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라지효능 아이들 감기 기침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문제해결사

 

 


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에 황사에 기관지가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열고 환기시키기는 일도 어렵다.

설령 환기를 시킨다고 해도 창문에, 방충망에 들러 붙어있는
미세먼지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니 환기를 해야하는지도 의문이 들 정도

공기가 이렇다 보니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을 날이 없고.
환경변화에 의해 기관지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항생제 처방은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가 되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기관지에는 도라지나 배가 좋다고 많이 나오는데

도라지에 찾아보니 홍삼처럼 여러번 찌고 말리고를 반복해서
사포닌의 성분을 높힌 홍도라지에 관해서 많이 보이던데

홍도라지가 기침을 달고사는 우리아이의 기침을 멈추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라지는 동의보감에도 200가지이상 관련 내용이 적혀있을  정도로
기관지에 좋은 대표식품이며


인체내에 노폐물들을 분해.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가래나 기침을 멎게하는데 그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의 대표성분인 사포닌이 가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능까지 있다고 하며

그래서 도라지가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한답니다.


도라지는 열을 내려주며 염증을 치료해주는 역할도 하며
스테롤이나 트리페노드 사포닌 같은 성분등이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같은 피부질환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폐와 피부의 상관관계가 높다고 한의학에서는 말하는데
폐에 좋다는 도라지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의 붓기가 빠지고
여드름 및 피부 발진(아토피)같은 피부질환 예방에 효과를 줄 수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주며
도라지 섭취시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 백혈구 활동을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항염증에 탁월, 독소, 노폐물, 혈전 등을 제거해줍니다.
세포 대사기능을 촉진시켜 오래된 세포들을 새로운 세포로 바꿔주며 면역을 강화시켜주고

기침이 크게 위중한 질환은 아니지만
잠을 잘 못자고 일상생활도 힘들고
기운도 없게 만드는 그런 질환이잖아요
기관지 건강 홍도라지 또는 도라지로 챙겨봐야겠어요

겨울엔 난방을 하다 보니까 저도 방에서 마른 기침도 하는 편이고
건조해지는데요. 기관지나 호흡기 쪽에 좋다는 도라기를 더 높은 효과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홍도라 지로 만들 거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나온 내용 중에 도라지는  주로 사용하는 42가지의 약재 중의 하나로

도라기가 들어간 처방 종류만 해도 무려 278종이라고 합니다!!

 

 


또한 홈 도라지를 조청으로도 많이 먹는데요. 이 도라지의 유효한 성분을 농축
시켜 놓은 것이에요. 이때 생도라지를 섭취하는 것보다, 홈 도라지를 조청 그대로의

상태로 복용하게 되면 유효한 성분을 훨씬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서요. 섭취할수록
더 많은 소화 흡수력을 돕는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소화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자극적인 음식은 안 먹는 편이거든요. 특히 매운 건
아직도 잘 못먹죠

보통 집에서 매실을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 것처럼 홍 도라지 조청으로
먹게 되면 훨씬 몸에 유용한 점이 많은데요. 각종 비타민부터 해서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철분, 당질 등의 미네랄과 그리고 사포닌 같은 활성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몸에 좋을뿐더러

호흡기가 약한 어린아이와,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좋은 약재라고 알려졌있습니다.


홍도라니청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3~5번 정도 반복하신답니다. 그 과정이 최소 20일에서
30일이 걸린다고 하니 보통 정성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마

힘들듯싶습니다.


기관지나 호흡기 쪽에 좋은 효과가 있는 돗자리!! 면역력도 높여주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저의 친구도 이것을 먹고
천식도 완전 많이 좋아져서 거친 호흡이나 숨이 품이 거의 없어졌다고
하네요. 저의경우도 비염이 좀 없어지면 좋으련만... 그리고 피부에 진정 효과와

여드름 개선 효과도 높다고 하니 정말 신비의 명약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에는 미세먼지 때문인지 기관지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인터넷에 검색하여 보고. 그리고 결국은 홍도라지 청을
아는 사람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구입하실 수 있으니 구입해서 드셔보셔요
저는 일주일 가량 먹고 있는데 기관지가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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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  / 당뇨병에 좋은 음식

 

 

 

(혈당을 덜 올리는 음식)이란?

 

.대체로 열량이 적은 음식,혈당을 크게 증가시지 않는 식품을 말합니다.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은 누에가루가 있으나
.이것 역시 당뇨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많이 먹어도 되고,나쁜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않된다...가 아닙니다!
.음식을 조절하여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막고,적당한 혈당을 유지 하여 합병증을 막는 것입니다.

1) 열량이 거의 없는 음식
많이 배부르게 드셔도 열량이 거의 없습니다.
-김치,깍두기,깻잎,고비,고사리,갓,고구마줄기,김,미역,다시마,냉이,녹두나물,더덕,두릅
.무우,배추,미나리,버섯,부추,상치,쑥,시금치,아욱,양배추,오이,호박,우거지,시래기,죽순
.취나물,콩나물,파,고추(채소A군)
-커피,홍차,맑은 고기국물,마늘,레몬,박하,겨자,후추,소금

 

2) 열량이 조금만 있는 음식

 

 약간 주의 하여 열량을 계산하는 것이 좋음
-가지,무우말랭이,완두콩,강낭콩,단무지,우엉,당근,도라지,도토리묵,녹두묵,양파,연근(채소B군)
-된장 및 고추장

.이상의 음식은 열량이 적어서 혈당 증가에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 식이요법의 기본원칙


1. 굶지 않는다! 저혈당이 옵니다.
2. 과식하지 않는다! 고혈당이 옵니다.
3.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먹는다!

.조금이란 말은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열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배추 한 통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르지요? 열량으로 따지면 적게 먹은 것입니다.
.참기름 3숫갈을 드시면 배가 쫄쫄거리지만 많이 드신 것입니다.

.고깃집에서 알고기만를 기름에 찍어드셔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과
.배추깔고,상추깔고,깻잎깔고 고기 한 점 놓고...이렇게 해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
.둘 다 배부르지만 열량은 절반도 안되게 먹은 것입니다.

* 먹어서 안되는 음식이 아니고 맛만 보아야 되는 음식들입니다.

 

1. 단음식...사탕,설탕,꿀,엿,쨈,음료수,과일통조림,단과자,쵸콜렛...
2. 기름진 음식...라면,튀김,전,오뎅,굴,새우,오징어,생선알,계란노른자,호두,잣,땅콩,깨
. 참기름,들기름,콩기름,간,내장,곱창,닭껍질,비계,삼겹살,버터,마요네즈...
3. 마른음식,졸인음식,눌린음식...쥐포,대구포,북어포,마른명태,마른과자,비스켙,보리건빵
. 곳감,건포도,씨앗,각종엑기스,개소주,떡,김밥...


4.술...소주,양주 같은 독주가 막걸리,맥주보다 더 열량이 높습니다.

.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당뇨에 좋습니다. 혈당을 내려서 일까요?


. 보리쌀 88g과 쌀 88g은 똑같이 300칼로리가 나옵니다.
. 물을 부어 밥을 하면 보리쌀은 물을 많이 먹어 쌀밥에 비해 양이 많아집니다.
. 따라서 보리밥을 먹으면 혈당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올라갑니다.
. 단지, 쌀밥을 드실때 보다 한 2숫갈쯤은 더 드실 수 있어서 좋다는 뜻입니다.
. 보리건빵! 많이 드시면 안 좋겠지요?

. 당뇨환자가 실컨 먹어도 좋은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 당뇨환자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 또한 없습니다.
.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은 후
. 열량이 높은 대체로 맛있는 음식은 맛만 보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은 혈당을 내리는 음식이 아니라.
. 열량이 적어서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거나 덜 올리는 음식을 말합니다.
. 혈당을 내려주는 음식은 누에가루등 일부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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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을 생각하는 여러가지 생강의 효능(The efficacy of ginger)

 

 


생강의 효능 18가지

요즘 들어 몸이 허하고 기력이 없다면 보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에 가는 대신 마트로 향해라.
여자 몸에 보약보다 더 좋은 생강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심지어 그 효능이 무려 18가지나 된다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

◆ 몸을 따뜻하게 해 여성 질환을 예방한다

각종 여성 질병은 몸에 냉기가 흐를 때 발생한다.
생리통과 같은 여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은 '부신수질'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이 높아지니 여성 질병은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 피부까지 좋아지니 1석 2조다.

 

 

◆ 면역력을 강화시켜 잔병치레를 막는다

체온이 1℃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이상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를 마시게 해 체온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체온을 높이기 위해 생강을 먹는 것은 아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성분은 우리 몸속의 백혈구 수를 늘리고 혈액의 활동을 촉진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생강은 필수다.

◆ 수분 조절로 부기를 제거한다

우리 몸은 60% 이상이 수분이다.
인체의 수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 안에 물이 쌓이이면 '수독' 현상이 온다.
하체가 자주 붓고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더 많은 것은 모두 수분 때문이다.
생강은 몸 안의 각종 기관을 자극해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보게 해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 가래·기침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다.
이 두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생강은 가래를 없애고 뇌에서 기침을 유발하는 중추신경에 작용해 기침을 멈출 수 있게 돕는다.
단, 이미 감기가 많이 진행된 상황에서 기침으로 인해 편도선이 부었을 경우 따뜻한 성분의 생강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좋은 열은 올리고 나쁜 열은 낮춘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이긴 하지만 무작정 열을 올리는 음식은 아니다. 생강에는 아스피린의 80% 정도
해열 효과가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발생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해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몸이 차가울 때는 따뜻하게 하고 몸에 열이 많이 날 때는 그 열을 낮추는 자연 온도 조절계라고 할 수 있다.

◆ 살균 기능으로 몸속 세균을 내쫓는다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을 일으키는 세균류뿐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인 진균에 대한 항균 능력도 뛰어나다.
원형탈모증이 있는 머리나 무좀이 발생하는 발에 생강즙을 바르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몸속 회충이나 사상충 같은 기생충에도 효과적이다.

◆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앤다

여성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먹는 것 하나하나도 꼼꼼하게 선택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먼저다.
생강의 '진저롤'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생강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여자들의 꿈,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동안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수많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좋지만 양념 중 최고의 안티에이징 제품인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체에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노화가 오는데, 생강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한다.
활성산소가 억제돼 노화 예방은 물론 잔병치레도 적어지니 중년 여성들에게 필수다.

◆ 진통제보다 생강이 낫다

머리가 아프거나 약간의 통증을 느낄 때 우리는 진통제를 찾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매달 겪는 생리통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꼭 진통제를 먹게 된다.
하지만 이런 화학약제의 경우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생강은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의 소염·진통제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화학약제와 달리 위벽을 보호한다.
진통제를 먹기 전에 생강을 먹는 것이 몸을 지키는 방법이다.

◆ 혈액 응고를 억제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과 관련된 질병이 자주 발생한다.
때문에 중년 여성의 경우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생강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생강이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아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 및 개선한다는 것.

◆ 생강을 먹으면 2개의 심장 부럽지 않다

건강한 심장의 필수 조건은 일정한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생강은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심근을 자극해 수축력을 높이지만 맥박을 천천히 떨어뜨려서 혈압을 10~15mmHg 정도로 낮춰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강심제인 '지키타리스'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심장에 이보다 더 좋은 친구도 없다.

◆ 소화 흡수 능력을 강화한다

소화불량은 여성들의 대표 질환 중 하나다.
1년 3백65일 착용하는 브래지어로 인해 소화불량이 올 수도 있고, 스트레스와 냉증 등 원인은 다양하다.
오랫동안 소화가 잘 안 될 때 생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생강은 위장 내벽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 활동을 촉진, 소화 흡수력을 높인다.

◆ 식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조금만 잘못 먹으면 쉽게 식중독에 걸리고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생강에는 항궤양 성분이 있어 속앓이를 하는 이들에게 보약과 다름없다.
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비롯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을 모두 없애 생강만 있다면 식중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입덧, 생강만 있으면 해결된다

임신부의 가장 큰 골칫덩이는 바로 '입덧'이다.
시도 때도 없이 매스꺼움이 올라오니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도 없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매스꺼움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임신부에게도 좋다.
유럽의 산부인과 학회지에 따르면, 입덧이 심한 30명의 임신부에게 매일 1g의 생강 분말을 먹게 했더니 매스꺼움이 사라졌다고 한다.
속이 안 좋거나 멀미, 입덧을 할 경우 생강을 잊지 말자.

 

 

◆ '여자' 그리고 '엄마'를 건강하게 만든다

생식기능을 높이고 싶다면 생강이 특효다.
남자의 경우 정자를 조금 더 빨리 움직이게 하며, 여자의 경우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등 특히 여자의 생식 기능에 좋다.
또한 임신 중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오메가 3와 칼슘, 엽산, 마그네슘 등이 과일보다 많이 들어 있어 엄마가 되고 싶다면 생강을 꼭 먹어야 한다.

◆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예방한다

여성 대다수가 한 번쯤은 빈혈이나 현기증을 겪어본 경험이 있다.
이는 귀 속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일 확률이 높다.
생강은 귀 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현기증과 귀 울림을 예방하므로 어지러움이 느껴질 때마다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 우울증을 치료한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중년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갱년기' 때문이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생강이 약이다.
생강에는 기를 열고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는 '반하후박탕'에 생강을 넣어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 몸 안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몸 안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몸속 독소를 배출해 정화시키는 것이 건강에 좋다.
하지만 오염된 피, 음식물 독과 체액으로 인한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인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 때 생강을 이용하면 혈액을 순환시켜 발한, 배뇨, 배변을 촉진, 독소를 몰아내 몸 안을 깨끗하게 정화시킬 수 있다.

◇ 생강을 맛있게 먹는 방법
1.생강초꿀 음료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사과를 무려 12개나 갈아 넣어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과실주용 용기에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 생강 1쪽과 식초 1컵, 꿀 2큰술을 넣고 2~3시간 숙성시킨 뒤 사과 12개를 믹서에 갈아 만든 사과주스에 섞어 먹으면 된다.
피로회복에도 좋고 식욕 부진, 위장 기능 저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2.생강을 손쉽게 먹고 싶다면 생강편강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강의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썬 다음 넓은 냄비에 설탕과 함께 넣고 약 20분간 끓인다.
불을 끈 후 주걱으로 잘 저어 그늘에 말리면 완성이다.
생강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달콤함만 남아 과자처럼 수시로 먹을 수 있다.

3.집에 손님이 왔을 때는 따뜻한 생강홍차를 대접하는 것도 좋다.
그냥 홍차보다 이뇨 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초기 감기나 목의 통증,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생강 ½쪽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 홍차에 1~2작은술 넣으면 끝.
꿀을 넣어 마셔도 된다.
비록 생강이 그 첫맛은 맵고 쌉싸래하지만 변형시키는 방법에 따라 맛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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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커피상식 커피의 효능과와 커피의 부작용 

 

 

커피의 효능

 

커피 (Coffee) 란?


커피 또는 커피차는

커피나무의 씨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이나 증기로 우려내어

마시는 쓴맛과 신맛이 나는 음료의 종류.

커피콩은

주로 적도지방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70여개국에서 재배되는

커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음료 중 하나로 1년에 전 세계적으로
약 6천억잔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커피의 효능-1. 위암 예방 효과


커피에 포함되어있는

 항산화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커피의 효능-2. 간암 예방 효과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30%
매일 마시는 사람은

60%나 사망률이 낮다.


​커피의 효능-3. 혈압 강화 효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
최대혈압 0.6mmHg,

최소혈압 0.4mmHg 내려간다.


​커피의 효능-4. 계산력 향상 효과


한두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준다.

커피의 효능-5. 다이어트 효과 ​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준다
카페인이 신체의

에너지소비량을 10% 올리고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커피의 효능-6.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카페인이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커피의 효능-7.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가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커피의 부작용

 
커피에는

좋고 나쁜 다양한 효능이 있는 반면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게 될 경우 뼈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카페인이 체내의 칼슘흡수를 방해하면서

뼈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루 어느정의 커피가 적당한 것일까요?

- 성인의 경우 : 하루 권장 카페인섭취량은 40mg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1잔에는

 100~285mg 카페인이 들어있으니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또, 커피를 마실 때 프림이나 설탕에는

포화지방이 많아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프림과 설탕을 넣지 않은
순수 아메리카노 커피가 무난합니다.

그리고 커피로 인하여 손실되는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우유, 치즈, 두부 등 칼슘흡수를 높이는
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커피의 부작용-1. 숙면방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는데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커피의 부작용-2.피로 증가


피로가 쌓인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킨다.

 
커피의 부작용-3.위장 장애 유발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커피의 부작용-4.심근 경색 유발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3배 증가한다 .

​커피의 부작용-5.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커피의 부작용-6.탈수 현상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하고,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

 
​커피의 부작용-7.불임,조산 유발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커피 상식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

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 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

 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 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 있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 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 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

 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 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

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 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 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 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와 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 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 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

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

 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 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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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많이 먹는 음식   감의 효능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은 가을철에도 많이 먹지만 겨울에도 생감으로 아니면 곶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오늘은 그 감의 효능에 관하여 알아 보았으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의 유래
 
우리나라 감의 재배 역사는 매우 길 것으로 여겨지지만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어렵다고 합니다.

중국은 약 3000년 전부터 감 재배기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본초화명(918년)에 감의 원산지로 가기라는 말이 나오며,

또 연회식(927년)에는 제례 때 숙시 및 곶감을 이용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감에 대한 조사는 1920년대에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유 단감은 지리산 남부에 산재하나 품질이 불량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대부분이 1900년대에 이르러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번식된 것이라고 합니다.

 


 
감나무의 종류

감나무에 속하는 나무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식용 가치가 있는 종류는 많이 않다고 합니다.


고욤나무

고욤나무는 떪은 감 대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식용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유시

중국의 유시는 식용으로도 이용되지만, 대목 또는 도료 추출용으로 재배된다고 합니다.


미국감나무

미국감나무는 대목 또는 탄닌 추출용 등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식용으로 재배되는 감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며

단감의 경우는 일본에서 우량품종들이 많이 선발되어

오늘 우리나라에 재배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감도 단감과, 땡감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 지역은 거의 떫은감이고,

단감은 대부분 연평균 기온 12℃ 등온선 이하 지역에 분포하며,

주산지는 평균기온 13℃ 등온선 이하 지역에 형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옥답 자료실 오픈백과 <단감>

 
감은 단감, 연시, 홍시, 곶감, 땡감, 반건시 등등

불리는 이름이 다양한데요.

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아삭하고 맛이 좋은 단감과,

맛이 떫고 금방 물러지는 땡감!

보통 우리나라 토종 감은 대부분 떫은 맛이 나는 땡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시 와, 홍시, 반건시, 곶감은 모두 땡감이라는 사실!!

이름은 달라도 땡감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연시·홍시가 되고, 곶감·반건시 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감의 진실!

연시와 홍시는 같은 감이라고 합니다.

연시는 연한 감이라는 한자어고, 홍시는 붉은 감이라는 한자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연시와 홍시는 같은 감이라고 하네요.

 
그럼 곶감은 땡감의 껍질을 벗기고 말린 것을 말하는데.

이때 완전히 말리지 않고 반만 말린 것이 반 건시라고 하네요.

 


단감, 홍시, 연시, 땡감, 곶감, 반건시

이제는 감을 어떻게 부르는지 감이 잡히시죠~?

그리고 하나 더~!

같은 감이지만 감의 가공방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는 사실!!

가공하지 않은 단감과 땡감의 경우 100g당 44kcal,

연시는 100g당 66kcal 라고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칼로리도 낮고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땡감을 말린 곶감은 100g당 칼로리가 무려 237kcal로 거의 밥 한 공기 수준이라고 합니다.

 
먹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감은 영양가도 높다고 합니다.

감의 영양성분을 보면

단백질, 당질,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등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으며,

특히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엽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잎에도 많은 영양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이 감잎 100g 중 100mg으로 굉장히 많은 양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감잎의 비타민C는 열에 강해 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잎을 말려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하네요.

 
타닌이 풍부한 감!

감의 떫은 맛이 나는 것은 타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감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은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해독작용_ 타닌은 알카로이드, 중금속, 니코틴 등의

유독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해독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살균작용_ 타닌은 균체에 침투하여 단백질과 결합,

 응고시켜 병원균을 죽게 한다고 합니다.
지혈작용_ 타닌의 수렴작용으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여 지혈시켜주며,

장과 위의 점막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감!

감은 100g당 비타민C가 50mg으로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의 비타민C는 오렌지나 귤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노화 방지, 피로회복, 피부미용,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A도 풍부한 감!

감은 비타민C도 풍부하지만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A는

시력 유지와, 신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이나 기름과 결합했을 때에만 체내로 흡수된다고 하네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감!

감에는 비타민C·베타카로틴·크립토크산틴 등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

우리 몸의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암 예방에 탁월한 감은 현대인에게 정말 좋은 과일 같아요.

 
감나무 잎도 영양이 풍부!

감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인 감도 많은 영양분이 있지만

감나무 잎에도 많은 영양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감잎차는

성인병과 당뇨병에 좋으며, 신장염과 부종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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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여성에게좋은음식 (여성에게 좋은 차) good tea for woman
 
 

  
 

한방에서는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해주고, 하초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ㆍ인삼ㆍ 육계ㆍ익지인ㆍ산수유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1ℓ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은행을 구워서 하루 7~8알씩 먹으면 효과가 좋은데, 은행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 외에 잣ㆍ곶감ㆍ홍시 가 있다.
 

(1) 당귀 : 자궁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자궁근육의 긴장도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어 생리통과 빈혈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회 나눠 식후에 먹거나 가루로 내서 한 번에 3~4g(1작은술)씩 하루에 3회 먹어도 좋다.

(2) 쑥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진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 번에 30g씩 달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달걀흰자와 잘 섞어 하루 3회 식전에 먹는다. 또는 마른 쑥 500g 정도를 솥에 넣고 센불로 볶은 다음 천 주머니에 담아 아랫배에 대고 30분 정도씩 찜질하면 좋다.

 

 

 

 

(3) 생강차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직접 달여 먹어도 좋고 시중에서 파는 생강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수시로 먹는 것도 좋다.

(4) 익모초 : 자궁 수축 작용, 지혈 작용, 혈압 저하 작용, 항암 작용, 생리불순 등 모든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익모초를 푹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다시 걸쭉하게 될 대까지 졸이면 익모초 조청이 되는데, 이것을 하루에 3회 한두 작은술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익모초 15~20g을 달인 물을 하루 3회 나누어 마셔도 좋다.

(5) 금기 음식 :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평소에 찬 음료, 커피, 맥주, 돼지고기, 떡, 라면, 튀김 요리, 매운 음식, 기름기 많은 고기류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손발이 차면서 분비물이 많고 월경 불순일 때는 말린 익모초 5g 을 가루내어 식사 전에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 향나무 500g을 잘게 썰어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달여 즙만 받아 그 물로 음부와 질을 하루에 한 번씩 1주일 정도 씻으면 염증이 가라앉는다고. 
 

수족냉증은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으로 손발뿐 아니라 무릎 허리 배 팔다리가 차갑기도 하고 전신이 쑤시고 더러는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증상은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심해진다.

계피차는 계피의 따뜻한 성분으로 인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마시면 좋다. 계피는 몸과 손발의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는 약리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손발이 유난히 차갑거나 기운이 쇠약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해 찬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들에게도 효능이 있다. 계피차를 만들기 위해선 통계피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껍질을 벗긴 깨끗한 생강과 함께 얇게 썰어 물에 함께 넣어 적당한 온도로 끓이면 된다. 차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20분 정도 더 달이면 계피차를 맛볼 수 있다.
 
손쉽게 건망증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몸의 평형 기능을 도와주는 구기자차를 마시거나, 산약을 차로 달여 먹거나 밥 지을 때 함께 앉혀 먹는 방법이 있다. 또한 된장, 두부, 청국장, 배추, 시금치, 부추, 상추, 옥수수, 달걀 노른자, 소간, 현미, 맥아 등을 먹으면 건망증 치료에 좋다고 한다. 
 

비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식욕을 감소시키는 숙지황이나 감초가 좋고, 비만으로 인해 약한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경우에는 우슬, 속단, 녹각 등이 좋다. 그 밖에 산후 비만에는 옥수수 수염차를 만들어 시원하게 차처럼 마시거나 늙은 호박탕을 먹으면 좋다. 옥수수 수염차는 물 3대접에 옥수수 수염 100g의 비율로 넣고 두 시간 가량 다려 만들고, 호박탕은 늙은 호박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낸 후 밥 한 그릇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센불에 중탕하여 만든다. 
 

질 분비물이 많을 때는 차조기씨를 달인 물을 먹으면 좋다. 여러 가지 약효가 있는 차조기는 방부제로서도 높은 효과를 지녀 천연 방부제라고도 불린다. 차조기의 이런 성분은 질 분비물이 많아 염증이 생겼을 때 효과를 낸다. 무궁화 봉오리 달인 물도 냉?대하로 인한 냄새와 통증 등의 증세를 가라앉힌다. 하얀색 꽃봉오리가 맺혔을 때 채집해 그늘에서 말린 후 물을 붓고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하루 양으로 무궁화 꽃봉오리 말린 것 10g에 3컵의 물을 붓고 달인다.

또한 냉이 많을 때 쑥 달인 물을 먹으면 좋다. 쑥은 속을 덥게 하고 냉을 쫓으며, 점액의 양이 늘어나 축축하게 되었을 때 달여서 마시거나 뒷물로 사용하면 좋다. 쑥 20g과 말린 생강잎 10g을 함께 그릇에 담고 물 5컵을 붓고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 3회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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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유자차 칼로리 

 



11월 들어어서 날씨가 많이 싸늘한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해야 합니다.

감기걸렸을 때 그리고 감기가 걸리기 전에  유자차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감기에 좋은 유자차 칼로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니 감기에 좋은 유자차이긴 하지만

칼로리가 조금 염려되기는 해요 

 


 

감기에 좋은 유자차 칼로리가 얼마인지 알아볼까요

유자 열매는 사실 칼로리가 얼마 안 되는데요 유자차로

마실 경우에는 약 70-80kcal이라고 합니다

 

칼로리가 그래도 조금 높은 편이니 너무 자주

마시는 건 좋지 않겠지요

 


 

그리고 유자차는 몸이 평소에 차거나 설사를 자주

하신다면 양을 적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몸에 좋다고 뭐든지 과용하는 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 같아요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차, 양을

조절하셔서 적당히 마시면 감기 예방에도 좋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니 하루에 2잔 정도

섭취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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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방지 음식

요즘 머리를 감을 때면 머리카락이 넘무 많이 빠는 같더라구요

빠진 머리카락이 보여요 그래서 오늘은 탈모방지 음식을 알아봅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탈모인데요

탈모방지를 위해서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아볼게요

탈모방지 음식 평소에 충분히 섭취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첫 번째로는 녹차인데요 녹차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히 마실 수 있으니 편하겠지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남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안드로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계란인데요 계란의 비토 성분이 모발의

탄력성을 보존시켜 준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검은콩과 같은 콩 종류가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는 비타민E와 불포와 지방산이 들어있는

호두가 흰머리라도 검은 머리로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니

날마다 꾸준히 먹어주면 좋겠네요 너무 많이는 드시지

마시고요~

 

탈모방지에 좋은 음식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거라 다행인 거 같아요

규칙적인 식생활과 식습관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탈모방지 음식으로 건강한 머릿결과 두피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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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은 소문난 양배추  양배추의 효능과 먹는 법

 

 

 

오늘은 위에 좋다고 소문난 양배추를 소개하려 합니다.

 

1. 위 보호


양배추는 비타민B군과 여러 효소를 함유하고 있구요

비타민C 함량도 많아서 칸슘 흡수율이 좋아서 양배추를 자주 먹게 되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도 하고, 비타민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준답니다

참고로 위가 약한 사람은 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섬유질을 소화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삶아서 부드럽게 먹는게 좋아요!


2. 암 예방


양배추를 자주 먹으면 유방암, 대장암, 폐암의 발병률이 낮아진다고 해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재생기능도 있어요

 

3. 혈액순환


양배추의 푸른 잎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동맥 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심장발작과 뇌중풍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줘요

또한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향상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4. 면역력 강화


그리고 바깥 잎에는 비타민A, 하얀 잎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줘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에도 좋아요


5. 키 성장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여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답니다

 

 


6. 간기능 강화, 해독


비타민U에는 간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요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주면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 속 지방을 처리하여 간기능을 강화시킵니다 간 기능이 강화되면 알코올 해독이 빨라지며 콜레스테롤의 이상 분비도 억제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중 양배추의 글루코시노레이트라는 물질이 해독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어요

또한 간 속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간기능을 향상, 혈액을 깨끗하게 해줘요


이렇게 좋은 양배추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달콤한 양배추 스프인데요

양배추스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물 8컵

양배추 반통,

 샐러리 2줄기,

 양파 1개,

 당근 1개,

 토마토 1개,

 후주,

 소금

을 준비해주시구요


큰냄비에 물을 넣고 중불로 물 기포가 생길 때까지 끓이고 난 후,

준비한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준 후

5분이 지나면 약불로 줄여서 잘 저어준 후 30분간 더 끓여주시면

양배추 스프 완성입니당!!!!

 

이 양배추 스프를 하루에 한 두끼 드시면 다이어트 뿐만이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많은 질병도 예방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먹는 방법이지요

삶거나 데쳐서 두부와 함께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양배추즙을 만들거나 방법이 다양한데요

쌈장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조금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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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효능 (소화불량,식중독예방,숙취해소,피로해소)

 

 

 

 

여름에 많이 먹는 과일 !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지요

6월 중순애서 7월 초순애 채취한것이 청매라고 해서 아직 덜 익어 과육이 단단하며 색이 푸른색을 띄는 매실입니다.

 이와 구분지어 노랗게 익어서 과육이 무른 것을 황매라고 합니다.

또 매실은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 건강식품으로도 많이들 드시는데요

여름이 제철이며 건강에도 좋은 매실의 특징과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은 중국이 원산지인 과일로 둥근 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습니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등이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과일입니다 ^^


 
과육이 많아요!
 

열매의 성분중 과육이 80% 이며, 그중에서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 정도 되는

여름철에 먹기좋은 차가운 성질의 과일 입니다.

 
 
건강에 좋아요!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 여러가지 질병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과일 입니다 ^^

 

 

 

매실의 효능
 
 

1. 입냄새 제거 !

 

앞서 소개한 매실의 종류 중 백매는 청매를 묽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뒤

햇볕에 말린것인데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입냄새 제거에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

또 잇몸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식중독 예방 !

 

매실은 3독(음식, 혈액, 물의 독)을 해독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매실에 항균성분이 들어있어 식중독이나 수성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실장아찌나 매실절임을 즐겨 먹는것도 식중독 예방의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숙취해소 !

 

매실은 숙취해소에도 효과 만점인 과일입니다 ^^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매실즙이 알코올 분해요소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인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매실 농축액을 물에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한결 가볍다고 합니다
 

 

 

5. 피로 회복 !
 

매실에 함유되어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높여주며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을 합니다.

매실의 구연산은 피로의 주범인 젖산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매실이 젖산을 분해하면서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6. 소화 불량에도 좋아요 !

 

매실 특유의 신맛이 위장과 십이지장에 소화액을 분비시키게 하는데요

소화액을 촉진시킴으로써 소화불량을 해소하게 해줍니다.

또 매실의 카테킨산이 장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막아 장을 건강하게하고

변비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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