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다섯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December,Sunday worship service)

  12월 다섯째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December,Sunday worship service)

 

모든 선한 사랑의 참 주인되시는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찬양과  감사로 경배드립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을 찾음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삶가운데 우리의 삶을 주장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 주간 저희를 눈동자 같이 보호하셨다가 주님 몸된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흠있고 부족한 모습그대로 찾아나온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귀한 예배로 기뻐 흠양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한 주간 세상에서의 삶을 주님 분부하신 말씀따라 구별하며 살고자 하였지만
연약한 믿음으로 죄성과 육신의 일을 쫓아 심히 어리석은 자처럼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넓고 평탄한 길로 타협하며 편하게 세상을 살고자 하였습니다.

영혼구원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과 전도의 사명를 게을리 하였음을  또한 회계합니다.

원하옵기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이 강건하며

담대히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하나님의 계획안에 세우시고 사명을 주셔서 부흥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이 매말라 척박한 산지와 같은 부산땅에 종려나무 교회 세워 주시고 부산 성시화의 견인차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장덕동지역에서 거룩한 성지로 예정하심으로

하늘나라 어린양의 생명 기록부에 많은 영혼 인도하는 승리의 종려나무교회로 세우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함께하시는 벧엘교회 성도님들 주님의 날을 기억하여 참된 평안의 말씀안으로 모이게하여 주옵소서

믿음이 연약하여 주일을 떠나 참다운 영혼 쉼을 누리지 못하는며 방황하는 이들을 돌아보아 주셔서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의 은혜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육신이 연약하여 병들고 지치기쉬운 계절입니다.

저희 성도님들 차가운 겨울날씨와 혹한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안에 건강과 안전함으로 지켜주시며

긍휼의 아버지하나님께서 저희 각 가정에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우신 담임 목사님 은혜와 진리의 영으로 충만케 하시며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여 목회비전을 이루어 가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 권능의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담임 목사님
하나님말씀 증거하실때 저희들 아멘으로 화답하며

복의 근원이되는 소망으로 감사와 기쁨의 은혜받게 하여주옵소서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 존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