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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가정예배 <진실된 믿음>

브라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었습니다. 신앙은 순종이 따릅니다. 순종은 바로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진실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잘 보이게 된 것은 그의 순종 체질화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첫째, 우상의 도시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할 때 떠났습니다. 그곳은 본토요, 아비 집, 친척들이 있는 곳입니다. 부동산이 있는 곳입니다. 생활의 안정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떠나라 할 때 떠났습니다.

둘째, 번제를 드리라고 할 때 순종했습니다(창 15:9∼11). 시키는 대로 3년 된 암소와 3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하여 번제를 드리라 할 때 드렸습니다. 순종했던 것입니다.

세째, 하나님께서 할례를 명하실 때 순종했습니다(창 17:9∼14).

넷째,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라 할 때 순종했습니다(창 21:9∼21). 

다섯째,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바치라 할 때 일언반구의 불평도 없이 새벽 일찍 일어나 모리아 산 까지 가서 제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독자를 바치는 일까지 순종하는 것을 보고 "네가 네 아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 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창 22:12)고 했습니다.

또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16∼18절)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잘 보이는 비결은 믿음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 드리는 최선의 행위입니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친 것은 가장 정성스럽게 드리는 믿음의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바치라 할 때 바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는 다 부모가 키워주고, 입혀 주고, 다 부모가 해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 달라고 해서 받으면 마음이 흐뭇할 것입니다. 사탕을 한 봉지 사 주고, 다시 그 사탕을 나도 한 알만 달라고 해서 받으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사탕을 한 봉지 사주고,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도 안 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믿음을 받으십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 믿음으로 드리는 봉헌, 믿음 안에서의 교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 가족 모두 믿음으로 삽시다. 

믿음으로 봉사합시다.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믿음으로 드립시다. 하나님께 신실한 믿음으로 잘 보이는 개인, 가족이 되길 기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시고, 예배 중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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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은혜의 세계에 거하라

 

 

 

오늘의 말씀
은혜의 세계에 거하라
엡 2:1-7 /골 2:6-7
 
성도는 은혜의 세계에 눈을 떠 삶 전체가 은혜의 세계로 이전해야 합니다. 은혜의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한 상태에서 들어오는 물질은 근심과 함께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은 근심을 겸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바뀌려면 은혜의 세계에 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둠이 우리의 삶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은혜의 세계를 여는 길은 자신의 주권의지가 깨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시면 절대 순종합니다. 반드시 죽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죽어도 안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나는 나를 못 이기기 때문에 강권적으로 주님이 개입하십니다. 죽고 다시 살아야 하는 것이 십자가 복음으로 들려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믿으면 옛 사람(자기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귀 속성)이 죽게 됩니다. 복음이 믿어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복음을 믿으면 나를 통제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원하는 대로 순종할 때 어둠이 사라집니다. 자기고집과 주권의지가 깨어져야 변화됩니다. 내가 죽고 새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주님이 주인의 위치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고집불통)은 마귀와 연합한 나, 내 뜻대로 사는 나, 입니다. 그러나 새 사람은 주님과 연합한 나, 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후회한다는 것은 마귀와 연합한 것이기 때문에 속은 것입니다. 새 사람이 되면 주님이 주인 되어 다스림, 통치가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이끌림을 받는 삶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삶이 영의 인도함을 받는 삶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
오늘은 은혜의 세계에 거하는 법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도는 흑암의 세계(나 중심)에서 주님의 이끄심(존재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감)으로 은혜의 세계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거하려면 출생의 이전과 공간의 이전이 일어나야 합니다. 출생의 이전은 흑암의 세계에서 은혜의 세계로 이전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이미 하나님 나라에 태어난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나라를 체험해야 육신이 깨어지면 자연스럽게 승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려야 합니다. 성도는 천국에 가기 위해 마귀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공간 이전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내 영은 이미 하늘로 옮겨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을 입은 우리는 세상에서 자유합니다. 보이는 것에서 자유합니다. 실체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진리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 믿기 전 옛 사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불순종(주권의지를 못 꺾음)의 자녀는 죽어도 자기 고집대로 삽니다. 십자가 복음에 눈 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노의 자녀는 지옥에 가기로 작정된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3절)
 
그러나 구원 받은 후 우리의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복음을 듣게 하신 것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4절)
 
깨닫고 믿어진 것으로 구원하십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5절)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히신 것입니다. 지금 내 영은 그곳에 있습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6절)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땅은 나그네의 삶입니다. 주님께 이 땅으로 파송 받은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세상의 것들을 다 두고 하늘로 본향으로 떠나야 합니다.
죽을 것 같았던 그 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닙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모두 꿈과 같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죽음입니다. 그것만 현실입니다.
 
-삶의 양태-
 
우리의 소속,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성도는 하늘로부터 출장 온 것입니다. 주님께 파송 받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예수께서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우리는 이 땅에서 주님의 천상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역은 지상사역과 천상사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상 사역은 주님이 일하신 3년의 공생애이고, 천산사역은 주님이 하나님 보좌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몸이 없기 때문에 나를 통해 영으로 주님의 천상사역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 16:20)
주님의 천상사역에 동역하기 때문에 모든 능력과 축복을 주십니다. 말씀을 증언하십니다. 주님의 일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하십니다.
 
영적 세계는 꿈이 아닌 실체 입니다. 이 세상은 그림자 입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집니다. 사자에게 찢기며 신앙을 지칠 수 있는 것은 영적 세계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천상사역을 잘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판 것은 영적 세계를 가볍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의 일이 될 때 주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십니다.
 
나를 나타내는 삶에서 예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예수를 흉내 낼 수는 있지만 예수를 닮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를 나타내는 삶을 살 때 제3자의 눈에 예수를 닮은 것으로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바울이 기적을 일으키자 신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나를 통해 예수가 나타날 뿐 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를 닮는 삶이 아니라 예수를 나타내는 삶이어야 합니다.
 
닮으려고 하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나타내는 삶은 내가 죽으면 됩니다. 꿈같은(허무한) 삶을 끝내고 영원한 실체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림자의 세계에서 영원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죽는 것이 후회 없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삶의 축복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율법에서 자유합니다.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공로나 평가에서 벗어나 얼마나 순종하는 가? 로 평가 됩니다. 내가 무엇을 이루려는 것에서 자유하고 잘 하려는 것에서 자유합니다. 모든 것을 은혜로 살면 죄가 주장하지 못합니다.
 
과거로부터 자유합니다.
옛 사람(가난, 어둠, 병 듦)에서 새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제 출생이 달라진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태어난 자이기 때문에 옛 사람으로부터 자유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환경에서 자유합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사시므로 나의 환경은 예수입니다. 요셉은 옥에 갇혔으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요셉의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줄기가 환경입니다. 줄기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보이는 것에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옥에 갇혔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줄기가 환경입니다. 줄기에 붙어있기만 하면 됩니다. 염려 근심의 나쁜 환경은 거짓 자아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된 것은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자아라면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질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이 환경이므로 감옥에서도 찬송하였습니다. 갇혀 있으나 열려 있으나 오직 예수가 환경이기에 어떤 삶에서도 자유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삶입니다.
 
능력의 자유입니다.
내 속에 사시는 분은 능력의 주님이다. 내 능력은 제한되고 그분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입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 1:28)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9)
 
결과로부터 자유합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고 근심,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내 문제는 내 주인이신 주님이 걱정할 일입니다.
 
‘다 이루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2000년 전에 이미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은 시공에 갇혀 미래에 이루어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미 승리한 운동경기를 재방송으로 본다면 결과를 다 알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 또한 믿음이 있다면 모든 결과를 미리 알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결과가 좌우 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을 통해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주님께서 맡기신 일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 일을 위해 내가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를 통해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주님이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주님께서 그 자료를 보게 하실 것이고, 사람을 만나게 하셔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대부분 빨리 응답받기를 기도하는 사람은 그 일을 자신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좋은 결론을 빠르게 맺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주님이 진행하시고, 주님의 때에 이루기 때문에 그 문제로 인해 내가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잘 숙지한다면 사명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자신이 이루려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며, 선교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병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포도나무의 원리를 생각하면, 주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우리를 통해 열매를 맺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오히려 내가 하려는 것이 율법이요, 마귀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과를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과정 속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는가, 아니면 내가 주체가 되어 그 일을 이루고 있는가, 그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주님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면 주님은 그것을 형통으로 보십니다.
 
요셉은 사명은 요셉이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며 이루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나를 통해 주님이 드러나도록 내 생각과 내 의지를 꺾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죽을 때 예수가 내 안에서 주인으로 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죽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의 세계에 거하려면 내 주권의지가 꺾여 주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흑암의 문을 열지 않게 됩니다.
 
은혜의 세계에 거하려면 어둠의 상자를 열지 말아야 합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안개처럼 어둠이 나를 덮으면서 은혜의 세계는 사라지게 됩니다. 성도가 승리하는 비결은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는 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삶이 은혜의 세계에 거하는 삶입니다. 이미 나는 죽었고, 지금의 이 상황에서 내가 죽겠다고 고백할 때 주님의 십자가로 넘겨집니다. 보이는 세상에 붙들리지 말고 영원한 은혜의 세계에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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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해서 
 

 

 

 

예배

'예배'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히브리어 '아바드'는 '봉사', '섬김'이란 뜻으로, 영어의 service와 유사한 개념이다. 또 '솨하'는 '엎드리다, 굴복하다'는 뜻으로, '숭배', '순종', '섬김'의 뜻을 지닌다. 그리고 헬라어로 '프로스퀴네오'는 '프로스'(~에게)와 '퀴네오'(입맞추다)의 합성어로, 원래는 종이 주인에게 문안할 때 존경의 표시로 머리를 조아리며 발에 입맞추는 것을 가리켰다. 또 '라트레이아'는 '(종으로서) 섬기다'(마4:10)는 뜻을, '레이투르기아'는 예전으로서의 의식(ritual)을 뜻하는 단어이다(행13:2).

한편, 영어로 예배를 나타내는 'worship'은 원래 앵글로색슨어인 'weothscipe'에서 유래한 것으로 'weprth'(worth, '가치')와 'scipe'(ship, '신분')의 합성어인데, '존경과 존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뜻이며, 그런 맥락에서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인정하며 그에 합당한 존경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예배임을 알 수 있다. 즉,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존경과 경외심이 수반된 엄숙한 행위임을 보여 준다(요4:20).

결국 예배란,
① 유일한 예배 대상인 하나님을 의식하며
② 전 인격에서 우러나오는 경외심을 가지고 경배하고,
③ 하나님의 높으심과 그 은총을 찬양하며,
④ 섬기는 거룩한 행위라 할 수 있다.
또한, ⑤ 예배는 '구속의 은혜를 받은 자가 그 은총에 대한 응답으로 감사하고 경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를 찬양하고 기쁘시게 하는 행위'이며,
⑥ '중생한 신자가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 신앙고백, 뜻과 정성이 담긴 헌신과 감사의 예물을 통해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행위'이며,
⑦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배하고 섬기며 봉사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요4:20; 행16:14; 빌3:13).
또, ⑧ 성경은 '전 인격과 온 삶을 통한 산 예배'를 강조하고 있다(롬12:1).

이상에서 보듯이, 예배의 대상은 거룩하시고 영존하시며 오직 한 분이시고 인격적이시며 영이신 하나님만이 유일한 대상이시다(출20:3; 신4:35, 39; 사44:6-23; 고전8:4).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무소부재하신 분이므로 신자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예배할 수 있으나 특별히 성별된 장소에서 주님이 부활하신 주의 날에 함께 모여 공동으로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한편, 개혁신학에서는 이 '예배'를 '찬송', '기도', '말씀', '헌상', '성례전'과 더불어 여섯 가지 은혜의 방도 중에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를 구분하는 로마 가톨릭과는 달리 개혁교회(개신교)에서 예배는, 신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매우 중요한 의식 중에 하나로 간주한다.

예배는, 정기적으로 혹은 비정기적으로 행해지며, 가정 예배 또는 기도 모임과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목사나 전도사와 같은 성직자들의 인도 아래 교회에서 시행된다. 평신도들이 예배를 이끄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는 않지만, 교회의 질서유지를 위해 설교, 축도 등은 목사 등 공식적으로 설교와 축도의 권한이 주어진 성직자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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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에 있을까?

 


 

복음이 전파되기 전이나 받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던 시대의 사람들과 나라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그 시대의 선행자와 악행자를 구별하셔서 그 심판대로 행하신다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무릇 율법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2~15)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사도행전 17:30)
 

십계명에는 하나님께 지켜야 할 계명 3가지와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지켜야 할 나머지 계명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조선시대이든 현재이든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든 비록 계명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는 것은 지금과 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사는동안 살았던대로 심판을 받게되어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는 그시대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는 분명 복음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예수님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고 또 들어오고 있으며 복음에 대해서도 들으며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땅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고는 착하게 살더라도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100년도 채 못사는 이세상에서의 삶은 매우 짧은 시간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러분, 지나간 과거들을 한번 회상해 보십시오!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억도 못할뿐더러 무슨일들이 일어 났는지 아주 미세하게만 기억되어 쏜살같이 흘러가기만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100년이 아니라 1000년란 시간이 저희 삶에 주어 졌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며 보낸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단 하루도 선을 행하고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천년 만년은 결단코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원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은 절대적이며 불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며
죄를 짓고 회개하려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선한 일을 하고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과 함께 살면 영원히 천국에 갈 것은 마귀들도 아는 진리일찐대
어찌하여 영원히 고통받을 장소인 지옥에 들어가려고만 하시는지요?
 

그리고 이세상속에서의 그것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가리려 하시는 지요..

오직 이세상을 살고있는 동안에만 구원을 얻을수있는 시간이 있음을
또한 회개의 시간도 이 세상에서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선 이미 그 기회를 주시고 계시며 그 기회는 죽음 바로 직전까지 입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기기 위해 제사장들을 만나고 도모할 때에도 그 분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가롯 유다가 사단에 빠져들게 하는 악한 영을 내어 쫓고
예수님께 달려와 무릎꿇고 용서해 달라고 했다면 예수님은
"너의 고뇌와 마음을 내가 보았고 네가 능히 이겨 냈음을 기뻐한다" 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비록 가롯 유다가 아니였을지라도 어떤 누구로 인해서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영혼이 있고 선악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누구도 살인자나 강도가 되는 임무를 가지고 태어난 생명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미래를 아십니다.
하지만 그 미래가 바뀌어지는 것도 아십니다.
미래의 길이 2가지라면 악한 길을 택했을때의 미래와 선한 길을 택했을때의 미래를 둘다 알고계신 것입니다.

언제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면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그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심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증거 입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이 세상에 어디 있으며 느낄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직접적으로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애굽의 10대 재앙과 홍해를 갈라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켜 주시고
메추라기를 보내어 그들을 먹이시며 암반에서 물을 끌어 내시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예수님을 잊고 불평 불만을 하며 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애굽에서 나온 초기 사람들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돌기만 하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그 놀라운 능력을 보면서도 자신의 불만과 생각으로 인해 그 분의 존재하심과 능력을 잊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행기가 추락하거나, 암이나 질병으로 인해 죽음의 끝에서 살아난 사람들을 세상에서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지 못하고
운이 좋다 조상이 지켜 준거야..부적이 살렸네..행운아! 라며 넘겨지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를 드리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운과 다른 것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임하셔서 영적체험을 하게 하시고 느끼셨던 것을 그 사람이 얘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가 보고 듣고 말한 모든 것을 이 세상에 알리고 나를 믿고 사랑하라고 얘기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예수님께서 그의 아들을 재물로 바치라고 하셨을때 그의 마음은 과연 어땠을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으며 온갖 생각이 들고 시험에 빠졌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시험을 이기고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자녀를 제단위에 눕히고 칼을 내리 꽂으려 하는 순간..
"아브람아!! 아브람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아브람은 죽이더라도 필요하면 다시 살리시는 분이신 줄 믿고 그 명령을 순종한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육신의 세상에는 온갖 시험이 있습니다..
그 시험에 맞닥 들였을때 예수님을 믿고 행하느냐
아니면 타협하고 외면하는가 하는 문제는 어느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선 우리가 당해왔고 앞으로 당할 시험을 이미 다 아시는 분이라 믿습니다..
그 시험때마다 믿고 순종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갈때
그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진정 승리의 기쁨으로 노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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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가정] 마음의 문을 여는 가족
 

 


마음의 문을 여는 가족
 

매일의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 놓은 채 갈등하게 되면 그 가정은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는 명분 아래 심리학적 방법론에 근거한 수많은
해결책들을 내어놓습니다.

예를 든다면, “부부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 “가족 사이의 효과적인 대화법”,
“효과적으로 부부 싸움하는 방법” 같은 것들이지요.
그러나 갈등의 근본원인인 이기심은 뒤로한 채 임시적인 방법에만 의존하는 해결책은
언제나 실패하고 맙니다.

따라서 가정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영적인 문제이며 가정은 가장 치열한 영적 싸움터임을
깨닫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 희생하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겁니다.
바로 이 말씀에 순종할 때 이 부부는 성품과 삶이 완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지요.

그러나 사단은 사람들을 유혹해서 이 변화되는 기적 보다는 그럴듯해 보이는 심리적인 방법을
더 선호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어리석음이며 이 어리석음을 사단이 이용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명령을 감정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순종해야 합니다.

이 때 비로써 두 사람 사이에 닫혀 있었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서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께서 순종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열매인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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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

 

 

 

사랑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조건없는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올림니다


주님께서는 너의 기도가 부족하다고 매일 꾸짖으시나

기도가 부족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구하면 주시고 크나큰 축복을 베푸심을 알면서도

우리가 게으르고 무지한 까닭으로 기도의 생활에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기도가 저희들과 가족의 일상과 안녕을 위하는

기도로 그치치않게 하여주시고 우리주변을 맴도는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므로 빛가운데 거할 수 있는 쉼없는 기도를 부르짖게 능력주시고 믿음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기도가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빛가운데로 인도하며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초석이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이 살아숨쉬는 귀하고 간절한 능력의기도가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때 우리의 모든 죄악과 고통이 깨끗함을 얻게됨을 깨우치며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일상을 주님께 아뢰며

결정하고 나아갈 수 있게하시고

삶의 중요한 고비마다 쓰러지지않고

주님꼐 구하고 아뢰며 끝가지 포기하지않는 기도로

승리의 삶,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귀한 믿음의 자손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로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각종시험에 들지않게 하옵시고

영적인 순결함을 잃지않게 도움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멈추지 않음으로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매달아 버리는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정욕의 육신이 죽은 나의 몸에

주님의 마음을 가득히 채워

성령이 인도하는

사랑 은혜 자비 충성 온유 절제 화평 겸손의,

주님의 생명이 넘치는 아름다운 삶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게 인도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믿음의 자손들로 삼아 주시고

오로지 주님 말씀에 의존하는 귀한삶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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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January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 우주를 창조하시어 우리에게 살아가는 터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더위를 주시는 계절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주신

아버지의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저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저의 다닐 길을 알게 하여주신 주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모든 육신의 생각과 말씀대로 살지 못함으로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씻어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위에 굳게 세워주시고 제 안에 계시는 성령의 인도함에 의지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 계절에

우리의 심령도 주님을 향하는 열심의 행함이 나타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불의와 악에 타협하지 않도록 하시옵고 불의를 보고도 지적하지 않고

지나치는 육신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주신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서서

주님의 권능으로 이 성전에 모였사오니 커다란 은혜 가운데

주님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주님!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이 땅에 청소년들이 악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나이다.

주님의 권능으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악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시옵고

악한 범죄의 올무에서 헤어나서 이 나라를 책임지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켜주시옵소서.

부모들이 가정에서 밥상머리에서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심령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체의 머리되시는 주님!

저의 몸된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에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터위에 세우신 저의 000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저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위해

우리 모두 중보기도를 통해 서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응답으로 화답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기름부으심으로 치유하여 주시옵고

삶의 물질로 어려워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어

주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기를 원합니다.

저의 제일교회가 이 지역에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어

죽어가는 많은 심령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아

주님 전에서 예배드리도록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단위에서 우리들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사자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어 그 말씀을 통해 듣는 우리 모두가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이 말씀을 통해

덧입혀지는 놀라운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여 주님의 일에 봉사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에게 새로운 힘을 허락하시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공급받아 아름다운 결실맺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여 영광을 돌리는

찬양대에 복을 주시옵고 저들이 가정에 큰 위로와 복락을 허락하사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순종하게 하시고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로 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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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벽 미명부터 이 시간까지 시간 시간 하나님을 예배하며

구원받은 주의 백성된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을 입은 백성들이 주의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찬양하며

존귀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높여 드리기 위하여 찬양예배로 모였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이 주님께 있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눈이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영광받아 주옵소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온통 하나님 없는 사탄의 문화가

이 세대를 사로잡고 망하는 길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먹고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고 저들에게도 하나님을 아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 어리석은 길에서 떠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저희들을 먼저 부르시고 주의 증인 삼아 주셨는데

저희들조차 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살지나 않았는지 심히 두렵습니다.

저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하기에 부족함 없는 믿음과 지혜와 능력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로 세우신 사랑하는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에 저희의 귀를 열어 주셔서

하늘의 은혜를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도 세상에 흩어져 살 동안 말씀이 저희를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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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일채 하나님

 

 

 

 

"곧 하나님 아저비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 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전1;2)

 

 

 

 

 

 

 

이 모든 은혜의 사역 속에서 삼위 하나님게서

 

 

 

 

하나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십시오.어떤 사람은 성부 하나님이 아주

 

 

 

 

엄하고 공의로우신 반면 예수님은 마냥 사랑스럽고 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성자 예수님의 대속은

 

 

 

 

아주 대단하게 생각하면서 성령님의 사역은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모두 잘 못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은 그 본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행위에서도

 

 

 

 

하나로 연합되어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은 탁하신 백성들을 향한 사랑에서도 하나요,

 

 

 

 

그 위대한 원천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행위에도 여전히 하나십니다.

 

 

 

 

이것을 성화와 관련지어 생각해봅시다.

 

 

 

 

물론 성화를 성령의 사역으로 간주해도틀린 것은 아니나

 

 

 

 

성화를 마치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전혀 관계하시지 않는

 

 

 

 

일로 생각한다면 잘못입니다.

 

 

 

 

여호와는 아직도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1;26)자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는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우넫서 행하게 하려 하심"(2;10) 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세 위격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교회를 만드시기 위해

 

 

 

 

함게 일하십니다. 따라서 당신은 거룩함-정결한 생활과

 

 

 

 

경건한 대화-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그리스도의 피를 당신의 소망의 근거로 삼으십시오.

 

 

 

 

하루 동안 당신 안에서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

 

 

 

 

나타날 수 있도록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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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종의 기회

 

♥ 사 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일리노이 대학의 심리학 교수 닐 로즈는 후회를 전문으로 연구했습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후회는 크게 두 가지로 종류로 나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과거의 아쉬웠던 점을 후회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정하며 노력하는 후회인데, 이것을 상향적 후회라고 합니다. 이런 후회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고 개선, 향상, 발전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둘째는 과거에 비춰 현재가 더 낫다고 안심을 하는 후회인데, 이것은 하향적 후회입니다. 하향적 후회는 심리적으로는 안정을 주나 현상적으로는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지나간 어제에 대해서도 수많은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그 후회를 통해 배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티브 그렉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선행, 친절, 혹은 그 어떤 일이라도 미루지 않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순종의 기회는 바로 지금 뿐입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를 사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음성을 따라 후회 없이 살아가게 하소서!

어제 후회했던 일을 오늘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재택알바/부업)으로 월급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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