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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십자가만 바라보라

 

 

 

찬송: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288장(통 204장)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마태복음 17장 1~8절

말씀: 한국교회가 가진 독특한 것이 있는데 새벽기도와 산기도입니다. 예수님도 새벽기도를 즐겨 하셨고, 산기도도 즐겨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산에 올라가서 졸고 있을 때에 예수님은 깨어서 기도하셨고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다고 했습니다. 이 변화된 모습이 원래 주님의 모습이요, 장차 하늘에 오르실 모습입니다. 이 영광스런 모습을 보아야 십자가를 질 수 있는 확신과 용기가 생기겠기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변화되실 때에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있었는데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유대인들에게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이 두 사람을 동시에 만나게 되니 졸던 제자들이 두 눈이 번쩍 뜨여졌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베드로가 착각한 것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항상 주연이 있고 조연이 있습니다. 조연은 주연을 빛내주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이 자리에 주연은 예수님이고 조연은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그동안 주연이신 주님과 함께 다녔으면서도 이러한 감동이 없다가 조연을 만나보고 감동을 한 것입니다. 주연을 잘 모셔야 합니다. 어떤 집은 남편에게는 매일 김치찌개나 해주다가 이웃집이 오거나, 남편의 직장 동료가 오면 메뉴가 바뀝니다. ‘아니 평소에 우리 아내가 저런 것을 만들 줄 알았나’ 할 정도로 신기한 것들을 막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주연이 남편입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이 그렇고, 오늘 우리의 신앙이 그렇습니다. 가장 귀한 것이 구원을 얻는 일인데 이것은 잊어버리고 살다가 하나님께서 물질의 축복이나 명예의 축복을 주시면 감격하는 것입니다. 물질이나 명예는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신 것에 비하면 조연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였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을 들고 보니 모세와 엘리야는 간곳이 없고 예수님만 계셨습니다. 우리가 깊은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예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신앙의 깊은 경지를 체험하지 못할 때에 다른 것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받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일로 시험을 받고 작은 일 때문에 신앙생활에 축복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만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크리스천의 위기는 예수님이 희미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험한 세상을 살아가더라도 그 가운데 예수님을 똑똑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법을 전하는 곳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면 풍랑이 있고 어둡던 세상이 밝아지고 분쟁이 있는 곳에 찬송이 넘쳐나게 되며, 세상에 끌려가던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귀한 선물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정명철 목사(도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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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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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설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제목 :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말씀 : 마1:18-21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온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성탄절을 맞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를 찾아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이 성탄절은 우주 최대의 명절입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아니 이 지구 뿐 아니라 우주 공간 전체에 걸쳐서 아니 우주 뿐 아니라 저 하늘나라의 성도들이나 천사들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영원토록, 그리고 민족이나 혈통이나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 것 없이 전 우주의 모든 존재들에게 가장 큰 축복의 날이요, 은혜의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 날은 예수님께서 인류의 가장 큰 원수인 죄와 사망과 사탄과 지옥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주어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든지 죄와 사망과 사탄과 지옥의 권세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차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세상의 어떤 날과도 비교할 없는 엄청난 축복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요 은혜의 날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이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박수를 치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서로 간에 사랑과 기쁨의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 축복의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과 이 땅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와 생명의 은혜가 가득한 복된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1.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

그렇다면 여러분, 도대체 오늘 성탄절이 어떤 날이기에 그렇게도 온 우주 최대의 위대하고 복되고 기쁜 날입니까? 그것은 앞서도 언급했지만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죄를 씻어주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성탄의 핵심이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해방되고 평화를 누리고 풍요로움을 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억압받는 자를 해방시켜주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죄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누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도 결국 다시 늙고 병들고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냥 늙고 병들고 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영원한 형벌에 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절대 상극이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오늘 21절 말씀을 보십시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보십시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0:10절에서는 말씀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생명은 영적, 육체적, 정신적인 전인적인 생명입니다. 즉 죄에서 구원하여 먼저 천국백성이 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이땅에서도 생명의 풍성한 은총 누리게 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물론 돈이나 권세나 건강이나 이런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땅에서 누려야 할 자유와 평화도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돈도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도 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것이 영원한 생명보다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생명보다 우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8:3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았다해도 목숨을 잃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제일가는 권세를 얻었다해도 목숨을 잃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다해도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가운데 처한다면 세상에서 누렸던 그 온갖 부귀영화가 무슨 쓸데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생명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결코 육체적인 생명만이 아닙니다. 영적인 생명이 있고, 육체적인 생명이 있고, 정신적 생명이 있습니다. 영과 육과 혼이 살아있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영역에서 온전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생명의 풍성한 은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 문제를 아무도 스스로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일평생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아도 안되고, 죽도록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천개만개 따도 안되고, 세계 제일의 권세를 얻어도 안되고, 천하제일의 부자가 되어도 안 됩니다. 천하없는 성인군자나 영웅호걸도 할 수 없습니다. 달나라 별나라 우주 끝까지 갈 수 있는 과학 기술로도 안됩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누가 해결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우주만물의 창조주로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지혜와 권능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뿐입니다.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우주만물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피조물들은 다 죄와 무지속에 있어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도 능력도 권한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2012년전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죄없고 흠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끔찍한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받을 죄의 대가를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망에게 붙잡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죄와 영생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부활의 생명을 얻음으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이 자기 죄는 자기가 해결해야지 남이 대신 죽어준다고 어떻게 내 죄가 용서되느냐고 말씀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평생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아도 안되고, 죽도록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천개만개 따도 안되고, 세계 제일의 권세를 얻어도 안되고, 천하제일의 부자가 되어도 안 됩니다. 어떤 분은 내 마음만 똑바로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러나 천하없는 성인군자라도 온전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죄인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쩔 수없이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천길만길 깊은 구렁 속에 갇혀 있다고 칩시다. 그 구렁은 말 그대로 천길 만길 너무 깊어서 제 아무리 발버둥쳐도 올라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네 힘으로 올라오라며 내버려 둬야 합니까? 두레박을 내려 보내주든지 헬리콥터를 내려 보내든지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을 때는 그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올라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살 길인 것입니다.

바로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헤어 나올 수 없는 죄의 수렁에서 건져 주러 오신 것입니다. 천길만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어도 올라올 수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찾아오신 주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천국까지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유일한 구세주이신 예수님 품에 온전히 안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유일한 구조선으로 보내주신 예수님 품에 안기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받고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영원한 천국을 주신 예수님

여러분,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천국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분들이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이 어디 있느냐, 가 보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 아닙니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신은 땅에서 왔기 때문에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데 죄를 그대로 가지고 가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들어간 영혼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어떤 분은 그럼 무슨 증거라도 있느냐고 묻습니다. 네,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너무나 확실한 것입니다. 그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천국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마4:17에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셨고, 또 11:25,26절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누구의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메시아이십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성령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다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예수님을 석가모니와 소크라테스와 더불어 세계3대성인이라고 부릅니다. 그 예수님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죄 용서받고 천국에 갈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말씀을 믿든지 만약 믿지 않는다면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죽었다가 다시 산다든지 천국과 지옥이 있다든지 하는 말들은 인간의 이성과 경험과 과학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을 어째서 성인이라고 부른단 말입니까?

그러면 또 어떤 분들은 나는 그 성경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성경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책으로 세계 2,5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수십억의 사람들이 읽고 인간이 얼마나 죄와 무지가운데 있는지 알게 되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바보라서 이성적으로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부활과 천국과 지옥을 믿겠습니까? 아니 그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학자들이 과학의 법칙을 몰라서 부활을 믿고 천국과 지옥을 믿겠습니까?

그러면 또 예수님 안 믿는 수많은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 사실을 안 믿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예수님을 안믿는 분들 중에도 정말 똑똑하고, 인격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영과 육은 차원이 다릅니다. 육적, 물적인 것은 세상의 원리와 법칙아래 있지만 영혼은 세상의 육적 물적 이성적 법칙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기껏해야 3차원의 세계지만 영적인 세계는 4차원 5차원 백차원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상적으로 똑똑하고 인격적으로 훌륭해도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어두워져 있으면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훌륭한 과학자들이나 그밖에 위대한 분들은 세상 지식도 잘 알고 영적인 지식도 잘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세상적인 지식이나 인격적으로 아주 훌륭하지만 영적인 지식은 없는 분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떤 판단이 더 옳겠습니까? 세상적으로는 똑똑하지만 영적으로는 어두운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세상 지식과 영적인 지식이 모두 밝은 사람들의 판단이 더 옳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은 영적존재입니다.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결단코 여기서의 삶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죄로 말미암아 무지와 어둠 속에 있는 인생들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와 무지가운데 있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탄절인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래서 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이 세계 역사상 가장 기쁜 날인 것입니다. 전 우주 공간에 걸쳐서 가장 기쁜 날인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인류를 진정으로 영원히 온전히 살리는 일이요, 행복하게 하는 일이요, 우리 인류가 진정한 사랑과 은혜와 평안과 위로와 소망과 축복속에 영원히 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눅2:10,11절에서는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성탄절에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모셔 들이기 바랍니다. 그러면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진정 모든 죄와 무지와 어둠과 사탄과 사망과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완전한 해방자, 자유가가 될 것입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과 고통에서 해방 될 것입니다. 모든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욕심에서도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은혜와 평강과 위로와 소망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진정 사랑과 은혜와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가정과 이 땅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이 성탄절에 온전히 예수님을 모심으로 저와 여러분은 오늘 여기서 누릴 천국을 마음껏 누리다가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무지로 말미암아 영원한 형벌 가운데 처할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에게 이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나이다.

그러나 하오나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세상에는 죄와 무지로 말미암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진정한 생명의 은총과 자유와 평강과 위로와 소망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인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여,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인생이 얼마나 죄와 무지속에 있는지 깨닫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와 무지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먼저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모든 이웃들에게 이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생명과 사랑과 위로와 소망과 기쁨을 나누어 줄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죽음의 길로 가는 이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고, 가난과 핍박과 억압 속에 있는 자들에게 소망의 빛이 되고,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있는 곳에 사랑의 빛이 되고, 거짓과 모함과 술수가 있는 곳에 진리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진실로 이 땅 만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면서 참된 기쁨과 소망과 위로와 평강 속에 살다가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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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복음  십자가 복음을 전하자

 

오늘날 교회에서 외면 당하는 십자가 복음
 
 
성경은 십자가의 도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예수님도 십자가의 도를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마16;24)
 
 
사도 바울도 십자가의 도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6;14)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가로 작정 하였음이라(고전2;2)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두 말할 것 없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입니다(벧전1;9)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영혼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성경의 기록에는
 
 
예수를 주로 믿은 자가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고(롬8;17)
 
좁은문으로 통과 하여야(마7;13)구원을 얻게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 당시 따르던 제자들에
 
직접 말씀 하시기를
 
예수를 주여 주여 불렀었어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마7;22)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3)
 
 
위의 사람들이 분명히 예수를 믿었었고 예수 이름으로
 
여러가지 사역을 했는데도 왜 주님은 저들을 모른다고 하실까요?
 
 
그이유는 십자가의 도를 모르는 상태에서 사역을 했거나
 
아니면 십자가의 도를 누가 전해 주었어도 믿지않고 외면 하면서
 
자기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날 십자가의 도가 교회안에서 외면을 당하고
 
믿는 자들로 부터 버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소수의 종들이 외치기를
 
예수는 그냥 지식적인 동의로 마음에 믿기만 해서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는 증거가 그 사람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요일5;10)

 
 
예수를 믿었으면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증거는계명을 지켜야 하고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도 죄를 지으면 죄의종으로(롬6;16)사망에 이릅니다
 
 
어떤이는 말하기를
 
사람이 어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께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요일3;9)
 
예수를 주로 영접했다면 그는 하나님께로 난 자입니다(요1;13)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 하니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요일3;9)

 
죄를 짓지 아니하는 비결이 바로 십자가의 도 입니다

 십자가의 도 안에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무지 불가능 하니
 
믿는 자가 십자가를 지고 죽을 때에
 
죄 없으신 주님이 죄 있는 그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셔서 능력으로 함께 하심으로
 
계명도 지키게 되고 죄도 안짓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십자가를 지고 죽지 아니하고
 
그냥 지식으로 믿고 동의 하는 상태에서는
 
주님은 믿는 자 안으로 들어오사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이 것이 십자가의 도의 원리입니다
 
 
죄인의 눈에 감추어진 십자가의 도

 
죄인을 죄에서 해방시키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십자가의 도가 성경에는 이미 기록되어 있었으나
 
초대교회 이후로 시대마다 믿는 자들의 눈에 감취어져 있다가
 
 
하나님의 뜻을 쫒아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한 종을 통하여 십자가의 도를 열어 깨닫게 하시고
 
오랜 기간 하나님의 연단을 거쳐 완성된 진리로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지 않고서는 주님을 만날 수도 없고
 
죄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는
 
 
믿는 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십자가의 도의 진리를 외치니
 
오늘날 교회들은 믿으면 구원이지!! 무슨소리야 하며 듣기 싫어합니다
 
 
교회는 듣기 싫어하며 귀를 막아도
 
진리는 전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듣던지 아니듣던지 십자가의 진리를 외치는 것입니다(딤후4;2)
 
 
이렇게 외칩니다
 
예수를 믿는 형제여러분 천국을 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주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롬6;6)
 
예수를 주로 믿는자는 이 세상에 속하여 살면 안됩니다
 
 
십자가의 도의 기본은
 
이 세상의 것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들을 버리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요일2;15)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면 간음하는 여자입니다(약4;4)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되어 지옥갑니다..라고 외치면서
 
 
현재 교회에서 가르치고 전하고 있는 복음은 잘못되었습니다
 
회개하십시요..라고 외치고
 
 
또 십자가의 도 외에는 구원이 없으니
 
만약 회개치 않으면 절대 천국은 못간다...라고 인터넷에서 설교나 글로서 전하니
 
 
초대교회 당시
 
스데반이 둘러선 무리들을 향하여 진리의 복음을 외칠때에
 
저들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이 마음에 찔려 저(스데반)를 향하여 이를 갈면서(행7;54)
 
저희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듯이(행7;59)
 
 
오늘날도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소수의 종들이
 
 
교회안에서 율법의 바리새인 같이 종교 생할에 머물고 있는 자들과
 
예수를 믿으나
 
무엇이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운데 살고 있는 자들과
 
마귀에게 속한 이 세상을 쫒아 사는 무늬만 예수뿐인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마음에 짓는 것임에도 알지 못하고
 
예수 이름으로
 
교회를 크게짓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부 목사들과
 
 
예수믿고 이 땅에서도 복을받고
 
죽은 후에 천국도 가자 하는 세상과 간음하는 교인들에게는
 
십자가의 진리는 꺼리낌이 되어
 
 
주님이 십자가의 피를 흘려 세운교회로 부터
 
십자가의 도는 문전 박대와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심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교회는 마땅히
 
허리에 띠를 띄고 등불을 켜고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려야 함에도(눅12;35)
 
 
불구하고

이 세상의 쾌락과 안일함에 취하여 살고있는 목회 자들과 교인들에게는
 
십자가의 도는 눈에 가시처럼 여겨져
 
예수 믿는 자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단 하나 뿐입니다
 
죄인을 죄에서 해방시키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는
 
바로 십자가 복음 입니다(십자가 복음 외에 다른 그 어떤 복음은 없습니다)
 
 
십자가의 복음는
 
예수믿고 의롭다함을 받은 자가 땅에서 사는 날동안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질때에
 
 
주님이 그 사람의 내면에 들어오시어 그 분의 능력으로
 
능히 세상(마귀)를 이기게 하시고
 
또 죄를 그치게 되어 (점.흠)이 없는 자가 되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심히 가까웠음을 여러 징조로 알 수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마24;40)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기회를 놓치지 마시십시요
 
지금 기회 있을 때에 십자가의 도를 귀를 막고 외면하고 버리면
 
그 날에 주님으로 부터 버려둠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사람들에게는 외면 당할 수 있으나 별로 큰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면 어찌합니까?

 
 
기회는 항상 있지 아니합니다
 
오늘도 하루는 지나 가는군요
 
십자가의 복음 안으로 들어오시어 천국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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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모습

 

 

 

1) 구약 성경의 아버지

다니엘 7/9~10 내가 본즉 보좌들이 놓여 있고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보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고 그분을 섬기는 자들은 천천(千千)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들은 만만(萬萬)이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잠언 16/31 흰머리를 의의 길에서 얻으면 영광의 왕관이 되느니라.

다니엘이 이상 중에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보좌에 앉아 계시고, 눈 같이 흰 옷을 입으시며, 백발을 하고 계십니다.
잠언을 보면 '흰 머리'(백발)는 의의 길에서 얻게 되는 영광의 면류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가 불꽃 같고, 바퀴들이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그분 앞에서 흘러 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는 수 억의 섬기는 자들이 있고, 보좌 앞에는 영혼을 심판할 책들이 펴져 있습니다.

 

2) 구약 성경의 예수님

다니엘 10/5~9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그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를 둘렀더라. 또한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고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말소리 같더라. 나 다니엘이 홀로 이 환상을 보았으니 이는 나와 함께한 사람들에게
큰 지진이 임하므로 그들이 이 환상을 보지 못하고 도망하여 몸을 숨겼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홀로 남아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게서 힘이 빠졌으니 이는 내 아름다움이 내 속에서 변하여 썩은 것이 되었고 아무 기력도 남지 아니하였음이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의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얼굴을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다니엘이 강가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아버지는 주로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예수님은 서 계십니다.
예수님은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정금 띠를 둘렀으며, 몸은 녹주석 같고, 얼굴은 번개 같이 빛나고, 눈은 등불 같고,
팔과 발은 연마한 놋과 같고, 말소리는 무리의 음성 같이 울립니다.
다니엘 외의 다른 사람은 환상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 도망갔고, 다니엘도 준수한 의인이었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아름다움이
변하여 썩은 듯이 느껴졌고, 예수님의 권세에 압도 당해 힘이 빠져 깊이 잠들게 됩니다.

 

3) 신약 성경의 아버지

계시록 4/2~5 이에 내가 즉시로 영(靈) 안에 있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니
앉으신 분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또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더라. 그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으니 이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역시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아버지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에레랄드 같은 무지개가 있습니다.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스물네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등불이 타고 있습니다.

 

4) 신약 성경의 예수님

계시록 1/13~18 이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이가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는데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구어낸 정제(精製)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容貌)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내가 그분을 볼 때에 그분의
발 앞에 쓰러져 죽은 자같이 되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볼지어다,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노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역시 긴 옷을 입고, 금띠를 두르며, 백발을 하고 계시고, 두 눈이 불꽃 같고,
두 발은 정제된 놋 같으며, 음성은 많은 물소리(폭포수 처럼 우렁참) 같습니다.
그분의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용모는 해처럼 강하게 비췹니다.
요한 역시 예수님을 보자 힘이 빠져 쓰러지니 예수님이 손을 얹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고, 전에 죽었으나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며,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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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선교는 하나님이 주신 북한선교의 통로 - 유병욱 목사

 

 

북한이탈주민(탈북자) 선교는 하나님이 주신 북한선교의 통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 총무 유병욱 목사, 부곡제일교회)

북한이탈주민선교는 하나님이 우리 한국교회에게 주신 복음의 통로이다. 우리 사회에서 북한 이탈 주민들은 한때는 귀순용사라는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그 수가 매년 수 천 명 규모로 증가하면서 별로 새롭지 않은 그러면서도 달갑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

기존 북한 이탈 주민들의 사회 적응이 순조롭지 않은 상황에서 매년 입국하는 북한 이탈 주민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자(1999148, 2000년의 312, 2001년의 583, 20021141, 20031218, 2004년에는 1894, 20051,383명이 입국)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덧 탈북자 문제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게 되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입국 후 관계 당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조사를 받은 다음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하나원에서 약 3개월간 체제적응교육을 받는다.

초기정착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거주 지원 및 정착금을 가족 수에 따라 받는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이들에 대한 제정지원 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에 정착하여 살면서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차이로 인하여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우리는 한국을 찾아 북한을 탈출한 그런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참된 구원과 해방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하고 경험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이 북한이탈주민 형제들 뒤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2000만 명이 넘는 우리의 북한동포가 있음을 또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음을 직시하여야 한다. 그런 점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저 북한 땅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 선교는 장차 통일을 대비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사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관심 밖에 있다. 회원 540여 명으로 이루어진 통일을 준비하는 귀순자협회라고 있는데 이 협회의 많은 회원들이 통일이 되면 거의 100%가 북한에 다시 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어 자기 고향에 가서 교회를 짓는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복된 일이다. 그래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북한선교의 시작이고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선교가 멀리 있을게 아니라 아주 가까이 있음을 볼 수 있다.

현재 국내에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교회는 두 가지 형태이다. 하나는 북한이탈주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이탈주민 교회가 있다. 국내에서 신학을 한 북한이탈주민 출신 목회자가 세운 교회들이 있다.

북한이탈주민이 그 누구보다 탈북자를 잘 알고 있다. 서로 간에 감정적 공감대가 아주 높다. 그래서 탈북 목회자의 설교에 북한이탈주민들이 큰 은혜를 받고 있다. 다만 북한이탈주민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출석하는 교인들의 생계가 매우 어려워 재정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 대형교회들이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선교비를 뿌리고 있어 그로인하여 교인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교회를 옮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형교회의 선교방법의 인식의 전환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히려 기존교회와 북한이탈주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 더 필요하다. 북한이탈주민 선교를 하는 또 다른 하나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성도가 함께 하는 교회가 있다. 한국교회는 북한이탈 성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북한이탈주민들이 교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북한이탈주민 선교를 위해서는 몇 가지 이해가 필요하다.

1)북한사회와 북한 동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2)복음을 전할 때 조급해서는 안 된다.

3)가능한 만날 수 있는 접촉점을 많이 만들라는 것이다.

4)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다.

5)종의 자세로 섬겨 감동을 주라는 것이다.

6)인간적 신뢰가 생겼을 때 전도하고 성경공부를 시작하라 이다.

7)검증된 북한이탈주민 사역자만 세우라이다.

북한이탈주민 선교를 통하여 복음이 북한 땅에 전해질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북한주민들이 북한 땅 뿐만 아니라 세상 열방으로 나아갈 것이다. 북한선교의 길목에 북한이탈주민 선교가 있다. 북한이탈주민 선교의 길목을 지나지 않고서는 북한선교는 어렵다.어떤 목사님이 북한선교를 생각하면 저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라고 말한 것이 생각난다. 구호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북한이탈주민 형제들을 통하여 저 북한선교라는 뜨거운 비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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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아름다움 삶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진정으로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고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

그러나 그 가운데 믿음의 생할은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느다
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는
옛말은 참고 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그리고 이 나이는
사랑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 하지 말고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함께 할
벗을 만들어라
가장 아름다운 삶은 노년에
주님을 믿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산다면
당신의 노년은
화판에 그려 진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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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스도인의 자격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미국의 윌리 라일 목사님은 부임하게 될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을 체크하기 위해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 행세를 했습니다.

성도에겐 반드시 예수님을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목사님은 며칠간 교회 근처를 서성이며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관심을 갖나 살펴보았습니다.

10명 남짓한 교인들은 목사님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음식을 사주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200명에 가까운 교인들은 그냥 외면한 채로 지나가거나 불쾌한 눈빛과 신호를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새로 부임한 첫날의 설교에서 이 같은 사실을 성도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교회에 오십니다. 그러나 그 한 시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은 그것만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리스도인처럼 살고 계십니까?”

윌리 라일 목사님이 부임한 샌디에이고감리교회는 이 일이 있은 후에 지역 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나는 지금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매일 스스로에게 던져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웃에게 베풀게 하소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통해 하루를 살아 보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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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삼위일체의 의미와 축복.

 

성경은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님이신데,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 보혜사 성령으로 3위격을(PERSONA)

 

갖추신 하나님이신 것을 표명합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기본적인

 

신앙고백적 교리입니다.

 

라틴어로'TRINITAS'라는 신학 용어를

 

사용한사람이 터툴리안(A.D. 150-220)입니다.

 

삼위일체의 표현은

 

성경에 여러군데 나타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의 표현 말씀.

 

1.1:1-3,26)-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행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라 호칭 했는데

 

엘로힘은 복수형 입니다.

 

 

 

2.하나님은 자신을 복수형으로 말씀 하셨습니다.(11:7)

 

바벨탑을 쌓은자들에게 우리가 내려가서...혼잡케

 

하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3.하나님은 이사야서에서(6:8)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말씀하셨습니다

 

.

 

신약 성경에 의한 증거.

 

 

1.예수님 세례시에.(3:16-17)성자 예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으실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습니다.

 

 

2.예수님께서 증거하심.(14:26,15:26)

 

3.사도들의 축도에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축도함(고후13:13)

 

4.예수님의 분부에 나타남(28:19)

 

5.4:4-6절에 말씀하심.

 

6.4:3-6에 말씀하심.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 말씀들

 

 

1.아기가(아들) 하나님으로 표현됨.(9:6-7)

 

2.성령이 하나님으로 표현 됨(5:3-4)

 

3.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온다.(14:16, 26)

 

4.성령은 예수님 승천10일 후에 강림 하심.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요한복음1:1-4)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 이십니다

 

도마가 예수님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요한복음20:28)

 

성령님은 보혜사로

 

예수님 승천 후에 오신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나 역할을 삼위일체로 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 인간의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삼위일체 교리는 구원론.

 

신론에 있어서 중요한 기독교 교리입니다.

 

 

하나님은 유일 하신 한분이시나 그 활동과

 

역할은 삼위이시며 일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예수님은 아들 구주 그리스도,

 

성령님은 보혜사이시며,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신 이십니다.

 

성도 여러분들 위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호와

 

구원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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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는 사람의 삶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교도소에서 탈옥을 한 죄수가 메이슨이라는 마을에 숨어들어갔습니다. 범인은 은신에 적당한 집을 골라 들어가 총을 겨누며 위협을 했습니다. 탈옥수가 침입한 집의 핀리스 부부는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총을 보고 놀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녁을 준비하던 아내는 조금도 떨지 않고 따스하게 말했습니다.

˝굳이 총으로 위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드릴 테니까요. 그러나 일단 테이블에 앉아서 저녁을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요리가 거의 완성되고 있거든요.˝

탈옥수는 부인에게 여전히 총구를 겨누며 말했습니다.

˝허튼 짓 마시오. 나는 당신을 당장에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오.˝

˝그래도 괜찮아요.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죽은 뒤에 천국에 간다고 믿거든요.˝

부인은 탈옥수에게 요리를 가져다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인을 통해 복음을 들은 탈옥수는 예수님을 영접했고, 다음 날 아침 밝은 표정으로 교도소로 돌아가 자수를 했습니다.

 

주님은 믿음을 반석 위에 지은 집으로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의지하는 성도들은 세상에서의 삶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음을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는 담대함을 주소서!

모든 문제가 예수님을 통해 해결됨을 믿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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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죄의 무게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한 성도가 목사님의 죄에 대한 설교를 듣고는 큰 불만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죄에 대한 설교는 제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죄와 지옥 같은 부정적인 말씀만 하지 말고 힘이 되는 말씀을 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지금까지 죄 때문에 마음에 가책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성도님, 정말로 죄에 대해서 아무런 마음이 없으십니까? 본인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도는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볍다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시체에는 아무리 무거운 물건을 올려놔도 무거운 것을 모릅니다.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죄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죄가 없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실 이유도 없었습니다. 나의 죄가 너무 중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야 했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만 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겐 모든 죄가 용서 됐지만 죄를 잊으면 은혜도 잊게 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늘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깊이 묵상 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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