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자세(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1. 전도자의 자세

     :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하나님께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는가?

 나는 성령으로 충만한가?

 믿음으로 전하기 위해 준비했는가?

 기도하라.

 사람들을 찾아가자.

 예수님만 전하자.

 결과를 기대하자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2. 계속 전도를 위한 마음의 준비

     : 매일의 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3. 기 도

    : 중보의 기도, 중거할 기회(안드레 카드)

 4. 언제, 어디에서나

     : 우선 가족전도,

 이웃 근처에도 학교나 직장

 (가장 좋은 전도의 장)

 아침에도,

 밤에도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자.

 무한한 전도 장소를 주셨다.

 특히 병자에게 금년 내에 전도대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겠다는 신앙,

 인내, 긍지, 겸손, 긴박감.

 5. 계속 전도법을 연구하라

 (암송복습, 전도보고)

 6. 충실한 교회생활

     : 그리스도 안에서 하라.

 모두 다같이 예배드리자.

 모두 다 같이 모입시다.

 함께 기도하고 배우고 훈련을 받읍시다.

 다 함께 교제하자.

 다 같이 전도하자.

     : 가라! 세상을 향하여

 7. 복 습

     : 새로운 관계(전도지)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서,

 아직 부족한 것은 정상이라고 격려한다.

 그러나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마10:20, 요14:26, 15:26, 1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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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라

 

 

 

나는 지금 묵은해와 새해 사이에 서 있노라

다가오는 한 해 위에 내 임재의 빛, 곧 의로운 태양의 광선을 비추고

지나간 해에 그림자를 던져 네 모든 괴로움과 슬픔과 실망을 덮으며

지난해와 새해 사이에 서 있노라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오직 현재만 주시하라.

훗날 붉게 타오를 불꽃을 발산하기 위해 내 빛을 빨아들이고

사용하는 정도로만 네 과거를 사용하라.


오직 나로부터 받는 축복,

세상의 빛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비축하라.

이런 것들을 생각하여 분발하라.


미래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소중한 사람들의 궁핍에 대한

모든 염려와 고통과 실패에 대한 모든 근심을 파묻어라.

모든 몰인정하고 비통한 생각, 증오와 원한, 패배 의식,

다른 사람들과 네 자신에 대한 실망, 우울함과 의기소침

이 모든 것을 파묻어라.

그리고 새로운 삶, 되살아난 삶을 향해 나아가라.


세상이 보는 눈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염려하거나 두려워한다면

내가 주는 선물을 기대할 수 없느니라

내가 그날에 필요한 지혜와 힘을 공급하리니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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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고난주간은 부활절 전 한 주간으로, 이 기간 동안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떻게 신앙적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지냅니다.

 

첫째날 ;

 

 예루살렘 입성 ;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 마가복음 11 ; 1 -11

 

 예수께서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성으로 공공연히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켜보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셔셔 모든 것을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성전 속에서 인간의 위선, 탐욕, 가증스러움, 이기주의 등의

죄악이 가득 차 있음을 보셨습니다.

다음 날 예수께서는 이처럼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케 하기 위해 채찍을 드셔야 했습니다.

 

묵상 ; 1.고난과 죽음을 미리 아시면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의 용기를 생각해 봅시다.

         2.오늘 내 마음 속을, 우리 교회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둘러 보신다면 무엇을 느끼실까요?

 
 

둘째날 ;

 

성전을 청결케 하심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 마가복음 11 ; 15 - 19
 

당시 성전 안에서는 명절 때 희생의 제물로 쓸 짐승과 향유, 그밖에 필요한 물품을 매매하였고, 성전안에서만 쓰는 유대 화폐를 교환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인들, 돈 바꾸는 자들과 결탁한 제사장들은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하였으며, 이로 인해 성전은 완전히 시장과 같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께서는 그들을 내어 쫓으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17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참 제사장의 자격으로 더러워진 성전에 대해 벽분하시고 이를 깨끗케 하신 것입니다.이것은 성전 뿐아니라 온세계를 성결케 하시려는 하나의 표징이 됩니다.

 

묵상 ; 1. 나의 신앙은 혹시 이기주의, 상업주의에 젖어 있지 않나요?

         2. 하나님의 성전을 참으로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셋째날 ;

 

과부의 두 렙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 마가복음 12 ; 41 - 44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지켜보셨습니다.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이때 예수께서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를 기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평범한 것 같은 이야기에서 실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강조되어 있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양보다는 질을, 형식보다는 중심을 중요시 하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실 만한 것입니까?

 

묵상 ; 1 ;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헌금은 어떤 것일까요?(고후9;7. 8;12)

         2. 다음의 말씀을 명상합시다.

 

"많은 사람들은 지갑으로만 바쳤지만 그녀는 마음으로부터 바쳤습니다.

이는 습관을 좇아 드리는 것과 사랑으로 드리는 것의 차이입니다.

 
 

 

넷째날 ;

 

한 여인의 헌신

 

"..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 마가복음 14 ; 3 - 9

 
 

예수께서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비싼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나아와 그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향유는 300데나리온에 팔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보통 하루 품삯에 해당합니다.

이 향유는 무척 비싼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여인에게서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충동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불평과 비난속에서도 예수께 향한 그녀의 사랑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이 일을 주님께서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묵상 ; 1.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주님을 위하는 데 따라야 할 자기 희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함"과 같이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의 말씀에서 '봉사의 기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봉사해야 할 일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섯째날 ;

 

최후의 만찬 ;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22-25


 

예수께서는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 때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드셨습니다.

이는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몸을 희생해 제자들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실 것을 말씀으로만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찢기실 자신의 몸과 흘리실 피로 속죄를 이루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만찬 때 예수께서는 한 사람의 제자장으로서 그의 영원한 영혼을 흠 없이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묵상 ; 1.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제자들의 심정을 생각해 봅시다.

         2.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음으로 속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여셧째날 ;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마가복음 15;16-41

 

1.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사랑은 한이 없으십니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회개하는 죄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3. "어머니 보소서. 아들입니다."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돌봄과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대신 지신 죄 때문에 고통당하시고 버림 받으시는 예수의 거룩한 절규를 보게 됩니다.

5. "내가 목마르다."

               인간들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을 요청하시는 갈증입니다.

6.:다 이루었다."

              거룩한 희생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는 하나님 어린 양의 승리의 외침입니다.

7. "아버지, 내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예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위대하신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묵상 ; 1. 용서함 받은 우리는 역시 남을 용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2. 훗날 우리가 남길 유언을 생각해 봅니다.

 

일곱째날 ;

 

무덤 속의 예수 ;

 

"..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 마가복음 15;42-47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청하여 자기를 위하여 새로 만들어 둔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그는 알려지지 않은 제자였지만 이제는 관헌의 박해와 친지들의 차가운 눈총을 무릎 쓰고 용기 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당당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 인도를 요구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자신이 무덤에 들어가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악의 권세를 물리치게 되셨습니다.

그는 무덤의 어두움을 제거하셨으며 그 공포를 영원히 쫓아버리셨습니다.

죽음이 그 쏘는 살로 그리스도를 상하게 했지만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그 위력을 끼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묵상 ; 1.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 기독교인은 죽음을 어떻게 맞아야 할까요?

 
 

여덟째 날 ;

 

부활의 주를 만난 삶 ;

 

금요일에 장사지낸 바된 예수님께서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은 에수 부활 사건이 전해진 그날 오후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셨고,

실의에 빠진 그들이 부활의 주를 만나 용기를 얻었다는 기록입니다.

글로바와 다른 한 제자는 그날 아침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주께서 그들 사이에 동행하시면서 구약성서를 풀어주셨습니다.

메시아가 고난받으셔야 할 것과, 고난 후 영광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니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누가복음 24;25-35

 

그후 그들의 목적지까지 도달하여 떡을 떼실 때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게 되었고

, 용기를 얻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부활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과 동행하셨는데 왜 그들은 깨닫지 못했을까요?

마가복음 16장12절에는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에는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24;16)이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말씀을 풀어 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고, 떡을 가지고 축사하사 저희에게 떼어주실 때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아라" 보게 되었습니다.

 

 

묵상 ; 1. 예수의 부활의 사실을 의심할 때가 있나요?

         2. 부활 신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생동감 있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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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유머  - 하나님의 기준 1분  

 

There was a man trying to understand God, so he asked Him, 

"God, how long is a million years to you?"

God answered, "A million years is like a minute."

Then the man asked, "God, how much is a million dollars to you?"

God replied, "A million dollars is like a penny."

The man thought for a short time and asked, "God, will you give me a penny?"

"In a minute," God responded.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 분께 묻기를,

“하나님, 당신께는 백만년이 얼마나 깁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게는 백만년이 일분 같느니라.”

그러자 그 사람이 물었다, “하나님, 당신께는 백만불이 얼마정도나 나갑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내게는 백만불이 일전 같느리라.”

그 사람이 잠시 생각하더니 묻기를, “하나님, 저에게 일전만 주시겠어요?”

“일분안에 주겠노라,”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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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지배 아래 묶여

종노릇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 되시며,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에서 나를 해방하신 그리스도 되심을 믿습니다.
 

지금 내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나의 일평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직까지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셨다면

이 기도문을 따라 읽으시기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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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머 - 이상하게 희한하네~ 이상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일이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 구정, 식목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 현충일,제헌절, 광복절,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 나라의 4천5백만 인구 중에 2천5백만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천만명 입니다.

그 중에서 1천 6백만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백만이 남습니다.

현재 백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근무 중이고,

백만명은 국가공무원 입니다, 그럼 2백만이 남는 거죠?

또 180만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이 남죠.

그리고 1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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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 삶의 의미

 

 

 

 

 

읽을 말씀 : 마태복음 6:19-34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가난한 시골에서 자라 오로지 성공을 위해 고시공부에만 온 힘을 쏟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자는 시간을 빼고는 오로지 공부에만 힘썼음에도 고시에 탈락했고, 1년만 더 해보자는 생각에 이를 악 물었음에도 3년간 연달아 낙방했습니다. 더 이상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도 남아있지 않아 그냥 정처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길을 가다 우연히 해바라기를 바라봤습니다.
‘해바라기 한 송이가 이렇게 예쁜 꽃이었던가?’
몇 천 원짜리 꽃 한 송이에 큰 위로를 받은 남자는 이내 꽃꽂이를 배웠습니다. 돈이 없어 배달을 하며 푼푼이 아껴 학원을 다녔고, 밑천이 좀 모이자 노점을 시작했습니다. 꽃을 한아름 품은 리어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여기 오시면 꽃이 예술이 됩니다’
그렇게 꽃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던 플로리스트 오면 씨는 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에서 대상을 탔고, 독일에까지 건너가 ‘장인’의 증표인 플로리스트 마스터까지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목적을 아는 순간 진짜 인생이 꽃핍니다. 도전과 시련을 통해 결국 하나님이 주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믿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아멘!!

주님,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의미를 찾게 하소서.
언제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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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병신과 세가지 바보

 

◎ 3가지 병신.. ?

 

1.  모든 財産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사람

 

2.  財産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財産이 아까워 쓰지못하고 죽는 사람

 

 

 ◎ 3가지 바보.. ?

 

1.  자식(손주)에게 상속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구모임에 빠지는 사람

 

 

◎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사람  3.  하고 있는 일

 

 

◎ 3가지 진실..?

 

1.  제행무상(諸行無常) : 제행무상: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2.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

     진다는 뜻으로 人生의 無常을 이름.

 

3.  원증회고(怨憎會苦) :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

     과 만나 살아야하는 고통 (불교에서 이르는 八苦의 하나)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 3가지 목표

 

1.  믿음.  2.  소망  3.  사랑

 


 인생의 마지막은 죽임입니다. 그후에는 예수를 믿는 자는
천국으로 간다는 사실이니 믿음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는데... 그것이 그렇게 어려울 까 ?
모두가 예수믿고 천국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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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지하십시오

 

 

 

제목 : 하나님의 심판
읽을 말씀 : 마태복음 12:22-37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미국의 한 기독교 라디오 생방송중 한 농부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고,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어떤 일로 전화를 주셨나요?”
농부는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며 “나는 솔직히 기독교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 같은 사람이 당신들이 말하는 신앙이 좋은 사람보다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농장 바로 옆에는 신앙이 정말 좋은 농부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밭에서 자란 곡식이 거의 절반이나 많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내 머리론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진행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농사를 짓는 실력이 좋으신 것 같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하나님은 가을마다 결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물론 연말에 결산하시는 분도 아니고요. 하나님의 결산은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순간에 찾아온답니다.”
복음은 단순히 성공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닙니다. 복음은 죽음 뒤에 있을 분명한 심판을 피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보장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지하십시오. 아멘!!

주님, 복음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작은 일의 성패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는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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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장례예식 - 추도예배 순서지  

 


 

성도이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크리스천의 장례예식으로 추도예배 순서에 관한 내용입니다.


♠ 묵도
"다 같이 묵도하심으로 추도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을 사랑하셔서 오늘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되게 해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고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찬송 - 28장(복의 근원 강림하사)
1절.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신 측량 알기를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성합니다

2절.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절. 주의 귀한 은혜받고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  기도 - 가족 중에

 

♠  성경봉독 - 시편 25:12~1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그에게 보이 시리로다,"

♠  말씀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자."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3가지 복이 나옵니다.
우리 가족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이 모든 복을 다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택할 길을 아는 복을 주십니다(12절)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선택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그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경험입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택한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을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잠 16장 25)'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의 인생의 도상에서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우리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영혼이 평안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십니다(13절)
영혼이 평안을 누리는 복은 물질적 부요로 오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 많이 누리는 평안입니다. 세상은 부요나 형통이 우리에게 잠깐의 편리함을 줄 수 있지만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은 잠시 잠깐의 평안이 아닙니다. 우리 처한 환경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평안함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누리는 평안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언약을 보여 주시는 복입니다(14절)
하나님의 언약은 바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수많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천국을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은 신실에서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를 위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행하셨는가를 기억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분명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 세 가지 복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찬송 - 301장(지금까지 지내온 것)
1절.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절.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서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절.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지 않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  주기도문 - 다 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 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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