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명언]  나에게 믿음이 있다면, 내 안에 성령이 있는 것이다.

 

 네가 믿은대로 될지어다.         네가 선택하고 행한 그대로 될지어다.
 한 인간으로서 세상을 다 알 수없기에 창조주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살아야한다.
 모르니까 하나님을 믿어야하고, 자신이 없으니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것이다.
 나는 내,앞길을 모른다. 설령, 알아도, 내가 어찌 할수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해야한다. 
 자신이 없기에 싫어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자신없다고 싫어하지 말고 하나님과 협력해 나가보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헛방으로 끄치는 법은 없다.
 하나님이 내 일 때문에 나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신다. 내앞에서, 내옆에서, 내뒤에서.......  
 하나님이 나때문에 나보다 더 고뇌하신다. 내가 당신의 자녀로 살도록 해주기위해서.......
 결국은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때문에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아직도 두려워하고, 싫어하고, 걱정한다면, 아직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않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하나님안에 있을가?  실제로 내가 하나님밖에 있을 수가 있을까? 
 사람은 문제가 없으면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 문제때문에 발전해가는것이다. 그래서 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랑할 수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진다 . 두려움은 미움의 한 표현인것이다.
 따라서 이기적인 생각이 두려움의 원천이고, 두려움의 본질인 것이다.
 좁은 생각을 넓혀보려고하나님과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이기심은 작아지지 않는다.
 성령은 이세상에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일꾼이고, 하나님의 수단이다.
 나에게 믿음이 있다면, 내 안에 성령이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만약이나 우연이라는 말은 없다. 결국 모두 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인 것이다.
 하나님말씀은 그대로 믿어라. 자기마음대로 취사선택하거나, 각색하거나, 해석하거나,  간주하지 말아야한다. 
 있을 수있는 현상을 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의적으로 잘못 해석하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문제를 바로 알아가서 그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이 구체적인 하나의 구원인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수준이 높아져가며 점점 더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모르실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못하실까? 하나님게서 무엇을 안하실까?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다시 풀고, 첫 단추부터 다시 잘 끼우면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게시와 응답을 주시는 것은 확실하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땅을 방문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실하게 믿고 싶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내 믿음을 엉뚱한 데에다가 주지말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겠다.
 성령은 한 인생을 하나님나라로 인도하시며, 인류역사도 하나님나라로 인도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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