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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부활은 구원을 완전히 확증한다

 

주님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상한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억압에서 자유케 해주신다.
 복음은 예수이다. 예수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완전한 사람이요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부활은 구원을 완전히 확증한다.  부활은 우리를 거듭나게하고, 산 소망이 있게한다.
 예수께서 보내주신 보혜사성령님을 통해서 부활의생명, 영생의 영광이 우리들에게서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을 낮추지말고 자신을 높혀야한다. 그래야 자신있게 할수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성장하고 광범위하게 활동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야 하나님께도 보람이 있게된다.
 세상만물과 역사그리고 나와 내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와 섭리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지혜요, 생명이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를 믿는것이 우리에게 참생명을 주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과 우리들의 중보자로서 우리는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만나게되며 축복을 누릴 수있게 된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않으면 마귀에게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체험적으로 알수있는 것이다.
 우울, 무기력, 두려움, 좌절, 음란, 열등감, 불안, 허무, 노이로제, 대인기피등은 모두 다 마귀짓이다.
 성령을 통한 예수의 능력안에서 마귀의 역사인 각종 저주와 질병과 가난에 대해서 승리해야한다. 
 높은 곳을 항해야한다. 구석을 찾는자세로 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높고 넓게 살기를 바라신다. 
 생각을 올바로 취사선택할 수있게 해주시옵소서.   구원받고 거듭난 자로서 살게해주소.
 내 문제를 붙들고 노심초사하는 삶을 살지않게 하소서. 이웃이 내생각의 주제가 되게하소서.
 남은 삶의 촛점이 하나님나라, 하나님의 뜻, 이웃사랑, 인내, 기여, 진전, 유산등이 되게하소서.
 절대로 내 문제만을 만지작거리지 말고, 내 문제는 차버리고 해야할 본분에 마음을써야겠다.
 나의 모든 문제는 역사적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두 다 해결하신 문제들 중에 하나이다.
 내가 내 문제를 해결을 못해도 예수님은 모두 다 해결하신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답이 있다는 것이다. 내 문제는 답이 있는 기출문제의 하나이다.
 문제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어렵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쉽다. 마음자세 때문이다.
 사람은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일의 경중을 잘 가릴줄 알아야한다.
 내 문제는 예수님이 충분히 해결하셨던 문제중 하나일  뿐이다.
 시험에 대한 공포를 이겨낸 경험이있다. 열심히 대처한 것이 해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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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지 말고,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을 뒤따라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다. 지혜로운 삶이다.
 기도하면 자유롭게 된다. 기도하면 위로를  받게된다. 기도하면 성령이 흐르게 된다.
 히나님이 상도 주셨고, 벌도 주셨고,괴로움도 주셨고, 위로도 주셨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셨다.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생각을 하지말게 하소서. 하나님의 쓰임받는 제가 되게해 주소서.
 내 것보다 하나님나라와 하나님뜻을 먼저 구하는 제가 되게하소서.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한다면...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걱정하지말라.하나님은 인도자. 보호자. 공급자. 안식처. 
 모두 다 자기가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자만심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 당신을 이용하려는 자가 되지않게 하옵소서 당신께 이용되는 자가 되게하소서.
 하나님! 당신을 의심하지 않게끔 저희들의 영혼에게 당신을 선명히보여주소서.
 구원은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어가는 것이다. 계속되는 것이다.
 구원은 알아가는 것이므로 죽을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다.죽기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애초부터 구원의 길을 가도록 예정되어 있었다. 아버지의 뜻이었다. 내가 갈길이다
 하나님아버지가 나에 대해서 모르거나 나에 대해서 할수없는 것은 애당초 있을 수없다.
 특히나 영혼의 문제, 정신의 문제, 마음의 문제는 하나님의 전문분야이다. 하나님은영이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해줄 수없는 것은 없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범위내에 있다.
 결국은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뜻에 내 뜻을 맞춰가는 것이다.
 나의 영혼육이 당신 것인데 도대체 내 것이 무엇이, 어디에 있겠습니가?
 확실한 것은 나를 인도해주신 당신께서 내 장래를 분명히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와 나의 격차가 점차로 수렴되어 갈 것이다. 역사의 지향점도 하나님나라이다.
 위축이 되면부작용, 병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뜻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가능성을 확대하라. 
 삶과 죽음은 우주안에 있다가 우주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속박에서 자유로 가는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육과 여기서 파생되는 모든 것을 이미 창조하신것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약속되어있다.
 나에게 삶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하나님께 질문거리가 생긴 것이다. 그 이상은 아니다.
 하나님을 뒤따라서 살면 됩니다. 하나님을 앞서 가려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우주안에 있듯이 나는 당연히 하나님안에 있는 것이다. 우주밖에 있어도 하나님안이지만.....
 하나님에게 빈틈, 사각지대는 없으니까, 마음놓고 하나님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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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명언]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생각만이 아니라 생각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행동으로, 현실화되는 믿음을 갖게해주소서.
 하나님을 하나님만큼 인정하는  바른 믿음을 갖게해주소서. 
 하니님이 나의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나의 삶이 하나님의 일부분임을 알게하소서.
 하나님을 믿고 일을 저질러가며 살겠습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하나님나라가 세워질것입니다.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나라는 멀어집니 다.  
 내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무엇을 도와주지 못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의도대로 전개해주실 것입니다.
 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따라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잘하든, 못하든, 눈치보지말고, 일단 하고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삶도, 하나님나라도, 망서리지말고, 실행해 갈 때에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나와 같이 계신 하나님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어야 만사가 제대로 풀려나갈 것입니다.
 고집이 세다고 잘난 것이 아닙니다. 쓸데없는데까지 고집세면 바보입니다. 융통성있게 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어려운 고비를 넘겨가는 인생이 아니라 어려움도 자초하며 전진해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방법으로 응답하실 때가 많을 뿐입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내용을 보면 우리자신의 신앙수준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실 때에 하나님뜻에 따라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알아서 정의할 수있는 분이 아니시다. 믿고 따라야할 대상이시다.
 장애물와 고비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게해 주소서. 이럴 때에 주님을 확신하게 해주소서.
 이웃에 무관심한 것, 관심이 있어도 자신이 없어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내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노력이 아니고 은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내 생각이 더 큰 것이 불신앙이며, 이것이 바로 삶의 문제인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은 주님이 우리의 인격속으로 침투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에 감동되는 것입니다.
 대개 우리들은 절망을 계기로 주님을 만나게되며, 주님을 만남으로서 비로서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나의 문제와 장애물은 내 생각이 복음화되어있지 못해서입니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고방식이 율법적이고 심판적이면,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은혜적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이 우리들자신의 것이 되어야합니다. 복음은 자유화의 소식, 은혜의 소식입니다.
 복음은 창조세계가 하나님의 창조의도대로 돌아가게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회복시키고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복음의 은혜가 인생들의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자기를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자기암시법도 하나님의 방법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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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명언] 예수님의 모든 사역이 십지가의 길이었다.

 

주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는 인생의 복잡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쇄가 들어 있고, 인생을 가장 현명하게 사는 방법도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기쁠 때는 물론이고, 외롭고, 고통스럽고, 무거운 짐을 질 때에, 좌절할 때에, 죄를 짓고 숨으려 할 때에도 항상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양심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찾아오신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오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하기 힘들지 않으며, 더구나 두려워할 대상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을 때에도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아주 높고, 아주 낮은 분이시다. 하나님은 무섭고도 인자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강하고 약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靈이시기에 형상화 될 수 없는 분이시다.
 

우리들의 삶은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여정입니다. 십자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삶은 십자가의 길을 찾기 위한 여정입니다. 물론 찾는 사람도 있고 영영 못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른 목표를 정하기는 쉬워도, 거기로 가는 바른 길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 에도 길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피조물은 본질적으로 창조주를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님을 보고서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보고서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봄으로써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았고, 전지전능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을 찾아가시는 것을 보고서 하나님은 근원적으로 접근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귀의 유혹은 목표에 대한 유혹이 아니라 길에 대한 유혹입니다. 그리스도나 우리들이나 목표는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원하는 길은 바른 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광야의 시험에서 마귀가 유혹하는 길들을 단호히 물리치셨습니다. 빵, 권세, 능력을 뽐내는 길들을 물리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이외로는 하나님나라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도 생전에는 우리들처럼 시험을 겪으셨다. 고통스럽게 겪으셨다. 그러나 주님은 생전에 모든 일들을 십자가적으로 처리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 사역, 일들 모두에 십자가가 담겨져 있었다. 산상수훈의 팔복도 십자가의 길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을 거부하는 사람은 마귀이다. 내 삶의 길이 십자가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현실적인 삶의 근본적인 문제는 목표가 아니고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 영적 성장과 승리가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끈기를 가지고 길을 걸어가면 변합니다. 크게 변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 가 그래서 아주 중요합니다. 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이해, 용기,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성령의 도움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걸어가는 인생길입니다. 어떤 생명도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모든 생명을 하나님께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이 어렵다고해서 십자가의 길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어렵다고 피한다면 이 땅위에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른 길이라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거짓된 일이라면 쉽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도 다 넉넉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마음먹기가 두렵고 싫은 것일 뿐입니다.
 

어렵다는 말은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의미가 있다는 말이고, 진실하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십지가의 길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
 

십자가는 자기부인의 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십자가의 길을 한 발자국도 걸어가지 못합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부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자기부인은 자기포기, 자기 버림이 아니라 더 큰 뜻을 위해서 자신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즉, 헌신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면 이 땅에서 죄악이 무너져 내립니다.
 

복수하려는 마음을 포기하라. 보복(심판과 징벌)은 하나님만의 고유 영역이다. 혈기, 감정을 부리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그 대신에 온유한 사람이 되라! 악을 다스리고 악과 대적해서 악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 인내 하십시다!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합시다.
 

예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셔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그 생명을 살리셨다.
 

자기부인, 자기 포기 없이는 십자가의 삶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을 밝히는 것은 서로 함께 하자는 의미이다.
 

마르지 않는 생수는 예수님의 생명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천한 사라마리 여인에게 자신의 생명을 받쳐서 돕겠다고 말씀하셨다. 저주받은 생명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생명으로 바뀌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신다. 사람들의 소망은 “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이 십지가의 길이었다.
 

십자가는 위대하고, 생명을 살리고,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 할 것도 아니고, 우리가 용기 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영광스럽게 걸어가야 할 길이다.
 

십자가의 길만이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의 형상이 변화되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이 어렵기에 여기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은 우리 자신을 부인하는 길이기에 여기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길이다.
 

십자가의 길이 좁은 길이라도 영생과 진리의 길이라면, 하나님 백성의 길이라면, 이 길을 용기 있고 끈기 있게 걸어가게 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보내주신 구원자이시며,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가 삶 속에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삶 속에 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음속에서 살아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생명은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사명이다.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귀중한 하나님의 피조물로 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해야 한다.
 

복음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써 새로운 사람이 되고, 새롭게 살 수 있다는 소식이다. - 하나님은 화해를 요구하신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하나님과 화해한 사람들은 세상과도 화해하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生과 死는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느냐? 시간과 공간 밖에 있느냐?” 의 차이이다. 신앙의 목표는 사는 동안에도 “시간과 공간”에 무관한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것일 것 같다.
 

시간과 공간 안에 있다는 것은 본능과 이기심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죄와 허물을 범할 수밖에 없고, 구원자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사는 동안 저지른 죄와 허물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 이것을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주시지 않았는가?
 

책임감이라는 것도 이기심이고 욕심인 경우가 많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우리들의 일이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일인 것이며, 우리들의 문제이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문제인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하나님이 모르거나 관계가 없는 일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일의 당사자이시며 주관자이시다!
 

하나님께 어떻게 해달라는 기도는 가급적 하지 말자. 모든 일은 어차피 우리들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므로, 하나님 뜻대로 되는 데에 우리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자!
 

죽음이후를 모르는 것과 우리들이 태어나기 전을 모르는 것은 같은 것이다. 아마 “시간, 공간”과 무관한 상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주셔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은 전인적인 구원이다. 그러나 구원은 내 욕심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웃을 잊지 말고 생각해주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말을 걸고, 시간을 내어주며, 자신과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잘못을 용납해주자.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을 진심으로 회개한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죄와 허물과 그 결과를 이미 용서해 주시고 수습해 주셨음을 알고, 죄책감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회개하고도 죄책감에 머무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과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전인적이고 전면적인 구원이다. 즉, 우리들이 전인적으로, 전면적으로 구원받게 된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이 제공해주시고 보증해 주시는 확정된 구원의 길이다. 하나님이 십자가를 선택하신 것을 보면 인간에게는 십자가만이 유일한 구원방법임이 확실하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목적은 이 땅에도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데에 쓰임을 받는 데에 있다. 즉, 우리가 먼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위해서 쓰임을 받는 데에 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우리 자신들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다. 이런 깨달음으로부터 비로소 자유가 생기는 것이다.
 

특별한 사람은 없다. 다만, 서로 다를 뿐이며, 특출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남다른 노력을 한 사람인 것이다. 이기심, 남과 비교하는 사고방식, 질투심, 얕은 생각이 열등의식이라는 착각을 만들어 낸다.
 

믿는 것은 진심으로 아는 것이다! - 우리는 어떤 상황도 헤쳐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섭리해주시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항상 이런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들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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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입 다물고, 말씀하시지 않는 때는 한 순간도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해주고 계신다. - 우리는 지금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우리며 듣고 있는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지상명령'이다.
 

하나님과 끊임없이 상의하며 살고 있는가? 현재 닥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과 상의중인가? 우리는 사는 동안 겪는 모든 일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의 의견을 묻고, 듣고, 상의해야 한다. 쉬지 말고 상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것으로부터 하나님과의 대화가 시작되고, 새로운 믿음이 생기며 믿음이 자라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한 순간도 빠짐없이 항상 세미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항상 현상의 이면에 배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응답도 하신다. 우리의 "영"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향해 대답하시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우리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응답하시기도 한다.
 

우리는 마음과 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분부하신 말씀은 우리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실천으로 하나님께 대답해 드려야 한다.
 

德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그래야 그 재주가 살아나는 것이다.
 

믿음은 결코 생각하는 능력을 쇠퇴시키지 않는다.
 

믿음은 관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이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믿음의 출발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안다는 말은 믿음을 고백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항상 말씀을 묵상하며 동시에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
 

인간은 생각과 경험에 한계가 있기에 말씀의 참 뜻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전체로 말씀을 대해야 한다.
 

우리는 비록 완전하지는 못해도 의롭게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도움으로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생각, 모든 감정, 모든 의지를 전부 동원하여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사람은 의미를 추구한다. 자신의 정체성은 믿음을 통해야만 알게 된다. 믿음이 의미를 주는 것이다.
 

우리들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원과 잇대어 있는 것이다.
 

믿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굳게 서지 못하는 것이다. 믿는 이들은 세상을 향해서 담대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깃발을 들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육의 전 존재를 총동원해서 말씀을 붙들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우리들의 삶의 모든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께 우리들의 진심을 드리는 삶을 살자. 다 함께 말씀으로 살아가자.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많은 경우에 우리가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는 것은 관점이 다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기적으로 살기만 하면서 어찌 주님의 제자가 되려하는가?
 

창조주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두려움, 걱정, 불안, 후회, 죄책감보다 더 크시다. 하나님은 원래 어떤 피조물보다도 더 크신 분이시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사탄과 싸워주시며 사탄의 흔적을 치워주신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다. - 하나님의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이다.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이다.
 

후회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이다. 절망 속에서 소망을 가지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이다.
 

주님은 미움, 두려움, 걱정, 후회, 죄책감, 아픔을 모두 녹여주시는 용광로와 같은 분이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며 투쟁하는 것은 당연하다. 각자가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다르게 만드셨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서로 경쟁하며 투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두려운 일, 어려운 일, 하기 싫은 일을 많이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길이고, 하나님과 친해지는 길이기 때문이다.
 

종말은 마지막 때에 관한 것으로 기독교의 역사관이다. 따라서 종말을 모르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소망, 사명을 바로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인류의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악을 다스리지는 못한다. 죄의 문제를 인간 스스로 해결하지는 못한다. 이 땅에서의 아픔과 고통은 이기심과 육신과 물질 때문이다.
 

종말은 새 하늘과 새 땅의 다가옴이며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이다. 그리고 종말은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서서히 이루어져 가는 오늘의 일이다.
 

종말론은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역사관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소망을 품고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인간이 살아있으려면 최종적인 목적이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나라가  그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역사와 인생은 하나님의 이야기(history)이다. 삶의 조각들을 모아보면, 내 삶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이 보인다. 내 삶의 조각마다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되며,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종말을 담대하고 확고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말관이 오늘의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다.
 

종말은 만물의 회복, 새 하늘과 새 땅, 완성, 하나의 막이 닫히고 새로운 막이 열리는 새 출발을 의미한다. 종말은 우리 모두가 학수고대해야 할 잔치의 때이다.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건전한 종말관이 고단한 현실의 삶 속에서 세상을 이기게 해주며, 이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해줍니다. 종말관은 바르게 세워져야하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종말의 때를 기대하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뻐합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여기에 인생의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열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안에 있지 않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은 자신이 창조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신 분이라는 것이다. 없는 것을 있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아멘!
 

죽는 것은 "시간"과 공간"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혼과 육"은 없어지나 "영"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은 원래의 곳(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결코 슬퍼할 일이 아니다.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세속적인 것이다. 죽음은 이별의 아쉬움일 뿐이다!
 

시간과 공간 속에 있다는 것은 육신적인 이기심 속에 있다는 의미이고, 죄악 속에 있다는 의미이며, 고난 속에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는 동안에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다가오는 시험을 주님의 도움을 받아서 잘 견디어내야 한다. 그리고 창차 죽은 후에,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얼굴을 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게 될수록 보잘 것 없는 나에게 깊은 마음의 위로가 온다!
 

시간과 공간 속에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구석은 없다!
 

존재의 진리(뜻)가 하나이듯이 하나님은 한 분뿐이다. 알라님도 있고, 부처님도 있고, 여호와도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하나뿐이다! 하나님이 곧 진리이다! 진리가 하나님이다!
 

저의 남은 삶은 하나님아버지와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의 여생을 받아주소서!
 

지체가 있다는 사실이 머리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듯이, 우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임재를  생생히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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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법 / 말은 이렇게 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0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0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 한 말을 써라.

 0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0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 은 생기게 마련이다.

 0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0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0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0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 다.

 0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 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 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 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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