문을 연마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
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살아가기
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사람을 의지하는 인생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 살게 하옵소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학비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은 사회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자기의 능력을 잘
발휘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들이 걸어가는 인생길에서
악한 사람들을 만나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일들이 닥쳐오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당당하게
용기 있게 헤쳐 가게 하시고, 갖가지 유혹들이 닥쳐올 때 마음을 잘 지켜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로 그들의 앞길을 밝히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정직과 의로움이 사라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
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작은 이권과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선
택을 하지 않도록 지혜와 용단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준비되고 좋은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시고,
다윗처럼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을 갖고 살게 하옵소서. 요세처럼 고난
앞에서도 불평하거나 세상을 탓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통치 속에 살게
하시며, 다니엘처럼 시대적인 어두움과 대적하는 무리들 앞에서도 신아의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붙잡혀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유익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온 인생이지만, 이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을 통해
그 은혜를 공급 받은 것을 잊이 않게 하소서. 오늘 같이 영광스러운 날을
위해 뒤에서 후원하신 부모님과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졸업장을 받기까지
바른 길로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과 학교 위에 하나님의 은총
이 넘쳐나게 하소서. 이들의 후원과 지도가 아깝지 않도록 앞으로 더 큰
꿈을 품고, 더 큰 세계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인재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롤 후원하신 교역자들와 온 교회의 성도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든든한 일꾼들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각별한 각오로 출발하는 이들이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지도받게 하소서. 주어진 시간을 최대로 선용하게 하시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달란트와 은사를 적극 사용하여 주인 되신 하나님께
많은 것으로 돌려 드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인생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부흥집회 대표기도문

부흥 집회 대표기도
                                         
찬양과 감사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만물의 근본되는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게 찬양을 드리옵나이다. 주님께서 특별히 말씀을 애타게 갈급하는 심령들을 위해서 말씀의 잔치를 풍성히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이번 성회를 통하여 저회들의 심령이 새로와져서 지난 날의 온갖 더러운 마음을 벗어 버리고 깨끗함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성회를 통해 은혜를 사모하는 저희 심령을 축복의 계곡으로 인도하시사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시옵소서. 메마른 저회 심령이 생기를 되찾고 죽어져가던 저희 심령이 소생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옵나이다.

부흥집회를 위하여
자녀 문제로 혹은 부부간의 갈등으로 혹은 부모와의 불화로 고통당하고 있는 분 계십니까? 주님의 넓으신 사랑으로 서로 이해하며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상대방의 티를 먼저 보기보다는 내 눈속의 대들보를 다시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 시간 모든 심령들이 은혜를 풍성하게 받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 심령도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럼 불길같은 성령으로 이 곳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힘이 없고 연약하여 늘 쓰러지며 깨어지는 저희 마음을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사 쓰러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저회의 눈을 열어 주시어 위로부터 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며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과 진리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성회 기간 중에 세상에서는 찾 을 수 없는 놀라운 영혼의 평화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회 마음의 길은 곳을 주의 사랑으로 가득채워 주시고, 상한 심령에는 위로와 평강이 샘물처럼 솟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텅빈 저희 가슴에는 사랑의 무한한 기쁨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전능하신 주여! 이 성회를 위해 오래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셨던 저희 목사님을 주님의 날개아래 거하게 하시어 피로한 몸과 마음이 쉼을얻게 하시고 저희 목사님께 영력을 더하여 주시어 양떼를 먹이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귀한 목사님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말씀 충만, 성령 충만, 능력 충만한 목사님으로 삼아 주시사, 저희들이 아픔과 고통을 짊어지고 주의 전에 오를 때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아픔과 질고가 다 물러가고 평안과 기쁨만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 세워주신 강사 목사님을 주님의 능력의 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강사 목사님이 주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저회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 충만하신 주님! 이 귀한 성회 기간 중에 강사 목사님을 영육간에 지켜 주셔서 피곤치 않게하여 주시며 강사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저희 메마른 심령들이 사랑으로 넘치게 해 주시오며,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저회의 심령이 눈보다 더 희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 성회를 통하여 주님을 알지 못하던 심령들이 주님을 깨달 아 알고 구원을 얻는 놀라운 이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성도님들이 주 앞에 헌신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며, 나태해져 있던 심령들이 새로와지게 하여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간구하옵기는 이 귀한 성회중에 악한 마귀 틈타지 않도록 성령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저회 심령을 주님의 귀하신 말씀으로 덧입혀 주시읍소서. 늘 우리와 동행하여 주셔서 새로운 은혜로 채워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12월 성탄 전야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죄악에 빠진 저희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아기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12월 성탄절전야에 함께 예배드리며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성탄축하 예배와 찬양으로 감사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가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였으나 몇몇가지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은혜로 도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에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을 개원하는데 물심양면으로 어려움 없게 하시고, 소망의 교육원을 완성할 때 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선교사 언어 교육원이 새로운 비전과 계획으로 더욱 발전하고 부흥하게 하시고,

많은 선교사를 교육하여 보내고 후원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가 어려고 힘들 때에 주님의 교회들이 합심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경제위기뿐 아니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신앙과 양심, 자유와 민주적으로 통일을 이루며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나라로 축복하여주옵소서. 공산주의위협에서 기도하는 북한 지하교회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성탄절을 맞아 북한 동포들에게도 빛으로 임하시어 소망과 위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을 전하실 서윤석목사님께 능력과 성령이 충만케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 모두 함께 은혜 받으며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 사정으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도 있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주님께서 기억하여주시고 다음에는 함께 은혜 받게 하여주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와 찬양을 온전히 받아주시고, 주님께서 주장하셔서 마치는 시간까지 인도해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 은혜가 풍성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 사경회 기도문( Prayer for Bible study )

새 생명이 움돋는 새봄을 통하여 부활의 표징을 보여주신 창조주 하나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시며 부활의 참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시고, 사모하는 자를 찾아오셔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한 심령들이 모였사오니 이곳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봄비처럼 이 시간 갈급한 우리 심령에 단비를 내려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금은 우리주님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위하여 채찍을 맞으시며 수난 받으신 고난주간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생각하는 고난주간에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신앙사경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귀히 쓰시는 서윤석 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주셨사오니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성령의 강하신 오른 팔로 붙들어주사 담대히 주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선포하는 말씀이 세상의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한 검이 되어서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개어 죄악 된 모든 것을 소멸하여 주시옵소서! 가슴을 치며 ‘내가 어찌할꼬?’하는 안타까움과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직도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쓴 뿌리와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나를 옥죄고 있는 견고한 진지가 허물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 불같이 임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뜨거워져 구원받은 자의 기쁨과 감격으로 소리 높여 찬송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은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하여 세상에서 상처받으며 고통 속에 눈물을 흘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상하고 찢긴 심령으로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주의 종이 대언하는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게 하시고, 우리의 영이 새롭게 하여주옵소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4~5)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옆구리를 창에 찔리심이 나의 허물 때문이요, 채찍에 맞으시고 조롱받으며 물과 피를 다 쏟으심이 다 나의 죄악 때문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내가 고침 받고, 자유함을 얻었사오니 내 평생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살길이요, 영원한 생명의 길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이 아름다운 땅에 선교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방주로 삼아 주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고 사모하는 선교교회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삶의 순간순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행복한 교회로 영광 돌리기 위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양떼를 인도하시는 서윤석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사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옵소서!

성령이여! 이 시간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기다리오니, 이곳에 오셔서 광야 같은 마음에 단비를 내려주시옵소서! 빈들 같은 우리의 심령을 말씀과 능력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세상의 빛 된 삶이 되어 하나님 약속하신 천국백성이 누리는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참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나를 위하여 대속의 십자가를 지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선교교회의 군선교위문대표기도문 (2018년 12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저녁 주님에 세우신 선교교회에서 선교교회 안수집사회원들과

8927부대 부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저희의 예배를 영광 중에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온전케 하여 주셨건만

우리는 주님의 뜻을 헤아려 살지 못하고 오히려 거스르는 삶을 살면서도 거리낌과 회개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들의 심령이 오직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감사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로 많은 어려움과 힘든 일을 극복하고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18년도도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2019년도를 위한 새로운 계획과 준비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건강함 몸을 주셔서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게 하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날에 특권인 청춘을 바쳐서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서로를 아껴주고 용납하는 가운데 전우애를 키워가게 하옵시며,

군복무를 통해서 강인함으로 인내와 절제를 배우게 하옵소서

이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고

각자의 삶에 있어서, 가치관을 정립하고 인생의 설계도를 완성해 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부모님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셔서

군 생활을 하는 동안 한시라도 주님을 잊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결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아직까지 주님을 모르는 군인들이 있다면 , 이들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의 자녀가 되는 귀한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대언하시는 서윤석목사님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능력있는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에게는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오늘 예배를 위하여 함께 하시는

찬양그룹 솔리데오 워십팀과  ‘조지선집사’ 님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선교교회를 축복하시고,

시무하시는서윤석목사님의 사역 위에도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게 하옵소서.

복무 중인 군인들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군생활을 잘 마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신 군인교회마다 부흥되기를 원하오며,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선우전원교회 여름 수련회 통성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예배자(기도자)로 이 자리에 모였습다(섰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 모두가 예배자(기도자)로 이 자리에 모였습다(섰습니다.)
존귀와 영광을 주님 홀로 다 받아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홀로 다 받아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우리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길 원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우리 선우교회는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선우교회는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이곳에서 드려지는 기도마다 응답받는 교회 / 성령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는 교회
날로 날로 부흥해가는 교회/ 부흥의 불길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는 교회
이 시간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 이곳에 계심을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이 이곳에 계심을
마음으로 받고 누리며 (기뻐하는 예배가 되게)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로 불로 성령의 불로 임하여주시옵소서 /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과 고통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근심과 걱정이 떠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물질에 시험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신앙생활이 힘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
어떠한 환경에서도 상심치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날마다 구원을 체험하게하여 주시옵소서

3-기뻐 주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성도들에게 다윗과 같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모든 성도들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 ! 하나님 아버지 모든 주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만주의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길 원하오니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4-하나님 아버지 남은 인생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후반전에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길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남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남은 인생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이 오늘 이 예배(기도)가운데
온전히 부어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12월 주일예배와 성찬식예배기도문 PRAYERS AND SACRAMENTS

사랑으로 세상에 오셔서 사랑으로 사시다가

사랑으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구세주여!

인간은 주님을 모르고 인간의 교만의 주님을 거부했지만

버림받으심을 통하여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주여 경배를 받으소서.

거룩하신 주여!

주님 구속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찬예배로 저희들 모였으니

모두의 미암을 주님과 그 구속의 사랑으로 향하게 하시며

주님을 사랑하는 이 무리 가운데 임재하소서.

믿음으로 저희가 떡을 뗄 때에 주님 살의 분여를 믿으며

포도주를 나눌 때에 주님 피의 분여를 확신하게 하소서.

이 예식에 참여함으로 저희들 주님 안에 동참하는 것이니

비옵기는, 주님 위한 삶과 죽음과

사역과 고난에 참여하는 자 되게 하소서.

또한 저희들 성령으로 주님과 연합했으니

주 안에서 하나님과, 또 형제자매와 한 몸을 이루어

영적 고통을 나누게 되었음을 언제나 감사하면서

이 복음 안에서 견고하여 이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예배에 참여한 저희 모두

오늘 주 앞에서 진실로 경건한 마음이 되어

오늘의 예배가 옥합을 깨뜨려 부어드린

여인의 향기 같은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여!

오늘도 말씀으로 주의 사랑과 진리를 나타내 주시고

말씀으로 저희들을 정결케 하시며 믿음을 더하시고

"다 나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하신 말씀대로

말씀으로 삶의 멍에를 끌러주사 안식을 내려주소서.

말씀으로 영혼의 병을 치유하시고

육신의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말씀으로 온전하지 못한 저희들의 형상을

더욱 온전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주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협력하는 모 든 사람을 축복하여 주소서.

먼저 말씀의 사자와 함께 하사 능력을 덧입혀 주옵시며

목사님의 영혼과 육신을 주 안에서 강건케 하옵시며

그 가정과 생애와 사역에 승리를 주시옵소서.

대표기도자들과 함께 하시고 안내 맡은 사람들을 인도하소서.

청소하는 사람을 축복하시고

강단을 미화한 사람을 축복하소서.

성가대와 함꼐 하시며 반주자를 붙잡아주소서.

성찬 봉사자와 함께 하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구속하신 주여!

예배와 말씀과 성찬 등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관하시며

저희는 오늘 받은 은혜를 항상 간직하며

주님의 증인 되기를 원하나이다.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18년 11월 27일 직장인 예배 기도문 Worker's Worship Prayer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진정한 평강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말씀을 가슴에 담고 삶의 현장인 직장으로 흩어져서,

주님과 동행하며 구별된 삶을 살게 하셨다가

여건을 허락하시어, 은혜의 자리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어느덧 한 해를 보내고 얼마남지 않은 11월에 드리는  직장인 예배입니다.

돌이켜보면 연초에 많은 계획과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했건만,

한편으로는 분주하고 한편으로는 나태하여 허비한 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지만 주님!

지나간 날들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날들을 더욱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이제는 더 이상 세월을 덧없이 흘려 보내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도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서 영원한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하시고,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며,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깨달을 수 없다 할 지라도,

하나님 아버지를 늘 신뢰하면서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서윤석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시고,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여기 직장인 예배에 모인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것을 마음에 다짐하고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직장’이라는 또 하나의 선교 사역지에 파송된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우리의 직장 동료들에게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한강 교회 2018년 12월 겨울 수련회 기도문  Winter Retreat Prayer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를 감싸고 있는 사악함으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셨건만,

주님의 목숨으로 대신 산 우리는 세상 가운데 휩쓸려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시민임을 망각하고

구별되지 못한 삶을 산 적이 많았음을 이 시간 고백하면서 우리의 잘못과 허물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에서 과거의 어두움을 떨쳐버리고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2018년을 허락하시고 한해를 보내며 새롭게 신앙을 결단을 할 수 있도록

‘중등부 겨울수련회’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2박3일간의 이번 겨울수련회가 중등부에 속한 학생들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주님을 향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바라옵기는 무엇보다 온전한 '믿음'을 주셔서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다 할 지라도,

아버지 하나님을 늘 신뢰하면서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것을 마음에 다짐하고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혼탁한 이 시대를 살아갈 때에

노아와 같은 참 믿음의 자녀가 다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겨울수련회를 준비한 프로그램마다 함께 해 주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각자의 삶 가운데서 동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더욱 더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수련회를 통하여 중등부에 속한 모두가 하나됨을 확인하게 하시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경꾼처럼 막연히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수련회 기간 동안에 좋은 일기도 허락하시고, 돌아오는 날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수련회를 주관하시는 전도사님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와 봉사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선교사 언어 교육원 경건회 그리스도와 십자가   (2018년 11월 26일) 
 

1.사도신경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2.찬송가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3.말  씀   :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시편 18:1 ~3)

오늘 경건회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은 시편 18편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의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찬양 시입니다.

다윗은 1절에서 자신의 하나님을 자신의 힘의 원천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금까지 여러 전투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직접적으로 목도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했습니다.          특히, 블레셋의 골리앗과의 전투에서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향하여 약관의 소년 다윗이 물맷 돌을 던져서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전투 장면을 사무엘상 17장 45절에서 49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하겠고  
 
또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은 자신과 이스라엘을 해치려는 원수 블레셋 앞에서 “너희가 군대를 믿고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간다.”고 당당하게 외칩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은 칼과 창에 있지 않고 온전히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고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던진 물맷 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립니다. 

 
다윗은 2절에서는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비유로 설명하면서, 무려 8번이나 ‘나의’ 라는 소유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겪었던 다윗이 반석, 요새, 산성, 피할 바위 그리고 방패와 같은 전쟁에서 익숙한 용어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제단의 네 귀퉁이 뿔을 쥐고 있으면 아무도 그를 해칠 수 없는 그들만의 룰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뿔은 하나님의 힘과 권위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성은 전쟁 중에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이처럼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는 유일한 분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환난 날에 피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구원을 위하여 따로 해야 될 일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것과 찬송 받으실 하나님께 아뢰는 것 이외는 없습니다. 우리들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고백하고 처지를 아뢰기만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구원해 주셨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들 모두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만이 나의 힘의 원천이라고 고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다윗의 찬송 시를 통해서 우리의 힘의 원천이 되시고 구원자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상고해 보았습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심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물질, 명에, 권력 등으로 우리의 피할 길을 삼지 않게 하옵소서. 어려운 순간 마다 새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안식 월로 휴가 중인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휴가를 통하여 지친 영과 육이 충분한 쉼을 갖고 새로운 에너지로 재충전하게 하시고

             사모님의 건강도 돌보아 주셔서 하루 속히 치유함을 받게 하옵소서. 

             가정이 평안하게 하시고, 목회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시간 시간마다 강단에서 말씀을 증거하시는 김동락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함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말씀에 권세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후 예배에 기도를 맡은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올려드리는 장로님의 기도가 주님께 온전히 상달되고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 있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4.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