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과 권세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가 받은 달란트대로 성령을 통해서 주어진다.
 마귀는 죄악을 선동하지만, 하나님은 마귀의 일까지도 구원을 위해서 사용하신다.
 마귀는 단순히 생각이 아니라 영적실제이며, 죄악을 선동하여 우리들을 실제로 파멸시킨다.
 마귀는 세상의 왕이며, 정욕과 이론, 양심과 율법, 그리고 연약함등을 교묘히 이용한다.
 마귀는 병들게 만들고 죄악을 저지르고 저주를 받게 만든다. 이를 인간의 힘으로는 막지못한다.
 마귀와 귀신들도 예수로부터 성령을 받은자에게는 굴복하게 된다. 예수가 진리이시기에 그렇다.
 예수는 우리에게 마귀에 대한 승리를 의미하며, 그래서 구원자이신 것이다.
 나도 체험적으로 마귀와 그의 귀신들을 나 혼자서 이길 수가 없음을 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이기에 예수만이 마귀를 이기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예수의 육신은 우리에게 대속과 구원을 의미한다.
 그의 죽음은 하나님과의 화해이며, 그의 부활은 구원의 실현을 의미한다.
 만일 인간이 부활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재를 똑바로 살지도 못한다.
 예수는 매일 매일 죄악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는 대제사장이시다.
 영생없이 똑바로 살 수없는 것이다.                예수없이 똑바로 살 수없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이다.
 사람은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외부 도움없이 자기모순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한다.
 사람은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다.
 사람은 더 정확하다고 느끼는 것을 더 잘 믿고, 그것을 더 잘 따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정확한 존재임을 알아야한다.
 그리스도의 치유는 정확하다. 확실하다. 내가 존재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다.
 하니님을 믿고 사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탁 놓고 사는 것이다. 아멘...!!!
 몸현상은 마음현상과 관련되는 것이다. 마음이 믿어야할 것을 믿어야지... 잘못된 것을 믿으면 안된다. 
 울법은 영적인 거울이다. 복음은 우리를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축복을 받게 해준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다. 복음은 양심에 자유와 기쁨을 준다.
 복음은 영적축복이다.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말씀하시고, 조명하시고, 가르치신다.
 믿는 자의 소생한 영혼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나의 원래의 모습은 없어지지 않았다. 변질되었다가 복구되었다가할 뿐이다.
 인간은 누구나 돌아갈 때까지 방황할 것이다. 나만이 아니다.
 각자 중요시하는 것이 달라서 오해가 있게되는 것이다. 착각도 있게되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전체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중에서 우리인간들이 알아야할 부분을 알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자신에 더 가까이 계신다.
 하나님이 없다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존재의 전제이신 것이다.
 나 자신속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 내재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파수와 내 주파수가 일치할 때에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구원과 능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다. 다만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의도를 실행하는 수단이고, 힘이라고 할수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들의 영혼을 지배하며 인간세상을 섭리하신다.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보면 하나님을 그대로 알수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게댈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를 보면서도 구원받지 못한다면 그 자신의 책임이다. 어리석음, 의심, 이기심등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은 구원불능을 구원가능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바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이제 혼돈이 차근차근 정리되어간다. 두려움이 차차 없어져가는 것이다.
 이제 의심도 하나하나 풀려나간다.  이 또한 두려움이 차차 없어져가는 것이다.
 내안의 성령때문에 마음을 푹 놓게 되는구나... 이제 이웃에게 눈을 돌릴 수있게 되는구나... 
 병은 병으로 인정하고 치료를 해야한다. 병을 부인하면 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병의 근본적치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가 모든 병을 치유해주신다. 그리스도가 구원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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