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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요한복음 2:15~17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사랑의 주님도 꾸짖고 분노하심이 있는데 그것은 원수마귀와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하심 입니다
유월절에 성전에서 소와 양을 사고팔고 돈바꾸는 것들은 죄사함을 위한 속죄 제물을 준비함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직접 우리의 죄를 감당할 제물이 되셨으므로 더이상 성전에서 속죄제물로 소나 양이나 돈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성전된 우리안에 주님의 십자가 은혜가 아닌 소와 양과 돈과 우리의 헌신과 행실로 죄를 씻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있다면 이것는 원수마귀가 속이어 우리의 마음을 욕되고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거하시는 우리의 영과 마음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속아서 더러워진 것들을 주님은  분노하시며 쫒아내십니다
주님이 성전에 오시어 더럽히는 것들을 쫓아내시듯 생명되시고 빛되신 주님이 우리안에 오시면 죄책감과 두려움, 슬픔과 우울함등 어둡고 더러운 잘못된 생각들은 떠나갑니다
채찍으로 더러운 것들을 쫒아내시고 엎으셨던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은 결국은 채찍에 맞으시며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를 향한 주님의 열심입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주님 우리안에 오시어 더러워진 마음과 생각들이 떠나가고 씻겨지는 복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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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성령으로 거듭남 

 
요한복음 3:4~5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유대인의 관원으로 바리새인이며 부자였던 니고데모는 당시에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적인 모든 축복을 받았지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구원의 확신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고 거듭나는 것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흠잡을데 없던 니고데모도 자기 스스로 구원받을수 없었고 주님도 한마디의 칭찬도 없었듯이 우리가 다시 태어나는 것은 나의 힘이 아닌 오직 예수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십자자의 은혜와 사랑과 용서만이 죽었던 나의 영을 다시 살리고 영생의 길로 인도합니다
생명되시는 주님의 영이 말씀으로 내안에 임할때 나를 죽음으로 이끌던 걱정 근심 두려움 미움 부끄러운 마음들이 떠나가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겸손 온유 인자 평안 기쁨으로 바뀌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 임합니다
오늘도 예수 십자가 공로 의지하여 어두운 원수 마귀 몰아내고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나 사랑 기쁨 평안 넘치는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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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영생을 얻게하시는 사랑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죄로 인하여 심판받고 죽어야 되고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감당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주님이 오심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심 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믿는자는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되는 구원의 약속입니다
오늘도 크고 작은 죄책감이 우리를 억누르지만 모든죄 용서하시고 영생의 기쁨을 주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충만한 복된날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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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풍랑 위를 걸어 잦아오심   

요한복음 6:18~21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바다가 잔잔할때도 있고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기도 하듯 우리의 마음도 바다와 같아서 평안하다가도 이리저리 흔들리고 괴로울 때도 많습니다
마음에 여러가지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의 바람이 불고 실수하여 부끄럽고 후회되는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그러나 풍랑이는 바다위로 걸어오신 주님께서 내 마음의 풍랑위에도 걸어오시고 찾아오심을 생각합니다
찾아오시어 두려워 떨던 제자들에게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신 그 음성이 오늘 나에게도 들리기를 원합니다
제자들이 찾아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하여 가려던 곳에 속히 이르렀던 것처럼 세상 풍랑에 빠져 갈곳몰라 헤메이는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시어 찾아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하여 모든 얽메인 문제들이 속히 회복되고 해결되는 복된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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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축제 설교 / 10초전도 /  


당신은 하나님께 최고의 VIP   (요한복음 3:16)
요한복음 3장 16절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익숙하게 아는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M. Luther는 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축소된 복음』(Gospel in miniature)이라고 합니다.

복음의 에센스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이 말씀을『최고(greatest)』라는 표현으로 해석하는데 참 의미가 깊습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애인(greatest lover)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고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을”… 최고의 숫자(greatest number)입니다. 모든 민족과 인종을 다 포함합니다.

“이처럼 사랑하사”… 최고의 수준(greatest degree)입니다. 생명을 희생시킨 사랑입니다.

“독생자를”… 최고의 선물(greatest gift)입니다. 더 이상은 없는 최상, 최대의 선물입니다.

“주셨으니”… 최고의 행동(greatest act)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다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최고의 초청(greatest invitation)입니다. 제한 없는 우주적 초청입니다.

“저를 믿는 자마다”… 최고의 단순함(greatest simplicity)입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됩니다.

“멸망하지 않고”… 최고의 해방(greatest deliverance)입니다. 죽어야할 죄수가 석방되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으리라”… 최고의 소유(greatest possession)입니다. 영생, 그 이상의 재산은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모든 사람의 성구” 또는 “기독교 복음의 심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축복과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1. 당신도 놀라운 사랑의 VIP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요일 4:8,16)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은 나라와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나 같은 죄인까지도 기꺼이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대상임을 믿고 건강한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내가 좋대요! 나를 사랑하신대요! 이 얼마나 황홀한 행복인가요? 할렐루야!

어떤 신학자는 이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3S Love」로 정의해줍니다.

①주권적인 사랑입니다.(Sovereign Love)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입니다. “우리는 죄인이라는 자격밖에 없는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곧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입니다.”(프린스톤의 B.B.Warfield)


②희생적인 사랑입니다(Sacrificial Love)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비싼 대가를 치르십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십니다. 엄청난 희생을 치르신 것입니다.

③구원하는 사랑입니다(Saving Love)

하나님의 사랑의 원인과 목적은 오직 구원입니다. 오늘 내가 구원받은 것은 나의 선행이나 공로나 업적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어느 훌륭한 기독교 의사(윌터 윌슨)가 군대 생활하다가 이런 놀라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군부대에는 이따금 위문품이 오지요. 어느 날 한 기업체로부터 위문품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포켓용 거울이었습니다. 그런데 표면에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는 이렇게 부연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지 알고 싶으면 뒷면을 보세요.”

그는 궁금한 마음으로 작은 거울 속에 비치는 자기의 얼굴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하나남이 그처럼 지극히 사랑하는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황홀한 감동을 받습니다. 나 같은 죄인까지도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구나!

그날로 그는 거듭난 사람이 되어 몸만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최고의 VIP입니다.


저는 언제 읽어도 감동이 되는 인간 승리자 송명희 자매의 시가 가슴을 뿌듯하게 해줍니다.

그는 어거스틴의 신앙고백을 토대로 이 시를 지었습니다.

나 하나

나 하나만 있더라도

세상을 지으신 주


나 하나가 죄를 짓더라도

십자가에 죽으신 주


나 하나가 있더라도

천국을 마련하신 주


사랑하는 여러분,

나도 하나님께 최고의 VIP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2. 당신도 놀라운 선물의 VIP입니다.

 

사랑은 sentimental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기꺼이 내어줍니다.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승화될수록 가장 비싼 것을 줍니다. 아깝지 않습니다.

사랑할수록 모든 것을 다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표출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셨습니다.(로마서 4:25. 8:32)

여기 “주셨다.”는 말은 ‘넘겨준다, 양도한다, 희생시킨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국가나 정부, 권력이 아닙니다. 돈도 아닙니다. 재능도 아닙니다.

인류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4장 10절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표명합니다.

우리는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하사품을 받았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이십니다.

미국의 훌륭한 설교가 Chuck Swindoll은 이렇게 감동적인 설명을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정보였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육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술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과학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제학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쾌락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연예인을 보내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용서였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신 것이다.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주실 자,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짊어지실 자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은 바로 그 구원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으신 최고의 VIP입니다.

 

3. 당신도 놀라운 믿음의 VIP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참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십자가만 쳐다보는 믿음으로도 억만 가지 죄로부터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도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벅찬 가슴으로 간증합니다.(에베소서 2:8)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내가 예수 믿고 교회 다닌다는 것이 신기하잖아요?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 구원을 위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제 남편에게도 믿음을 선물로 주옵소서. 우리 부모형제에게도 믿음의 선물을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구원의 확신에 이르는 믿음을 선물로 주옵소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의 중심주제는 『믿어야 할 예수』입니다. 요한은 믿음이라는 명사를 사용하는 대신에, “믿어야 한다.”(pistuo)는 동사를 씁니다.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에서 98번이나 반복합니다. 특히 3장에서 만도 7번이나 거듭거듭 강조합니다. 요한복음 결론에서도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거듭 강조합니다.(20:31)


그래서 오늘 아침 우리는 이런 소박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 저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저에게도 큰 믿음을 주옵소서!”

 

 

4. 당신도 놀라운 생명의 VIP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죄로 죽게 된 인간을 살려주시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영생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의 결론은 명료합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 이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죽습니다. 다 죽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므로 살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삽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심판에서 면제를 받습니다. 그리고 영생복락을 누립니다.(15, 16, 17, 18)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우리의 호적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적하는 것입니다.(5:24)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온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그래서 요한복음의 또 하나의 주제는『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23번 강조)

예수님은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에 죽음의 현장에서도 이렇게 선포하십니다.(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믿으십시니까?


기독교는 단순한 도덕종교가 아닙니다. 인격 수양의 종교 정도도 아닙니다. 생명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거기다가 예수님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도 풍성한 인생을 누리게 하십니다.(10:10)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인생이 풍성해집니다. 생기가 넘치고, 활력이 넘치고, 역동적인 인생을 삽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과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소위 분에 넘치는 초과분의 인생을 삽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얼마든지 누릴 수 있습니다.


몇 해 전 전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책「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쓴 Spencer Johnson이 또 한 권의 책을 써서 우리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선물」(The Present)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한 노인이 어린이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줄거리를 소제로 합니다. 그 노인은 소년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물을 주겠다는 대화를 펼쳐가지만 그 선물의 내용을 냉큼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그 선물을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고 암시만 줄 뿐입니다.

어느덧 소년은 성인이 되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가다가 아주 오랜 만에 옛날 그 노인을 만나 그분이 가장 행복한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다시 인생의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가 인생 최고의 선물을 찾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현재」(The Present)라는 단순한 진리입니다.

영어 단어의 뉴앙스에 따라 오늘이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The Present는 곧 The Present입니다.

 

현재 내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선물은 구원과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공짜 선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셔서 그 비싼 선물을 그냥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께 최고의 VIP입니다.

이 얼마나 황홀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최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혹시 아직까지도 그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계신가요? 아직도 믿지 않는 분이 계신가요?

오늘 아침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놀라운 선물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접하세요.


어떤 분이 이런 소박한 간증 시를 들려줍니다.

“주님, 빈 잔을 들고, 황야를 지나, 당신에게로 기어갔습니다. 기운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 방울이라도, 얻을 수 있을지 의심하면서....

제가 당신을, 단지, 좀 더 잘 알았더라면, 양동이를 들고 달려 왔을 텐데.”

예수님은 바로 오늘 그 선물을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최고의 VIP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영접하십시오.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세요.

(기도 초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은 누구신가요?

하나님께 최고로 사랑받는 VIP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아침 당신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거울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분은 마치 나 한 사람밖에는 사랑할 대상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까지 나를 위해 놀라운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십니다. 더 나아가서 각박하고도 삭막한 이 세상에서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최상의 사랑과 축복을 누리는 최고의 VIP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출처: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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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박 한 응목사                        
본  문 : 로마서 12 : 1 - 3
제  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자.(Series 1)
찬  송 : 213, 214, 321, 325, 327, 539

        할렐루야!!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충만한 은혜를 내려주시려고 오늘 거룩한 날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은사를 충만하게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예>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그 교회의 권사님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저, 목사님 긴히 말씀 드릴 것이 있어서 왔습니다’
        ‘아, 예, 어려워 마시고 말씀하십시오’ 라고 대답을 하자 그 권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 목사님, 저 아무래도 권사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권사님, 그 무슨 말씀이십니까? 지금까지 잘 해오셨잖습니까?’
        ‘일도 많고 너무 바쁘고 해서 집사하고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권사는 못하고 집사는 할 수 있습니까?’
        ‘네 가만히 보니까 집사는 심방도 하지 않고, 또 하는 일도 별로 없고, 이름만 가지고 있어도 되잖습니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는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하기야 우리 교인들 중에는 권사라고 해도 심방 한 번 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속장이라고 해도 속회 심방 한번 하지 않는 속장도 있습니다.
        집사, 권사라고 해도 새벽기도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십일조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 달에 감사헌금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이 안 한다고 내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죽으면 따라서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길고 짧은 것은 주님 심판대 앞에 가 보아야 합니다. 주님 심판대 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의 불신앙적인 행동이 나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따라 행하여 함께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이와 같은 불신앙적인 신앙생활이 남에게 믿음의 상처를 준다거나 실족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와 책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8:6-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잘못하는 사람을 본받으려고 하십니까? 기왕이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도둑놈 따라가면 결국 도둑놈 됩니다. 노름꾼 따라다니면 결국 노름꾼 됩니다. 게으름뱅이를 따라가면 결국 게으름뱅이가 됩니다.
       민수기 16:3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가데스바네아에서 고라가 다단과 아비람과 온과 더불어 당을 조직하고 모세를 반역하였습니다. 이때 고라를 추종하는 사람이 250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고라와 그의 가족들을 땅을 갈라서 생매장을 시켰고 추종하던 250명은 제단에서 불이 나와 모두 타죽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은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 공존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함께 자라지 않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반드시 가라지를 먼저 묶어 지옥 불에 던져 태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13:29-30)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또한 마지막 때가 되면 악한 사람은 더 악해지고 선한 사람은 더 선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세가 가까울수록 믿음 있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믿음 없는 사람은 자꾸만 하나님과 멀어지고 교회와 멀어지고 세상과 가까워집니다.
        (계22:10-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 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그뿐만이 아니라 말세에는 사람들이 완악 하여져서 바른 교훈이나 바른 말 듣기를 싫어한다고 하였습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래서 신앙으로 말씀으로 권면을 하여도 듣지 않습니다.
        주일성수를 하여야 하늘의 신령한 영적 축복을 받는다고 하여도,
        새벽기도를 하여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며 만사를 형통케 하시는 축복을 받는다고 하여도,
        또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물질의 축복을 받고 황충을 금하며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는다고 아무리 설교를 하여도 마이동풍이고 권면을 하여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퍅해졌기 때문입니다.

 

        집사, 권사, 속장은 이름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부르기 좋으라고 붙여준 이름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에서 받은 직분은 그 직분이 어떤 것이든 간에 죽도록 충성하라고 주신 직분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그런데도 그 직분에 충성하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때에 반드시 책망을 받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겔16:5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 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지금까지 쌓여만 가던 모든 죄악은 모두 아침 안개의 사라짐같이 빽빽한 구름이 물러감같이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로 씻음 받아 거듭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 멘!>

 

        그래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 방법론이 제기되겠습니다만 저는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예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사랑이요 은혜이며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아 멘!>
        만약에 우리에게 예배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생각만 해도 앞이 캄캄합니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허락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선교도 중요하고 기도도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입다. 그래서 오늘과 다음 주일까지 예배에 대한 말씀으로
        오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자”
        오늘 저녁예배에는 “예배를 바로 드려야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다”
        다음 주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방해하지 말자”
        그리고 다음 주일 저녁예배에는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이렇게 시리즈로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다 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자”<아멘!>
        우리 ○○교회 성도들은 기왕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1.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에서 인도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건축케 하신 후에 성소에서 만나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 주시는 곳은 성전입니다.
        출30:6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곳에서 너를 만날 것이라” 고 하셨고 왕상 9: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시11: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장소는 광야가 아닙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골방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안방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1) 하나님과 만날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①삭개오는 예수님을 한 번 보기만 하여도 평생소원이 없으리라고 생각하였지만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오시고 그로 인하여 그의 온 가정이 구원받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②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는 죽어가면서도 메시아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③요한복음 4장 5절 이하의 기록된 사마리아 수가성의 한 여인은 남편을 다섯씩이나 거느린 한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을 받고 그의 인생이 변화되었으며 그리스도를 온 성에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④막달라 마리아는 창녀였습니다. 일곱 귀신이 그를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를 만나고 그의 인생이 변화되어 일평생 주님을 섬기는 생활로 변화되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의 무덤에 장사지낸 지 삼일 째 되는 날 아침 일찍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2) 하나님과 만나고 예수님과 만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니라”(출15:26) 고 말씀 하셨고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①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을 고치셨습니다.
       ② 여리고성의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③ 열 명의 문둥이를 고치셨습니다.
       ④ 거라사 지방의 군대 마귀 들린 자를 고치셨습니다.
       ⑤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모든 사람들이 모두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주님은 지금도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와 만나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 멘>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자는 곧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병 고침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는 줄로 믿습니다.<아 멘!>

(3) 하나님을 만날 때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① 창21:14절 이하에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쫓겨난 하갈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가지고 온 물과 떡이 모두 떨어지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죽어 가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방성대곡하여 울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샘물을 주시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② 요한복음 6장의 말씀에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일어난 한 가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좇아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예수께서 5병2어를 가지시고 저들을 배불리 먹이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5병2어를 가지고 남자 장정만 5천명을 먹였다는 것은 초자연적인 기적의 역사입니다. 바로 한 소년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③ 왕상 17:8절 이하의 말씀에는 사르밧의 한 과부가 선지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그 과부는 엘리야 선지자의 요구를 듣고 순종하였을 때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기름병에 기름이 끊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자연적인 기적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2. 예배는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시간입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분배받아 집을 나간 아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허랑 방탕하여 허비한 후에 설상가상으로 흉년까지 들어서 아사 상태에까지 되었습니다. 이때 그 아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들이 집을 떠난 후로 아버지는 그 아들이 언젠가는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는 거지가 되어서 돌아오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달려가서 그 아들을 얼싸 안았습니다.
        아들이 생각하기엔 아버지가 도무지 용서해 줄 것 같지 않아서 아들은 고사하고 그저 품꾼으로라도 받아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생각으로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는 아들의 지난 모든 일을 묻지도 않으시고 용서해 주시고 아들로서의 모든 권한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라고 말씀하셨고,
        또 기억치도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렘31:34)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할렐루야!!

 

3. 예배는 하나님과 화목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거역하였기 때문에 죄를 범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수 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롬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복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고 하셨고
        (욥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 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우리의 예배를 통해서만이 할 수 있습니다.

 

4. 예배는 우리의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적 생명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니면 식물들까지도 성장할 수 있는 양식을 공급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영적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오직 귀한 시간이 바로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배 시간이야 말로 얼마나 귀한 시간인 것을 새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예배를 소홀히 하는 성도가 있어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 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분을 내시며 저들을 책망하여 내쫓으셨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영적으로 기갈이 들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갈급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항상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이 시간마다 순간마다 주시는 은혜로 충만해야 합니다.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시107:9)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라”
         그런데 문제는 기름진 것이 눈앞에 있는데 먹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의심과 두려움과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인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지 못하여 영양실조가 되었는데도 이 핑계 저 핑계로 하나님의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22;1-14절 말씀에 예수님은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혼인 잔치를 베푼 왕이 종들을 불러 청한 사람을 모셔오라고 하였지만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거절하고 사양을 하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의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청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무슨 이유를 대면서 거절하고 사양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심령 상태는 지금 아사(餓死) 상태인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말세가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암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 하여 피곤하리라”
        이와 같은 마지막 말세가 가까이 다가오는 이때에 오늘 예배드리는 ○○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은혜를 사모하고 간구하여 항상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5.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1)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면 오히려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처럼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습니다.

(2) 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산 예배는 피 흘림이 있는 예배입니다.
        피 흘림이 있는 예배는 희생과 헌신과 감사가 있는 예배를 말합니다.
        희생이 없고 감사가 없고 제물이 없는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제단 쌓는 곳에 강림하셨고, 제물 있는 곳에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또 제물 있는 곳에서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3) 새롭게 변화된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씀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받는 것” 은 성령의 역사로 되어지는 것으로써 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는 세상 것을 다 끊어버리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성령이 역사 하시고 거듭남의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며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옷도 아무렇게나 입던 옷 그대로 입고, 또 지각이나 하고, 와서는 졸기나 한다면 이런 예배를 진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여 부르짖고 찾아서 만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신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렘29:12-14)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막혔던 모든 문제들이 열려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구원의 문이 열려지고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모든 질병도 깨끗하게 고침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 멘!>
         아무쪼록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주가 되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축복을 충만히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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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 1절-10절)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오늘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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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찬양(미션스쿨)


은혜찬양/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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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 23절 -33절)


23.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28.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30.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3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오늘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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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찬양 (미션스쿨)


은혜의 찬양 / 사명 - 찬양전도사 이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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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던지 뜨겁던지 하라 - 하용조 목사 -




(요한복음 16장 12절-20절)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17.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18.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오늘의 설교 


차던지 뜨겁던지 하라 - 하용조 목사 -




오늘의 추천 찬양(미션스쿨)


은혜찬양/ 나같은 죄인 살리신 -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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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고 믿는 믿음 - 하용조 목사




(요한복음 16장 1절-11절)


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3.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오늘의 설교


보지 않고 믿는 믿음 - 하용조 목사




오늘의 추천 찬양(미션스쿨)


은혜찬양/ 십자가의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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