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예배 대표기도문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제까지 부모님의 손에 이끌리어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여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시고 성령의 은사와 방언의 은사를 체험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도하는데 기쁨을 주시고 찬양하는데 기쁨을 주시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게 하옵소서.

이 땅은 험란하고 황금 만능주의가 판을 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악한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어리고 죄에 물들지 않은 이 학생들이 세상을 헤쳐 나갈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물리 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세상의 법칙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중고등부 학생들이 컴퓨터와 게임 때문에 부모님과 다투고 싸운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는 아픈 상처들을 치료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우리 학생들이 발랄하게 젊음을 마음껏 발산 할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배운 컴퓨터와 게임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 이제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 땅에 고통 받고 신음 받고 버림받은 낮고 천한 사람들을 사랑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랑을 체험하여 우리도 어려운 이웃과 가까이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항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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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스스로 진 십자가는
이 세상의 모든 세력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주간에 잠들지 않고 이른 새벽을 깨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동부 교사들이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새벽이슬 같은 교사들입니다.
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면서
믿음의 실족을 하지 않을까 애태우는 교사들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이렇게 아름다운
주의 백성들을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학교가 부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전 300이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에 어린 생명들이 넘쳐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며
어린 생명들을 주님 품으로 전도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명령을 비웃거나
두려워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저 세상에서 죽어가는 어린 새싹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게임과 음란사이트와 폭력을
하나님의 법보다 가치 있게 여기는 새싹들이
저 세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땅으로 모종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해 조시고
우리들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사
놀라운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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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없는 교회 가서 헌신할 봉사자 양성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 교육 세미나 개최

이수진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7:49l3128호
 


교회학교를 세우기 위한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 교육 세미나가 지난 2월 8~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연수실에서 열렸다.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 제도는 지난 2014년 제99회 총회서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에서 지도 역할을 감당할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제도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박노택 총무:김치성)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4회째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60여 명이 참석함 가운데, 1박2일 동안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란 누구인가? △성경 재미있게 가르치기 △교회학교 전도법 △예배찬양 배우기 △영유아유치, 아동, 청소년 이해와 신앙교육 △반운영과 학생관리 △새친구를 위한 교리교육 등 교회학교가 운영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강의들이 진행됐다.

 '성경 재미있게 가르치기'를 강의한 교육자원부장 박노택 목사(비산동교회)는 "메시지를 담되 방법은 재밌게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머 있는 교사되기 △뉴스와 사회적 관심과 연결시키기 △거꾸로 성경 보기(발상의 전환) 등 재밌게 가르치기의 실제를 제안했다.

또한 "실제와 비유, 상황, 문답 등을 이용해 가르치신 예수님의 교수법이야말로 교회학교 교사들이 꼭 닮아야할 교수법"이라고, 전한 박 목사는 "신앙은 주입식이 아니어야 한다. 문답과 토의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유발이 돼 스스로 복음의 길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며, "교사는 토의와 문답으로 학생 스스로 생각과 신앙의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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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 교회학교 에서
중고등부예배 대표기도문 (교회학교 찬양기도)

 

 

 

다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중등부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 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뢰하고, 의지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는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중등부 가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우리 중등부

모든 가족이 함께 “같은 꿈”을 꾼다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했습니다

소예배실의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전도의 꿈을 꾸게 해 주시고,

막힌담 헐게 하시고 교회안에서 하나되게 하여서 이 중등부가 찬송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천국의 모형이 되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학업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명철함을 더하여 주시고,

공부해야 할때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한 일임을 알게 하시고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잘 개발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릇은 비울때 새것을 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욕심과 절망과 괴로움으로 채워져 있다면 이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그것들을 비우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감사함으로 채우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전도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전하는 자나 듣는자 모두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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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 교회학교 에서
중고등부예배 대표기도문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제까지 부모님의 손에 이끌리어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여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시고 성령의 은사와 방언의 은사를 체험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도하는데 기쁨을 주시고 찬양하는데 기쁨을 주시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게 하옵소서.

이 땅은 험란하고 황금 만능주의가 판을 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악한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어리고 죄에 물들지 않은 이 학생들이 세상을 헤쳐 나갈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물리 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세상의 법칙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중고등부 학생들이 컴퓨터와 게임 때문에 부모님과 다투고 싸운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는 아픈 상처들을 치료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우리 학생들이 발랄하게 젊음을 마음껏 발산 할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배운 컴퓨터와 게임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 이제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 땅에 고통 받고 신음 받고 버림받은 낮고 천한 사람들을 사랑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랑을 체험하여 우리도 어려운 이웃과 가까이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항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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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일주일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착하고 예쁜 유치부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선생님 따라 찬양과 율동을 열심히 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하여드리고 또 칭찬받는
우리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재미있게 전하시는 성경 말씀도 똑 바로
앉아서 귀기울여 들을 때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 친구들과 늘 함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지혜로운 친구들 다 되게 해주세요
또 집에서는 엄마 아빠 말씀도잘 듣고 식사때나
잠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들에게 전도하는데
앞정서는 전도왕들이 다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큰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인도해 주시고
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 유치부가 활성화 되어야 대한민국 교회의 미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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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

 

 

항상 사랑을 가슴에 품고 우리를 자녀와 같이 사랑하시는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앞에 눈을 들수 없는 저희들이지만 그러한 저희들에게 항상 소망이 되시고

 

빛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저희들에게 매일 새로운 날을 주시고 기쁨 가운데 주일을 맞아 예배하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주간을 생각해 보면 저희들의 혈기가 생각나서 주님앞에 고개를 들기가 민망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자녀로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그맘 알기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고자 이 자리에 왔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 모두 아버지의 그 인자하신 손길로 위로받고 죄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풍요가 넘치게 하옵시고,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며 주변에 있는 심령들을 부요하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때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국정을 잘 풀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국민이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시고,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뜻에따라 결정되고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할렐루야 성가대가 오랜 인생의 역경과 삶이 담긴 목소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많은 연습을 했고 겸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별히 할렐루야성가대원들로 선택해 주셔서 남다른 특별한 소질과 노력으로 매 주마다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한 모든 성도들의 영혼을 맑게하는

 

성가를 부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가대원들과 지휘자와 반주자에게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복 주옵시고,

 

드려지는 모든 찬양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건강으로 지켜 주옵소서

 

많은 양떼를 저 천성의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려면 건강하셔야 하고 영안이 흐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건강한 목소리를 주시고, 악한 사탄마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님의 보혈로 항상 덮어 주옵소서

 

귀하신 담임목사님의 희생을 통한 사역이 있었기에 오늘의 선우 재단이 든든히 세워 졌습니다

 

이시간 여기에 모여 예배드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목회자를 중심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서 아름답게 빛을 발하게 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부목사님, 전도사님, 우리교회의 모든 교역자들에게도 주님의 동일한 은혜로 함께하여 주옵시고,

 

사모님의 건강과 자녀들의 학업을 지켜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도 없게 하여 주시고 목회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이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선우교회의 각 부서 및 위원회, 청장년회, 교회학교, 성도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해 있는 많은 교회, 그리고 직장과 사업장, 북한을 떠나온 새터민들과, 북한 동포들, 대통령과 국회의원등 위정자들, 이땅에 생계를 둔 외국인들, 다문화 가정들, 장애인들, 선교사들, 이나라와 이민족, 세계의 모든 백성들을 지켜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이른 아침 이시간에 눈 비비고 주님의 몸된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리는 우리 성도님들의 예쁜 마음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성경에 있는 많은 복들이 성도님들 각 가정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앞에 서면 언제나 부끄러운 우리들 이지만 그러한 저희들을 위해

 

항상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사랑 많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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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철야기도회 대표기도 (prayers for friday worship)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시간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은혜를 충만히 부어주옵소서.

말씀 충만한 역사가 있게 하소서. 기도응답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성령의 생수를 내려 주옵소서. 평생 기도하며 살게하시고, 부르짖으며 살게 하소서.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소원을 가지고 살아 가게 하소서.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의 삶이 되게 하소서.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소서. 물질 문제로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자녀들을 위하여 부모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생의 반려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염려와 근심과 아픔과 죽음과 절망이 떠나가게 하소서.
사탄의 세력들을 물리치게 하소서.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죄악들이 떠나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소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말씀 따라 기도하게 하소서.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옵소서. 치료하여 주옵소서. 질병을 고쳐주옵소서.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눈을 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귀를 열어 주님 말씀 듣게 하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소서.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흔들리거나 요동치지 않게 하소서.
반석위에 든든히 서게 하소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게으르거나 나태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모든 가족들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게 하소서.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게 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향기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허망하고 감각없는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의 옷을 입게 하소서. 변화 되게 하소서. 새로워지게 하소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안에 있는 사탄의 세력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게 하소서.
간절하게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성령충만함을 받는 이 밤이 되게 하소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직분자들을 위하여,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각기관 임원들과
찬양대를 위하여, 지휘자와 반주자를 위하여, 대원들을 기도합니다.
주신 사명을 위하여 성령충만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질병 가운데 있는 환우들을 위하여,
연약한 이들을 위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하여,
청년부를 위하여, 교회학교를 위하여, 전도사님들과 각 부 부장님,
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막힌 담들이 소멸되게 하소서.
장벽을 허물어 주옵소서.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일 예배를 철저하게 드리게 하소서.
마음과 몸과 물질과 시간을 드리게 하소서.
신뢰와 믿음이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선우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따르는 이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소서.
낮아지게하소서. 죽기까지 복종하게 하소서.
협력하게 하소서. 한 몸인 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되게 하소서. 거룩하게 하소서. 정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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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훈련에 필요한 교육자료 예시


모든 교육의 시작은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의 영향을 받아 그린

 ‘아테네 학당’이라는 명화를 보면 가운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옵니다.

​이들은 각각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이야기 합니다.


 플라톤은 하늘을 가리키며, 우리의 이성 너머에 있는

​이데아라는 부분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앞을 가리키며, 인간의 행동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훗날 이들은 자신만이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고, 각자의 학파를 만들게 됩니다.

 

 

 

 

이처럼,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우리의 교육이론과 방법은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어린이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요?

​물론 여러분들의 답은

​“성경을 기준으로 바라보아야지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성경의 기준에서 어린이,

​인간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명쾌하게 말하기에는 조금은 아리송 할 수 있는 질문에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인간을 이야기 할 때,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가장 완벽하게 지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인간의 완벽한 모습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창 1:31)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모습은 어떠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에 대해서,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 2:7)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브리서 4:12)”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기준에서 인간은 크게

‘영’과 ‘혼’과 ‘몸’ 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뭐 이 정도는 다들 알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과 혼과 육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분해서 설명하실 수 있는지요?
다양한 이야기가 있겠지만, 아래와 같이 나뉘어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영(πνευμα): ‘Spirit'(영)

 -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한 인간의 영역.

 

 


 교회교육이 가장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죠.

바로 하나님과 교제를 가능하도록 그 방법과 기회를 만들어 내는 곳이 교회이며,

교육의 주된 목적이 영적 측면에 있는 거죠.

 2) 혼(ψυχη): ‘Soul', 'Mind(정신, 마음)

- 지, 정, 의를 포함하고 있는 인간의 심(心)적 요소의 총체.

 

 


 인간을 생각하는 존재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생각 속에서 여러 가지의 마음 움직임이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서 진리를 알았다고 말하는 것,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생각과 이를 추구하는 우리의 모습들.....

다 혼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거죠!!

 3) 몸(σωμα): ‘Body', ‘physical’ (몸, 육체의)

- 영과 혼을 담고 있는 인간의 물질적 실체.
 

 뭐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몸짱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르는 그것... 바로 눈에 보이는 몸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몸의 역할은 영과 혼을 담아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실행하도록 하는 거죠.


​  그러면, 한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어가 있어요.

영, 육, 혼의 세 가지를 측면을 다 고려해서 가르치는 것....

바로 요즘 관심을 가지는 ‘전인(全人)교육!!


 인간을 바라보고 가르쳐야 할 교육방법에 있어 성경은 전인(全人)교육임을 강조합니다. 

‘영’과 지, 정, 의를 포함하고 있는 ‘혼’과 ‘몸’을 고려한 측면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숨어 있는 크고 비밀한 것들을 알게 하는 교육을

전인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교육은 성경을 근거로 한 전인교육을 시작할 때,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첫째 '영(Spirit)'적인 면에서 기도와 예배, 성경공부 등의

영성훈련을 통한 초월적인 하나님과 교제하며 거룩해져 가는 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영성교육의 궁극인 목표는 근본이신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삶의 살고, 거룩해지며,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둘째 ‘혼(Soul, Mind)’의 면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혼이란 인간의 마음,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가 흔히 잘 표현하는 ‘지(知)’, ‘정(情)’, ‘의(意)’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知)적인 측면은 ‘생각하고 연구하여 알아가는 능력’인데,

학문의 영역을 통한 ‘진리(眞)’ 추구를 말합니다.


  정(情)적인 측면은 ‘감정(感情)’, ‘정서(情緖)’와 관계된 영역으로

‘기쁨과 슬픔, 사랑, 증오 등을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정서적 영역’은 인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아름다움(美)’을 추구하게 합니다.


  의(意)적인 측면은 의지적인 영역을 의미합니다.

의지적 영역은 ‘뜻을 정하고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의지적 영역의 수련과 훈련을 통해 도덕적인 삶이 가능해지고 착한 삶(善)을 추구합니다.


  인간의 혼을 고려한 교육은 진(眞), 선(善), 미(美)를 추구하게 합니다.


  셋째 ‘몸(體)’입니다. 몸은 영과 혼을 담고 있는 눈에 보이는

 육체적 인간의 실체로서 생물학적 생명을 유지하게 하고,

인간의 심리적 활동인 지, 정, 의 활동이 가능하게 합니다.


 너무 복잡하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위의 내용을 표로 정리합니다!!

 


<성경에 기초한 전인교육의 영역과 목표>

  이러한 전인적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홀리키즈의 교회교육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다중지능교육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며

전인교육이 주일교회학교에서 구현하도록 교육설계를 합니다.

 
주일 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칠 때,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된 목적인 전인적인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채로운 방안을 설계하며 가르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선생님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우리는 다 가르쳤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구성요소로 만들어 두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까지도 바라보며, 우리는 교육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주일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본래 창조된 특성으로

어린이들이 성장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hn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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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를 미디어로 보호한다?   / 교회학교 / 교사훈련

 


​문화를 담아 전달하는 미디어의 표현은 다양한 방식이 있다. 미디어는 대중문화를 형성하고 확산시켜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필자는 이런 미디어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면 영화 또는 드라마 속 미혼인 남녀가 알콩달콩 침대에 누워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떠오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며 가슴 설레기만 할 뿐  성경적 관점에서의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몇 없을 것이다.  필자는 이런 미디어의 자극성이 인간의 의식구조도 자연스럽게 바꾸는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생각하면 영화나 드라마를 굳이 왜?

​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 미디어로 많은 사람들이 받은 영향력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미디어를 쉬쉬하게 생각하다보니 이제 너무나 당연시되어 보여지고 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가능한가?

미혼의 연예인이 모텔에 들어간 것을 알고 ‘사생활의 문제’ 논란은 물론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던 시절의 사람들부터 커밍아웃을 받아드릴 수 없어 등을 돌렸던 사람들까지 이제는 19금 토크쇼를 즐겨 보고, 동성애 인권을 옹호하는 시대가 되었다.

한 시대가 다른 한 시대로 넘어왔다는 것

마치 시대에 대한 시간표가 있어 정해진 대로 지나온 것은 아닐 터, 가랑비 옷 젖는 줄 모르듯 미디어를 통해 사람의 의식의 변화도 자연스러워진 것은 사실 아닐까?

문제는 미디어의 영향을 무분별하게 받는 연령 때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무차별하게 공격하는 소위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미디어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문화 형성이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우리의 피조물로써의 사명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리스도인들은 문화의 형성자라기보다는 문화의 추종자가 되어왔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역전시킬 수 있겠는가?”

-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변혁, 그리스도의 비전(저자 리차드 미들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다음세대 아이들의 주일예배에 사용되는 영상을 만드는 입장에서 방법 하나를 제안해본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이들이 보는 미디어를 미디어로 보호하는 것. 이건 무슨 말인가?

미디어를 미디어로 보호하다니?
 

아이들은 이미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포맷의 미디어콘텐츠에 익숙해져버렸다.

​눈과 귀, 심지어 촉각의 즐거움이 만족해야 반응하는 세대들이다. 이런 다음세대 아이들이 즐겨보는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해 진리를 알게 하자는 것이다.

즉 미디어를 미디어로 보호하자는 말은 미디어의 영향을 쉽게 받는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해 진리를 알게 한다면, 진리에 반하는 세상의 가치관을 담은 미디어에서 보호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100% 장담을 할 수 없는 주장일 수 있겠지만,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스스로 싸워볼 가능성은 충분하다 여겨진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미디어를 활용해 문화의 추종자에서 다음세대의 문화를 형성하는 역전을 노려보자는 것이다.
    

이러한 미디어콘텐츠를 아이들은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더욱이 성경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분명 예배를 통해 이뤄져야한다. 다행이 감사하게도 다음세대를 생각하며 문화예배를 형성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사역단체들이 존재한다.


 이미 10년 전부터 다음세대를 향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팻머스 안에는 유아유치부 예꼬클럽과 유초등부 홀리키즈의 문화예배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아이들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드릴까 고민하며 예배를 디자인하고 그에 맞는 문화콘텐츠를 제작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들이 친숙한 여러 장르의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말이다. 이러한 문화사역단체의 헌신 그리고 수많은 교회의 협력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은 이미 문화예배를 통해 진리를 배우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분명 예배를 통해 이뤄져야한다

​하지만 이에 의문점을 제기할 수 있겠다. 과연 일주일에 한번 드려지는 예배만으로도 매일매일 쉽게 노출되는 미디어에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인가? 또 예배를 드리지 않은 다음세대 아이들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는가?
 

답변은 간단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유투브, 네이트판, 다음TV팟 등 아이들이 즐겨 찾는 미디어를 문화사역자들이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예전부터 교회 속 미디어사역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예배 실황과 목사님의 설교영상녹화, 각종 행사에 따른 촬영과 편집 등 교회 내부 안에서만 그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미디어사역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다. 필자는 복음을 들고 땅 끝까지 전하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설교 강단이나, 사람을 만나서 전도를 하는 방법과 더불어 ‘미디어’활용방법을 제안해본다.


각 교회의 미디어사역자들을 중심으로 교회에서 하나씩 복음을 전하는 미디어콘텐츠를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 이러한 콘텐츠를 인터넷에 무료로 배포하거나, 미디어캠프를 개최하거나, 길거리에서 모니터를 연결해 플레이 해놓거나, 아프리카TV에서 채널을 만들어 방송을 해본다든지 방법은 다양하다.

세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디어는 많고, 우리는 그것들을 활용하면 되는 것 뿐. 새롭게 방법을 창조할 필요는 없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미디어를 보지 못하게 막거나 피하는 방법을 넘어

이러한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에 복음이 담긴 미디어콘텐츠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교회 안에서 국한되었던 미디어문화사역이 점점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새로운 기독교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 이로 인해 교회 밖의 다음세대 아이들에게도 선한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본다.
 

필자는 수많은 교회와 미디어문화사역자들에게 촉구하고 싶다. 미디어문화사역자들은 이 시대에 흐름에 맞춰 사역해한다. 우리는 거침없이 밀려오는 잘못된 메시지가 있는 미디어 속으로 들어 가야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한 채 정신없이 영향을 받는 미디어 세대 아이들을 미디어로 보호해야하는 사명감을 가져야한다.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배와 더불어 교회 밖 아이들에게도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함으로써 우리의 다음세대 아이들의 마음 밭에 진리가 차곡차곡 쌓여가길, 그로인해 아이들이 무분별한 미디어를 분별하고 가려먹으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이 생기길 소망해본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hn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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