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이 변화시킨다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시카고에 멜 트라더라는 심각한 알코올의존증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술을 마시느라 키우던 어린 딸에게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어린 나이에 혼자 방치되어 있던 딸은 세 살이 되던 해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멜은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삶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딸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동안에도 그는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욕을 했고, 그 어떤 사람도 그의 비참한 상황에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술에 취해 있던 그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통해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알코올의존증 치료 전문가이자 복음 전도자로써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병원도 포기한 천여 명의 환자들을 모두 치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전도자이자 갱생 치료자가 되었습니다.

누가 봐도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던 멜을 새로 태어나게 만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십자가의 복음이였습니다.

 

세상이 포기한 사람에게도 복음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가능성이 펼쳐집니다.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십자가의 복음임을 잊지 말고 전하기를 힘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저의 짧은 생각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소홀히 마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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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는 사람의 삶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교도소에서 탈옥을 한 죄수가 메이슨이라는 마을에 숨어들어갔습니다. 범인은 은신에 적당한 집을 골라 들어가 총을 겨누며 위협을 했습니다. 탈옥수가 침입한 집의 핀리스 부부는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총을 보고 놀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녁을 준비하던 아내는 조금도 떨지 않고 따스하게 말했습니다.

˝굳이 총으로 위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드릴 테니까요. 그러나 일단 테이블에 앉아서 저녁을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요리가 거의 완성되고 있거든요.˝

탈옥수는 부인에게 여전히 총구를 겨누며 말했습니다.

˝허튼 짓 마시오. 나는 당신을 당장에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오.˝

˝그래도 괜찮아요.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죽은 뒤에 천국에 간다고 믿거든요.˝

부인은 탈옥수에게 요리를 가져다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인을 통해 복음을 들은 탈옥수는 예수님을 영접했고, 다음 날 아침 밝은 표정으로 교도소로 돌아가 자수를 했습니다.

 

주님은 믿음을 반석 위에 지은 집으로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의지하는 성도들은 세상에서의 삶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음을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는 담대함을 주소서!

모든 문제가 예수님을 통해 해결됨을 믿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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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참 모습Ⅲ (마16:13-20)

 

출애굽기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애굽의 정치적 억압과 이방문화에서 탈출하고 미신적 제도와 의식에서 벗어나

자유한 상태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행진하는 교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들도 율법주의에서 해방되고 이방문화에 탈출하고 잘못된 의식과

제도에서 벗어나 영원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행진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져야할 교회의 참 모습이 무엇인가를 말씀드렸습니다.
시편교회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춤추며 기뻐하는

잔칫집 교회였으며,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찬양과 노래와 즐거워하는 표정으로

전파하고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으며 공의와 진실로 심판하시기

위하여 임하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소망 중에 살아가는 교회였다고 말씀드리면서

오늘날 교회들도 이러한 시편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찬양과 춤과 노래가 있는 잔칫집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찬양에 담아 전파하고 기쁨의 표정과 미소에 담아 전파하고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회복하고 공의와 진실로 심판하러 임하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소망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는 복음서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친히 제시하신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유명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복음서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이 무엇입니까?

1. 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인간의 삶은 그의 생각에 의해서 지배되기 마련입니다.

기독교의 신앙고백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시고 제자들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신앙고백을 듣고자 하셨습니다.

그 동안 가르친 진리를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주님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복음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지 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과연 제자들이 천국사업의 계승자가 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고자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1)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본문16 -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에 열거한 인물들은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던 인물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다시 오리라고 기대하던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선구자로,서 헤롯까지도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살아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마14:1-2 -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에녹과 더불어 죽지 아니하고 승천한 선지자입니다.

(왕하2:21) 그는 다시 오리라고 유대 인들이 대망 하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말4:5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있었기에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불의사자

엘리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패망해 가는 이스라엘민족을 위해 눈물을 흘린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민족의 패망을 바라모시며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최고의 존경하는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세상의 성현 중의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성현 중의 한 사람 아니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는

자들은 결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세상의 성현 중의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구원의 백성이 될 수 없고,

복음을 증거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본문15 - 예수님은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했습니다.

 

이 질문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마16:16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신앙고백이 바로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고백한 이 신앙고백을 내 것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목사가 아무리 올바른 신앙고백을 가르친다해도 주체적 내 신앙고백이 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무엇입니까?

(1) 예수님을 주로 고백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주로 생각하지 아니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의 종입니다.

(2) 그리스도시오 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란 구약의 메시야라고 하는 말을 헬라어로 음역한 것으로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에는 예수님의 삼대직능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당시 기름부음 받는 자는 왕, 제사장, 선지자 등입니다.


여기서 왕이란 우리를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주성을 나타내는 말이고,

제사장이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중보자이신 구원자를 뜻하며,

선지자란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것은 당신을 구약시대에서부터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이 백성들이 목타게 기다리던 메시야 구원자입니다. 하고 고백입니다.

(3)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여기에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과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 같은 자들과 구별된 신성을 지니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살아 존재하십니다.

우리가 활동하고 기거하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해 계십니다.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지금도 성령과 함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이 있을 때만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릴 때에 경건한 그 마음으로

세상에 나가서도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고백 없이는 올바른 신앙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이러한 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는 사망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2.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입니다.

베드로의 바른 신앙고백이 있을 때 예수님은 심히 기뻐하시며,

본문17-18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요나 시몬아"라고 하는 뜻은, "바요나"는 요나의 아들이라는 뜻으로서

오늘날 성과 같은 것이며, "시몬"은 할례 받을 때 받은 이름입니다.

"베드로"라는 뜻은 돌 또는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는 뜻은

베드로의 인격을 가르치는 말이 아니고 베드로의 올바른 신앙고백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올바른 신앙고백은 교회의 든든한 반석과 같은 기초에 속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신앙고백만이 교회를 굳건하게 세웁니다.


그러면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는 분은 누구입니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반석과 같은 신앙 위에 예수님이 예수님의 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어떠한 인간도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행20:28 -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면서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셨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어느 누구도 자기가 주인행세를 하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교회의 모습은 철저하게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종이며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할 참 모습입니다.

3. 천국열쇠를 가지는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 19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천주교에서는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문지기

노릇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에 보면 이러한 외곡된 진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2장에 보면 예수님이 그의 모친과 가나혼인잔치에 참석했을 때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했을 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했다고 했지만 그 어머니가 부탁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결국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리아에게 부탁하면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부탁하면

틀림없이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상을 만들어 놓고 마리아에게 소원을 비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마리아도 예수님에게 기도해야 할 자이지 인간들의 기도를 받아 중간역할을 하는

자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하여 행2:13-14 -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제자들과 여자들과 예수님

모친 마리아와 예수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기적을 보이신 것은 마리아의 믿음과 종들의 순종하는

믿음을 보시고 특별한 목적을 위해 행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었다는 말을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베드로 개인의 인격을 보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제자들의 신앙고백을 대표로 했고,

그 신앙고백을 보고 그 신앙 위에 예수님이 자기의 교회를 세우시기로 하시고 이는

자기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천국 열쇠란 무엇입니까?


①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는 복음을 의미합니다.
② 모든 문을 여는 만능키가 되는 기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열면 하늘에서도 열리는

만능의 열쇠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천국 열쇠는 여러분의 바른 신앙고백 주를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믿음이 천국 열쇠입니다.
천국 열쇠는 제자들이 받은 복음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열쇠를 가지고 베드로는 하루에 삼천 명에게 천국 문을 열어 주었고

고넬료 집에도 가서 천국 문을 열어 주었고 사도 바울은 이방나라와 로마에까지 가서

천국 문을 열어 주었고,

 

도마는 인도에 가서 천국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베드로에게만 천국 열쇠를 준 것이 아니라

 

오늘 여러분에게도 복음이라고 하는 천국 열쇠를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천국 문을 여시고 이웃을 위해서도 천국 문을 여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사업장에서도 천국 문을 열어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 천국 열쇠를 가지고 가는 곳마다 천국 문을 열어야 합니다.

가정에도 교회에도 천국 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며 기도입니다.

 

복음과 기도의 열쇠를 천국 문을 여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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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명언]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문제를 푸는 길은 열심히 준비하며 문제와 맞서는 것이다.
 예수의 치유는 압도적인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문제의 해결은 희미하고 불분명했던 것이 명백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사에는 좋은 일에 나쁜 것이 섞여 있고, 나쁜 일에 좋은 것도 섞여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좋은 일이 있었으면, 나쁜 일이 있게 되고 나쁜 일이 있었으면, 좋은 일이 있게 된다.
 두려움의 본질은 분명히 알지 못 한다는 것이다. 성령은 모든 것을 분명히 보도록 비춰 준다. 그래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성령은 과거는 물론, 현재를 보여 줄뿐만아니라, 미래도 소망중에 보여준다.
 기도는 걱정을 압도한다. 기도는 의심을 압도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개입을 부른다.
 하나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가? 내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가?
 하나님은 창조자로, 섭리자로, 또한 구원자로, 그리고 실천자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삼위일체로서 우리에게 찾아 오시는 것이다.
 구원받는 것도 욕심을 내거나 서두르면 안됩니다.
 저의 것보다 하나님아버지의 것을 구하는 제가 되게해주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창조자로서 용기를 특히 좋아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내야겠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을 졸이지 않고, 마음을 탁 놓는 자가 진실로 믿는 자이다.
 여건이 맞춰질 때를 기다리면 죽을 때까지 끌려다니는 삶을 살수 밖에 없다. 
 구윈을 받는 것도 게을러서는 안된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부지런히 순종해야 한다.
 내 욕심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는 자가 구원받은 자이다.
 복음은 우리들의 노력으로 불가능했던 구원, 즉, 육적 저주와 영적 사망에서 해방되게 해준다.
 성령이 우리안에 내주할 때에 영적 평강이 영혼속에 찾아오며 범사가 잘 되게 된다.
 성령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이 믿어지게 되고, 자신의 체험이 되게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의를 붙잡고 예수의 의에 힘입는 것이 칭의인 것이다. 참다운 의인 것이다.
 마음에 의심이나 불안이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효이다. 믿음은 눈을 감고 귀를 여는 것이다. 의심을 닫고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 것이다.
 예수의 의가 성령으로 우리안에 들어와서 우리와 하나가 될 때에 구원이 임한다.
 우리 안에 의가 없지만, 믿음은 있을 수가 있으며,  이 믿음이 의가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삶의 근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에서 삶의 힘을 얻는 것이다.
 선악은 행위자체보다 의도와 목적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비워야 하늘의 선물을 받을 수있다.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에게 없는 의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받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에게 의가 전혀 없기에 하나님은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다.
 예수외에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는 것이 삶의 근본원칙이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주하게,되며, 이것이 중생이요, 부활의 시작이다.
 칭의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지만, 그럼에도 믿음과 선행은 굳게 결합되어있다.
 예수의 은혜가 나를 뒤덮으므로서 내가 구원받고, 의롭다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육체의 죽음뒤에 있는 영혼의 영원한 삶을 알면서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게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은 복음의 언약이며, 복음의 언약은 평강을 주고. 평강을 통해서 자유를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언약을 통해서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며, 억압의 사슬이 끊어지고 저주가 끝나게 된다.
 복음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면, 영혼은 언제나 흔들리게 된다.
 믿음의 사람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며,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당당하다.
 기도는 삶의 현장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서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다 있다.
 기도의 기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은 기도하면 주신다는 약속이 전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각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신다. 그러면, 우리는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한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힘으로 살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해야한다.
 미워하면 벗어나지 못한다. 용서하고 긍휼히 여겨야 벗어나서 자유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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