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미국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장군은
헌법에 의거,1849년 3월4일 대통령에 취임해야 되는데
그날이 주일이라 취임을 거부하여 에치슨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우선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19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 영국 에릭 리델(Eric Liddel) 선수는 100m 경주가
주일에 열리자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셨습니다.
400m 경주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가 갑자기
뛸 수 없게 되어 그가 대신 뛰었습니다.
그는 한번도 400m 경주를 해본 적이 없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47.6초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선교사가 되어 중국에서 1945년
병사할 때까지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마도 천국에서 받은 그의 상급은
올림픽 금메달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 예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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