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명언]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성령을 의지할 때에 성령은 확신을 심어주며, 진실로 필요한 것을 간구하게 해준다.
성령이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나게 해주시며, 그 약속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고, 그 약속을 믿게 만들어주신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우리의 자격이나 기도의 내용에 있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시는데도, 기도하지 않고 혼자서 고민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시는데도, 기도를 하고도 확신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꾸준히 기도훈련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우리들의 나약함과 나태함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약한 육신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기도가 빈드시 필요한 것이다.
바른 기도를 위해서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마음과 정성을 바치는 기도이어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어주셔서 미래의 일들을 조정하여 우리의 기도가 헛 것이 되지 않게해주신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응답을 받지 못한 기도도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영적, 육적 권세가 있으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다 들어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예수라는 이름이 우리를 구원하고, 부활시키며, 병을 치유하고, 저주를 물리치고, 귀신을 이기게 한다.
예수라는 이름만이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을 주며, 따라서 예수라는 이름은 기도의 응답자체이다.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섭리 즉 구원도 창조이기 때문이다.
존재, 생명, 사랑의 원천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들 주위에서 목격되는 존재와 생명과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파생된 것이다.
문제의 해결은 미움, 대결, 저주에 있지 않고, 용서, 화해, 협력에 있는 것이다.
인생은 방황과 좌절 그리고 믿음과 소망의 교향곡인가 보다.
세상의 모든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지 영원한 양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것은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가장 선하고 유익한 것으로 응답해 주신다.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경우는 없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결코 낙담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심을 알기에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고, 기도하면 주시기에 우리는 결단코 기도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악에서 떠나서 의로 가기 위해서 부단히 기도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로만 우리를 위로하는 분이 아니며,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기도가 필요없는 순간은 없다.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실족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부활'의 은혜로 뒤덥혀 있음을 결단코 잊지 말아야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임을 이제서야 이해하고, 믿게 되었다.
빨리, 확실히 구원받을 욕심으로 머리를 짜내지 말라.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그냥 순수히 믿어라.
인생의 정답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이미 나에게 와 계신 하나님이시다. 다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나도 순종과 절제로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의 수고에 보답해야겠다.
하나님이 넣어주신 믿음이 헛방으로 끝나는 법은 없다. 반드시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
성령은 지금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뜻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나의 면회소이다.
상식은 인간관계이고, 믿음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이다. 서로 본질이 다르고. 있는 곳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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