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기독교의 가르침의 차이점>

구분

이슬람(무슬림)

기독교(크리스챤)

1. 믿음의 대상

유일신 알라(Allah) - 절대 자존하며 인간과 그 어떤 언약도 맺지 않음,

기독교의 하나님과 완전히 다른 신

삼위일체 하나님(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2. 구원에 이르는 길

(1) 선행과 알라에 대한 충성도

(2) 성전(Jihad)를 통해 죽어야 함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

3. 경전의 성격

가브리엘의 계시를 무함마드가 

구술함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4. 경전의 지위

무함마드를 통해 단 23년 동안 

주어진 알라의 메시지

유일무이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진리

5. 선지자의 자리매김

독점적 지위를 갖는 선지자(Prophet) 이면서 단순한

 메신져로서의 무함마드

구원의 유일한 길이자 하나님의 아들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6. 삼위일체에 대한 시각

알라, 예수, 마리암

(Maryam 혹은 Marium)

성부, 성자, 성령

6. 죄에 대하여

알라의 징벌을 피할 수 없는 요소. 회개의 개념은 단순한 실책에 대한 용서, 알라의 자비를 구하는데 초점

회개를 통해 ‘죄사함’을 입음

7. 천국관의 차이

여자는 갈 수 없음. 선행이 무거울 때, 알라의 가르침에 성실했을 때, 성전(Jihad)를 통해 알라와 무함마드를 위해 죽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했을 때

8. 신 앞에서의 사람의 지위

종(Servant). 언제나 신의 자비를 

구해야 하는 종속적 존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림

9. 생활에서의 신앙

외식적이고 드러내는 경건생활

인격적 변화는 관심 사항 아님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중심이 됨

10. 남녀의 지위

여자는 남자에게 속하는 종속물이자 소유물. 성적인 유희의 대상임

동등한 영적 지위를 누림

11. 신으로부터의 

사랑의 성격

조건적 물질적 자애로움

(알라-주인, 인간-종)

무조건적 영적 사랑

(독생자의 보혈로 인간을 구원)

12. 축복에 대하여

조건부 축복, 알라의 일방적 권위에 불과함

축복의 언약을 지키시는 거룩한 영

13. 사람에 대한 섭리하심의 정의

종에 대한 주인의 심판과 권세, 인간에 대한 절대적 권위 강조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인내하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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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두 얼굴

 

그런데, 그들의 말처럼 정말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폭력을 일삼는 극렬 원리주의자들은 정말 소수의 테러분자들일 뿐인가? 그들의 주장처럼 이슬람이 정말 그 정도이기만 하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하지만 이슬람은 두 얼굴을 가지고 둘 중의 어느 한 쪽을 편의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는 변신에 능한 이들임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이며, 테러를 자행하는 극렬 원리주의자들은 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온건한 이들이며 우리와 같은 선한 이웃일 뿐이다는 주장들을 당연하듯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바로 이 점이야 말로 이슬람 전략가들이 가장 노리는 전략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이슬람은 평화를 의미하며 따러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다라고 말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이슬람'평화의 뜻이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이다. ‘평회를 의미하는 아랍어 단어는 쌀람’(히브리어의 샬롬)이며, ‘이슬람은 단순히 복종’(submission)을 의미할 뿐이다. 이슬람은 알라의 뜻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사람들(무슬림)로 구성된 종교요, 그 종교의 경전인 꾸란(Quran)은 최소한 다음과 같이 무슬림들에게 명령한다.

 

박해가 없어질 때까지,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그들과 싸워라”(꾸란 2:193)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이슬람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이 세계를 평화의 집(Dar Es-Esalam. 다르에 쌀람)’ 전쟁의 집(Dar Al - Harb. 다르 알 하릅)’ 으로 이분한다는 사실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타의 종교들을 물리치고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 이슬람 공동체(움마)를 이루어 이슬람의 율법(샤리아)으로 다스림 받는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전쟁은 불가피하다는 세계관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땅에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들이 공존하는 현실을 가장 견디지 못하는 종교가 바로 이슬람인 것이다.

 

흔히 꾸란이냐 칼이냐?” 라는 문구로 이슬람을 이해하던 과거의 표현을 두고 무슬림들은 이슬람은 그렇지 않다. 평화의 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서구 기독교인들의 극단적인 편견이 담긴 표현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표현이야 말로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 가장 짧은 표현으로 그 이중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이슬람의 실체는 과거나 지금이나 그 근본에 있어서 변함이 없으며, 그 전략에 있어서도 옛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가 있다면 대신 총과 폭탄과 같은 현대식 무기로의 무장이라 하겠다.

 

이슬람은 처음부터 로 세계를 정복해왔고 여전히 을 휘두르며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슬람에선 아무리 아니라하지만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만 봐도 알 수 있다.

녹색바탕 위에 선명하게 보이는 아랍어 글씨와 그 아래에 놓인 긴 칼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알라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 하는 그들의 신앙고백이요,

그 신앙고백의 기초에는 엄연히 긴 이 놓여 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거기에는 그 고백과 함께 다른 상징은 아닌가?

 

하지만 그것이 굳이 평화를 위한 이라고 우긴다면,

평화모든 이교도와의 전쟁을 그치고 난 후의 평화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알라의 이름으로’ (비스밀라) 이 땅에 이교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성전(聖戰. 지하드)해야 하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온 세계가 이슬람 율법이 다스리는 이슬람 세계가 오기 전까지

 전쟁은 쉼이 없다는 의미인 것이다.

오늘날 세계 속에서 테러소식이 가장 많은 나라들을 꼽아보라.

모두 이슬람이 국교이거나 절대 다수인 국가들이다.

왜 그럴까?

 

 경전을 통한 판단과 분별

 

아무리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평화로 포장하여 소개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절대적이고 규범적인 권위의 원천인 꾸란)코란)의 진술을 부정할 수는 없다. 꾸란에는 수많은 구절들이 무슬림들을 독려하면서 알라를 위해 투쟁(지하드)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여기에 몇 구절만 소개해 본다.

 

알라를 위하여 당신을 적대시 하는 자와 싸워라”(꾸란 2:190, 이하 김용선 번역본)

 

박해가 없어질 때까지,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그들과 싸워라”(2:193)

 

알라와 그 사도에 싸움을 걸고 지상에 해악을 뿌리려 하는 자가 받는 벌은 살해되든가 십자가서 박히든가 손발을 반대쪽부터 절단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국외로 추방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현세에서 받는 그들의 굴욕이며 내세에서도 그들에게는 무서운 벌이기다리고 있다 “ ( 5:33)

 

그런데 신성월이 지났으면, 다신교도를 발견하는 즉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모든 길에 복병을 두고 기다리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회개하여 예배를 지키고 희사를 한다면 방면해 주라, 알라께서는 관용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다“ (9:5)

 

어떤 이들의 반박과 같이 기독교 역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살상과 전쟁들을 일으켜 온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그것을 경전을 통해 신의 이름으로 명시적으로 명령하는 것과, 원수마저 사랑하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칼을 든 것은 현실적으로 큰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어쨌든 이 명령들이 실제로 오늘날 무슬림들에 의해 수행된다고 가정해 보라. 세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 구절들에만 의거해 보더라도 오늘날 테러행위를 서슴지 않는 극렬 무슬림들을 가리켜 어찌 소수의 극렬 윈리주의자라고 비난하겠는가? 오히려 무슬림들은 이러한 꾸란의 명령을 문자 그대로 수행하는 전사들에게 환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무슬림들이 이러한 꾸란의 명령들을 문자적으로 실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마치 수 많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복음서의 지상명령을 끊임없이 읽고 또 듣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그렇게 심각하게 문자적으로 그 명령따라 살아가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 그 명령을 발하신지 2천년이 되도록 그 명령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과업으로 남아 있는 것처럼,

꾸란을 읽는 수많은 무슬림들 역시 위에 명시한 구절들을 무자적으로 수행하지 않은 결과 그나마 세계는 이만큼이나 유지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날 아무리 주위에는 온건한 무슬림들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이같은 알라의 절대적 명령들이 무슬림들의 가슴에 끊임없이 각인되는 한,

어느 날 예기치 않는 때에 그들은 오늘날의 테러분자들로 돌변하여 나타날 가능성들을 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마치 수많은 기독청년들이 자아실현을 꿈꾸며 자기만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예수님의 제자 삼으라는 지상명령에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슬람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는, 그것이 단순한 도를 전하고 생명을 전하는선교가 아니라, 알라의 이름을 위해서는 테러와 피흘림도 불사한다는데 있다. 기독교의 선교 명령이 준행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자연스런 열매인 반면, 이슬람의 지하드가 수행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생명을 멸하고 파괴와 죽음이 열매로 맺어 나오는 현실이라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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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실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터넷에 이슬람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어떤 이들은 ‘기독교를 반대’하기 위해 ‘ 이슬람’ 을 무조건적으로 찬동하는 댓글을 다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러할까?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이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이슬람은 여러 종교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이슬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이슬람이 기독교와 교리적으로 상당한 유사성을 갖고 잇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늘날 이슬람이 유대교나 기독교와 그토록 많은 충돌의 양상을 빚는 것만 보아도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는 건너지 못할 커다란 강이 놓여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만일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중에 그리스도교인인 한 선수가 이슬람으로 오늘 개종했다고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이슈화 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를 아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잠시 의아해 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란이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축구선수가 오늘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하자. 내일 아침이면 그의 몸이 시체로 발견될 확률이 99%에 이를 것이다. 이슬람이 꿈꾸는 알라의 법 샤리아는 그를 ‘자유롭게 개종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악마의 시’ 라는 소설을 썼던 인도 출신의 살만 루시디라는 작가는 그 소설에서 꾸란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이란의 호메이니로부터 살해명령(파트와)을 받고 십 수 년간을 영국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을 하며 지내야 했다. 그 책을 일본어로 번엮했던 일본인은 그 일로 인해 살해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사생아 취급을 하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니며, 심지어 그 사실을 책으로 내고 영화로까지 만들어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반면, 무함마드에 관한 네 컷짜리 만평 하나를 가지고도 폭력사태를 겪어야만 하는 이슬람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슬람은 결코 다른 종교와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은 한국인들이 친숙한 불교나 무교와 같지 않다.

불교는 자신의 해탈을 위해 상대와 투쟁할 이유가 없지만,

이슬람은 ‘알라을 위해’ ‘ 이교도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자들을 격려하는 종교이다.

그러한 사람이 ‘진정한 이슬람교도’의 전형이요,

낙원은 바로 그러한 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가르치는 종교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내 무슬림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한국 이슬람화 전략, '결혼'"

투아이즈 네트워크,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피해 사례 발표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피해 사례 잇따라…

지난 2008년 7월 19일 투아이즈 네트워크는 아프간 사태 1주년 행사 준비모임에서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심각한 피해 사례"를 발표했다. 이슬람 문화에 대한 지식없이 포교 활동을 하는 무슬림 남성의 감언이설에 속아 결혼한 한국 여성들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슬람 국가는 모스크에서 혼인 서약을 해야만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약 중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라는 선서를 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그에 따른 피해를 줄이도록 법적 제도적 보완과 이슬람 문화와 가치관을 포함한 무슬림과의 국제결혼 안내서 등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결혼의 목적, 국적취득과 개종요구

를 발제한 GNI 최헵시바 소장은 "사랑이 라는 이름으로 끈질기게 유혹한 파키스탄인은 결혼 후 이혼을 요구하는 김씨에게 국적취득 후 이혼해 주겠다고 본성을 드러냈다"며 모 사이트에 충격고백을 한 김씨 사례와 "결혼 생활 내내 코란 읽기와 기도하기를 강요하며 폭력을 가하는 것은 기본, 어린 딸을 두고 협박하는 파키스탄 무슬림과 최근 3년 만에 결혼생활을 마무리 했다"는 김모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최 소장은 "이 외에도 피해사례는 상당하며 공통적으로 끈질긴 유혹과 감언이설로 결혼한 후 국적취득과 개종을 요구하며 비도덕적 행위(협박, 폭력, 성폭력, 사기, 재물탈취 등)를 일삼은 범죄"라 했다.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제안: 법적·제도적 장치 보완-국제 결혼관리소 설치

최헵시바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확보를 위한 센터가 오히려 문제"라며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인 여성과의 결혼을 통한 피해사례를 다루는 카페 사이트(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운영자의 주장을 전했다. 덧붙여 "외국인 노동자들의 거짓과 한국 여성들의 인권은 묵인하며 행해지는 외국인 노동자 센터의 인권보호는 누구를 위한 법인가, 이슬람의 교리 안에 합법적인 범법행위는 무시하고 인권운동 하는 그들은 누구를 위한 인권행위인가"라며 "이러한 주객전도의 사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를 발제한 안상준 사관(구세군개운교회, 명지대 아랍지역학 박사)은 "외국인과 결혼할 경우 반드시 외국정부에 의한 공식문서인 독신 증명서(총각, 이혼남, 사별 등) 등을 발급받아 한국정부에 제출하고 그것을 기초로 한국여성은 결혼신고를 조사하는 정부내 조직이 필요하다"며 "국제 결혼관리소를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가능하다면 출입국 관리소에서 여권을 통해 외국인들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국제결혼도 관리하도록 건의한 다"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더불어 안 사관은 "대한민국은 일부일처를 표명한다"며 "일부다처는 헌법에서 규정된 것이 아니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범법자로 취급되어야 함"을 명백히 주장했다.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제안 2 : 무슬림과의 국제결혼 안내서 발간

최 소장은 "일부다처제가 합법적인 그들의 문화 안에 내재되어 있는 다른 여성관과 결혼관을 한국인 여성은 감언이설로 속고 있는 것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될 일"로 간주하며 "정확한 이슬람의 이해를 위해 한국교회와 시민단체 여성인권 단체는 앞장서야 할 때임"을 밝혔다.

 

안 사관은 그것을 위해 "무슬림들과 결혼시 필요한 절차와 주의해야 할 것 등 전반적인 일에 관한 지침서를 발간하여 미리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며 "이슬람에 대한 소개와 무슬림들의 삶과 결혼, 출산과 육아, 의복 등에 관한 것을 수록하여 미리 결혼 전에 숙지도록 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국을 타깃으로 삼은 무슬림 vs 이슬람화 막기 운동, 4HIM(Halt Islamization Movement)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는 를 발제했다.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몰려오는 것은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전하기 위해서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사건을 들어 이해 할 수 있다"며 "이주는 이슬람의 매우 중요한 선교전략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무슬림들은 이 전략으로 유럽과 동남아 아프리카 미주 등지를 다산정책으로 선진국의 일반적 인구성장율의 3배에 달하는 인구의 폭발을 보이며 이슬람화 하고 있다"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며 경계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 나라를 복음으로 굳게 지켜 대한민국이 이슬람의 제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4HIM(Halt Islamization Movement)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각 국에 지부를 두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교환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기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이 운동의 중요 목적은 일차적으로 다음과 같다.

1.이슬람의 정체를 연구하고 알린다.
2.이슬람의 확산을 예방한다.
3.각국의 이슬람 단체들의 전략과 움직임을 확인한다.
4.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영적 기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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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사원 /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이슬람의 한국을 향한 포교전략들 

 

이슬람 인구가 세계 인구의 1/4에 육박하고 17억명에 달하는 무슬림들이 세계 도처에 퍼져 살고 있기 때문에 온 세계가 매일 무슬림들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이 어느새 한국에 들어와 세력을 형성하여 한국을 이슬람화 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 혹자는 무슬림들이 우리 중에 많아지면 우리가 중동으로 나가지 않고도 이웃에서 선교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될 때까지 계속 싸우라(꾸란8:39)고 명하고 있으며, 비무슬림을 친구로 삼는 자는 지옥에 갈 위선자들이라고(꾸란4:237-145)한다. 이런 경전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략은 무엇일까?

 

첫째는 거짓 홍보선전이다.

 

이슬람에는 타끼야(Taqiyya)라는 교리가 있는데 이는 이슬람에 유익이 된다면 무슨 거짓말이나 맹세를 해도 좋다는 것이다.(꾸란2:225, 꾸란16:106등) 한국 최고의 이슬람 학자라고 하는 학압두 박사는 전주MBC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에서는 이혼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혼은 두 번까지 허용되며(꾸란2:229), 이혼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혼장(꾸란65장)도 있다.

 

꾸란에 불신자들의 목을 치라는 구절(꾸란8:12, 꾸란47:4)들 때문에 열심 있는 무슬림들이 매일 테러를 저지르지만 소위 이슬람학자라는 사람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며 타끼야 교리를 적용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심지어는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까지 혐오스러운 부분을 숨기고 타끼야를 적용해 미화시켜 한국어로 번역 출판해 놓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KBS를 비롯해서 학생들만 보는 EBS교육방송 뿐 아니라 한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SBS등 공중파 방송들이 앞 다투어 이들의 거짓말을 대신 홍보해 주고 있고 순진한 국민들은 별 생각 없이 속고 있다.

 

둘째, 아랍어 공교육화운동이다.

 

이슬람의 언어는 아랍어이다. 1972년 리비아 주재 이슬람 종교성에서 발표한 선교전략 중 두 번째 항에 보면 “아랍어를 공용어를 채택하든지 아니면 아랍어를 각급학교에 필수과목으로 가르치도록 하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한국의 무슬림들은 2005년부터 아랍어를 대학 입학 수능시험과목으로 집어넣는 전략에 성공했다. 한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아랍어가 수능과목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난이도가 쉬워 아랍어에서만 백점짜리가 쏟아져 나오자 학생들은 쉽게 고득점을 얻기 위하여 8개 언어 중 아랍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2013년 수능시험 때는 45.8%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무슬림 교수들은 인기 좋은 아랍어를 공교육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고등학교마다 아랍어 교사를 채용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수천 명의 아랍인 무슬림 선교사들을 교육부 재정으로 채용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들은 성적이라는 칼자루를 잡고 학생들을 손쉽게 이슬람으로 개종시킬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들이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는 순풍에 돛단배처럼 급진전 될 것이다.

 

셋째,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과서를 통해서

 

이슬람권에서 장학금을 받아 박사학위를 받아 온 한국인 무슬림들이 대학교수로 강단에 서서 젊은이들에게 미화된 이슬람 사상을 주입시킨다. 심지어 모 대학 아랍어과에서는 수강생들 모두에게 아랍어로 꾸란을 암송하는 것을 테스트하는 동영상도 youtube.com에 올라와 있다.

 

또한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해마다 중, 고등학교 사회 및 역사 교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에게 거짓으로 미화된 홍보용 이슬람을 소개하고 가르친다. 그들은 “듣고 보니 좋은 종교군요”하면서 학생들에게 이슬람에 호감을 갖도록 대신 홍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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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기독교 비교

믿는 대상

기독교

이슬람

신은 하나의 신으로 통합되는 셋이다 . 이 한 명의 신은 소위 삼위일체라 불린다 .

삼위일체의 각 신들은 모두 동등하며 똑같이 영원하고 같은 존재다 .<o:p></o:p>

이러한 이유로 이 교리는 하나의 신비로써 설명된다 .

신은 오직 한 분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하며 기초적인 단어다 . 그 분은 자식이나 부모가 없으며 어느 것과도 동등하지 않으시다 . 이슬람에서 신은 알라 , 자비로우신 분 등  99 가지의 이름으로 불려진다 . 

예수

삼위일체의 두 번째 신으로 삼위 일체의 첫 번째 신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모든 면에서 완전한 신이다 .

신의 사도 중 한 명으로 매우 높이 평가된다 . 

성령

삼위일체의 세 번째 신으로 모든 면에서 완전한 신이다 . 

천사 가브리엘을 가리킨다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정결하고 신앙심 깊은 여인으로 모든 면에서 완전한 전지전능한 신인 예수를 낳았다 . 

정결하고 신앙심 깊은 여인으로 세상의 모든 여성 중에서 선택되어 신의 명으로 아버지 없는 의로운 선지자 예수를 낳았다 . 

말씀

신의 일부분이지만 또한 완전한 신으로 신의 아들인 예수가 되었다 .

신의 말씀  '있어라 '는 마리아가 남성의 개입 없이 예수를 낳게 한다 .

예수 이전의 예언자들

모두 존경하며 믿는다 .

모두 존경하며 믿는다 . 

성경

100% 모두 신의 오점 없는 말씀으로 여겨진다 . 

무슬림들은 모세에게 계시된 토라 , 다윗에게 계시된 자부르 , 예수에게 계시된 인질 , 무함마드에게 계시된 꾸란을 비롯하여 예언자들에게 계시된 모든 성서의 존재를 믿는다 . 그러나 꾸란을 제외한 모든 성서들은 인간의 손으로 수정되었으며 성경은 오직 꾸란에 의해 확증되는 부분만 옳다고 믿는다 . 꾸란의 절과 확연히 상반되는 내용들은 인간의 손으로 쓰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

무함마드

다양한 믿음이 산재한다 . 어떤 이들은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거짓 메시아라고 믿는다 .

전 인류에게 보내진 신의 마지막 사도다 . 그 분이 신의 첫 계시를 받기 전에는 진실되며 신뢰받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 그 분은 모든 생명체에 신의 자비로써 보내졌다 . 

꾸란

성경의 복사본이라는 믿음에서 무함마드가 쓴 책이라는 것까지 다양한 믿음이 산재한다 . 또 어떤 이는 무함마드와 공모한 기독교인과 유대인의 작품으로 믿기도 한다 . 

신이 인류에게 계시하신 마지막 성서다 . 꾸란은 신으로부터 보호받아 인간의 개입으로 수정되지 않은 특별한 지위를 갖는다 . 꾸란의 문학적 위치는 어느곳에서도 그 비등함을 찾을 수 없다 . 오늘날까지 아랍어로 쓰인 어떤 위대한 작품이라 해도 꾸란에 견줄 수 없다 . 꾸란은 모든 인류를 위한 하나의 지도서로써 심판의 날까지 인간의 개입으로부터 안전히 보호될 것이다 . 

예수의 메시지

신에 의해 보내진 예수는 아담의 죄로부터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다 . 그의 희생 없이는 전 인류가 아담의 죄로 파멸되는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었다 . 그의 십자가 죽음 이후 인류에게 남겨진 것은 선행 없는 믿음이다 .

예수는 신에 의해 유대인에게 보내진 한 명의 사도이며 모세의 순수한 참종교를 회복시키고 고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규범의 일부를 경감시켜 주고자 했다 . 예수는 유대인에게 믿음 뿐만 아니라 선행도 행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 이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된다 . 

예수가 

죽은 자를 

살리고 장님과 나병환자를 치료한 것

모두 믿는다 . 예수는 이 기적들 모두를 행했다 . 신의 아들이며 또한 동시에 완벽한 신이며 신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

모두 믿는다 . 이 기적들은 신의 뜻으로 행해졌다 . 마치 모세나 노아 , 고대의 다른 예언자들이 신의 뜻에 의해 기적을 행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

십자가 죽음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넘겨졌다 . 유대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그의 몸에 상처를 내고 굴욕을 주며 십자가에 못박았다 . 예수는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었다 .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학대당하고 살해되지 않았다 . 단지 사람들에게 그런 것처럼 보이게 꾸며졌을 뿐이다 . 신은 예수를 그 분 가까이로 승천시켜 십자가 죽음으로부터 구제했다 .  

예수의재림

현재 예수는 세기말 무렵에 도래할 것이라 기대된다 . 

예수는 죽지 않고 신에 의해 승천했다 . 그는 심판의 날 직전 지구에 내려와 거짓 메시아를 없애고 평화와 정의를 설립할 것이다 . 예수는 돼지를 죽이고 십자가를 부수며 전 인류를 이슬람으로 초대할 것이다 . 

원죄

전 인류는 아담의 죄를 안고 태어난다 . 오직 신의 죄 없는 자손의 죽음만이 원죄를 제거할 수 있다 . 단 하루만을 살았던 사람이라도 깨끗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 오직 예수의 죽음에 대한 믿음과 세례만이 원죄의 운명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 . 

원죄 따위는 없다 . 인류는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 . 인간이 불신하여 신의 자비를 거절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천국으로 가도록 운명지어졌다 . 인간의 죄가 하늘의 높은 곳을 전부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라 해도 신은 쉽게 그 죄를 용서해 주신다 . 신에게 있어 용서의 문제는 매우 간단한 것이다 . 신은 우리가 보고 듣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그 이상의 일들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 신은 피조물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기 좋아하며 가장 사소한 선행에도 커다란 보상을 주신다 . 신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을 갖고 선행을 해야 한다 . 

아담의 회개

아담의 죄는 너무나 큰 것으로 신은 단순하게 그 죄를 용서해주시지 않았다 . 아담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오히려 죄없는 순수한 신인 예수의 피를 필요로 했다 . 

아담은 그의 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며 회개했다 . 주여 저희가 저희 스스로를 욕되게 하였나이다 당신께서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지 아니 하시고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지 아니 한다면 저희는 잃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o:p></o:p>

신은 아담을 용서해주셨다 .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면 모두 임종 시까지 용서의 문이 열려있다 . 인간과 신 사이에는 어떤 중재자도 있을 수 없다 . 사람들이 신에게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마지막 시간이 오기 전에 악행을 멀리한다면 신은 그들을 용서하신다 .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는 것만큼 신이 좋아하시는 것은 없다 .  

구원의길

물려받은 아담의 죄에 대한 예수의 보혈의 피를 믿는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 . 오직 믿음만이 필요할 뿐이다 .

신을 믿고 그 분의 사도들을 믿고 그 분의 명에 순종한다면 신은 사람들이 행하는 조그마한 선행을 몇 배로 늘려주시며 악행을 지워 주신다 . 심판의 날까지 신의 자비는 사람들의 선행이 악행을 압도하도록 이끌어 주시며 천국과 기쁨으로 이르는 길을 열어 주신다 . 천국은 상상을 뛰어 넘는 훌륭한 곳으로 영원히 그 곳에서 거주하게 된다 . 천국에서는 더 이상의 선행은 필요 없고 오직 보상만이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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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목적은 전 세계의 이슬람화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사람들을 이슬람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의 다음 구절이 이를 뒷받침한다.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 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꾸란 8:39)

 

일반적으로 이슬람 학자들은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를 14억으로 보고 있다(기독교에서는 13억으로 보고 있으며, 최영길 교수(명지대)의 경우는 16억으로 추산하기도 한다). 이슬람이 만들어진 7세기 초부터 현재 14억 인구에 이르기까지 이슬람은 빠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슬람의 속성 자체가 생존을 위해 확장해야 하는 속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 50년간 이슬람 세력 성장속도는 매우 놀랍다. 

 

지난 50여 년 간 기독교가 47%의 성장을 보였고, 불교가 63%, 힌두교가 117%의 성장을 보인데 반해, 이슬람은 500%의 성장을 해왔다. 현재 세계 인구의 5분의 1 이상을 무슬림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5년에는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이슬람교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윌리엄 와그너 박사도 최근 “UN 통계도 2050년에는 전 세계 청년의 절반이 무슬림이 될 것으로 발표한 이상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곳은 호주로 그 성장률이 257%에 이르며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에서도 이슬람은 두 번째로 큰 종교집단이다 

 

전체 이슬람 인구 중에 아랍인의 비중은 20% 정도다. 사실상 이슬람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인도네시아로 18천만 명이고,

파키스탄에는 13천만 명,

힌두교 국가인 인도에도 1억 명,

방글라데시가 11천만 명으로 인도 대륙이 단연 최고다.

중국에도 소위 회족’(回族)이라고 불리는 2천만 명의 무슬림이 있다.

유럽에서의 이슬람은 제2의 종교로 지칭될 만큼 확장력이 대단하다.

 유럽에는 약 17백만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도 8백만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다.

우리는 이슬람의 확장경각심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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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무함마드의 도래를 예언했다?

 

무함마드에 의한 이슬람교의 탄생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서기 570422일에 아라비아 반도 메카의 지배부족이자 이스마엘의 자손이라고 주장하는 꾸라이쉬 족의 하쉼 가문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숙부에 의해 양육된 무함마드는 어린 시절에 양치기를 하며 평범하게 자라오다가 청년이 되자 무역상으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문물을 접했다. 25세에 결혼을 했으며, 40세인 610년경부터 알라의 계시를 받기 시작했고, 그 계시를 바탕으로 이슬람교를 창시했다. 

 

하지만 사실상 무함마드는 당시 아라비아 지역에까지 전해진 유대교와 기독교 일부 종파의 영향을 받아 유일신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으로, 이는 당시 아라비아 지역에 분열되어 있던 수많은 종족들을 통합하기 위한 유일신 사상의 정치적 영향력을 알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초기에 이 유일신 교리는 타 종족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다.

결국 무함마드는 622년에 70여 명의 추종자들과 함께 메디나로 피신해야 했다.

이 사건을 히즈라라 부르며, 이슬람권에서는 이 해를 이슬람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무함마드는 메디나에서 움마라는 공동체를 바탕으로 세력을 키웠고, 여러 차례 전쟁을 벌인 후

630년에 메카를 다시 정복했다. 이후 아라비아 전역으로의 세력 확대를 시작,

단 기간에 이 지역을 통일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무함마드는 63268일에 지병으로 사망했다. 

 

꾸란이 주장하는 무함마드

 

이슬람은 탄생이후 많은 이슬람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교리를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무함마드의 계시는 수천 년간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와는 달리 역사적인 증거가 부족하다. 

 

역사적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슬림들은 마지막 선지자인 무함마드에 대한 예언이 아브라함과 예수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꾸란 2129주여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성서와 지혜를 가르쳐 그들을 당신께로 인도할 선지자를 보내 주옵소서. 그리고 그들을 청결케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주님은 위대하신고 지혜로 충만하십니다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메카 신전의 기초를 놓으면서 기도했다는 내용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곧 무함마드다. 

 

꾸란 616절은 예수가 무함마드의 도래를 예언했다는 구절이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실로 나는 너희에게 보내어진 선지자로서 내 앞에 온 구약과 내 후에 올 아흐맏이란 이름을 가진 한 선지자의 복음을 확증하노라.” 여기에서의 아흐맏이 곧 무함마드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무슬림들은 믿고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꾸란 내의 다른 구절에 의한 뒷받침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예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구약성경의 수많은 구절을 통해 증명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현재의 성경에 무함마드의 도래에 대한 예언이 나와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무슬림들은 성경이 왜곡되었거나 잘못 해석되었거나 오염됐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와 이슬람 또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관계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삭과 이스마엘의 관계로까지 다다르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의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유대교나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동일한 신이 아닌가 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나 알라는 무함마드를 통해 만들어진 신으로 볼수 있다. 

 

혈통적으로는 무함마드가 이스마엘의 자손인 꾸라이시 부족에서 났다고 하지만, 유대교나 기독교가 수천 년간 신앙을 이어온 것에 반해 이슬람교는 이스마엘 이후 2,500여 년 이후에 만들어진 당시의 신흥 종교다. 아브라함이 살았을 시기가 대략 BC 2000~1900년대로 추정되고

이슬람교가 형성된 시기는 AD 7세기인데, 이 사이에 역사적인 또는 종교적인 연속성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슬람 형성기의 당시 아라비아 반도는 돌, 천체, , 수목 등을 숭배하는 다신교 사상으로 팽배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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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에게 꾸란은성경 이상의 경전

  

이슬람에 대한 이해는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의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여러 꾸란의 구절들을 인용하여 이슬람의 몇 가지 교리를 설명한 바 있는데 꾸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필요한 경우

성경과 비교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

   

꾸란의 구성= 꾸란은 무함마드가 받은 계시들을 모두 모아 놓은 것으로 총 114장이며, 각 장은 수라(sura)라고 불린다. 이 수라들은 길이에 따라 다소 길이가 긴 것의 순으로 분류되었다. 꾸란에서는 연대기적으로는 먼저 계시되었을지라도 길이가 짧은 수라들은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1장인 개경장은 길이가 짧지만 예외적으로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다.

꾸란 가운데 가장 위대한 수라라고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들은 개경장이 꾸란 전체를 요약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종종 암송한다.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온 우주의 주님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그분은 자애로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심판의 날을 주관하시도다. 우리는 당신만을 경배하오며 당신에게만 구원을 하나니 저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은 당신께서 축복을 내리신 길이며 노여움을 받지 않는 자나 방황하는 자들이 걷지 않는 가장 올바른 길이옵니다”(꾸란 개경장 1:1-7)

 

무엇이 계시되었는가= 꾸란은 4가지의 경전을 인정하고 있다. 모세를 통해 계시된 것으로 인정하는 토라’(구약의 모세5), 다윗을 통해 계시된 것으로 여기는 시편’, 그리고 예수를 통해 계시된 것으로서 토라를 확증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복음’, 마지막으로 무함마드에 의해 계시되었으며 이전의 경전들보다 그 권위가 크다고 믿는 꾸란이 그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무함마드는 이슬람의 뿌리를 성경에 두고자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토라와 시편, 복음서를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꾸란에서는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에 대해 경전의 백성들이라고 일컫고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꾸란을 최후의 계시이자 최고 권위의 경전으로 명명했다.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성경은 꾸란의 등장을 위한 중간과정의 경전으로 격하돼 버렸다.

 

  또한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슬림에게 있어 무함마드는 신이 아닌 예언자에 불과하다는 것과 예수도 무함마드 이전의 예언자 중의 한 명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예수의 신성이 무시되고 있는 대목이다.

 

 

어떻게 계시되었는가=

예언자 무함마드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한 책인 하디스에 의하면

꾸란은 무함마드가 40세가량이었던 610년경에,

가브리엘 천사에 의해 계시된 것으로 수년에 걸쳐 기록되었다.

  

하지만 꾸란은 성경에 비해 역사적인 관점이 결여되어 있다. 성경의 계시는 1,000년 이상 동안 이루어진 것인 반면, 꾸란은 23년 간 계시된 것들이다. 따라서 꾸란의 예언 중에서는 계시의 기간 동안 성취된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계시 받은 자들의 수도 다르다. 꾸란은 무함마드 한 사람에게 계시된 반면, 성경의 계시는 여러 사람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러한 이유로 꾸란이 성경보다 문학적 통일성은 뛰어나다. 그러나 성경이 다수의 저자에 의해 쓰였음에도 내용이 일치한다는 점은 훨씬 더 강한 설득력을 주고 있다.

 

어떻게 전승되었는가= 꾸란은 아랍어로 계시되었고 그 뛰어난 문학성이 신적 특성을 나타내는 주된 증거로 제시되기 때문에 꾸란의 아랍어는 알라의 계시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다. 따라서 꾸란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번역본들은 알라의 말씀이 아니라 거룩한 책에 대한 의역이나 주석으로 받아들여진다.

 

 꾸란은 무함마드가 온 인류를 위한 예언자이고 이슬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종교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꾸란이 아랍어로 되어 있어야만 알라의 말씀이고,

아랍어를 하는 무슬림들만이 알라의 말씀을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모순을 드러낸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꾸란의 계시는 본질적으로 알라의 뜻과 인간이 따를 길을 보여주는, 책으로 된 율법이다. 이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약하고 무지한 창조물이다. 그래서 신의 명령을 어겼을 때, 방황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길로 돌려세워 줄 법이 필요하다.

 

 

꾸란의 교육은 무슬림들이 선행을 통해 심판의 날을 준비하도록 격려한다. 꾸란의 관점에서 계시의 마지막 목적은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이끌어서, 창조자에게 복종하고 그를 숭배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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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부정

 

이슬람은 예수를 중요한 인물로 여기긴 하지만 그의 신성(神性)에 대해서는 철저히 부인한다.

꾸란의 여러 구절에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여러 선지자 중에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특히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무슬림이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예수에 대해 왜곡하고 있는 또 한 가지 중대한 사실은, 그들이 예수의 십자가 죽음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의 구절과 이에 대한 이슬람 학자들의 해석을 보면 알 수 있다.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선지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라고 그들이 주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하였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을 할 뿐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하나님께서 그를 오르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꾸란 4:157-158).

 

 

꾸란의 한글 번역판인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에서는 위의 구절과 관련, 기독교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예수의 죽음과 대속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해를 달고 있다.

 

 

먼저 서로 다른 세 가지 견해로, 첫째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였다는 견해,

둘째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살해되었다는 견해,

셋째 예수의 인성은 십자가를 졌고 신성은 하늘로 승천하였다는 견해 등 서로 다른 견해가 있다고 설명하긴 한다.

 

 

하지만 예수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던 주요 3년을 제외하면 그의 생애는 물론 그가 탄생해서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또한 성장 이후 그의 사생활은 너무나 신비에 싸여 있는 것들이 많다. 특히 예수의 마지막 생애에 관하여는 더욱 그렇다정통 기독교 학파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생을 마쳤으며, 장사 지낸지 3일 후에 상처 입은 그대로 일어나 주위를 걷다가 그의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먹은 후 그의 몸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기독교 학파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 ‘바실리단학파는 예수 대신 어떤 누가 십자가에 살해되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마르시오니트 복음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것까지 부정하고 단지 그가 인간의 형태로 나타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성 바르나바(바나바) 복음서는 예수 대신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살해 당한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꾸란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살해되지도 아니했으며 또한 유대인에 의해서 살해된 것도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근거로 들고 있는 바실리단학파는 일반적으로 영지주의자로 알려져 있는 바실리데스가 만든 이단종파로부터 비롯된 학파이며, 마르시오니트 복음 역시 영지주의 외경으로 알려진다.

 

 

또한 바나바 복음서는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한 배교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14세기 이탈리아의 위조문서로 알려진다(기독교대백과사전 제4, 1982). 이슬람이 이처럼 정통 기독교에서 배척당한 사상을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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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수난설주장하는 이슬람 학자들

 

일부 이슬람 학자는 대체수난설을 주장한다. 이슬람 학자 알-바이다위(Al-Baidawi),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몰려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에게 그가 예수를 하늘로 들어 올릴 것을 말씀하셨고, 그러자 예수는 제자들 중에 하나가 자원하여 예수 대신에 죽음을 당하였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무슬림 해석가들은 예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대신 죽이는 것은 정당하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에, 예수를 대신해서 가룟 유다 또는 예수를 체포하기 위해 갔던 사람이 대신해서 죽임을 당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무슬림 역사학자 이븐 카디르(Ibn Kathir)안식일 저녁에 12명 혹은 17명의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예수는 그의 수난에 대하여 알고 있었으며, 그 제자들 중 지원하는 자로서 예수와 유사한 이가 예수를 대신하기로 계획하였고, 예수를 잡으러 온 유대인들은 이 제자를 데리고 가 그가 수난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를 데리고 간 시각이 안식일 저녁이라 유대인들은 그를 식별하지 못하였다고 표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교리적으로 무슬림들은 자기 자신의 죄를 누군가 대신해서 용서 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이슬람의 속죄론은 기독교와는 달리 죄지은 자 자신이 회개와 참회를 통하여 알라에게 용서를 구하고, 유일신 알라에게 귀의함으로써 구원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중간자가 그들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를 한다는 것은 그들의 신앙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무슬림들에게 있어 예수의 죽음은 구원론적으로 일어날 필요가 없었으며, 신론이나 기독론의 입장에서 볼 때 일어나지 말아야 했으며, 따라서 역사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성령은 가브리엘 천사를 말한다?

 

꾸란에는 하나님, 예수, 성령이 모두 언급되어 있다. 하지만 무슬림에게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은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오히려 삼신론으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꾸란은 신의 유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위일체론을 배격하고 있다. 이슬람의 설립당시 아라비아반도에 충만했던 다신교 사상을 철저히 배격했던 것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따라서 꾸란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본령(本靈)으로서의 성령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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