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생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 최고의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모임에서 사회자가 그의 '신화의 손'을 높이 쳐들며 "케터링 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사회자는 물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자동차 탄생!'이라는 말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손으로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직장에서 갑자기 퇴출당하고 자포자기하여 가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얼마간의 방황 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나는 죽고 싶소. 모든 노력을 다 해봤지만 아무 것도 되는 일이 없소." 아내는 자기 남편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은 한 가지 시도를 해보지 않았어요. 당신은 당신이 처한 이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기도해 본 적이 없잖아요." 이상하게도 이 말이 그에게 큰 감동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그래. 맞아. 나는 이 일에 대해 기도해 본 적이 없지!" 그는 아내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기도하는 동안 마음속에 있던 직장과 상사를 향한 미움과 복수의 감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담보로 은행 융자를 얻어 조그마한 건축업을 시작했고, 5년 만에 작지만 자기 기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웃에게 좋은 서비스를 베풀 수 있는 호텔을 짓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하나 둘 호텔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체인이 된 홀리데이 인 호텔( Holiday Inn Hotel) 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창업자인 케몬스 윌슨( K. Wilson)입니다.

 

지금 당신은 성공의 자리에 있습니까? 아니면 실패의 자리에 있습니까? 무엇이 당신을 그 자리에 있게 했습니까? 당신 자신 때문도 아니고 환경이나 배경 때문도 아닙니다. 그러니 성공했다고 교만하지도 말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도 마십시오.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이 당신을 지금 그 자리로 이끌어 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교만하지도 낙심하지도 않습니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낙심의 구렁텅이에서 자포자기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십시오. 성공을 선물한 그 손길에 감사하며 그분을 찾으십시오. 실패를 허락하신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깊은 뜻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지금의 성공보다 더 값진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실패는 참된 성공으로 가는 가치 있는 발판으로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포함하여 사람들을 이상히 여기십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분명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 존재를 부인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도 믿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고향 갈릴리에 가셨을 때 사람들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곳에서 아무런 권능도 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마가복음 6:5-6). 둘째로,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이상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습니다.’(이사야 59:16) 어찌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자주 실패합니까?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1:21-22).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보다 기도로 이룰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기도응답의 약속도 믿지 않기에 그분의 능력을 전혀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절대 기도의 비밀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당신도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어둠에서 빛으로 건져내기 원하십니다. 당신의 상한 감정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치유하기 원하십니다. 당신을 얽어매고 있는 죄악의 사슬을 끊어버리기 원하십니다. 당신을 짓누르고 실패시키는 마귀의 손에서 해방시키길 원하십니다.

 

원래 인간은 처음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신분이었으며, 만물을 가꾸고 다스리는 권세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유혹을 받고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면서 본래의 신분과 권세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고 두려움 속에서 만물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돌이나 나무, 우상 앞에 절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그 배후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의 무리인 마귀와 귀신들이 활동하는데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인간이 마귀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속과 점술이 인기를 끄는 것은 마귀의 힘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보이는 우상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상인 탐심과 온갖 인본주의 사상을 동원해 인간을 장악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 때 행복했던 인간의 삶은 모든 것이 고통으로 바뀌었습니다. 많이 가지면 행복할 것처럼 생각하여 서로를 향한 정복의 야욕이 불타올랐으며, 미움과 다툼이 인간의 삶을 전쟁과 고통,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옛날에는 땅과 물질 때문에 싸웠고, 지금은 정보와 경제 때문에 싸웁니다. 하지만,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허무하고 해결하기 힘든 불행들이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소유할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눌 때 행복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은 흑암과 공허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이 없는 구멍 뚫린 그릇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에야 비로소 그 허공이 평안으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만족을 느낍니다. 이웃과 나눌 만큼 부요한 마음이 됩니다. 더 이상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이미 행복의 근원이 와 있기에 행복을 나눠주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간절히 구하고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진정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물질과 노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생명입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는 지금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요한계시록 3:20).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1:12).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당신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며,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당신을 누르던 모든 죄와 저주, 마귀의 세력이 떠나갑니다. 다음 기도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내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얽어매고 있는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지금 해방시켜 주옵소서.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내 모든 죄와 허물을 씻어주옵소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내게도 영생을 선물로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 앞에 내 마음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지금 내 안에 오시어 나의 왕이 되시고, 영원토록 인도해주옵소서. 나의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눈을 감고 당신 안에 와계신 주님을 생각해보십시오. 인자하신 얼굴로 웃고 계실 것입니다. 당신은 명백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기도의 비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는 단순하게 하나님과 의사소통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로써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나눌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1. 왜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할 때 행복한

것입니다. 그 교제의 중요한 일환이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예수께서 시행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요한복음 14:13). 기도는 영적인 성장을 가져오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서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도 아뢸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4-7).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으로 손꼽히는 링컨은 기도하는 대통령으로 유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링컨에게 위대한 사람이 될 만한 조건은 한 가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에게 가난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만을 주셨을 뿐입니다. 열 살 때 생모에게서 유산으로 받은 낡은 성경책을 가슴에 품고 굳은 신앙의 힘으로 살아냈던 링컨에게 있어 기도란 평생의 할 일이었고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그는 남북전쟁이 예상외로 길어져서 죽어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지자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그는 집무실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두 세 시간씩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2. 언제 기도해야 할까요?

 

항상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기도를 듣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데살로니가전서 5:17). 숨을 쉬는 순간순간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매일 특별한 시간을 따로 정해서 기도하면 좋습니다(다니엘 6:10, 사도행전 3:1). 하나님께 쓰임 받은 다니엘이나 사도들, 그리고 시대를 대표했던 신앙의 위인들은 모두 정시기도를 누렸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보내고 기도로 하루를 닫으십시오.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그룹으로 모여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8:19-20).

 

 

3. 기도의 내용 - 무엇을 기도할까요?

 

우리의 손에 손가락이 다섯 개 있듯이 손모아 드리는 기도에 다섯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것을 길잡이로 사용하면 균형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역대상 29:10-11). 그리고 당신의 모든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용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한일서 1:9, 시편 32:5). 셋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에베소서 5:20, 시편 100:4). 심지어 마음에 들지 않는 일까지도 감사하십시오. 1914년 12월 에디슨이 67살 때 그의 실험실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 하룻밤의 화재는 에디슨의 필생의 과업을 다 재로 만들어 버렸다. 손해액은 200만 달러가 넘었지만 보상금은 겨우 23만8000달러였다. 에디슨은 폐허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중얼거렸다. “재난도 가치가 있지. 내 모든 실수가 다 타버렸으니까. 하나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주후 에디슨은 최초의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넷째,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하세요. 교회와 전도자들을 위해, 그리고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병든 사람을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세요(에베소서 6:18, 골로새서 4:2-4, 야고보서 5:16, 디모데전서 2:2).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소원을 간구하세요. 예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마태복음 7:7-8),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 15:7)고 말씀하셨습니다.

 

 

4.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믿음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안에 거하며 기도하면 됩니다(요한복음 15:7). 매주일 예배나 말씀공부에서 받는 말씀을 잘 붙잡고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말씀이 확신이 오고 말씀이 성취되는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이 아닌 당신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요한복음 14:14, 16:24). 기도하되 의심치 말고 믿음으로 간구하세요.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게 될 것입니다(마태복음 21:22).

 

2002년 영국 BBC 방송이 영국인 10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내용은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누구인가?’였습니다. 이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람은 윈스턴 처칠이었습니다. 그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는 엉망이었다. 성적도 초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셰익스피어를 제치고 영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그는 철저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처칠은 전쟁터에서나 국회에서 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지도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한대의 능력을 주십니다. 기도는 희망이 없던 소년을 희망을 주는 지도자로 변화시켰습니다. 자~ 이제부터 행복한 기도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응

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출처 : 햇빝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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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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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법] 상대방에게 호감 주는 대화기술

 

 

■ 바른 대화 자세

 

좋은 대화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며, 신실한 우정과 화목한 가정을 약속한다. 많은 이들이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인격, 성정, 사고의 깊이와 너비를 가늠한다. 말은 마음의 옷과 같기 때문이다.

 

즐거운 대화를 위해선 나름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대화하는 사람 사이의 거리는 GO∼70cm가 이상적이다. 너무 가까

이 다가가면 상대에게 불쾌감이나 위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 외 일상 대화 중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시선은 상대방의 얼굴에 둔다.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대화 중 창문 등 엉뚱한 곳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것은 큰 실례가 된다.

 

*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포개지 않는다.

 

거만하고 몰상식한 사람이란 평을 들을 수 있다.

 

* 다리 떨기, 머리카락 만지기, 손 비비기, 손톱 깨물기, 몸 흔들기 등 좋지 않은 버릇이 무의식중에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너무 심한 사투리, 불명확한 발음은 삼간다.

 

발음은 훈련에 의해 개선이 가능한 만큼 적절한 속도로 분명하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 소리 내 책 읽기를 반복하면 도

움이 된다.

 

* 속어, 비어, 유행어 사용을 센스와 개방성, 의식의 참신함을 드러내는 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허물없는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품위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대화법의 제 1 원칙이다.

 

* 억양에 신경을 쓴다.

 

지나치게 높은 톤은 사람을 경박스럽게 보이게 하고 반대로 너무 저조한 억양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 말 가로채기, 양해 없이 화제를 바꾸는 것은 무례한 행위다.

 

*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적합한 언어를 구사한다.

 

바른 경칭, 호칭의 선택이 그 첫걸음, 상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예의다.

 

* 누구든 대화에서 소외됐다는 느낌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좀처럼 말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에겐 적절한 질문을 던져 대화 참여를 유도한다.

 

*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지만 노력에 의해 좋아질 수 있다.

 

자신의 목소리에 잘 맞는 높낮이와 억양을 선택한다. 듣기에 부드럽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여러모로 연습한

다.

 

* 첫 대면에서 여성의 나이나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은 실례다.

 

 

■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법

 

훌륭한 대화 상대가 되려면 다른 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말은 더 기분 좋게, 부담스러운 내용이라

도 실망이나 다툼보다는 상호 이해에 이를 수 있도록 부드럽게 처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성의 있고 진실한 자세, 상

대에 대한 세심한 관찰, 긍정과 공감에 초점을 둔 대화 기법이 안정감 있는 인간관계를 보장한다.

 

* 좋은 청중이 되라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다. 평판 좋은 이들을 보면 대개 말수가 적고, 상대편보다 나중에 이야

기하며, 다른 이의 말에 세심히 귀 기울인다. 대화의 목적을 파악한 뒤 그 기준에 맞추어 상대의 말을 경청한다.

 

상대방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어떤 답을 할까 궁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주의가 분산돼 경청에 몰입하기 어려워진다.

상대편의 성격, 인품, 습관을 파악하는 데에도 신경을 쓴다. 불필요한 감정, 시간의 소모 없이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

어가기 위해서다.

 

☞ 대화 중 해서는 안 되는 질문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신체 사이즈, 염색이나 의치 사용, 수술 경험 등이다. 급여

, 경제 상황, 부부 생활, 신체적 약점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도 큰 실례다.

 

* 칭찬을 아끼지 말라

 

사람은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남을 칭찬하는 것은 곧 나를 칭찬하는 일이다. 누구라

도 한두 가지 장점은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발견해 진심어린 말로 용기를 북돋워 준다. 그렇다고 거짓 찬사를 늘어놓

는 것은 사이를 더 뒤틀리게 할 뿐이다. 아첨인지 칭찬인지는 듣는 사람이 더 빨리 파악한다.

 

또 한 가지, 심리학자 아른손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비난을 듣다 나중에 칭찬을 받게 됐을 때 계속 칭찬을 들어온

것보다 더 큰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 공감하고 긍정하라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편의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다. "요즘 사업하기 너무 힘들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곧 "정말

힘이 드시겠군요."하고 맞장구를 쳐준다. 사람은 자신의 희로애락에 공감하는 이들에게서 안정감과 친근감을 느낀다.

 

'긍정의 기술'도 필요하다. "얼굴이 왜 그렇게 안 좋아요?" 하는 것보다는 "요즘 바쁘신가 봐요. 역시 능력 있는 분은

다르군요."라고 말해 주는 편이 훨씬 낫다.

 

"당신도 이렇게 멋있어!" 하는 말보다 "당신 참 멋있어!"라고 담백하게 표현하는 쪽이 더 긍정적이다. 그때그때 적절

한 감탄사, 맞장구와 조심스러운 의견 제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

다.

 

* 겸손은 최고의 미덕

 

남 앞에서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를 적정선에서 제어하지 못하면 만나

기 껄끄러운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된다. 내면적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과 잘난 척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장점은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지 자신이 애써 부각시킨다 해서 공식화하는 것이 아니다. 또 너무 완벽해 보이는 사람

에겐 거리감이 느껴지게 마련이므로, 오히려 자신의 단점과 실패담을 앞세우는 것으로 더 많은 지지자를 얻을 수 있다

.

 

☞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 시선을 한 사람에게만 고정시켜서는 곤란하다. 전후좌우로 차례를 바꿔가며 2~3분씩

시선을 맞춘다. 청중을 전혀 보지 않거나 가져온 원고를 줄줄 읽는 것도 좋지 않다.

 

* 과감히 공개하라

 

비밀의 공유는 강력한 유대감을 불러온다. 그러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상대에게 내면 일부를 솔직히 공개하

는 것은 상당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는 곧 '나는 당신을 나 자신처럼 믿는다' 는 신뢰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 '뒷말'을 숨기지 말라

 

별것 아닌 일에도 버릇처럼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곧이곧대로 의 칭찬, 감탄 대신 석연치 않은 뉘

앙스를 풍기는 것은 듣는 이를 가장 기분 나쁘게 하는 어법 중 하나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비꼬거나 빈정대는 듯

한 표현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산뜻한 칭찬과 비판이 대화의 격을 높인다. 반대로 단정적인 말도 금물. 뜻은 같되 완

곡한 표현법을 익힌다.

 

* 첫마디를 준비하라

 

대화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첫 만남을 앞둔 시점이라면 어떤 말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미리 생각해 둔다. 재치 있는 말

이 떠오르지 않을 땐 신문, 잡지를 참고하거나 그날의 대화 주제와 관련된 옛 경험을 떠올려 본다. 사업상의 만남이라

면 한 두 가지라도 상대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법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아두는 게 큰 도움이 된다.

 

* 이성과 감성의 조화

 

논리적 언변은 대화를 이끌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이견이 있거나 논쟁이 붙었을 때 무조건 앞뒤말의 '논리적

개연성' 만 따지고 드는 자세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설사 논쟁에서 승리한다 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예

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학문적, 사업적 토론에는 진지하게 임하되 인신공격성 발언은 피하고, 제압을 위한 논리가 아닌 합의를 위한 논리를

지향한다. 또 일단 논쟁이 일단락된 다음에는 반드시 서로의 감정을 다독이는 과정을 밟는다. 논쟁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것일 땐 감정에 호소하는 말로 사태를 수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 대화의 룰을 지켜라

 

좋은 대화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혼자서 대화를 독점하지 않는다, 의견을 제시할

땐 반론 기회를 준다, 임의로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등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다. 말을 주고받

는 순서, 그리고 자기가 쏟아내는 말의 분량을 늘 염두에 두고 있으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완전한 문장을 말하라

 

그냥 "됐어요."보다 "저 혼자 옮길 수 있습니다", "갈게요"보다 "다녀오겠습니다."가 훨씬 단정하고 분명하다. 축약된

말은 자칫 무례하거나 건방지다는 느낌을 주게 되고 의사소통의 정확성에도 혼선을 가져온다. 바른 말로 이루어진 완

전한 문장이 말하는 이의 품격을 높여 준다.

 

* 효과적인 보디랭귀지

 

사람은 언어만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자세, 손의 움직임, 시선 접촉, 공간 사용 등 다양한 코드를 통해

속뜻을 표현한다. 사람들은 특별한 학습 없이도 다른 이의 보디랭귀지(몸짓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러나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여서 은연중 신중치 못하거나 부적절한 반응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먼저 당신의 모든 동작과 움직임은 어떤 성격 내지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음을 인식한다. 하품, 팔짱, 출입구 쪽에 자

리 잡기, 딴 곳을 향하는 시선 등은 부정적인 심리를 대변한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송두리째 드러낼

생각이 아니라면 무의식적인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사업상의 만남이나 갈등을 조절해야 할 시점일 땐 더욱 그렇다. 또 같은 동작이라도 문화권에 따라 전혀 다른 뜻

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 중에는 방문국의 대표적 보디랭귀지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갖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 상대방이 누군가에 대한 험담을 할 땐 어느 한 쪽을 편들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야기는 들어주되 자신의 의견은 말

하지 않는다. 동정하는 것은 좋으나 객관적 태도를 취하려 노력한다. 충고는 가급적 피한다. 중개자 역할은 대단히 어

려운 것이어서 자칫 감사보다 원망을 듣게 될 개연성이 더 크다.

 

* 미소

 

▷ 처음 만났을 때

 

미소는 말이 아닌 몸으로 상대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런 만큼 남에게 소개될 때, 처음

대면했을 때는 반드시 미소를 짓는다. 미소는 당신이 상대방과의 만남을 꺼리지 않으며 오히려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

음을 나타낸다.

 

▷ 불편하거나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느껴질 때

 

미소는 불안감을 감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 보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반응을 하게 하므로 당신의 기분도 나아질 수

있다. 비즈니스를 할 때는 자신을 잘 조절하는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바른 자세에 미소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 칭찬을 받을 때

 

칭찬을 받으면 당황한 표정을 짓거나 심지어 얼굴을 찡그리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쑥스럽고 때로는 자신은 칭찬받

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겸손의 표현인 셈이지만 칭찬한 이에게는 의외의 반응으로 비쳐 불쾌

할 수도 있다. 칭찬을 받았을 땐 미소를 띠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잊지 않는다.

 

▷ 손뼉을 칠 때

 

연사에게, 또는 높은 성과를 거둔 사람을 향해 손뼉을 칠 때가 있다. 설사 그 업적이 부럽거나 '내가 저 자리에 섰어

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도 힘 있게 손뼉 치며 따뜻한 미소를 짓는 것이 보기 좋다. 사심 없는 미소는 당신을

너그럽고 성격 좋은 사람으로 보이게 할 것이다.

 

 

불쾌하지 않게 거절하는 법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는 쉽지 않다. 상대방의 불쾌감을 최대한 줄이려면 '할 수 없다'

'안 되겠다'는 식의 한정적이고 단정적인 표현을 삼가야 한다.

 

우선 '규정'이나 '규칙' 등 공식적인 말은 피하면서 들어줄 수 없는 이유를 친절히 설명한다. 이어 "곤란합니다." "어

렵겠습니다." 등 완곡한 말로 거절의 뜻을 표한다. 상대방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 마음을 헤아리는 듯 신중한 표현은

거절의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한다.

 

 

* 끄덕임

 

▷ 대화할 때

 

대화 중 고개를 위아래로 살짝 끄덕이는 행위는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있으며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표시다.

반대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행위는 강한 부정의 뜻을 담고 있으므로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누군가의 설명이나

강연을 듣고 있을 때 그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고개를 가로저으면 연사를 불쾌하게 만들 뿐 아니라 다른 청

중들로부터 몰상식한 사람이란 비난을 듣게 된다.

 

▷ 누군가 세차게 고개를 가로저을 때

 

대화 중일 때, 또는 당신이 연설이나 설명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 얼굴을 찡그리며 세차게 고개를 젓는다면 그것을 어

떤 '경고' 또는 '위험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이 틀린 말을 하고 있거나, 누군가 당신 말을 들어선 안 되는 사

람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 고개를 너무 자주 끄덕이면

 

손윗사람의 말에 지나치게 자주 고개를 끄덕이면 '예스맨' 이란 오명을 얻을 수 있다. 너무 오래 웃는 것, 너무 자주

고개를 끄덕이는 것, 모두 주의해야 한다.

 

☞ 상대방이 배우자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을 때 너무 쉽게 맞장구를 쳐서는 안 된다. 부부 사이란 묘한 것이어서 오늘

당장 헤어질 듯 하다가도 내일 다시 잉꼬부부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좌석 선택

 

▷ 자리 고수하기의 위험성

 

강의나 모임, 회사 식당에서 늘 같은 자리에 앉는 이들이 있다. 어느 날 그가 앉는 자리를 바꾸면 사람들은 이유를 궁

금해 하게 된다. 따라서 쓸데없는 오해나 내면 노출을 피하려면 즐겨 앓는 자리를 만들지 않는 편이 낫다.

 

▷ 중요한 인물로 인정받고 싶을 때

 

인사를 나눌 때 당신은 움직이지 않고 상대가 다가오도록 만들면 그는 당신이 자신을 우습게 여긴다고 해석해 기분 나

빠 할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인사할 때 상대방이 움직여야 할 거리가 더 길 경우 당신이 중요한 인물로 부각된다는 뜻

이다. 각종 모임에서 사장 등 중요한 인물의 옆자리에 앉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주도권을 쥐고 싶을 때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을 때 공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자신의 권위를 보여주고 싶으면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앓는

다.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땐 그를 내려다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원래 키가 크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책상 모퉁이에 걸터앉아 의자에 앉은 상대를 응시하는 식으로 자신의 위치

를 높게 잡는다. 반대로 주도권을 사양하고 싶을 땐 낮은 위치를 잡고자 노력한다.

 

 

각국의 보디랭귀지

 

대만에서는 눈을 찡긋거려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몹시 무례한 태도로 여긴다. 이탈리아의 경우 대화할 때 턱밑을

쓰다듬는 것은 별관심이 없다는 표시다. 흔히 승리의 징표로 사용되는 V자. 그러나 영국에선 상대방에게 손등이 보일

경우 외설스러운 표현이 된다.

 

그리스에 가면 목을 움직일 때 주의해야 한다. 다른 여러 나라와는 달리 고개를 가로젓는 것이 yes, 위 아래로 끄덕이

는 것이 No를 의미하는 때문이다.

 

 

목소리로 대처하는 매너

 

대화 상대의 성격을 빨리 파악해야 그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사람의 말투, 목소리, 행동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

므로 신중히 관찰해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주위를 무시하고 마구 떠드는 사람은 일단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내버려 둔다. 그러나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를 반

복할 땐 핵심 내용을 파악해 그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내용을 꼬집듯 강조한다.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말에 자신이 없거나 대화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경우이다. 일

단 이쪽에서 먼저 눈을 맞추려 노력하면 이내 안정감을 찾고 대화에 임한다.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 원래 과묵

하거나 내뱉은 말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첫 대면부터 신중을 기하고 답변도 작은 목소리로, 말을 골라가며 한다. 말을 할 때 손 움직임이 큰 이는 자신의 주장

을 상대에게 강하게 인식시키려는 욕망을 갖고 있으므로 시선을 맞추고 경청하는 매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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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법] 대화의 법칙이란

 

 

 화법이란 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숫자를 이용한 화법입니다.

 

1분 : 많은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말은 1분 내로 끝내도록 한다.

2분 : 상대가 말 할 때 2분 이상 말하도록 한다.

3회 : 2분 이상 상대의 말을 듣는 동안에 3회 이상 긍정의 맞장구를 친다. 다시 말하면 적게 말하고 상대에게는 많은

말을 하게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 때 눈, 귀, 손, 발 모두를 두개씩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입만은 하나로 만든 이유가 뭘까

요.

 

많이 일하고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상대의 말을 많이 들으라는 겁니다. 2:1의 비율, 즉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의 2:1의

비율이 대인관계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좋다는 말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화술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남이 말하는 경청 술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가 말할 때 그냥 듣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상대를 인정하면서, 상대가 기뻐하면 같이 기뻐하고 상대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상대가 괴로워하면 같이 마음 아파하는 맞장구의 법칙, 이 세상에 이 맞장구의 법칙보다도 더 좋은 대

인관계의 기술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제가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맞장구의 제1법칙 : 상대가 한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되풀이 말한다.

 

나 취직했어. = 취직했다고?

난 싫어 = 싫다고?

나 결혼하기로 했어 = 결혼하기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사람 상대가 말할 때 가만히 있지를 말고 상대가 한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 한마

디만 맞장구를 쳐도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 집니다.

 

맞장구의 제 2법칙 : 대화가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나 취직했어. : 취직? 어디에? 어디에 했는데?

나 그 사람 사랑해 : 그 사람 사랑한다고? 언제부터?

나 예식장 예약 했어 : 예식장 예약 했다고? 어느 예식장 인데?

 

 

맞장구의 제 3법칙 : 상대가 한 말에 자기의 생각을 곁들여 말한다.

 

나 취직 했어 : 취직 했다고? 어느 회사야 좋겠다, 과연 실력 있는 사람 다르다.

 

난 내일 제주도 가기로 했어 : 제주도 간다고? 누구하고? 제주도 갔다가 언제 오는데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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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1. 변화는 조금씩 오는 것이므로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다.

 

2. 남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어뜯을 살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기와 같다.

 

원래 모기는 한 번 물었다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계속 무는 습성이 있다. 자신감과 자부심이 완전히 털릴 때까지 아무

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3.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는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데 "나는 소심하고, 내 그림자만 봐도 무서워요. 나를 무시하세요. 내가 날 존중하지

않으니 당신도 그럴 필요 없어요."라는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나는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나는 존중받고 싶고, 그럴 가치가 있어요."라는 태도로 말

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4. 침묵이 흐르면 불안한가?

 

1초도 말없이 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의사 표현이 분명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은 이야기 도중에 의도적으

로 말을 멈추고 침묵하는 법을 안다. '음''저' 같은 신경을 분산시키는 단어로 말의 틈을 채우지 않고 절묘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자신감 있고 총명한 사람으로 보인다.

 

 

5. 우리 모두 속으로는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타인의 요구를 받아들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왜? 왜 스스로 원하지 않는데 두 손을 들고 마는 것일까? 그렇게 남들이 나를 이용하게 내버려 두면 결국 지치게 마련

이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느라 팽개쳐 두었던 자신감과 자존심은 서서히 우리의 내면을 괴롭힌다.

 

 

6.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과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내키지 않아도 '예'라고 대답함으로써 자신의 시간과 요구를 소홀히 여기는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변화를 이끌어 내

고 싶다면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7. 본질적으로 사람들은 남에게 최선이 되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편한 일을 하려고 든다.

 

"알아서 해주겠지." 하며 그냥 내버려 두면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하게 된다.

 

 

8.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이라 여기고, 그것이 가져올 긍정적인 결과를 강조하자. 되도록 부정적인 결과를 언급하는 것

은 피하라. 원하는 것을 얻기보다는 최후통첩처럼 여겨져 상대방을 방어적으로 만들거나 화나게 할 수 있다.

 

 

9. 대처하기 힘든 사람을 상대할 때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화가 나고, 불편해질 것이라고 미리 예상하라. 다만 어떤 식으로든 나의 의사 표현이 분명한 발언

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자. 누군가의 발언이 나를 괴롭히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단호하게 자기주장을 할 책임

은 다름 아닌 나에게 있다.

 

 

10. 단호하고 자신감 넘치는 대화는 스스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예전보다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해준다.

 

당당하고 확신에 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나를 못살게 구는 사람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분명하고 단호한 목

소리로 생각을 훌륭하게 전달하는 내 모습을 그려보라. 내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11. 기억하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이 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거짓말처럼

좋은 일이 생긴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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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하나님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며,

 

십자가는 모든 거짓이 생생히 드러나는 곳이다. 회개의 자리이고, 그리고, 부활이 약속되는 자리이다.
 우리 개개인은 의미가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갈보리언덕위의 십자가는 모든 복잡다단한 삶의 문제의 해답이다.
 인간은 하나님앞에서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의 고난의 목적도 우리의 삶의 목적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에 있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자신까지 내어주신다.
 잘못 살아온 삶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고난, 절망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에게서 이기심이 커지면 하나님이 작아지고, 이기심이 작아지면 하나님이 커지는 것이다.
 한 인간의 인생도, 인류의 역사도, 다 하나의 구원사이다.
 그리스도는 죄속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자아를 우리들의 죄를 깨뜨리시고 구출해 주신다.
 우리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영적 본능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들과 완전한 연대를 이루신채로,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을 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부활에서 우리 인간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을 볼 수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실천한 만큼 유효한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출입하시며 머무시며 일하시는 장소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는 경우는 없다. 반드시 부르심의 열매를 맺는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만들어진 피조물이다.
 생각, 마음, 느낌이 언어로 구성되듯이 믿음도 언어로 구성된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삶의 문제가 많을수록 그대신 하나님과 많이 그리고 깊이 만나게 된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듯이 나의 문제들도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나보다 더 내문제에 관심이 많으시고 해결을 위해서 더 애쓰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해서 우리들 자신보다도 더 잘 아신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으며, 우리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신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 지혜와 지식을 간구한다.
 아무도 지혜를 타고나지 않는다. 지혜는 성경을 읽고 실천에 옮길 때에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는 얻은 것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 일 뿐이다.
 삶의 목표와 방향이 희미한 사람이 유혹과 시험에 쉽게 빠진다. 시험이 예견되는 상황을 피하며 하나님을 향해서 살아야한다.
 선과 악이 뒤섞여 있을 수는 없다.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선택해야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가능한 것이다.
 미워하면 미워하는 사람이 망가지게 된다. 반면에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주어서 용서와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말은 일을 세우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자.
 악은 절대로 안정을 제공하지 못한다. 오직 정직만이 뿌리를 깊이 내릴 수가 있다.
 우리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선하신 하나님의 통치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일상생활을 해나가자.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좋은 친구를 가지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돼야한다. 다른 사람도 좋은 친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사는 것이 우리들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온전히 지켜준다. 그리고 정직함이 삶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며, 동시에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약속과 책임을 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의 변명뒤에 가려진 동기를 보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의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바르게 서야 생명을 얻는 것 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뭐엇에든지 중독되지않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시며, 이렇게 살도록 도와주신다.
 역경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있는 기회를 준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쉽게 움츠려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겪고 있는 역경이 내일의 더 큰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거나 섭섭할 때에, 반드시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과연, 나는 잘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흥분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앙갚음의 유혹을 느낄까? 내가 그렇게 정당한가?
 나는 왜 내 생각과 내 느낌을 고집할까? 그만큼 내가 절대적으로 옳은가?
 성령의 인도로 내가 나자신을 봤을 때에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나의 작은 마음이다.
 하나님의 용서는 곧 치유이다.                   곧 예수그리스도가 치유인 것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머물고 있는 것에 있는 것이다.
 내 문제는 회개해서 구원받고 마음을 키우라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
 내가 부딪히는 삶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돼서 참 기쁘다.
 주님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른 사람들도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착각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없고, 나만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것에도 있다.
 말씀을 공부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어간다.
 내 문제에도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문제들이 결국은 선을 이루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죄까지도 무시하거나, 괸대하거나, 합리화시키고 있다
 구원은 나에게 오리무중이라서 잘 모르고 자신도 서지않는 문제들의 실상을 알게 되고 벗어나는 것입니다.
 생생한 소망이 우리의 인격을 통합시키고 조화시키고 치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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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믿는자의 소생한 영혼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운명이나 우연은 없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이다.
 우리의 평안은 하나님이 선하게 섭리하심을 믿고 의지하는데에서 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지고, 양육되고, 훈련되고 있는 하나님의 자식들이다. 
 우라가 죄를 지어서 우리안의 영.혼.육이 위계질서를 잊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믿는자에게 성령이 내주하여 그의 영혼과 함께있게 되며 구원받은자로서 살게해 주신다.
 믿는자는 자신의 능력으로 살지않고, 자신에게 내주해 계신 불변의 성령에 의지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사는 것이다.
 예수의 공로와 의에 힘입어서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는 것이다.
 구원은 우리 내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부에서 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면 인간전체가 완전히 바뀌어 새사람이 된다.
 믿는 사람안에는 영혼외에 성령도 내주해있으며 성령을 통해서 인도와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 없으며 자기자신조차도 제대로 알수없는 것이다.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우리들이 은사로 받았을 뿐이다.
 은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의인이 된다.
 은총은 하니님이 주시나 은총에서 나오는 선행, 구원, 천국, 부활, 영생은 우리들의 것이 된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수 있게되고, 하나님을 만나게된다. 또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게시이며, 성경안에서 살아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히 만나게된다.
 진리는 스스로를 증명한다. 성경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알수있다.
 성령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말씀하시고, 조명하시고, 가르치신다.
 믿는자의 소생한 영혼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하나님이 작정하셨고 미리 아시기에 인도하시는 것이다.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않아도 좋은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뜻대로 되는 것이니까...
 내 문제들은 내가 하나님뜻대로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들이기에 좋은것이다.
 어차피 모든 것이 하나님뜻대로 되는 것이기에 나는 자유롭다. 내것이 없으니까...참 좋다.
 솔직히 하나님아버지외에 무엇이 겁나겠습니까?   겁난다면 인간적인 착각입니다.
 두려움은 싫음이고, 안일함이며, 이기심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해결해 주신다.
 "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 방해가 된다면 다른사람의 마음은 무시하라. 둘 다 따르지는 못한다.
 이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채로는 하나님을 따르지못한다. 하나님이 꼭 해결해 주실 문제이다.
 내가 하나님을 향해서 높아져가면 두려움은 녹아버린다. 오히려 긍휼히 여기게된다. 
 이웃을 불필요하게 오해하거나, 과대평가하거나, 경계하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은 인간사회를 영으로 연결하시고, 지배하신다. 섭리하신다.
 이세상 것들은 모두 다 “태산이 높다하되,하늘아래 뫼이로다.”의 수준입니다.
 나는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매일 매일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내가 이해를 못 하지만 절묘하게 섭리해 주십니다.
 문제가 없는 강한 자가 되려하지말고, 주님께 의지해서 살아가는 약한 자가 되게해 주십시오.
 사람은 흙덩어리입니다. 무엇이 겁이나고 왜? 열등감을 가집니까? 착각입니다.
 나한테나, 세상에나,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늘 공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작정하셨고, 모든 것을 미리 아시기에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어차피 모든 것이 하나님뜻대로 되는 것이기에 나는 자유롭다. 내 의도가 없으니까...참 좋다.
 내가 하나님을 향해서 올라가면 두려움은 녹아버린다. 오히려 긍휼히 여기게 된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섭리해주십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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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과 권세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가 받은 달란트대로 성령을 통해서 주어진다.
 마귀는 죄악을 선동하지만, 하나님은 마귀의 일까지도 구원을 위해서 사용하신다.
 마귀는 단순히 생각이 아니라 영적실제이며, 죄악을 선동하여 우리들을 실제로 파멸시킨다.
 마귀는 세상의 왕이며, 정욕과 이론, 양심과 율법, 그리고 연약함등을 교묘히 이용한다.
 마귀는 병들게 만들고 죄악을 저지르고 저주를 받게 만든다. 이를 인간의 힘으로는 막지못한다.
 마귀와 귀신들도 예수로부터 성령을 받은자에게는 굴복하게 된다. 예수가 진리이시기에 그렇다.
 예수는 우리에게 마귀에 대한 승리를 의미하며, 그래서 구원자이신 것이다.
 나도 체험적으로 마귀와 그의 귀신들을 나 혼자서 이길 수가 없음을 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이기에 예수만이 마귀를 이기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예수의 육신은 우리에게 대속과 구원을 의미한다.
 그의 죽음은 하나님과의 화해이며, 그의 부활은 구원의 실현을 의미한다.
 만일 인간이 부활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재를 똑바로 살지도 못한다.
 예수는 매일 매일 죄악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는 대제사장이시다.
 영생없이 똑바로 살 수없는 것이다.                예수없이 똑바로 살 수없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이다.
 사람은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외부 도움없이 자기모순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한다.
 사람은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다.
 사람은 더 정확하다고 느끼는 것을 더 잘 믿고, 그것을 더 잘 따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정확한 존재임을 알아야한다.
 그리스도의 치유는 정확하다. 확실하다. 내가 존재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다.
 하니님을 믿고 사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탁 놓고 사는 것이다. 아멘...!!!
 몸현상은 마음현상과 관련되는 것이다. 마음이 믿어야할 것을 믿어야지... 잘못된 것을 믿으면 안된다. 
 울법은 영적인 거울이다. 복음은 우리를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축복을 받게 해준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다. 복음은 양심에 자유와 기쁨을 준다.
 복음은 영적축복이다.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말씀하시고, 조명하시고, 가르치신다.
 믿는 자의 소생한 영혼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나의 원래의 모습은 없어지지 않았다. 변질되었다가 복구되었다가할 뿐이다.
 인간은 누구나 돌아갈 때까지 방황할 것이다. 나만이 아니다.
 각자 중요시하는 것이 달라서 오해가 있게되는 것이다. 착각도 있게되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전체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중에서 우리인간들이 알아야할 부분을 알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자신에 더 가까이 계신다.
 하나님이 없다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존재의 전제이신 것이다.
 나 자신속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 내재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파수와 내 주파수가 일치할 때에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구원과 능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다. 다만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의도를 실행하는 수단이고, 힘이라고 할수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들의 영혼을 지배하며 인간세상을 섭리하신다.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보면 하나님을 그대로 알수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게댈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를 보면서도 구원받지 못한다면 그 자신의 책임이다. 어리석음, 의심, 이기심등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은 구원불능을 구원가능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바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이제 혼돈이 차근차근 정리되어간다. 두려움이 차차 없어져가는 것이다.
 이제 의심도 하나하나 풀려나간다.  이 또한 두려움이 차차 없어져가는 것이다.
 내안의 성령때문에 마음을 푹 놓게 되는구나... 이제 이웃에게 눈을 돌릴 수있게 되는구나... 
 병은 병으로 인정하고 치료를 해야한다. 병을 부인하면 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병의 근본적치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가 모든 병을 치유해주신다. 그리스도가 구원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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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회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 마음에 인을 쳐서 우리 마음에 확고한 믿음이 자리 잡게 한다.
예수사역의 핵심은 죄로 인해서 영이 죽은 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생명을 주는 것이다.
성령은 느낌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육체에 나타나는 표적으로 아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늘의 복을 보게 되면, 그 그림자 같은 땅의 문제를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성령은 세상의 삶속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그 문제의 핵심을 보게 한다.
인간의 영혼은 지성을 초월하여 하나님 뜻과 하나님나라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이시며, 인격적인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인격자이시다.
하나님은 창조와 섭리를 하시고 , 예수로서 우리를 만나주시며, 성령으로서 인격적으로 관여하신다.
성령의 감동 없이 혼적통찰력만으로는 하나님의 영적 지혜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믿음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없는 구원을 소망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새 생명을 받는 것이다.
믿음을 통한 회개와 용서는 복음의 핵심이다. 복음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새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육신과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다시 살기 시작하는 것이 중생이다. 
회개는 믿음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것이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생이다. 회개는 평생을 통해서 계속 되는 것이다.
우리자신이 깨어져야 그 깨어진 틈을 통해서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이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지해서 사는 것이다.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서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가 돼야한다.
하나님께 자신과 소유를 양도한 사람은 언제나 평온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우리들을 훈련시키고, 인내와 순종을 가르치며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삶의 각종 시련 때문에 근심, 공포,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훈련을 통해서 현세를 명학하게 직시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바르게 전진해야한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서 현세가 진정한 행복이 아님을 끊임없이 알려주신다.
이 땅에는 절대로 참된 행복이 없다. 그러나 내세가 준비되어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는 것이다.
육체가 죽으면, 인간의 혼은 영에 붙어서 영혼이 되어 위로 올라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우리의 현세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나라로 가기위해서 거쳐야하는 청지기의 생활이다.
문제의 답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내 것이 되게 하는 것이다. 구원을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 창자속의 박테리아가 우리의 모습을 볼 수없는 것과 같다.
우리들의 육신은 죽지만, 우리들의 영혼은 불멸인 것이다.
우리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며 살아야하기에 언제나 미진한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문제도 당연히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마귀와 귀신들 까지도 그의 섭리를 위해서 사용하신다.
자신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통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의미인 것이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정말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야한다. 내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려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의 본체는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를 믿어 영생을 소유하면 그 영생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며, 자신도 변화하게 된다.
성령은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리들과 연결시키는 고리인 것이다.
십자가의 대속은혜가 성령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나누어지는 것이다. 
소정의 깨달음을 얻어야 문제에서 졸업하는 것이다. 주어지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자.
우리에게 성(聖)화(化)는 계속되는 숙제이기에, 사는 동안 문제는 계속 주어진다.
사는 동안에 계속 주어지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하고 늘 기도해야한다.
삶의 문제의 해결은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자유로워지고 호의적이 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깨달아야할 것이 있다는 의미이다. 문제의 본질에서 깨달음을 찾아야한다.
문제가 없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문제가 주는 깨달음을 얻자. 그러면 문제는 스스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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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명언]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문제를 푸는 길은 열심히 준비하며 문제와 맞서는 것이다.
 예수의 치유는 압도적인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문제의 해결은 희미하고 불분명했던 것이 명백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사에는 좋은 일에 나쁜 것이 섞여 있고, 나쁜 일에 좋은 것도 섞여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좋은 일이 있었으면, 나쁜 일이 있게 되고 나쁜 일이 있었으면, 좋은 일이 있게 된다.
 두려움의 본질은 분명히 알지 못 한다는 것이다. 성령은 모든 것을 분명히 보도록 비춰 준다. 그래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성령은 과거는 물론, 현재를 보여 줄뿐만아니라, 미래도 소망중에 보여준다.
 기도는 걱정을 압도한다. 기도는 의심을 압도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개입을 부른다.
 하나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가? 내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가?
 하나님은 창조자로, 섭리자로, 또한 구원자로, 그리고 실천자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삼위일체로서 우리에게 찾아 오시는 것이다.
 구원받는 것도 욕심을 내거나 서두르면 안됩니다.
 저의 것보다 하나님아버지의 것을 구하는 제가 되게해주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창조자로서 용기를 특히 좋아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내야겠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을 졸이지 않고, 마음을 탁 놓는 자가 진실로 믿는 자이다.
 여건이 맞춰질 때를 기다리면 죽을 때까지 끌려다니는 삶을 살수 밖에 없다. 
 구윈을 받는 것도 게을러서는 안된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부지런히 순종해야 한다.
 내 욕심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는 자가 구원받은 자이다.
 복음은 우리들의 노력으로 불가능했던 구원, 즉, 육적 저주와 영적 사망에서 해방되게 해준다.
 성령이 우리안에 내주할 때에 영적 평강이 영혼속에 찾아오며 범사가 잘 되게 된다.
 성령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이 믿어지게 되고, 자신의 체험이 되게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의를 붙잡고 예수의 의에 힘입는 것이 칭의인 것이다. 참다운 의인 것이다.
 마음에 의심이나 불안이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효이다. 믿음은 눈을 감고 귀를 여는 것이다. 의심을 닫고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 것이다.
 예수의 의가 성령으로 우리안에 들어와서 우리와 하나가 될 때에 구원이 임한다.
 우리 안에 의가 없지만, 믿음은 있을 수가 있으며,  이 믿음이 의가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삶의 근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에서 삶의 힘을 얻는 것이다.
 선악은 행위자체보다 의도와 목적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비워야 하늘의 선물을 받을 수있다.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에게 없는 의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받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에게 의가 전혀 없기에 하나님은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다.
 예수외에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는 것이 삶의 근본원칙이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이것이 중생이요, 부활의 시작이다.
 칭의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지만, 그럼에도 믿음과 선행은 굳게 결합되어있다.
 예수의 은혜가 나를 뒤덮으므로서 내가 구원받고, 의롭다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육체의 죽음뒤에 있는 영혼의 영원한 삶을 알면서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게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은 복음의 언약이며, 복음의 언약은 평강을 주고. 평강을 통해서 자유를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언약을 통해서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며, 억압의 사슬이 끊어지고 저주가 끝나게 된다.
 복음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면, 영혼은 언제나 흔들리게 된다.
 믿음의 사람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며,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당당하다.
 기도는 삶의 현장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서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다 있다.
 기도의 기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은 기도하면 주신다는 약속이 전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각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신다. 그러면, 우리는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한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힘으로 살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해야한다.
 미워하면 벗어나지 못한다. 용서하고 긍휼히 여겨야 벗어나서 자유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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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성령을 의지할 때에 성령은 확신을 심어주며, 진실로 필요한 것을 간구하게 해준다.
 성령이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나게 해주시며, 그 약속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고, 그 약속을 믿게 만들어주신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우리의 자격이나 기도의 내용에 있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시는데도, 기도하지 않고 혼자서 고민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시는데도, 기도를 하고도 확신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꾸준히 기도훈련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우리들의 나약함과 나태함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약한 육신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기도가 빈드시 필요한 것이다.
 바른 기도를 위해서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마음과 정성을 바치는 기도이어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어주셔서 미래의 일들을 조정하여 우리의 기도가 헛 것이 되지 않게해주신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응답을 받지 못한 기도도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영적, 육적 권세가 있으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다 들어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예수라는 이름이 우리를 구원하고, 부활시키며, 병을 치유하고, 저주를 물리치고, 귀신을 이기게 한다.
 예수라는 이름만이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을 주며, 따라서 예수라는 이름은 기도의 응답자체이다.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섭리 즉 구원도 창조이기 때문이다.
 존재, 생명, 사랑의 원천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들 주위에서 목격되는 존재와 생명과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파생된 것이다.
 문제의 해결은 미움, 대결, 저주에 있지 않고, 용서, 화해, 협력에 있는 것이다.
 인생은 방황과 좌절 그리고 믿음과 소망의 교향곡인가 보다.
 세상의 모든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지 영원한 양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것은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가장 선하고 유익한 것으로 응답해 주신다.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경우는 없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결코 낙담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심을 알기에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고, 기도하면 주시기에 우리는 결단코 기도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악에서 떠나서 의로 가기 위해서 부단히 기도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로만 우리를 위로하는 분이 아니며,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기도가 필요없는 순간은 없다.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실족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부활'의 은혜로 뒤덥혀 있음을 결단코 잊지 말아야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임을 이제서야 이해하고, 믿게 되었다.
 빨리, 확실히 구원받을 욕심으로 머리를 짜내지 말라.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그냥 순수히 믿어라.
 인생의 정답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이미 나에게 와 계신 하나님이시다. 다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나도 순종과 절제로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의 수고에 보답해야겠다.
 하나님이 넣어주신 믿음이 헛방으로 끝나는 법은 없다. 반드시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
 성령은 지금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뜻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나의 면회소이다. 
 상식은 인간관계이고, 믿음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이다. 서로 본질이 다르고. 있는 곳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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