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명언]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문제를 푸는 길은 열심히 준비하며 문제와 맞서는 것이다.
 예수의 치유는 압도적인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문제의 해결은 희미하고 불분명했던 것이 명백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사에는 좋은 일에 나쁜 것이 섞여 있고, 나쁜 일에 좋은 것도 섞여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좋은 일이 있었으면, 나쁜 일이 있게 되고 나쁜 일이 있었으면, 좋은 일이 있게 된다.
 두려움의 본질은 분명히 알지 못 한다는 것이다. 성령은 모든 것을 분명히 보도록 비춰 준다. 그래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성령은 과거는 물론, 현재를 보여 줄뿐만아니라, 미래도 소망중에 보여준다.
 기도는 걱정을 압도한다. 기도는 의심을 압도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개입을 부른다.
 하나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가? 내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가?
 하나님은 창조자로, 섭리자로, 또한 구원자로, 그리고 실천자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삼위일체로서 우리에게 찾아 오시는 것이다.
 구원받는 것도 욕심을 내거나 서두르면 안됩니다.
 저의 것보다 하나님아버지의 것을 구하는 제가 되게해주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창조자로서 용기를 특히 좋아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내야겠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을 졸이지 않고, 마음을 탁 놓는 자가 진실로 믿는 자이다.
 여건이 맞춰질 때를 기다리면 죽을 때까지 끌려다니는 삶을 살수 밖에 없다. 
 구윈을 받는 것도 게을러서는 안된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부지런히 순종해야 한다.
 내 욕심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는 자가 구원받은 자이다.
 복음은 우리들의 노력으로 불가능했던 구원, 즉, 육적 저주와 영적 사망에서 해방되게 해준다.
 성령이 우리안에 내주할 때에 영적 평강이 영혼속에 찾아오며 범사가 잘 되게 된다.
 성령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이 믿어지게 되고, 자신의 체험이 되게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의를 붙잡고 예수의 의에 힘입는 것이 칭의인 것이다. 참다운 의인 것이다.
 마음에 의심이나 불안이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효이다. 믿음은 눈을 감고 귀를 여는 것이다. 의심을 닫고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 것이다.
 예수의 의가 성령으로 우리안에 들어와서 우리와 하나가 될 때에 구원이 임한다.
 우리 안에 의가 없지만, 믿음은 있을 수가 있으며,  이 믿음이 의가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삶의 근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에서 삶의 힘을 얻는 것이다.
 선악은 행위자체보다 의도와 목적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비워야 하늘의 선물을 받을 수있다.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에게 없는 의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받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에게 의가 전혀 없기에 하나님은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다.
 예수외에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는 것이 삶의 근본원칙이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이것이 중생이요, 부활의 시작이다.
 칭의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지만, 그럼에도 믿음과 선행은 굳게 결합되어있다.
 예수의 은혜가 나를 뒤덮으므로서 내가 구원받고, 의롭다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육체의 죽음뒤에 있는 영혼의 영원한 삶을 알면서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게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은 복음의 언약이며, 복음의 언약은 평강을 주고. 평강을 통해서 자유를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언약을 통해서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며, 억압의 사슬이 끊어지고 저주가 끝나게 된다.
 복음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면, 영혼은 언제나 흔들리게 된다.
 믿음의 사람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며,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당당하다.
 기도는 삶의 현장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서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다 있다.
 기도의 기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은 기도하면 주신다는 약속이 전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각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신다. 그러면, 우리는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한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힘으로 살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해야한다.
 미워하면 벗어나지 못한다. 용서하고 긍휼히 여겨야 벗어나서 자유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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