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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사 증가율 0.69% 역대 최저


 

해외 선교사 증가율 0.69% 역대 최저 [2018-01-04 00:00]


한국선교연구원 선교운동 동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소속 선교사들이 지난해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에서 열린 세계선교사대회에서 성도들과 찬양을 부르고 있다. 국민일보DB


지난해 한국교회가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는 전년보다 늘었다. 하지만 증가폭은 역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원장 문상철)이 2일 발표한 ‘한국 선교운동 동향’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으로 159개 국가에 2만1220명의 한인 선교사가 파송된 것으로 조사됐다. 선교사의 수는 전년에 비해 145명 증가했다. 문제는 증가율이다. 2014년 1.90%, 2015년 1.01%, 2016년 1.94%로 소폭 오르내리다가 지난해 0.69%를 기록했다. KRIM이 선교동향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회의 장기 침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선교연구원 이천 본부장은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성도 수가 감소하고, 자연스레 선교현장에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교회 동력도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사 수가 늘어난 데 대해서는 “많은 신학교들이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잉여 인적 자원이 선교지로 진출하는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선교사의 연증가율이 0%를 지나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연증가율 감소는 과거와 비교하면 더 뚜렷하다. KRIM에 따르면 2006년에는 선교사 수 연증가율이 15.8%, 1990년대에는 평균 35%에 달했다. 이 같은 증가율을 잣대 삼아 2030년까지 ‘한국인 선교사 1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장로회신학대 한국일(선교학) 교수는 “한국교회는 그동안 양적 성장에 취해 단순히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데 급급했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선교지 현장을 잘 이해하고, 현지인을 지도자로 세울 수 있는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등 내실을 다진다면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선교의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교사들도 지금이 한국 선교의 변곡점임을 자각하면서 대책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최근 개최한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미래전략팀을 구성하고 청년세대 선교동원법 등을 연구할 것을 결의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선교훈련 프로그램 개발도 구상 중이다. 또 연합선교 훈련의 필요를 느끼고 각 기관의 선교훈련 담당자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그래픽=이영은 기자

[출처]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8447&code=2311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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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보는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는 ?

한국 선교단체/ 교단 선교부 / 2017년 파송선교사의 수는 ?  
한국 선교계는 KIM,UBF,예수전도단,OMF,GMF, 이터콥 등과 같은 선교 전문단체가 초창기 대세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예장 합동GMS,예장통합의 한국장로교선교부를 포함하여 기독교 감리회,기독교 침례회,예장고신,예장대신,예장합신 등의
교단 선교가 가세하면서 그들의 파송 선교사 수는 한동안 한국 전체 선교사의 절반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또한 대형교회ㅣ의 선교에 있어서는 온누리교회,사랑의교회,여의도순복음 교회,수영로교회는 한국의 선교운동에 또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서구 선교 300년을 지난 30년만에 압축해서 성장시켜온 듯한 느낌을 준다 .지난 30년간 한국선교는 세계 역사상 찾아보기 여려울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우었다.
한국선교계는 TARGET 2030 운동으로 앞으로 마스터플랜을 향해가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통계 2017년 1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파송된 선교사는 2만 7,205명이며 그들은 17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 선교사 통계는 남한에서 파송된 선교사들만 집계될 뿐 북미주,대양주,유럽,그리고 기타 대륙 한인교회에서 파송되는 선교사의
숫자는 빠져있다. 이 수에 한국에서 파송되는 선교사 중 개교회 또는 노회에서 파송되는 선교사까지 합하면 현재 파송된 선교사는
4만9천명에 육박할 것을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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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강국, 한국 선교 긴급 점검 ]

 

책소개

『선교 강국, 한국 선교 긴급 점검』의 공동저자인 신경림, 박창현, 이덕주 교수는 웨슬리신학대학이 후원하는 ‘아시아 선교탐사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2008년부터 한국 선교에 대한 총체적 검토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 4년 동안 터키, 인도, 몽골,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했다. 시간상의 제약으로 아시아권 위주로 방문했지만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다른 나라의 사례도 필요에 따라 책에 포함했다. 세계 각지에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을 비롯해, 그들과 함께 사역한 현지 교회 지도자, 목회자, 신학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한국 선교의 한계과 전망을 짚었다. 이 책은 이처럼 공동 연구한 결과를 각 저자의 전공 지식과 융합해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한계와 위기 상황에 봉착한 한국 선교의 나아갈 길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을 향하여

 

2017년 1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증가해 오던 한국 파송 선교사 수가 처음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한국 선교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교회의 급격한 부흥과 성장을 배경으로 추진되어, 미국에 이어 해외 선교사 파송 2위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선교사 수 증가폭은 2014년부터 감소해 왔는데, 2016년까지 전 세계 172개국에 파송한 한국 선교사 수는 2만 7,205명이며, 이는 2015년과 동일한 수치다.
이처럼 선교 지도가 변하고 있어 선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양적인 성장이 발전 혹은 성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선교가 이대로 좋은지, 과연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때가 아닐 수 없다.

《선교 강국, 한국 선교 긴급 점검》은 일찍부터 한국 선교에 대한 여러 문제의식을 토대로 발아되었다. “그토록 애쓰고 수고하며 사역했는데 기대한 결과는 없고 오히려 실망을 느끼게 하는 선교지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선교사들은 탈진 상태가 되었다. 파송 교회도 지쳐 가고 있다. 재정이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인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해서 후원해 왔는데, 선교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닌가?” “해외 선교 현장에 있는 현지인들 눈에 비친 한국 선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선교 현장을 토대로 한 평가와 분석을 한 책으로

오늘날 선교 자료들은 얼마나 많은 나라에 얼마나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지, 얼마의 선교 헌금을 보냈고, 얼마나 많은 건물을 지었는지에 대한 통계나 선교 보고가 대부분이다. 한국 선교의 양적인 성장 이면에 있는 질적인 성숙에 대한 진지한 평가와 성찰, 그리고 현지인들의 필요에 대한 경청과 대안을 쉽사리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 저자들은 주목했다.

이에 공동저자인 신경림, 박창현, 이덕주 교수는 웨슬리신학대학이 후원하는 ‘아시아 선교탐사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2008년부터 한국 선교에 대한 총체적 검토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 4년 동안 터키, 인도, 몽골,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했다. 시간상의 제약으로 아시아권 위주로 방문했지만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다른 나라의 사례도 필요에 따라 책에 포함했다. 세계 각지에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을 비롯해, 그들과 함께 사역한 현지 교회 지도자, 목회자, 신학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한국 선교의 한계과 전망을 짚었다. 이 책은 이처럼 공동 연구한 결과를 각 저자의 전공 지식과 융합해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신경림 교수는 현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한국 선교의 현주소를 면밀하게 규명하고 있다. 특히 선교사와 파송 교회, 선교사와 현지 교회의 관계에서 파생된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하며 그것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직시하게 한다. 박창현 교수는 1885년 한국에 온 스크랜튼 선교사의 사역과 활동에 주목하면서, 한국 선교의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드러냄의 신학’, ‘칭稱친구 선교’라는 선교학적 개념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준다. 이덕주 교수는 과거 아시아 선교 역사를 재조명함으로 한국 선교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고, 과거의 역사를 거울 삼아 ‘힘으로 밀어붙이는 선교mission by force’가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mission by love’를 제언한다.

 

책 말미의 ‘저자 대담’에서는 각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을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하는 동시에, 선교가 무엇이고 우리가 왜 선교 사역을 해나가야 하는지 핵심 본질을 되새겨 준다. 선교 현장에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건강한 선교 정책과 방법론, 그 기반이 되는 선교학과 역사적 통찰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뿐더러, 선교사와 신학생, 신학교와 후원 교회가 한국 선교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보도록 인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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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위협적인 종교 

 

이슬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1년 알-카에다 이슬람 테러조직이 미국에서 일으킨 9.11사태 이후부터다. 

 

9.11사태 이후 이슬람권 학자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그들은 테러로 각인된 이슬람의 이미지를 평화의 이미지로 포장하는 데 주력했다. 때맞춰 국내에도 수많은 이슬람 관련 서적들이 번역돼 나왔다. 그중에는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 형제애, 평등의 종교로 미화시키고 있는 책들도 적지 않다. 

 

이슬람 세계에는 다양한 세력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무슬림을 테러리스트와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온건하고 평화를 중시하며 기독교에 대해서도 호의적이다. 하지만 이슬람의 빠른 확장은 급진주의 세력이 존재하는 한 기독교 세계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은 다분히 위협적인 종교. 

 

최근 이슬람 선교전문가 윌리엄 와그너 박사의 저서 이슬람의 세계 변화 전략(Apostolos Press)이 번역돼 나왔다. 이 책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커가고 있는 이슬람의 성장 전략을 파헤쳐 그들의 확장을 경계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의 보다 치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어 이슬람 선교전문가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란선교사로서 1986년부터 이슬람권 사역을 해왔으며 한국이란인교회를 맡고 있는 이만석 목사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슬람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에 대해 주의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무슬림들이 만들어 놓은 이슬람의 홍보자료만을 보고 일방적으로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힌 후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원래 평화(쌀람 salam)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며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는 목회자들 중에도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기독교와 같은 하나님을 믿는 건전한 종교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한 언론에 의하면 미국 시애틀의 성 마가성공회교회의 레딩이라는 신부가 자신은 100% 무슬림이며 동시에 기독교인이기도 하다고 밝힌 사건이 있었다. 그는 15개월 전 자신이 이슬람을 받아들였으며, 스스로 평가해 볼 때 무슬림이 된 후 더 나은 기독교 설교자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교단에서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크리스찬타임즈 2007717일자).  

 

이 목사는 이에 대해 이슬람에 대해 미화된 자료들을 방치할 경우 한국에서도 이런 당황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이슬람은 소수일 때는 양의 옷을 입은 천사처럼 평화라는 간판을 들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다수가 되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 납치, 암살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그리고 겉으로는 이슬람의 온건주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이 서로를 비방하면서 자신들이 진짜 이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슬람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정복해야 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인 강승삼 목사도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슬람의 세계 변화 전략에 대한 경계심을 표현했다. 강 목사는 탈레반과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기독교의 일체의 시도에 대해서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의 선교 의지를 꺾기 위한 테러와 인질 납치도 서슴지 않는다. 또한 이슬람에서 타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들에 대해서 극심하게 박해하고 있고, 심지어는 필요하다면 그들을 살해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는 한편으로 자신들은 평화적인 다와(이슬람의 선교)와 폭력적인 지하드를 통해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목사는 2년 전 국내 한 언론이 보도한 알카에다, 전 세계 이슬람화 7단계 계획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소개했다. 

 

조선일보가 2005913일에 보도한 이 기사에 의하면, 요르단의 언론인 푸아드 후세인은 자신의 저서에서 알카에다는 5억 명의 무슬림 전사(戰士)를 동원한 전 세계적인 전쟁을 통해, 칼리프국(예언자 무하마드의 후계자가 이끄는 이슬람 신정국가)을 설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며 2020년까지 세계를 이슬람화 한다는 알카에다의 7단계 성전(聖戰)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9·11테러를 시작으로 무슬림을 일깨우는 각성단계 젊은 무슬림을 대군(大軍)으로 충원하는 개안(開眼)’ 단계 2007~10년까지 시리아와 터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봉기단계 2013년까지 사우디와 요르단 등 아랍 산유국 왕정(王政)을 무너뜨려, 미 경제 붕괴 2016년까지칼리프의 나라설립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성전 수행 2020년까지 확고부동한 승리 쟁취의 단계.  

이 계획은 물론 실현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급진주의 이슬람의 위험성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단초로 볼 수 있다.

 

언론사와 매스컴 이용= 무슬림들은 매스컴의 힘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언론사 종교담당 기자단을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여는 것을 한국 이슬람 선교위원회의 사업계획으로 잡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2004년에 교육방송(EBS)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이슬람 13부작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이슬람국가 15개국을 순회하면서 촬영 편집한 동영상을 13회에 걸쳐 방송 했다. 이것은 이슬람이라는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멋진 작품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품들을 감수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는 한국에 이슬람을 선전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겠다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언한 바 있던 인물이다. 이 이슬람 13부작은 2005년에 방송 프로듀서 작품상을 받았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교육= 무슬림들은 19899월 제1회 이슬람 역사 바로 잡기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중고교 역사담당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그 후 해마다 1-2회씩 이러한 행사들을 하고 있다. 2006년에도 두 번 중고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강연회를 가졌으며 82일에는 이화여대 부설 중등교육원 공통사회 부전공 연수교사 37명이 서울 이슬람중앙성원을 방문하여 황의갑 박사(한국이슬람교 중앙회 사무총장)이슬람 문화 이해라는 주제강의를 1시간여에 걸쳐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등 이슬람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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