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명언] 회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 마음에 인을 쳐서 우리 마음에 확고한 믿음이 자리 잡게 한다.
예수사역의 핵심은 죄로 인해서 영이 죽은 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생명을 주는 것이다.
성령은 느낌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육체에 나타나는 표적으로 아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늘의 복을 보게 되면, 그 그림자 같은 땅의 문제를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성령은 세상의 삶속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그 문제의 핵심을 보게 한다.
인간의 영혼은 지성을 초월하여 하나님 뜻과 하나님나라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이시며, 인격적인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인격자이시다.
하나님은 창조와 섭리를 하시고 , 예수로서 우리를 만나주시며, 성령으로서 인격적으로 관여하신다.
성령의 감동 없이 혼적통찰력만으로는 하나님의 영적 지혜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믿음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없는 구원을 소망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새 생명을 받는 것이다.
믿음을 통한 회개와 용서는 복음의 핵심이다. 복음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새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육신과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다시 살기 시작하는 것이 중생이다. 
회개는 믿음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것이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생이다. 회개는 평생을 통해서 계속 되는 것이다.
우리자신이 깨어져야 그 깨어진 틈을 통해서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이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지해서 사는 것이다.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서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가 돼야한다.
하나님께 자신과 소유를 양도한 사람은 언제나 평온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우리들을 훈련시키고, 인내와 순종을 가르치며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삶의 각종 시련 때문에 근심, 공포,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훈련을 통해서 현세를 명학하게 직시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바르게 전진해야한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서 현세가 진정한 행복이 아님을 끊임없이 알려주신다.
이 땅에는 절대로 참된 행복이 없다. 그러나 내세가 준비되어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는 것이다.
육체가 죽으면, 인간의 혼은 영에 붙어서 영혼이 되어 위로 올라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우리의 현세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나라로 가기위해서 거쳐야하는 청지기의 생활이다.
문제의 답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내 것이 되게 하는 것이다. 구원을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 창자속의 박테리아가 우리의 모습을 볼 수없는 것과 같다.
우리들의 육신은 죽지만, 우리들의 영혼은 불멸인 것이다.
우리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며 살아야하기에 언제나 미진한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문제도 당연히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마귀와 귀신들 까지도 그의 섭리를 위해서 사용하신다.
자신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통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의미인 것이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정말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야한다. 내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려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의 본체는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를 믿어 영생을 소유하면 그 영생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며, 자신도 변화하게 된다.
성령은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리들과 연결시키는 고리인 것이다.
십자가의 대속은혜가 성령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나누어지는 것이다. 
소정의 깨달음을 얻어야 문제에서 졸업하는 것이다. 주어지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자.
우리에게 성(聖)화(化)는 계속되는 숙제이기에, 사는 동안 문제는 계속 주어진다.
사는 동안에 계속 주어지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하고 늘 기도해야한다.
삶의 문제의 해결은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자유로워지고 호의적이 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깨달아야할 것이 있다는 의미이다. 문제의 본질에서 깨달음을 찾아야한다.
문제가 없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문제가 주는 깨달음을 얻자. 그러면 문제는 스스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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