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실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터넷에 이슬람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어떤 이들은 ‘기독교를 반대’하기 위해 ‘ 이슬람’ 을 무조건적으로 찬동하는 댓글을 다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러할까?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이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이슬람은 여러 종교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이슬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이슬람이 기독교와 교리적으로 상당한 유사성을 갖고 잇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늘날 이슬람이 유대교나 기독교와 그토록 많은 충돌의 양상을 빚는 것만 보아도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는 건너지 못할 커다란 강이 놓여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만일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중에 그리스도교인인 한 선수가 이슬람으로 오늘 개종했다고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이슈화 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를 아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잠시 의아해 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란이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축구선수가 오늘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하자. 내일 아침이면 그의 몸이 시체로 발견될 확률이 99%에 이를 것이다. 이슬람이 꿈꾸는 알라의 법 샤리아는 그를 ‘자유롭게 개종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악마의 시’ 라는 소설을 썼던 인도 출신의 살만 루시디라는 작가는 그 소설에서 꾸란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이란의 호메이니로부터 살해명령(파트와)을 받고 십 수 년간을 영국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을 하며 지내야 했다. 그 책을 일본어로 번엮했던 일본인은 그 일로 인해 살해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사생아 취급을 하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니며, 심지어 그 사실을 책으로 내고 영화로까지 만들어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반면, 무함마드에 관한 네 컷짜리 만평 하나를 가지고도 폭력사태를 겪어야만 하는 이슬람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슬람은 결코 다른 종교와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은 한국인들이 친숙한 불교나 무교와 같지 않다.
불교는 자신의 해탈을 위해 상대와 투쟁할 이유가 없지만,
이슬람은 ‘알라을 위해’ ‘ 이교도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자들을 격려하는 종교이다.
그러한 사람이 ‘진정한 이슬람교도’의 전형이요,
낙원은 바로 그러한 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가르치는 종교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내 무슬림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한국 이슬람화 전략, '결혼'"
투아이즈 네트워크,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피해 사례 발표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피해 사례 잇따라…
지난 2008년 7월 19일 투아이즈 네트워크는 아프간 사태 1주년 행사 준비모임에서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심각한 피해 사례"를 발표했다. 이슬람 문화에 대한 지식없이 포교 활동을 하는 무슬림 남성의 감언이설에 속아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슬람 국가는 모스크에서 혼인 서약을 해야만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약 중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라는 선서를 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그에 따른 피해를 줄이도록 법적 제도적 보완과 이슬람 문화와 가치관을 포함한 무슬림과의 국제결혼 안내서 등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결혼의 목적, 국적취득과 개종요구
를 발제한 GNI 최헵시바 소장은 "사랑이 라는 이름으로 끈질기게 유혹한 파키스탄인은 결혼 후 이혼을 요구하는 김씨에게 국적취득 후 이혼해 주겠다고 본성을 드러냈다"며 모 사이트에 충격고백을 한 김씨 사례와 "결혼 생활 내내 코란 읽기와 기도하기를 강요하며 폭력을 가하는 것은 기본, 어린 딸을 두고 협박하는 파키스탄 무슬림과 최근 3년 만에 결혼생활을 마무리 했다"는 김모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최 소장은 "이 외에도 피해사례는 상당하며 공통적으로 끈질긴 유혹과 감언이설로 결혼한 후 국적취득과 개종을 요구하며 비도덕적 행위(협박, 폭력, 성폭력, 사기, 재물탈취 등)를 일삼은 범죄"라 했다.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제안: 법적·제도적 장치 보완-국제 결혼관리소 설치
최헵시바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확보를 위한 센터가 오히려 문제"라며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인 여성과의 결혼을 통한 피해사례를 다루는 카페 사이트(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운영자의 주장을 전했다. 덧붙여 "외국인 노동자들의 거짓과 한국 여성들의 인권은 묵인하며 행해지는 외국인 노동자 센터의 인권보호는 누구를 위한 법인가, 이슬람의 교리 안에 합법적인 범법행위는 무시하고 인권운동 하는 그들은 누구를 위한 인권행위인가"라며 "이러한 주객전도의 사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를 발제한 안상준 사관(구세군개운교회, 명지대 아랍지역학 박사)은 "외국인과 결혼할 경우 반드시 외국정부에 의한 공식문서인 독신 증명서(총각, 이혼남, 사별 등) 등을 발급받아 한국정부에 제출하고 그것을 기초로 한국여성은 결혼신고를 조사하는 정부내 조직이 필요하다"며 "국제 결혼관리소를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가능하다면 출입국 관리소에서 여권을 통해 외국인들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국제결혼도 관리하도록 건의한 다"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더불어 안 사관은 "대한민국은 일부일처를 표명한다"며 "일부다처는 헌법에서 규정된 것이 아니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범법자로 취급되어야 함"을 명백히 주장했다.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제안 2 : 무슬림과의 국제결혼 안내서 발간
최 소장은 "일부다처제가 합법적인 그들의 문화 안에 내재되어 있는 다른 여성관과 결혼관을 한국인 여성은 감언이설로 속고 있는 것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될 일"로 간주하며 "정확한 이슬람의 이해를 위해 한국교회와 시민단체 여성인권 단체는 앞장서야 할 때임"을 밝혔다.
안 사관은 그것을 위해 "무슬림들과 결혼시 필요한 절차와 주의해야 할 것 등 전반적인 일에 관한 지침서를 발간하여 미리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며 "이슬람에 대한 소개와 무슬림들의 삶과 결혼, 출산과 육아, 의복 등에 관한 것을 수록하여 미리 결혼 전에 숙지도록 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국을 타깃으로 삼은 무슬림 vs 이슬람화 막기 운동, 4HIM(Halt Islamization Movement)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는 를 발제했다.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몰려오는 것은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전하기 위해서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사건을 들어 이해 할 수 있다"며 "이주는 이슬람의 매우 중요한 선교전략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무슬림들은 이 전략으로 유럽과 동남아 아프리카 미주 등지를 다산정책으로 선진국의 일반적 인구성장율의 3배에 달하는 인구의 폭발을 보이며 이슬람화 하고 있다"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며 경계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 나라를 복음으로 굳게 지켜 대한민국이 이슬람의 제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4HIM(Halt Islamization Movement)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각 국에 지부를 두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교환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기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이 운동의 중요 목적은 일차적으로 다음과 같다.
1.이슬람의 정체를 연구하고 알린다.
2.이슬람의 확산을 예방한다.
3.각국의 이슬람 단체들의 전략과 움직임을 확인한다.
4.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영적 기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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