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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임신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이는 건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임신중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가에 따라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음식에도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쇠고기

 

쇠고기에는 철분과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있어서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많기때문에 채소와 같이 곁들어서 먹거나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과 같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2.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에게 좋아요

일주일에 1회 섭취하면 아토피 발병률이 43% 떨어지며

후에 자녀가 치매나 우울증에 덜 걸린다고 합니다.

등푸른 생선이 좋다해서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만 섭취해주세요

 

 

 

3. 콩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소화를 잘 시켜주므로

자주 삽취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임산부에게 좋은 철이나 엽산들도 함유하고 있어

아기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4.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노화를 막아주고

소화를 잘 되게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또, 혈관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혈액순환을 돕기때문에

임산부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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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채소의 황제 부추의 효능은 ?

 

 


동의 보감에는 부추에 대해 “간의 채소” 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요. 오늘은 부추의 다양한 효능들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 입니다. 수확 시 뿌리를 남겨두고 흙 위쪽으로 줄기만 잘라 수확하게 됩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떫은데요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부추만의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함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등과 함께 잘 어울려 볶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부추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이 있습니다. ?

 

 

 

◈부추의 다양한 효능

봄에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단하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부추는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릴은 체내 말초 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둘째, 피로회복.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황화알린 성분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추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셋째, 항암효과.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넷째, 정력에 좋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황화알린은 생식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데요 실제로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해독 작용도 도와주어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식으로 유명한 부추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봄에 먹으면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혈액순환, 피로회복,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부추를 섭취해 주어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단,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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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좋은 봄 채소의 황제 부추의 효능은 ?

 

 

 

 

동의 보감에는 부추에 대해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요. 오늘은 부추의 다양한 효능들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 입니다. 수확 시 뿌리를 남겨두고 흙 위쪽으로 줄기만 잘라 수확하게 됩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떫은데요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부추만의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함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등과 함께 잘 어울려 볶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부추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이 있습니다.

 

 

부추의 다양한 효능

 

봄에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단하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부추는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릴은 체내 말초 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둘째, 피로회복.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황화알린 성분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추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셋째, 항암효과.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넷째, 정력에 좋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황화알린은 생식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데요 실제로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해독 작용도 도와주어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식으로 유명한 부추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봄에 먹으면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혈액순환, 피로회복,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부추를 섭취해 주어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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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걷기운동이 노화방지에 미치는 영향

 

 


걷기운동이 노화방지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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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Tips

 

 

 

1. 토마토를 챙겨 먹자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이는 특히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미국 브리검 부인병원 연구팀은 40대 이상 남성 4만7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이상 토마토를 섭취한 이가 그렇지 않은 이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24~36%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토마토의 전립선암 예방 효과는 리코펜 성분 덕분인데,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채소 중 토마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리코펜은 인체 내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해 활성산소를 흡수해 전립선암 예방은 물론, 노화를 막는 데도 탁월하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껍질에 많이 포함돼 있고, 생으로 먹는 것보다 스파게티 소스처럼 조리된 상태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토마토 외에 콩에 들어 있는 제니스틴, 마늘의 알리신, 브로콜리의 셀레늄 등도 전립선암 예방에 탁월하다. 무엇보다 동물성 지방이 함유된 육류보다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즐기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좋다.

 

2. 오래 앉아 있지 말자

 

전립선 질환의 원인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회음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그 발병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남성들에게 전립선 질환이 빈발한 것이 그 증거.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전립선 내 울혈이 생긴다.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면 1시간에 10분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체조도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연장선상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것 역시 전립선을 압박할 수 있으니 금물. 하체를 죄는 청바지나 딱 달라붙는 속옷을 입는 것도 해롭다. 삼각팬티보다는 헐렁한 사각팬티를 입는 게 좋다. 전립선에 지나치게 하중이 가해지는 운동도 피할 것.

 

 

3. 적당한 성생활을 즐기자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성관계가 도움이 된다. 사정을 하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좋다는 얘기. 장기간 사정을 하지 않을 시 전립선은 배출되지 않은 정액으로 인해 비대해질 우려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암연구소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50대의 자위를 자주 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낮다. 자주 사정을 하면 발암물질이 전립선에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적인 내용을 추가하면, 나이에 비해 너무 많은 성생활은 오히려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몸에 무리가지 않는 정도의 성생활을 권장합니다.

 

4. 자주 걷고 운동하자

 

뻔한 얘기지만, 운동 없이는 전립선 건강도 없다. 과연 어떤 운동이 전립선에 가장 이로울까. 학자들은 남성의 생식기관은 활발한 혈액순환을 필요로 하므로 어떤 운동보다 걷기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최소 하루 3㎞씩 걷는 것은 전립선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효과적이다. 성호르몬도 걷는 동안 더욱 왕성하게 형성된다는 사실. 운동량이 부족하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데, 성인병 역시 전립선과 성 기능을 약화시키는 위험 요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걷기 이외에 전립선 강화와 직결되는 운동도 있다. 바로 'PC운동'이 그것. 치골에서 꼬리뼈까지 연결된 '퓨보칵시지우스(pubococcygeus)'라는 근육이 있는데, 이를 'PC근육'이라 부른다. PC근육은 소변을 막아줄 뿐 아니라 사정을 할 때 수축 운동을 해 정액이 음경을 통해 배출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PC운동이란 이 PC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립선과 성 기능이 향상된다.

 

① 꽉 쥐었다 풀기 (하루에 3~5분)

- 소변을 보다 1~2초 정도 소변 보기를 멈추었다가 다시 본다. 한 번에 20회씩 3번 정도 시행한다. 3주가 지나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② 강하게 조이기 (하루에 2~3분)

- 1~2초 정도 멈추었다가 다시 소변을 보는 동작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강도를 조금 높인다. 소변을 본다 생각하고, 5초에 걸쳐 서서히 PC근육을 조인 후 5초 동안 정지했다가 다시 5초에 걸쳐 서서히 풀어 준다. 하루 10회씩 시행한다.

 

5. 햇볕을 충분히 쪼이자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충분히 쪼이는 것도 중요하다. 햇볕을 받으면 생성되는 비타민 D는 인체에 이롭고, 그중에서도 특히 전립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 D가 전립선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차례 발표된 바 있다. 미국 암학회는 일조량이 적은 북부지방이 남부지방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영국 임피어리얼대학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26명에게 비타민 D2를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20%가 전립선암의 강도를 나타내는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가 최고 50%까지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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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좋아지는 방법] 머리 감는 습관을 바꾸자

 

 


요즘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지요 머리가빠지고
머릿결도 별로구 ! 오늘은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머리 감는 습관을 바꾸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하기도 하고...
아무튼

1. 샴프 전에 머리를 빗자

샴프를 하기 전에
둥근 빗으로 머리를 먼저 빗어 준다
두피에 쌓여 있는 이물질은 물론
두피 혈액순환 효과까지

거기에 두피에서 생성된
머리기름이(아마도 좋은 기름이겠지?)
머리 끝까지 도달하도록 돕는다

 

2. 물온도를 체온보다 차갑게

특히 추운 겨울이면 뜨신 물에 머리를 감으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는데
높은 온도는 머리카락에 좋지 않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태우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남
이 아니라
뜨거운 온도는 피하도록 하자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법(과학적임)
머리는 차갑게 식혀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과도한 샴프 사용은 금물, 500원크기로 적당하게


샴프를 많이 써야 머리에서 향도 많이 나고
거품도 많이 나서 뭔가 씻은 듯한 기분이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적게 쓰면
덜 씻길 수도 있고
너무 많이 쓰면 두피에 남아
독이 되고

그래서
샴프는 500원 크기로 짠다.

 

 


4. 샴프는 거품을 낸 뒤 사용


거품을 내는 이유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 때문

계면활성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유 콩기름 등 식품에도 들어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는 무해함

그러나
석유로 합성한 계면활성제가 문제
세척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폼클렌징, 비누, 샴프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이 몸에 쌓이면
음청 안 좋다고 한다
자궁에 안 좋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안 좋음

그래서 거품을 내면
계면활성제가 사라진다고 하는 설도 있고

계면활성제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최대한 적은양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건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는 샴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5. 정수리부터 차근차근


가끔 만원 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정수리가
 내 코에 위치하였을 때...

자신은 모르지만 정수리 냄새는 엄청남
정수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식으로
머리를 감자

정수리 위주로 잘 감아주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좋은 냄새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매력지수 +100

 

6. 손톱 X 손가락 O

머리 속에 각질이 있다며
손톱으로 박박 문지르는 분들이 있는데
두피를 엄청 상하게 한다고 한다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각질도 제거 되고
마사지 효과도 있어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두피 혈액순환 = 좋은 머릿결

 

7. 손가락으로 마사지 후 2~3분 방치

계면활성제가 문제가 되기 전
한 TV프로그램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30분씩 방치해 두어야
머릿속 각질이 제거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땐 아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은
계면활성제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본 합의점이
마사지 후 2~3분 방치 하기

왜 설거지 할 때도
늘러 붙은 것들 제거하려고
물에 불려 두듯이

두피에 붙은 이물질도
불려서 닦아 내는게 잘 떨어지는 모양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두피 건강 = 좋은 머릿결

8. 충분히 행구기

샴프가 머리에 남아 있다 = 계면활성제가 내 머리 속에 있다
샴프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이물질일 뿐이다

"샴프 모아 이물질"

샤워기로 한번 행구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고
푹 담궜다 빼는 방법 추천

수도세는 여러분의 몫

이러든 저러든 깨끗하게 씻어내자

이 밖에도 샴프를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머릿결이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하고

오일이나 헤어 에센스를 바른 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 한 후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은 습관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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