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인생 명품인생 (KFC라는 브랜드를 ...)

 


 

1930년 미국 켄터키주 한 병원에 예순다섯 살의 노인이 입원했습니다. 그는 핏기 없는 얼굴로 병원 한 귀퉁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과 재물과 희망을 모두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복도에서 청소부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로 찬송가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였습니다. 노인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청소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이 즐겁습니까. 찬송가가 당신에게 위로가 됩니까.”

남루한 복장의 청소부가 대답합니다.

“주가 나를 지켜주십니다. 나의 본향(本鄕)은 하늘나라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인생의 주인이 나를 지켜주는 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노인은 청소부의 놀라운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찬송가 382장을 따라 부르며 함께 용기를 냈습니다.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만드는 닭튀김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맛으로 유명해진 이 닭튀김은 KFC라는 브랜드를 달고 전 세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사업가가 돼 자신이 번 돈으로 수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바로 커넬 샌더스입니다.

여러분, 복음이 희망입니다.

복음은 폐품인생을 명품인생으로 바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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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예배기도문]  교회 입당식 기도문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하심과
 인도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세우사
 주님의 전을 아름답게 지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교회 입당식을 하오니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옵소서. 그 동안 애쓰고 수고한 이들을 축복하옵소서.
기도와 물질로 주님의 전을 세운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들의 기도와 눈물을 아시니 주님께서 사랑과 은혜로 함께하옵소서.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 주님의 교회가 지어졌으니 온 성도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하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게 하옵소서.
교회가 부흥하며 평안 가운데 든든히 서 가고 성령으로 진행하여 그 수가
 늘어가게 하옵소서.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열정을 주사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후로 주님의 교회를 찾아
 나오는 이들마다 구원받게 하여 주시고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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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Dawn Prayer Meeting)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 동안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지키시며 편히 쉬게 해 주시고
 새 힘과 희망을 가지고 새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또 저희들을 재촉하셔서 이 새벽에 주님의 거룩한 전에 나와서 기도의 제단을 쌓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저희들은 아직도 죄에 끌리어 주님께 복종하지 못하고 있사옵나이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는 한 없는 애착을 가지고 있사오나 영적인 일과 영혼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나태합니다.
세상의 안일만을 추구하며,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데는 게으르며,
자기를 섬기는데는 매우 활발하나, 남을 섬기는데는 태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해 주옵시고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주님의 형상대로 변화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영과 육을 당신께서 맡아 주관하시고 저희들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셔서 당신의 등불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영혼이 늘 그리스도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죄와 어둠이 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게 축복하옵소서.
저희들이 육신의 축복 뿐만 아니라 영혼의 축복을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 사랑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옵소서.
개인적인 문제로, 가정의 문제로, 사업의 문제로, 신앙의 문제로 고민하여 아뢰는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고 크신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교회를 늘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성령이 늘 살아있는 교회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하시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교회의 사명을 다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하시며 이 새벽 제단에 더욱 열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택하신 목사님에게도 주님께서 축복하셔서 교회와 양떼를 보살피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오늘 하루의 생활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깨끗하고 진실된 삶을 살 수 있게 하옵소서.
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을 알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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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어찬양]  주의 자비가 내려와(Habag mo'y umuulan)

 

 

 필리핀 단기 선교에 필요한

따갈로그어 찬양 악보를 올립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부르는 찬양이니 가셔서 은혜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명 땅끝까지 선교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따갈로그어찬양]  주의 자비가 내려와(Habag mo'y umuulan)

<하박 모이 우무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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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 (Special  Dawn Prayer Meeting)


사랑이 많의 시고 인자하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핳시는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통하여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고,

새벽을 깨우며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에 나와 주께 기도하오니 우리를 만나주옵시고,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사 새 힘으로 강하게 하여 주옵시고,
지쳐 있는 우리의 마음을 붙들사 성령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함을 통하여 우리의 막힌 문이 열려지게 하여 주옵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시고,
우리의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시고,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옵시고,
하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의 마음 삶 속에 자리잡고 있는 염려와 근심, 아픔과 절망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시고,
죄악과 사탄의 세력이 우리를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효성교회에 더욱더 은혜를 베풀사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시고,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시고,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가정 가정마다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이 넘치는 가정, 모든 가족들이 구원받는 믿음의 가정,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통일기도회 참석차 출타중인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구하옵나니,
일정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그 기도회를 통하여 북한의 막힌 장벽들이 무너지게 하여 주옵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장로님들에게 더욱더 크신 은총을 덧입혀 주셔서
주의 교회를 섬길 때마다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의 기둥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님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여 주옵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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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  선교학교와 기독교교육

 

 

미션스쿨 활짝… 1909년 전국에 950여개

 

19세기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수행된 선교운동은 복음 전파만이 아니라 서구문화의 이기(利器)들, 곧 교육, 의료 혹은 서양 과학을 이용했다. 한국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에서의 선교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함께 서구문화 전파라는 성격을 띤 것이었다. 선교사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서구문화의 전파자로서 역할을 했다.


당시 한국사회의 현실적 필요와 요청 때문에 학교교육이나 의료활동은 각광을 받았고, 이를 통해 선교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개화와 계몽, 사회변화, 민주의식, 구습 타파, 여권 신장 등 다양한 영역에 있어서 변화와 개혁을 가져왔다. 말하자면 기독교는 한국사회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이다.

선교지에서 최초로 선교학교, 곧 미션스쿨을 설립했던 인물은 스코틀랜드의 첫 해외선교사였던 알렉산더 더프(Alexander Duff·1806∼1878)였다. 1830년 23세의 나이로 인도 캘커타로 파송된 그는 선교 사역에 있어서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을 입증해준 대표적 인물이었다. 그에게 있어서 교육은 복음을 전하는 최상의 수단이었다. 19세기 말 우리나라에 입국한 이들도 의료활동과 함께 교육활동을 복음 전도를 위한 중요한 방편으로 인식했다. 이것은 ‘개화’(開化)라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당면과제와도 부합되는 일이다. 그러기에 조선 정부도 신교육 수용에 적극적이었다.

 

국내 최초의 기독교학교 배재학당

 

이런 상황에서 1884년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선교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내한했던 일본 주재 감리교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는 조선 정부와 접촉을 시도했고, 고종으로부터 미국 북감리회가 국내에서 교육과 의료사업을 실시해도 좋다는 최초의 윤허를 받았다. 그래서 입국한 선교사들은 학교 설립을 우선 과제로 여겼다.

그 결과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학교인 배재학당이 아펜젤러에 의해 설립되었다.

1886년에는 언더우드에 의해 경신학교와 감리교의 스크랜턴 여사에 의해 최초의 여자 학교인 이화학당이 설립됐다.

이화학당은 1887년 2월 고종황제가 하사한 이름이었다. 경신학교는 예수교학당, 민로아학당, 구세학당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경신학교라는 이름으로 현존하고 있다.

1887년에는 여선교사 엘러스(A J Ellers)에 의해 정신여학교가, 캠벨(J P Campbell)에 의해

1898년에는 배화여학교가 각각 서울에 설립되었다.

1886년부터 시작된 세브란스에서의 의학 교육은 한국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1899년 정식 의학교로 출범했고, 1901년에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가 되었는데, 1908년에 최초로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이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였다. 이 학교는 1915년 설립된 연희전문학교와 1957년 병합되어 연세대학교로 발전했다.

 

한반도 전역에 세워진 기독교학교

 

또 평양에서는 1897년 베어드(W Baird)에 의해 숭실학교가, 1894년에는 모펫(S Moffett)에 의해 숭인상업학교가, 1899년에는 감리교의 노블(W A Noble)에 의해 정의여학교가, 1903년에는 모펫에 의해 숭의여학교가 각각 설립되었다. 대구에서는 1903년 브루엔(H M Bruen)에 의해 신명여학교가, 1906년 아담스(J E Adams)에 의해 계성학교가 설립됐다. 그 외에도 선천, 강계, 재령 등지에 여러 기독교 학교가 설립되었다. 부산의 경우 1895년 멘지스에 의해 일신여학교가, 1906년에는 마산에 아담스와 이승규에 의해 창신학교가 세워졌다. 남장로교 선교부가 일한 호남 지방의 경우 전주에는 신흥학교(1900) 기전여학교(1902)가, 광주에는 숭일학교(1907) 수피아여학교(1908)가, 목포에서는 정명여학교(1902) 영흥학교(1903)가, 순천에는 매산학교(1913)가 각각 설립됐다. 캐나다선교부는 함흥에 영생여학교(1903) 영생남학교(1907)를, 간도에는 은진중학교 명신여자중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 외에 감리교회는 서울 외에도 인천 수원 공주 등지에 기독교 학교를 설립했다.

 

청일전쟁 후 한국에서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후 사립학교가 급증했는데 1909년에는 전국에 950여개의 기독교계 학교가 설립됐다. 그 가운데 장로교계가 605개교, 감리교계 학교는 200개교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설립된 선교학교는 한국에서의 사립학교 교육을 주도하게 된다. 통계의 차이가 있지만 1910년 일제가 조선을 병탄할 당시 조선총독부는 전국에 300여개 기독교 학교, 약 3만명을 헤아리는 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기독교 학교에 의해 변화된 사회상

한국에서 기독교 학교는 세 가지 점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첫째, 교육은 특수한 계층의 일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한 것임을 일깨워 주었다. 공교육(公敎育·public education) 개념을 심어준 것이다.

둘째, 교육은 남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도 받을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선교부가 여자 학교를 설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여자에게 있어서 무식은 덕이니라”는 고루한 의식은 여자 학교 설립과 함께 불식되었다.

셋째, 서구적 개념의 교육과정의 다양화였다. 과거 우리의 교육은 생의 가치나 삶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과거(科擧)라는 국가고시를 위한 것으로서 관직에 나가는 방편에 불과했다.

그러나 선교학교를 통해 교육은 건실한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교육임을, 그리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 여러 영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임을 일깨워 주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교육은 한국사회 변화를 주도했다.

(고신대 교수·이상규 /역사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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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영혼의 새벽기도 ( Dawn Prayer Meeting)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시

지만,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내 고집 내 뜻대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들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고 변화되게 하여 주시어 성령님의 인도

하심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정치가 혼탁하고 경제가 침체되어 살아가기가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국가와 민족을 사랑

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법과 공의에 따라 국가를 경영하여 우리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되는 복된 국가로 세워 주옵시고, 세계를 향해 복음을 증거하고 선교하는 국가로 세

워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충만한

생활을 하고, 복음을 증거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성령 충만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순절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여 우리 믿음이 강건해지고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전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경외하게 하옵시며, 소망 가운데 때를 얻든

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시간 우리가 질병의 문제, 사업의 문제, 자녀의 문제 등 영육간 여러 문제들을 주님께

가지고 왔아오니, 응답 받고 해결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에게 기름부어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마음이 변화

되고 새롭게 되어 소망과 기쁨과 성령 충만토록 하여 주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성가대 위에 하늘의 신령한 은혜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봉사하는 예배위원들에게 복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공 ; 미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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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기도회 대표기도 Wednesday worship prayer
 

 주님 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빛되시며 주님을 믿는 모든 영혼들의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 동안에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제단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니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그러나 이 시간 저희들은 주의 뜻대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품을 떠나려고 애쓰며 세상과 불의와 타협하며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는 나약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과 죄를 제거해 주시고 자비로써 저희들 마음에 성령의 불을 붙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돌같은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허락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갈급한 심령으로 나왔사오니 주께서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여 저희 성도들의 사업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하셔서 축복에 축복을 더해주는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저희들이 물질의 축복에만 만족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영의 축복을 사모하며 늘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닫혔던 입술과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저희의 교회와 가정에서 기도드리는 간구의 소리가 늘 끊어지지 않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의 교회를 모든 진리로 채워 주시고 온 교회에 평화와 진리가 가득차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희 교회의 머릿돌이 되어 주셔서 온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감싸 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교회는 분열과 싸움과 교만과 같은 마귀의 역사가 없는 아름다운 교회로 이끌어 주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장로님들과 여러 전도사님, 집사님들에게도 더욱 크신 축복을 내리셔서 교회와 목사님을 받들어 섬기는데 부족함없게 도와 주옵소서.

 이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오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미션스쿨   (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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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새벽기회 기도문 ( Dawn Prayer Meeting)

빛나는 새벽별 같으신 주님,

새로운 하루를 열어 주시고 먼저 주님의 성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영이 저희 안에 충만케 하옵소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은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도를 행하며 믿음의 길로 가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온몸으로 드리기 원합니다.

이 시간 거룩하신 하늘의 말씀으로 저희의 빈 심령을 채워 주시고,

온전한 믿음과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이 나라를 안보해 주시며

복음의 역사가 이 땅을 끊임없이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미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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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통하여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고,

새벽을 깨우며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에 나와 주께 기도하오니 우리를 만나주옵시고,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사 새 힘으로 강하게 하여 주옵시고,
지쳐 있는 우리의 마음을 붙들사 성령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함을 통하여 우리의 막힌 문이 열려지게 하여 주옵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시고,
우리의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시고,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옵시고,
하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의 마음 삶 속에 자리잡고 있는 염려와 근심, 아픔과 절망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시고,
죄악과 사탄의 세력이 우리를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효성교회에 더욱더 은혜를 베풀사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시고,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시고,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가정 가정마다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이 넘치는 가정, 모든 가족들이 구원받는 믿음의 가정,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통일기도회 참석차 출타중인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구하옵나니,
일정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그 기도회를 통하여 북한의 막힌 장벽들이 무너지게 하여 주옵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장로님들에게 더욱더 크신 은총을 덧입혀 주셔서
주의 교회를 섬길 때마다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의 기둥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님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여 주옵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보호 하시고  오늘 새날을 저희들에게 허락 하시사 저희들이
새벽 첫 시간을 주님 전에서 예배하며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이 시간 성령님께서 저희들 가운데 임재하셔서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의 간구하는 기도을 들어
응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오늘 한 날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순간 순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생각에 빠지지 아니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행할 수 있도록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부름받은 주님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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