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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서 "뉴스에 따르면

급진 이슬람 테러가 확산하는 가운데 영국의 범죄율이 연간으로 13% 증가했다""좋지 않다.

우리는 미국은 안전하게 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폭스뉴스는 "영국의 범죄율 증가는

주로 성범죄와 흉기범죄가 많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내용은 영국 통계청이 지난 6월 말까지 1년 동안 5

20만 건의 범죄가 발생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는 발표를 한 다음 날 나왔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를

 '()이민' 정책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소재로서 자주 활용해왔다.

그는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를 '패배자(loser) 테러리스트'가 저지른 사건이라고 단정하고

"이들은 훨씬 더 엄격하게 다뤄져야 한다"는 트윗을 올린 바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의 여행 금지는 더 확대되고, 더 엄격하고,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면서 반이민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범죄율 증가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와 연관 지으며

 '안전한 미국'의 중요성을 피력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증가하는 무슬림들로 인하여 앞으로

많은 문제가 일어날 가능이 충분히 있다고 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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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테러이후 영국 이슬람 증오 범죄 500%증가

 

영국BBC방송은 영국 경찰통계를 인용해 한달새 무슬림을 표적으로 한
증오 범죄가 500%이상 늘어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5월 22일 미국 팝가수 이아네 그란데이 공연이 열린 맨체스터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죽고 11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범인은 이슬람 급진주의자 살만 아베디(22.사망)이였습니다.

 

지난 3일에는 테러범 3명이 런던브리지와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22일은 백인 남성 오즈번이라는 사람은
최근 영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테러가 반복되고 있는 데
불만을 품고  라마단 금식행사를 하는 사원을 향해 차량을 돌지해
"무슬림들을 다 죽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영국은 많은 무슬림 유입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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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슬람화

 

유럽의 전철을 밟는 한국

한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전체인구의 약14%(643만명)의 인력을 수입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매년 3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오는 나라가 됐다.

영국은 2000년대 매년 약 1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왔음에도 이슬람 인구가 500만이 넘게 증가했다.

한국의 현재 무슬림 인구는 20만이다. 그러나 한국도 유럽이 밟은 전철을

빠른 속도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영국과 같이 언제 무슬림이 500만으로 늘어날지 모른다

 

한국을 노리는 이슬람

우리가 전도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무슬림들이 반대로 한국을 전략적 전도지로 정하고

'이슬람 비전 2020' 을 선포했다.

아랍의 모 일간지 기사내용

'수십 년 안에 한국에서는 이슬람 세력이 기독교보다 많을 것이다.

오늘날 가장 적합한 이슬람 선교지는 한국이다.'

 

이슬람 연맹의 '한국선교전략'

이슬람 문화센터 건립 아랍어, 이슬람교리, 벨리댄스 강습 등을 통해 이슬람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다

사원(모스크)건립 11개의 이슬람 사원, 4개의 이슬람 센터, 60여개의 예배소가 있으며

현재 송도에 2만평 170억 규모의 모스크가 건립중.(?)

국내 대학 공략 대학 교수와 학생들에게 대해 많는 재정 후원을 한다.

결혼 및 출산 전략 한국 여자와 결혼하여 많은 자녀들을 낳는다.

기혼자도 결혼한다(일부다처제)

한국유학생 이슬람권유치 우수한 한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이슬람 우호세력 및 무슬림을 양성한다.

꾸란 번역 현대국어로 완역, 보급하여 이슬람 전파를 가속화한다.

이슬람대학 건립 현재 건립 중이며 각종 특혜 등을 통해 이슬람식으로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 침투시킨다.

 

한국 여성 피해

 

이슬람에서는 원칙적으로 이교도와의 결혼을 금한다. 결혼하는 부부 중에 한명이

무슬림이 아니면 이슬람법에 따라 반드시 무슬림으로 입교하거나 개종해야 한다(꾸란2221).

개종하지 않으면 자녀를 볼모로 개종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한국 여성과의 결혼 전략

무슬림 남성은 한국국적 취득수단으로 한국여성과 결혼하려 한다.

본국에 부인이나 자녀들이 있더라도 결혼 전에 절대 밝히지 않는다.

귀국할때 버리고 가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결혼전에는 개종을 이야기하거 강요하지 않는다.

주요 공략대상은 같은 회사 근로자, 이혼자, 기독교여성

장애인, 노처녀, 다방여성, 정신지체자 등이다

첫번째 사례

학원 강사 K는 파키스탄인 A와 결혼 후 개종을 강요당하며 폭행을 당해왔으며 딸의 생명을

위협(2살 난 잠자는 아이를 옥상에서 떨어뜨리겠다고 협박)받았다.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탈출했다.

 

두번째 사례

한국여성 S는 파키스탄인 M과 결혼했다.

M聖戰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며 S에게 불법판매를 강요하다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파키스탄으로 도피했으나 또 한명의 한국인 부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20년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하고 한국의 기독교를 파괴하며 우리의 안방을 점령하려고 하는

가장 경계해야 할 이단중의 이단, 이스람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완전히 무방비 상태에 있습니다.

이슬람은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사악한 사탄마귀를 믿는 종교입니다.

저들의 계획대로 한국에 이슬람이 뿌리내리고 우리가 깨어 이슬람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5, 10년 후에는 유럽의 경우와 같이 때늦은 후회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서보다 정확히 알고 우리 주위에서 이슬람의 유혹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많은 교육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는 이슬람으로부터 한국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이시며 구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슬람 주요 테러조직 *

IS (이슬람국가) : 최근 (2014)에 설립되어 이라크와 시리아를 거점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

돈을 미키로 SNS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 10대 소년도 지원)

탈레반 : 극단주의 테러의 원조로 파키스탄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알카에다 : IS의 원조로 911테러의 배후

보코하람 : 나이지리아를 거점으로 마을을 습격, 2,000명을 학살하는 잔인함을 보임

알샤밥 : 소말리아를 장악하고 활동 중

* 급증하는 테러 건수와 사망자 수 *

 

2011: 2,010, 9,084

2012: 2,554, 11,539

2013: 2,836, 17,750

2014: 3,000, 32,004

2013년에는 세계 55개국에서 테러발생

2010년 전에는 거점 주위에서 소규모로 테러했으나 최근에는 전 세계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음

 

(일본인 인질 살해 등)

한국인대상 테러:2006년 이후 총 66건으로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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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필수 이슬람지식 ? 이슬람 관련 정보(Q&A)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이슬람 관련 정보(Q&A) (이만석목사)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모르면 한국교회 및 대한민국의 안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래서 10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슬람의 개요를 요약했습니다. 부디 필독하시고 꼭 숙지하셔서 교회 성도들을 이슬람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교회에한 사람 정도는 이슬람의 전문가를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추천할만한 교육기관은 한국교회연합회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공동운영하는 이슬람선교훈련원(010-8220-5290)이 있습니다.

 

Q1. 이슬람의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인가요?

 

이슬람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해 있던 꾸라이시(Quraish)종족의 종족신이었으며 달신(Moon god)이었다는것은 이슬람국가의 국기나 모스크 꼭대기에 달린 초승달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라고 주장하는데 알라는 삼위일체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신이며 소통이 불가능한 신이며 라트 우짜 마나트라는 세 딸을 두었던 신입니다.(꾸란53:19-23) 아랍인들은 이들을 알라의 딸들로 불러왔으나 무함마드가 처음으로 그 관계를 단절시키고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 유일신 전능자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2. 이슬람도 아담,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수를 선지자로믿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경적인 종교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만든 종교입니다. 성경과는 상관이 없는 종교입니다. 이슬람의 아브라함은 성경의 아브라함과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은 99세 때부터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꿨던 데라의 아들이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 가본 일이 없었으나 꾸란의 아브라함은 어려서부터 아브라함으로 불리던 아자르의 아들이었으며 이스마엘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카아바 신전을 지었다고 합니다. 꾸란의 예수는 이싸라고 하는데 이싸는 성경의 예수와는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이싸는 십자가에 달려 죽지 않았으며 부활하지도 않았습니다.(꾸란4:157-8) 이싸는 신성이 없습니다. 이싸는 무슬림이었으며 알라의 종이라고 합니다. 이싸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무함마드가올 것을 미리 알려 주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꾸란61:6) 그러므로 이슬람의 꾸란은 성경의 이름을 도용하기는 했지만성경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영의 계시로 만들어진 경전입니다.

 

Q3. 꾸란에는 모세5경과 시편과 복음서의 내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꾸란에 있다고 주장하는 모세 5경은 십계명이 없으며 레위기가 전부 빠져 있습니다. 모세5경에 있는 구절들 중 몇 개만 인용되었을 뿐이며 인용된 내용들도 성경과는 매우 다릅니다. 무함마드가 꾸란을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성경과는 계시의 근원이 전혀 다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없다(고전12:3)고하는데 이슬람의 꾸란에 보면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자는 저주받은 자(Kafir)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꾸란을 계시한신이 있다면 그 신은 성령이 아닌 정반대의 영이 분명합니다.

 

Q4. 이슬람의 테러는 일부 몰지각한 광신자들이 저지르는것인가요?

 

테러는 불신자들과 싸우라는 알라의 명령이며 이를지하드라고 합니다. 꾸란에는 너희는 싸우기 싫어도 싸움은너희에게 부과된 의무니라(꾸란2:216) 소동이 사라지고 종교가 모두 알라에게 속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라(꾸란8:39)할 수 있는 모든 수단(군대와 말)을 동원하여 불신자의 가슴에 공포를 불어 넣어라(꾸란8:60)고 명하고 있습니다. 유수프 알리(Yusuf Ali)역 영어꾸란에 보면 공포를 불어 넣으라는 부분을 테러를 가하라(Strike terror)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슬림이 꾸란에 정통하며 꾸란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꾸란대로 하면 테러범이 되는 것입니다. IS(이슬람국가)의 칼리프(무함마드의 후계자)인 아부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무식한 광신자가 아니라 바그다드 이슬람 신학대학에서철학박사(Ph.D)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이슬람 성직자이며 꾸란과 샤리아에 정통한 학자입니다.

 

Q5.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요?

 

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철학 군사 외교 입법 사법 등을 망라하는 총체적인 시스템이며 공산주의처럼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는 이데올로기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만들 때 처음에는 힘이 없었기때문에 평화를 말하며 포교했지만 후에 힘이 생기고 나서는유예기간을 주었는데도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교도들은 어디서 발견하든지 살해하라고 알라의 이름으로 명했습니다.(꾸란9:5) 지금도 이 명령을 실천하기 위해서 유럽에서극장이나 식당에서 무슬림들을 제외하고 무차별 사살하는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Q6. 그래도 이슬람의 경전 꾸란에 보면 평화를 말하는 구절도 있지 않습니까? 꾸란에 살해명령이 있어도 그것은그 당시 전쟁 상황에서 한 명령일 뿐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구약 성경에도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말씀이야말로 아말렉의 죄를 명백히 지적하시면서 특정 부족에 국한된 그 당시에만 적용되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꾸란의 명령은 시간과장소를 명시하지 않고 불신자(이슬람을 거부하는 자)에 대한공격을 명하고 있습니다. 꾸란에는 2256(종교는 강제로하지 말지니라)로 대표되는 평화를 말하는 구절도 있고 95(불신자를 죽이라)로 대표되는 폭력을 말하는 구절도 있습니다. 두 구절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만쑤크(Mansukh:취소)교리 혹은 나쓰크(Naskh:대체)교리가 등장합니다. 이 교리에 의하면 꾸란의 두 구절 사이에내용상 모순이 발생한 경우는 처음 계시는 취소(만쑤크)되고나중 계시로 대체(나쓰크)됩니다. 알라는 전능하시기 때문에이미 내린 계시를 취소할 수도 있고 더 나은 구절로 대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꾸란2:106) 소위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취소된 꾸란의 구절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용하면서 속이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도 몰라서 속고 있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Q7. 일반적으로 이슬람은 여성인권을 탄압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슬람 학자들은 이슬람이 여성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것이 사실인가요?

 

이슬람에서는 여성들의 인권을 남성의 절반 정도로봅니다. 꾸란에 의하면 여성은 상속도 남성의 절반만 받아야하며(꾸란4:11) 여성의 법정 증언은 남성의 절반의 효력이있습니다.(꾸란2:282) 여성들은 남성들의 씨뿌리는 밭에 불과합니다.(꾸란2:223) 이슬람 제2의 경전인 하디스(Hadith)에 보면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남자가 자기 아내를 때릴 때 제 3자는 왜 때리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이것은 이슬람의 율법이 되었습니다. (Abu Dawood Book 11, Number 2142) 이슬람에서의 결혼은 남자가 여자의 몸값(Mehr)을 치르고 사는 개념이며 한 번 결혼하면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맹세를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아내를 바꾸는 것은 알라께서 허락한 남편의 권리입니다.(꾸란4:20)이슬람 율법에 의하면 4명까지 아내를 얻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꾸란4:3) 이슬람의 이혼은 딸락(Talaq)이라고 하는데 딸락을 구두로 혹은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아내에게 3번만 통보하면 이혼이 성립이 됩니다.(꾸란2:229-230) 혹시 여인이 강간을 당했다면 증인 4명이 없으면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꾸란24:4) 강간은 대부분 증인이 없기 때문에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는 피해자의가족들은 그 수치를 견딜 수 없어서 자신의 딸이나 여동생을살해합니다. 이를 명예살인이라고 하는데 이슬람권에서는매년 평균 약 5000건 이상의 명예살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여성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Q8. 무슬림들은 할랄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이슬람의 율법 중 할랄은 허용된 것을 말합니다. 의무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와집(Wajib)이라고 합니다.금지된 것은 하람(Haram)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슬림들이의무적으로 할랄 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꾸란에 보면 기독교인들이 먹는 음식은 무슬림들에게도 허용(할랄)되었다고 합니다.(꾸란5:5) 또한 모르고 먹었든지 혹은 어쩔 수없어서 먹었을 경우는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꾸란6:145) 그러므로 보통 무슬림들은 할랄에 그다지 예민하게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리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중요하기 때문에 할랄에 집착합니다. 할랄 인증이 없어도 이슬람권에 식료품 수출은 가능했으며 할랄 인증을 받은 경우매상이 다소 올랐다는 정도입니다. 사실 할랄 인증 사업은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자 원리주의 무슬림들이 이슬람 율법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려는 것입니다. 이슬람권에도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제과점은 이 업소는 비무슬림이 운영하는 곳입니다라는 간판을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즉 거기서 파는 음식은 할랄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무슬림들도 줄을 서서 사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할랄은 무슬림들이 먹어도 된다고 허용된 것이지 할랄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9. 할랄 규정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이 규정을 통과하여인증을 받은 식품은 안전한 식품이며 건강식품이라고생각해도 되는지요?

 

할랄 규정이 까다롭다는 것은 이슬람 율법을 지키는일에 까다로운 것이며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단언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할랄 도축방법(Dhabiha)은 비위생적입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목을 칼로 베어 피를 빼기 위해서산채로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발버둥을 치면서 피가 사방으로 튀기 때문입니다. 일반도축 방법은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켜 놓고 잡기 때문에 피가 튀지 않습니다. 할랄규정은 첫째도축자가 무슬림이어야 하고 둘째 짐승이 죽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하고 셋째 목을 자르면서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고 외쳐야 합니다. 거기에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 피채 먹지 말라, 술을 먹지 말라,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규정이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알코올이섞였는지 돼지고기 성분이 섞였는지 또는 음식의 숙성 내지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알코올 성분이 몇 %나 섞였는지 등을 까다롭게 따지는 것입니다. 사실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알코올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며 돼지표피에서 추출하는 젤라틴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여 유엔보건기구에서도 섭취제한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율법으로 금하는 것은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짐승이 죽을 때 피를 빼기 위해서 목을 잘라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죽는 순간까지 2 ~ 5분 동안 극도의 고통과 분노를느끼면서 죽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치명적인 독소가 생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안전한 식품이 아닙니다.

 

Q10. 할랄 인증비용을 정부가 보상해 주는 것은 소규모 식품업체의 수출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나요?

 

할랄은 이슬람 율법을 무기로 이용하는 원리주의자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원리주의자들의 최종 목적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여 온 세상을 샤리아의 지배하에 두는 것입니다. IS(이슬람국가)나 탈레반, 알카에다, 무자헤딘, 헤즈볼라 등은 유명한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들입니다. 그러므로 할랄 인증 비용은 우리 안방을 파괴시킬폭발물을 구입하는 테러자금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중소기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에 해를 끼치는 일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지출하는 것이기에 헌법정신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기업이 손익계산을 따져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만석 목사 / 자료제공: 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 및 한교연 이슬람대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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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화 실태

 

게다가 이슬람은 지금 체계적인 세계의 이슬람화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투쟁(지하드)하고 있다. 이미 영국을 포함한 유럽 각국에서 지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대로 가면 유럽의 무슬림 숫자는 2025년에 이르면 지금의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잇다. )이에 관하여는 을 참고하라).

 

문제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는데 있다. 최근 한국교계는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하겠다는 이슬람권의 행보에 고심하고 있다. 투아이즈 네트워크에 따르면,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이미 중동 국가의 한 언론은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고, 이 전략은 2005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중동 이슬람 지도자 선교대회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국으로 만들겠다는 소위 비젼 2020전략으로 구체화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는 이슬람권에서 온 많은 유학생들과 근로자들이 그들의 선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잇다. 최근 한국에 들어와 활동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은 45~ 50(2006년 노동부 발표 자료)정도로 추산되는데. 그들 중 상당수가 이슬람권에서 입국한 근로자들로 무려 10만 명에 이른다. 그것은 지성의 산실을 표방하는 캠퍼스들에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서울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한 무슬림 유학생들 커뮤니티 결성의 움직임은 단순한 교류와 예배를 위한 모임을 넘어선 이슬람 선교를 위한 행보임을 구체화 하였고. 이는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된 본래적 목적이 무엇임을 드러내어 보여주고 있다.

 

다행이 중동선교회, 투아이즈 네트워크, 한국이란인교회와 같은 기관을 중심으로 이슬람의 실체와 한국 이슬람화 계획들이 폭로되고 있다. 그들이 밝히는 바에 따르면 이슬람의 한국 침투는 매우 전략적이다. 다음은 지난 2005년도에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에서 출판한 한국이슬람 50년사에 소개된 이슬람의 한국 선교전략을 간추려 본 내용이다.

 

사원 건립 : 현재 있는 서울 중앙성원을 비롯해 9개의 이슬람 성원, 4개의 이슬람 센터와 50여개의 임시 예배처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국제 이슬람학교 설립 : 무슬림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한 교육시설이라는 명목으로 영어로 가르치는 초등학교, 유치원을 만들어 어려서부터 이슬람 교육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슬람대학 건립 : 1970년대 말부터 구체화 되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 대학을 통해 최고급 무슬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들에 침투할 것이다.

 

이슬람 문화센터 건립 : 이를 다와 센터 (Da'wah Center)라고 부르는데, 선교센터라는 말이다. 아랍어와 이슬람 교리강좌, 벨리 댄스 등을 통해서 한국에 이슬람을 뿌리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꾸란 번역 위원회 : 꾸란을 더 완벽하게 한글로 번역하기 위해서 꾸란 번역위원들의 정기모임이 매주 열리며 비정기적으로 연구토론모임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슬람 서적 출판위원회 : 지금까지 많은 이슬람 서적들이 나와 있으며, 더 많은 책들과 인쇄물들을 만들어 홍보하고자 한다.

 

결혼 및 출산 전략 : 외국인 노동자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한국 여성과 결혼해 가능하면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림들의 숫자를 늘리고자 한다.

 

현재까지 한국의 이슬람교의 물리적 형편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중동선교회에 따르면 국내 무슬림 인구는 약 5만여명으로 전체 인구 중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 도시들의 이슬람 사원과 기도처 건립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이슬람의 전방위적 선교활동은 점차 확장 일로에 놓여 잇다. 거기에 온라인을 통한 포교의 노력까지 곁들여 한층 그 힘을 더해가고 잇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사회가 크게 관심하지 않는 사이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무슬림들은 한국의 이슬람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착착 시행해 나갈 것이라는데 있다.

 

한국에 이슬람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되는 날 한국은 테러에서 자유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미 유럽의 역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이슬람은 소수일 때는평화를 강조하지만, 그 사회에 5%만 점하여도 당장 테러는 이슬람 다와의 매우 유용한 도구로 변화된다. 이미이슬람은 테러를 통해 그들의 주장이 효과적으로 멱혀들었던 전례들을 수없이 가지고 있다. 게다가 테러는 알라의 거룩한 멸령이다. 만일 한국에서도 이슬람이 자연스레 인식되기 시작하는 날이 온다면, 때는 이미 늦게 될 것이다. 그 테러의 희생자는 바로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알던 무슬림들은 사람만 좋아보일 뿐 그 속은 무서운 정복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지요.

 

우리가 아는 무슬림 테러집단 뿐만이 아닙니다. 언젠가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집단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출처 : 내 사랑 중국 MyLoveChina | 글쓴이 : 익명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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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위협적인 종교 

 

이슬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1년 알-카에다 이슬람 테러조직이 미국에서 일으킨 9.11사태 이후부터다. 

 

9.11사태 이후 이슬람권 학자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그들은 테러로 각인된 이슬람의 이미지를 평화의 이미지로 포장하는 데 주력했다. 때맞춰 국내에도 수많은 이슬람 관련 서적들이 번역돼 나왔다. 그중에는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 형제애, 평등의 종교로 미화시키고 있는 책들도 적지 않다. 

 

이슬람 세계에는 다양한 세력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무슬림을 테러리스트와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온건하고 평화를 중시하며 기독교에 대해서도 호의적이다. 하지만 이슬람의 빠른 확장은 급진주의 세력이 존재하는 한 기독교 세계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은 다분히 위협적인 종교. 

 

최근 이슬람 선교전문가 윌리엄 와그너 박사의 저서 이슬람의 세계 변화 전략(Apostolos Press)이 번역돼 나왔다. 이 책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커가고 있는 이슬람의 성장 전략을 파헤쳐 그들의 확장을 경계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의 보다 치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어 이슬람 선교전문가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란선교사로서 1986년부터 이슬람권 사역을 해왔으며 한국이란인교회를 맡고 있는 이만석 목사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슬람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에 대해 주의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무슬림들이 만들어 놓은 이슬람의 홍보자료만을 보고 일방적으로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힌 후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원래 평화(쌀람 salam)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며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는 목회자들 중에도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기독교와 같은 하나님을 믿는 건전한 종교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한 언론에 의하면 미국 시애틀의 성 마가성공회교회의 레딩이라는 신부가 자신은 100% 무슬림이며 동시에 기독교인이기도 하다고 밝힌 사건이 있었다. 그는 15개월 전 자신이 이슬람을 받아들였으며, 스스로 평가해 볼 때 무슬림이 된 후 더 나은 기독교 설교자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교단에서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크리스찬타임즈 2007717일자).  

 

이 목사는 이에 대해 이슬람에 대해 미화된 자료들을 방치할 경우 한국에서도 이런 당황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이슬람은 소수일 때는 양의 옷을 입은 천사처럼 평화라는 간판을 들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다수가 되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 납치, 암살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그리고 겉으로는 이슬람의 온건주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이 서로를 비방하면서 자신들이 진짜 이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슬람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정복해야 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인 강승삼 목사도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슬람의 세계 변화 전략에 대한 경계심을 표현했다. 강 목사는 탈레반과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기독교의 일체의 시도에 대해서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의 선교 의지를 꺾기 위한 테러와 인질 납치도 서슴지 않는다. 또한 이슬람에서 타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들에 대해서 극심하게 박해하고 있고, 심지어는 필요하다면 그들을 살해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는 한편으로 자신들은 평화적인 다와(이슬람의 선교)와 폭력적인 지하드를 통해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목사는 2년 전 국내 한 언론이 보도한 알카에다, 전 세계 이슬람화 7단계 계획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소개했다. 

 

조선일보가 2005913일에 보도한 이 기사에 의하면, 요르단의 언론인 푸아드 후세인은 자신의 저서에서 알카에다는 5억 명의 무슬림 전사(戰士)를 동원한 전 세계적인 전쟁을 통해, 칼리프국(예언자 무하마드의 후계자가 이끄는 이슬람 신정국가)을 설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며 2020년까지 세계를 이슬람화 한다는 알카에다의 7단계 성전(聖戰)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9·11테러를 시작으로 무슬림을 일깨우는 각성단계 젊은 무슬림을 대군(大軍)으로 충원하는 개안(開眼)’ 단계 2007~10년까지 시리아와 터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봉기단계 2013년까지 사우디와 요르단 등 아랍 산유국 왕정(王政)을 무너뜨려, 미 경제 붕괴 2016년까지칼리프의 나라설립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성전 수행 2020년까지 확고부동한 승리 쟁취의 단계.  

이 계획은 물론 실현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급진주의 이슬람의 위험성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단초로 볼 수 있다.

 

언론사와 매스컴 이용= 무슬림들은 매스컴의 힘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언론사 종교담당 기자단을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여는 것을 한국 이슬람 선교위원회의 사업계획으로 잡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2004년에 교육방송(EBS)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이슬람 13부작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이슬람국가 15개국을 순회하면서 촬영 편집한 동영상을 13회에 걸쳐 방송 했다. 이것은 이슬람이라는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멋진 작품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품들을 감수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는 한국에 이슬람을 선전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겠다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언한 바 있던 인물이다. 이 이슬람 13부작은 2005년에 방송 프로듀서 작품상을 받았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교육= 무슬림들은 19899월 제1회 이슬람 역사 바로 잡기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중고교 역사담당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그 후 해마다 1-2회씩 이러한 행사들을 하고 있다. 2006년에도 두 번 중고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강연회를 가졌으며 82일에는 이화여대 부설 중등교육원 공통사회 부전공 연수교사 37명이 서울 이슬람중앙성원을 방문하여 황의갑 박사(한국이슬람교 중앙회 사무총장)이슬람 문화 이해라는 주제강의를 1시간여에 걸쳐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등 이슬람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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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준비하는 "헌신된" 무슬림과 이슬람 테러

 

 

 

참으로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는 사건이 난 다음에 분주하게 수습하려는 습성이 강하다.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에 대해 콧방귀만 뀌다가 일이 벌어진 다음에야 왜 그랬느냐고 싸우기만 한다. 이번에 (참으로 안타깝게도) 벌어진 천안함 사건도 그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북한의 위협에 대해 아웅다웅한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위협을 경고했었는가?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 사람들이 감지하지 못하는 중요한 위협이 있다. 바로 이슬람의 위협이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그 교세의 크기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이슬람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테러 집단이라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 위협을 감지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감지하려는 의지조차 없다. 오히려 오늘날은 다문화사회를 존중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는 추세여서, 우리 사회에 있는 소수 민족, 소수 종교에 대해 보호하려는 입장이 강하다. 하지만 바로 그 틈새를 비집고 이슬람은 그 사악한 마수를 뻗치고 있다.

 

  지난 2007년 탈레반이 한국인들을 억류하고서, 아프간 파병 한국군을 철수하라고 위협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라크에 파병중이기 때문에 이 위협은 아직도 유효하며, 그들은 지금도 우리나라에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테러는 외부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충분히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헌신된" 이슬람교도인 한 군인이 아프간이나 이라크로 파병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치자. 그가 어떻게 할 것 같은가? 단순히 파병에 참여하지 않는 소극적 자세만 취할 것 같은가? 그렇지 않다.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우리 군에 해를 가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실제로 미국에서 일어났었다. 지난 2009년 11월에는 아프간 파병을 위한 신체검사장에서 한 미국 장교가 무장 난사해서 12명의 미군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평범한 미군 소령이었으며 "헌신된" 무슬림이었다. 그는 평소에 "나는 미국인이기 이전에 무슬림인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늘 말했었다고 한다. 그러던 그에게 아프간 파병 명령이 떨어졌고, 그는 고민 끝에 신변을 정리하고 신체검사하는 부대로 무장한 채 들어가서 동료 장교와 사병들을 쏴죽인 것이다(크리스찬투데이, 2010.1.25).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에는 탈레반 소속 의심자 한 명이 밀입국해 활동하다가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2월 22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파키스탄인 A씨(31)는 2001년 입국해 불법체류하다가 2003년 6월에 추방되었으나, 그해 8월 친형의 여권에 자기 사진을 붙이고 재입국해 활동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단순히 외국인 근로자로 활동한 것이 아니라 이슬람 사원의 "이맘"(이슬람 성직자)으로 활동했다는 것이다. 그가 활동한 대구 성원(모스크)은 지역 파키스탄인들의 모금을 통해 세워진 조직이라 한다. 그렇다면 대구 성원에 소속된 모든 무슬림들은 이 파키스탄 밀입국자를 감싸주었다는 말이 된다. 대구 성원에는 파키스탄 사람들만 있지는 않았을 터, 그외 다수의 한국인 무슬림, 혹은 이슬람에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이 탈레반을 선전하고 다녔는지 알 수 없다.

 

  그는 2007년에 한 번 출입국관리소의 조사를 받았으나, 자신은 형일 뿐이고 조사대상인 동생(실제로는 자기 자신)은 이미 죽었다고, 파키스탄 지방 정부에서 발행한 사망증명서를 보여 주고 풀려 났었다. 그렇다면 이 일에 파키스탄 지방 정부까지 개입되었다는 말이 된다. 그가 이번에 경찰에 붙잡혀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1,000억 원 상당의 중장비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혐의 때문이었다. 밀입국뿐 아니라 이러한 국가적 범죄 행위는 도저히 한 종교의 지도자가 행할 일이 아니다. 이슬람이 그래도 "종교"라면 선한 일을 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코란에서도 선행을 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선행을 해야 천국 간다고 그들의 교리도 말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도 그는 종교지도자의 이름으로 이러한 일들을 행했다. 왜 그런가? 그것은 그가 바로 탈레반이었기 때문이다. 즉 "헌신된" 무슬림이었다는 것이다.

  헌신된 무슬림은 자기 종교의 전파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그들이 말하는 바 최고의 선행은 알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전쟁이 그렇듯이 술수와 거짓말은 정당화되는 것이다. 그들은 항상 말하기를, 진정한 "지하드"는 물리적인 전쟁이 아니라 말과 행동(선행)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는 것이라 한다(마치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듯이). 하지만 그러한 전파에서마저도 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이것은 그들의 지하드가 물리적인 전쟁이든 종교의 전파든 거짓과 술수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들의 교리 가운데는 비무슬림들을 속여도 된다는 교리가 있다(이것을 "타끼야, Taqiyah"라고 한다). 심지어 코란에서는 이방인들과 맹세를 했어도 그것이 진심이 아니었다면 알라가 용서한다고 말한다(코란 2:225). 반면 성경은, 서원한 것은 손해를 입어도 바꾸지 말라고 말씀한다(시 15:4). 성경 전체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는 "신실하심"(faithfulness)이다. 신실하시다는 것은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무슬림들은 지하드를 "악"과 싸우는 것이라 말하는데, 거짓으로 어떻게 악과 싸울 수 있는가? 그러나 성경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2)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전쟁은 거짓과 술수로 행해지지 않는다. 더더욱 중장비들을 해외로 빼돌림으로 행해지지는 않는다.

 

  그 파키스탄 출신의 이맘이 1,000억 상당의 중장비를 빼돌리려 했을 때, 그는 무슨 목적으로 그 일을 하려 했을까? 아마도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지는 않았으리라. 그는 적어도 "이맘"이 아닌가? 그의 목적은 종교적인 것이며, 그가 탈레반임을 감안할 때 그것은 테러 자금이 아니었을까?

 

  자,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탈레반은 우리나라에 테러를 가하겠다고 벌써 수차례나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일은 서서히 무르익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 "헌신된" 무슬림은 외국인 근로자라는 신분으로 매우 많이 들어와 있다. 다문화가정으로 포장하여 우리 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무슬림들은 또 얼마나 되는가? 그들에 의해서 헌신되어 가고 있는 한국 무슬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나라는 그들에 대해 너무 안일하고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 여권 사진 위조 하나 잡아내지 못한 것 아닌가? 이제 우리는 행정력을 철저히 동원해서 그들을 잘 관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반복해 말하지만 그들은 단순한 종교 집단이 아니다. 그들 종교의 경전 자체가 무력 확장을 주장하는 폭력의 종교, 전쟁의 종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종교를 박해하거나 제재할 수는 없지만, 그 종교가 국가 정체성을 위협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평화의 종교, 관용의 종교로 포장해 오는 그들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의 믿음을 성경적 지식 안에 굳게 세워야 할 것이다.  BB

 

자료제공 : http://www.biblemaster.co.kr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0년 5월  (통권 218 호)   page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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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이슬람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매년 5만 명의 영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이미 그 수가 4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슬람을 믿는 자들의 인구는 2백만 명에 이르며 기독교 다음으로 가장 큰 신도수를 가진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합니다.

 

서구에서 이슬람이 강한 세력으로 퍼지는 것에 대해 정책자들, 종교 학자들, 조사자들 및 언론은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9.11사건 이후 개종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증가했는데 조사자들 대부분은 이에 대하여 서구사회에서 종교적, 문화적 가치관이 빠르게 침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건강한 문화, 사회, 가정구조의 가치관이 준수되고 포괄적이며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혜택들이 제공되는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타임즈 매거진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서구에는 수백 개의 이슬람성원이 세워질 예정이며 유럽의 많은 도시들에서는 하루에 다섯 번 아잔(예배 시간을 알리는 소리)을 들을 수 있게 될 것ㅇ라고 합니다.

 

유럽의 무슬림인구 증가로 인해 이슬람 사원과 센터의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통계입니다.

-1963년 영국에는 고작 13개의 이슬람사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600개의 이슬람사원과 1,400개의 이슬람단체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6백만여명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으며 1,30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 및 600여개의 이슬람단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방송되는 무슬림라디오방송국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무슬림인구는 15년 후 8백만 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에는 1백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며 45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가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지방정부에 의해 기부된 3백만 달러의 땅에 대형 이슬람 성원이 세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독일에는 4백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으며 1,400개의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센터가 있습니다.

   독일의 무슬림인구는 전체인구의 4%정도입니다.

 

캐나다에서는 1991년과 2001년 사이에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자들이 130% 증가하였습니다.

 

스위스에서는 9.11사건 이후 6,000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연구자 잔 왁스에 의하면 2020년까지 4명 유럽인 중 1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몇 년 후에는 유럽에서 무슬림들이 유럽 전체 근로자의 20%를 차지할 것인데 이는 유럽의 정치적 미래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유럽에서 무슬림테러는 계속 될 것이며, 한국도 무슬림들이 계속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염려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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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증가는 이슬람테러와 관계가 있는가?

 


앞으로 미국의 이슬람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에서 이슬람이 신도 수로 '세계 1' 종교가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가 나왔다

 

퓨리서치센터는 이슬람 심층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50년에는 전세계에서 기독교를 제치고 신도 수 1위 종교가 될 것"이라고 발표를 했으며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0~2050년 사이 무슬림 인구 증가율은 무려 73%로 이는 크리스천(35%) 증가율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한다.

 

또한 2050년까지 힌두교(34%), 유대교(16%), 토속종교(11%) 등 대다수의 종교가 인구 증가에 따른 평균 종교인 증가율(35%)에도 못 미쳤지만 이슬람 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슬림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은 유럽이며,

 

보고서에는 "2050년까지 유럽 전체 인구의 10%가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유럽 사람 10명 중 1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한다.

.

미국에서도 무슬림 인구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현재 미국 내 무슬림은 전체 인구 중 약 0.9%를 차지하고 있지만, 2050년쯤에는 무려 2.1%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 난민 등 중동 지역 이민자에 대한 유입이 늘면서 무슬림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고서에는 "미국 영주권을 받은 무슬림 이민자가 1992년에는 5%에서 2012년에는 10%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퓨리서치센터는 이슬람 인구 증가의 핵심 요인으로 젊은층의 무슬림화와 높은 출산 비율을 꼽았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슬람권의 여성들은 평균 3.1명의 자녀를 낳고 있다. 반면 아시아. 북미. 유럽 등의 여성들은 평균 2.3명의 자녀를 둔다.

이처럼 급속히 무슬림 인국가 증가 한다면 장차 유럽, 미국, 아시아의 정치적 미래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슬람국가들에게는 무슬림인구의 증가는 이슬람 할랄과 무슬림할례와 같은 이슬람문화의 확장하는 것을 사당히 고무적으로 여기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비무슬림들에게는 이슬람테러에 대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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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26회 영성포럼에서 이동주 박사님이 발표한 논문 '이슬람 대처' 전문을 몇 차례로 나눠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필자는 중동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여성들이 누리지 못하는 인권문제를 보았고, 방문자인 필자조차 조심하지 않으면 그러한 피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현실적으로 한국인의 인구 감소와 무슬림들의 대거 유입, 그들의 자연적 인구 증가, 무슬림 남성들의 국내 장기체류를 위한 타끼야(위장) 전략적 결혼과 피해사례들, 타끼야 전략적 이슬람 미화선전을 그대로 믿고 안일하고 느긋하게 외래 종교의 급류 현상을 신경 쓰지 않고 바라만 보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볼 때마다, 필자는 크게 걱정한다.


이제 IS는 한국인 테러대상 20명을 지목하면서 공개적으로 '테러'와 '성전'의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한국 이슬람화의 초기단계인 '평화 선전전략'을 벗어나려는 국내 무슬림들의 행동들, 그리고 관찰하면 바로 알 수 있는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각 처소의 고지를 점령해 올라오는 이미 드러난 사례들로 인해 우리는 긴장하고 있다.

이미 기독교 윤리관과 기독교 문화에 젖은 우리는 이슬람 문화도 그러한 공통적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전제하고 무슬림들을 대한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일어나는 이슬람 테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무슬림들의 사명감은 알라가 명한 대로 전쟁 무기로 전 세계를 이슬람 화하는 것이다. "박해가 사라지고 종교가 온전히 하나님(알라)만의 것이 될 때가지 성전하라"(Sura 8:39). 이 구절의 각주에는 "피트나(fitnah 반란, 투쟁)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쉬르크)으로 지구상에 한 사람의 불신자도 존재하지 아니할 때까지 성전(지하드)해야 한다"고 해설돼 있다.


무슬림들의 테러는 이슬람교의 경전과 국법(샤리아)의 의미로 일종의 약한 "성전"(聖戰)이다. 테러리스트들이 비무슬림들을 습격하고, 강탈하고, 강간하고, 살해해도, 이슬람 국가들 중 어디에도 테러리스트들을 검거하거나 처단하는 경우를 볼 수 없다.


우리는 종교 경전과 법률(샤리아)이 명하여 칼로 비무슬림들을 살해하고, 인질로 잡고, 고문하고, 탈취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는 이슬람교에서 합법일 뿐 아니라 경전이 말하는 알라의 뜻이다. "성전"은 무슬림들에게 세계 선교방법 중 가장 경전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이다. 무슬림들은 테러도 성전으로 간주한다.


이슬람의 세계 선교 방법은 타끼야(위장, 거짓말)전략, 일부다처와 다산에 의한 무슬림 인구증가, 성전의 첫 단계로 평화적 접근선교인 '다와(dawa)', 이민선교, 교육선교, 교도소 선교, 석유선교, 문화선교, 인터넷선교, 미디어선교, 금전선교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이슬람선교의 목적은 '세계의 이슬람화'라기보다는 '세계의 샤리아 지배'라고 정의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세계 이슬람화는 샤리아의 세계 지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슬람 '샤리아'는 세계 이슬람화의 도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슬람의 샤리아와 샤리아의 근간인 꾸란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는 이슬람에 대처하기도 어렵다.


세계 이슬람화는 1972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 모인 30개국의 '이슬람 외무부장관 회의(Islamische Außenmisisterkonferenz)'로부터 개시된다. 이 '이슬람 외무부장관 회의'는 세계 무슬림의 정치와 종교를 한 덩어리로 묶고 단결시켜 스스로를 헌장국들(Charta-Staaten)로 표명했다.


이곳에서 결성된 '이슬람 회의(Islamische Konferenz =Motamar Islami)'에서 수니파와 시아파가 연합했고, 이 세계 이슬람교는 '이슬람 국왕회의 및 장관회의', '외무부장관 회의', '항구적인 이슬람 총무'를 세우기로 결정했으며, 대 반기독교적 전략을 함께 의논하였다. 이 이슬람회의의 초대 총무는 전 말레이시아 국무총리 퉁쿠 압둘 라만(Tunku Abdul Rahman)이었다.


이 '이슬람 회의'에 속한 중요한 '세계이슬람 조직(Weltmoslemlinga =Rabita Al-Alam Al-Islami)'이 있다. 1974년 제2대 총무인 전 이집트 대통령의 자문 싸이드 하산 무함마드(Sayyid Hassan Muhammad Al Tuhamy)는 세계 무슬림 공동체를 강화하여 연대감을 가지고 서로 도울 것과, 다음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그것은 ①모든 나라에 이슬람지부를 설치하고 ②디아스포라 무슬림 신학대학을 세우며 ③전 아프리카를 이슬람대륙화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위와 같이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자는 계획 하에 아시아를 이슬람화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우선 '한국을 이슬람화 하려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시행해야 할 방법을 간파했다. 그것은 이슬람 교육선교이다.


한국의 교육적 열망을 알아챈 그들은 1970년대부터 치밀한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그 밖의 지방 대학교들에 아랍어과와 이란어과, 터키어과 등을 설치하고 아랍어를 보급하며, 학과목으로 이슬람 문화사, 꾸란 연구, 중동정치학 등을 개설했다.


이들의 교육은 이슬람사원에서도 실시된다. 우리는 차세대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모스크들과 이슬람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이슬람의 차세대 교육을 무관심하게 방치한 서구와 미국의 이민 2세들이 받은 교육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이슬람 노동자들뿐 아니라 이슬람 난민들을 맞이해야 하는 윤리도덕적 입장에 답해야 하고, 그들 중에 잠입해 들어오는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대답해야 할 때가 됐다.


필자는 꾸란과 샤리아의 영향권 하에 있는 비무슬림들과 여성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필자에게 주어진 제목 '이슬람 대처'에 관해 연구하면서, 꾸란과 이슬람 샤리아가 어떻게 이슬람 국가를 이루어 가는지, 그리고 온 세계를 샤리아가 다스리는 세상이 되게 하려고 끊임없이 돌진해온 1,400년의 이슬람화 역사를 살폈다.


필자는 독일어로 번역된 시아파 이란의 샤리아를 접했고, 중동을 왕래하면서 품었던 이슬람의 정체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기 시작했으며, 노니 다르위시(Nonie Darwish)의 저서 <숨겨왔던 샤리아의 진실(4HIM, 2013)>에서 서술된 이집트의 샤피이(Shafi'i) 학파적 샤리아 치하의 비무슬림의 삶에 관한 진술을 통해, 샤리아의 지배 하에 처한 비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의 입장에 관해 더 많은 것들을 파악하게 됐다.


이슬람과 샤리아의 도전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의 현재와, 사리아의 지배를 받고 사는 장래의 인류, 그들의 구원을 염려하는 필자로서는 노니 다르위시의 저서가 이슬람 대처를 위해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저서임을 발견했다.


필자의 연구는 무슬림들의 세계 이슬람화와 샤리아의 세계 지배 전략에 관한 관심으로 1. 무슬림 인구 확장, 2. 꾸란과 샤리아적인 세계선교, 3. 지하드 선교: 성전과 테러, 4. 이슬람 선교초기에 '평화의 종교'로 선전하는 이슬람의 타끼야 선교전략,  5. 이희수교수의 '교과서 바로잡기' 논문 내용의 진실성 고찰 6. 일부다처제와 다산에 의한 이슬람교 확장 등에 관해 연구했다.


이를 통해 이슬람의 한국 진입의 뜻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세계 무슬림들의 한국 이슬람화 정책을 간파하고, 한국교회가 이슬람의 도전에 대해 방관하는 상태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한국인 모두에게 이슬람교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이슬람교가 한국에 더 견고하게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자의 논문은 이를 위한 경고 차원에 머문다.


우리는 한 믿음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것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이 주신 굉장한 특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하여 이슬람이 우리의 후손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분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영원토록 통치하시기를 소원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띄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2-18)".


1. 무슬림 인구 확장


1999년 11월 12일 10면에 조선일보는 세계 무슬림 인구가 2025년 인류의 삼분의 일이 된다고 했다. '이슬람 바로 알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 이슬람 대책위'에서 제작한 동영상 '국내 이슬람 확산 방지대책을 위한 안내,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선교'에 의하면, 한국, 북미, 유럽의 인구증가율은 아래와 같다.


현재 유럽 무슬림 인구는 2,200만명이다. 앞으로 14년 후엔 유럽 어린이의 3분의 1이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다. 20년 후 무슬림 인구는 지금의 두 배가 되어 유럽 내 무슬림 인구는 1억 400만 명이나 될 것이다. 현 유럽의 무슬림 인구는 이미 가톨릭 신도 수를 능가 했다고 한다.


유럽을 포함한 무슬림 인구의 수적 증가로 이슬람은 세계 지배 종교가 된다. 리비아 국가 원수 무함마드 카다피가 "알라가 칼, 총, 정복, 전쟁 없이 유럽에서 승리할 것이다. 테러리스트나 자살폭탄 테러는 필요하지 않다. 20-30년 안에 5천만 명 이상의 인구의 힘으로 유럽을 무슬림 대륙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한 바를 우리는 심각하게 듣지 않을 수 없다.


'국내 이슬람 확산 방지대책위'에서 주장하는 바에 의해면, 두 가정이 각각 1자녀씩 낳았을 때 자녀 세대의 인구 수는 2분의 1이 되고, 손자 세대 인구 수는 4분의 1이 된다. 1개 문화를 위한 최소 출산률은 2.11명이어야 하는데, 역사상 1.9명 이하의 출산율은 역전시킨 적이 없다고 한다. 출산 자녀수가 1.3명이면 회복이 불가하고, 만일 회복하려 한다면 80년에서 100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위 '이슬람 확산 방지대책위'의 무슬림 출산인구 통계는 약 8명으로 제시되고, 헤럴드경제는 인구보건협회의 '2016 세계인구현황'에 대해 "전 세계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은 2.5명이었으며,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는 출산율이 7.5명인 니제르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2012년 세계 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슬람협력기구에 속해 있는 57개국의 평균 출산율은 3.67명"이다.


필자는 이 통계가 일부다처제 가정의 무슬림 여성 한 명당 출산 숫자로 이해된다. 그러니 2025년에는 무슬림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30%에 달할 전망"이라고 집계되는 것은 사실일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유럽연합 31개국 출산율은 1.38명으로, 프랑스 1.8명, 영국 1.6명, 그리스·독일 1.3명, 이탈리아 1.2명, 스페인 1.1명에 불과하다. 무슬림들과 유럽연합의 출산 인구를 대비하면 8.1명이 된다. 현재 프랑스 남부에는 모스크가 교회보다 많고, 프랑스 20세 미만 인구의 3분의 1이 무슬림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니스, 마르세유, 파리의 무슬림 인구는 45%이다. 34년 후(2050년)에는 프랑스가 이슬람 국가가 된다고 한다.


미국의 출산율은 1.6명이다. 1970년 미국 내 무슬림 인구는 10만 명이었으나 현재는 900만명으로 약 약 100배 증가했다. '시카고이슬람전략회의'에서는 30년 후 미국의 무슬림 인구가 5천만 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의 출산율도 미국처럼 1.6명이고, 2001-2006까지 1,600만 명이 늘어났으며, 그 중에 1,200만 명은 이민자였다.


한국의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은 1.3명으로, 세계 평균인 2.5명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전 세계 국가 중 끝에서 4번째에 해당하는 출산율이다(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0일). 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확실하게 인구회복 불가의 범주에 속해 있다.


무슬림의 자연적 숫자 증가로 이슬람이 세계 지배 종교가 된다는 것을 이제 그 누가 부정하겠는가? <계속>

 

 출처 : 크리스쳔투데이 /오피이언/칼럼 /[이동주 칼럼] 이슬람 대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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