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년 1월 신년예배 대표기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시간을 맞이하여 아버지께 나아와 경배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동안도 주의 은혜로 지켜 주시고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덧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이 우리 삶에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수아처럼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하여 어떠한 일에나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분과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범죄 하는 자리에 이르지 않게 하시고,

평화와 사랑을 마음속에 간지가여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이와 화평을 나누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맡은바 직무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교사로서 성가대원으로서 구역장으로서 제직으로서 온 정성을 다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금낸 한 해 교회의 여러 사업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 선교의 기치를 높이 드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자에게 영력과 건강으로 함께 하옵소서.

모든 가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의 복을 받게 하시고, 각자가 간구하는 기도제목들이 응답받게 하옵소서.

타성에 젖은 삶을 버리고 단 한 번의 기회요 한번 주신 한해의 시간과 순간들을 열심히 신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위대하시고 놀라운 통치가 우리의 삶 전체를 지배하여 주시고

이 땅의 어둠을 물리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일주일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착하고 예쁜 유치부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선생님 따라 찬양과 율동을 열심히 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하여드리고 또 칭찬받는
우리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재미있게 전하시는 성경 말씀도 똑 바로
앉아서 귀기울여 들을 때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 친구들과 늘 함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지혜로운 친구들 다 되게 해주세요
또 집에서는 엄마 아빠 말씀도잘 듣고 식사때나
잠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들에게 전도하는데
앞정서는 전도왕들이 다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큰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인도해 주시고
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오늘도 하나님 을 만나고 싶어서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언제나 예배드릴때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예쁜입으로 찬양할래요

장난치고 떠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친구들이 언제나 하나님 사랑해요 말하고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사랑해요 말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될래요

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예배당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 아빠 말씀 않들으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 친구들 순종하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예배시간 장난치고 기도시간에 눈 뜨지 않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독수리의 눈동자 같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다가
오늘 주일을 맞게 하여 말씀과 찬양을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항상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2023년 12월 송구영신 대표기도문

 늘 새로운 것으로 채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묵은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야심한 시간에 지난 한 해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기 위해 주님 전에 나왔나이다.  주님 전에 나와 지난

시간들을 회고해보니 힘들다 경제가 어렵다 하면서도 이 한 해를

주님의 은혜 안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낙담 할 때 낙심치 말라 힘주시며 용기를 돋우어 주셨지만

저의들은 우리 주님께 드린 것도 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말씀주시며 믿음 안에 살기를 원하셨지만 교회

안에서의 믿음 따로, 세상에서의 믿음 따로 살았음도 아실 줄

아오니 믿음과 행위가 어제나 동일하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들의

본보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내재해 있는 교만을 이 해가 가기 전에 송두리 채 뽑아

주시고 자기 잘난 줄 아는 오만한 마음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는 말씀 붙잡을 때에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비우고 이웃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 이후 새날 새해에는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묵은 감정 따윌랑 거두어 주시옵소서. 믿음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게 하시고, 주의 도를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기뻐하실 일만 하게 하시옵소서.

장승포 지역에, 우리 이웃에 연로하신 분들을 축복하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셔서 그들의 가정과

이 지역사회가 복음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 안에 연로하신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축복하셔서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시고 새해에도 희망과

비젼으로 지친 삶을 치유하여 주시고 하늘 소망 그리워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 내 죄 씻어 주심 감사하여서 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주신 은혜와 주님 주실 축복으로 주님

기뻐하실 행복한 삶을 살도록 허락 하시옵소서.

화해 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새해 믿음의 목표를 이웃과 함께하는 선교의 해로 하명해 주셨사오니

우리 모두 믿음의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시고 주이 뜻을 이룰

때까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한마음 한 뜻 으로 믿음 생활하게 하시옵소서.

말씀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지난 한해도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혼신의 열정으로 어린 양들을 물가로

인도하신 우리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말씀을

선포하실 때 병 고침의 사유함과 심신이 연약한 자에게는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축복이 되어 영혼의  자유함을 허락하시고 그 말씀이 역사하여 교회가

부흥되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새해에는 믿음 식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성령이 함께 함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기를 바라와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가족을 위한 기도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작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겸허함을 주소서.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소서.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삶이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주어진 삶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였을 때 욕하고 비난하기보다 용서하고 격려하며 포용할 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 갖도록 하소서. 노력 없이 결과를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고 성실과 정직으로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 가지의 일을 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진정한 하나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미미한 나의 능력과 지혜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해 주신 것임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열린 가족이 되게 하소서.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행복한 가정  엄마의 하루 ( happy family mom's day)

  
어느 엄마의 하루입니다. 이 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의 준비물을 챙겨 학교에 보낸 다음에는 아이들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함께 먹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밖에 나가 노는 동안 아이의 가방 속에서 가정통신문을 꺼내 그날 숙제와 내일 가져갈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아이가 저녁 식사를 마치면 숙제와 일기 쓰는 것을 도와준 다음 침대에 눕혀 잠이 들 때까지 책을 읽어주지요. 그리고 아이가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 비로소 이 엄마는 방으로 돌아와서 기도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이 엄마의 하루 일과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한마디로 이처럼 모든 것을 다 챙겨주는 엄마 밑에서 자라난 아이는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 채 나중에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가서 이 아이는 자기를 키워준 엄마를 원망하게 되겠지요. 따라서 부모는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고, 처리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이 원칙 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더하십시오. 그 아이는 근본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네자녀에게성경을가르치라+네자녀에게기도를가르치라+네자녀를노하게하지말라
루 프리올로+릭 오스본 | 미션월드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픈 부모님들의 필독서 Set! 당신의 자녀를 강한 내면의 소유자로, 훌륭한 인격자로, 담대하여 고통을 이겨내고 악한 것을 멀리하도록 양육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싶으십니까? 당신의 자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반응형

'기타기도문 > 행복한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을 위한 기도  (0) 2023.12.21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0) 2023.12.09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 부모들을 위한 기도  (0) 2023.05.02
행복한 가정을 위한 기도  (0) 2023.04.08
결혼조건  (0) 2023.01.30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대적이 많아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 시편 3 ; 6

능력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우리 자녀가 승리하는 하루를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외롭고, 무서울 때에 

주님이 언제나 곁에 계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자녀가 주님의 능력을 입고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도움을 얻는자가 되게 하시며

다른 이웃들의 도움도 수시로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십시오.

자녀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든든히 일어서는 이유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시기"(시3;5)

때문임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우리 자녀가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시며 다윗의 형통함이 주님으로부터 나온 것처럼 

우리 자녀에게도 

그 복이 임하게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자녀가 천만 인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오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언제나 승리를 향하여 주님과 함께 두려움  없이 나아가게 도와주십시오.

모든 대적을 이기시는 예수님의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관절염의 원인과 관절염에 좋은 음식

관절염의 원인 

관절염이란 완충역할을 해주는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일어나는 질병을 말합니다.

관절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가장 흔한 것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주 원인이 노화나 관절에 생기는 감염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두번째로 많은 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자가면역성 질환에 속합니다.

 
관절염의 유형 

1. 퇴행성 관절염

1) 발병 원인 : 노화, 반복적 관절 사용

2) 통증 부위 : 무릎, 고관절, 손가락 끝 관절

3) 증상 : 손상된 관절에서 국소적 통증 발생
 

2. 류마티스 관절염

1) 발병원인 : 면역 체계 이상

2) 통증 부위 : 손목, 손가락, 발가락

3) 증상 : 침범 관절의 부종, 압통, 피로, 체중감소, 발열 등

 
관절염에 좋은 영양소 

위 내용을 참고하여 관절에 좋은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메가3 지방산 : EPA성분이 항염증기능을 가지고 있어 류마티스성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원산지가 있으면 좋고 EPA와 DHA가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1정에 1200mg 제품이 좋습니다.

기능성 있는 성분의 함량이 99.8%, 나머지 비타민E 성분이 0.02% 으로 꽉차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2. 코랄칼슘&마그네슘 : 탄산칼슘 보다 천연원료로 만든 코랄칼슘이 위장장애 없이 체내 흡수율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골밀도가 낮아지는데, 골밀도가 낮아지면 관절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칼슘은 골밀도를 높여주어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고, 뼈를 튼튼하게 또는 신경과 근육 기능유지에도 필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2:1비율로 들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3. 초유(CBP, 락토페린) : 뉴질랜드산 초유제품이 좋으며, 성장인자가 들어 있는 CBP와 락토페린이 항염증작용으로 관절염을 완화시키고 면역글로불린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4. 글루코사민 황산염 : 글루코사민 황산염과 글루코사민 염산염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글루코사민 황산염이 체내이용률이 좋습니다.

섭취시 관절장애와 통증에 도움을 줍니다.

5. 아로니아 :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관절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6. 초록잎녹색홍합 : 액상보다 분말이 체내이용률이 좋으며 관절염증에 도움을 줍니다.
 
7. 콜라겐 : 연골 외에 연골을 둘러싼 피부 표층에 많이 존재하며, 연골의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8. 상어연골 : 연골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9. 로즈힙 : 연골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방광염의 원인과 치료법은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발생한것으로 

방광은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이 요도로 배출되기 전에 저장되는 곳으로

 

방광염은 요도부 염증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남성보다는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드물게 성인 남성과 어린아이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의 원인을 살펴보면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내로 퍼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항문과 요도가 가깝기 때문에 항문 주위의 세균들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며 향 비누, 질 세척제, 오일 등 화학적 자극 이

방광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방광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발생 원인을 찾기 어려우나

일상생활 관리를 잘해준다면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주면 방광을 씻어주어 세균이 없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용변을 본 후에는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주어 요도로 세균이 퍼지지 못하게 합니다.

거품 목욕, 향 비누는 요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初等學生) 소녀(少女)가 
학교(學校)에 가자마자 
담임(擔任) 선생(先生)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野生花)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質問)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未安)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來日)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世上)에 
모르는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學校)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植物學)을 전공(專攻)으로
대학(大學)에서 강의(講義)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仔細)히 설명(說明)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感歎)했습니다.

그런데 사실(事實)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콜)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當然)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失望)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敎育)과 가정(家庭) 교육은 
백(百) 년(年)의 약속(約束)입니다.
백 년의 미래(未來)를 위해 백 년의 시간(時間)을 준비(準備)하는 길고 긴 과정(過程)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連繫)되고 조화(調和)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恭敬)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理想的)인 인성교육(人性敎育)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맹인(盲人)이 
스승에게 밤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當付)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所用)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 
갈 것이 아닌가? "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感服)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衝突)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關係) 안에서 
존재(存在)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부모(父母)와 자녀(子女)의 관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관계 
형제자매(兄弟姉妹)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人間關係)를 유지(維持)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疎外)를 맛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不和)를 일으키고 
불행(不幸)을 자초(自招)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스승은 
타인(他人)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자신(自身)을 지키는 지혜(智慧)의 등불을 맹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그 등불을 
보존(保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돌(衝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맹인과 충돌한 사람은 
비록 눈은 뜨고 있었지만 
무질서(無秩序)한 인관 관계 속에서 
등불을 마련하는 여유(餘裕)와 
지혜(智慧)가 모자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幸福)한 인간관계 즉 
바람직한 인간관계란 
인격적(人格的)인 관계라야 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선인장(仙人掌)처럼 자기보호(保護)를 위한 가시를 곤두세우고 
타인의 삶을 지켜보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사회(社會)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방인(異邦人)으로 머물게 될 것이며 
더군다나 서로를 감싸 안는 
따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원만(圓滿)한 인간관계,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상호존중(相互尊重)에 그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한 등불을 들고 살아감으로서 
바람직한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의 삶을 정립(定立)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자녀를 훈계하는 성경적인 방법

자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부지런히 훈계를 하라. 
  
잠 13:24절에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고 하였다. 
 
즉 자녀를 열심히 훈계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녀를 진정코 사랑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어린 자녀들에게는 부모로부터 훈계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즉 그들이 아직 부모에게 의존되어 있을 때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 받아야"(엡 6:4)할 

권리가 그들에게 있는 것이다. 

 
1. 민주적'이 곧 '성격적' 인가?

 
사랑과 훈계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다. 

사랑 속에 훈계가 있고, 

훈계 속에 사랑이 내포되어 있다.

요즈음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나머지 무엇이든지 좋다는 것은

 다 해주면서도 정작 자녀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훈계를 

하는 일에 나약한 부모의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부모의 권위가 실추되며, 

그로 인하여 자녀를 불행하게 만들게 된다.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으로서 

반드시 행사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요즈음 

우리 사회 전반에서 스승의 권위도, 

지도자에 대한 권위도, 그리고 연장자에 대한 권위와 존경도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요즈음 사회에는 소위 '민주주의적' 이라는 

이름으로 자녀에게 지나친 권리와 자유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다. 

언뜻 생각하기에 '민주주의' 라면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자녀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의 

민주주의는 좋지만, 

자녀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면서 

부모의 권위가 행사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성경적 개념과 모순된다.

오히려 이 시대야말로 부모의 진정한 권위와 

사랑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권위를 대리하는 청지기로서의 권위가 필요한 때이다. 

2. 훈계시 주의할 점

흔히 자녀를 혼내거나 잘못에 대해 

'응징'하는 것을 훈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훈계는 

과거의 잘못에 대한 처벌 (punishment)이 아니다,

 

오히려 잘못을 수정(correction)해주는 것, 

인도(guide)해주는 것,

 혹은 훈련(train, discipline)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히 12:6절에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라고 

하셨듯이 우리도 자녀를 사랑하기에 때로는 매로,

 때로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부모의 권위로,

 엄격한 가르침으로 자녀들을 바로 잡아 주며 가르치는 것이 

성경적 훈계인 것이다. 

바르고 효과적인 훈계를 위해서 주의할 점

1) 평소에 조건 없는 사랑이 충분하게 전달되었는가 

훈계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에서 다루었던 

자녀를 향한 따뜻한 사랑이 충분하게 

전달되었는가를 확인하는 일이다. 

따라서 부모로서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네가 잘못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너를 훈계하는 것이란다"라는 뜻이 분명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일이 효과적 훈계의 준비이며 출발인 것이다, 

2) 부부가 한 뜻인가 


자녀를 훈계할 때 부부가 한 뜻으로 있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흔히 부모 중 한 사람이 자녀를 훈계할 때 

다른 한 사람이 그 자녀를 두둔하거나 감싸는 경우가 있다. 

그러할 경우 훈계의 효과도 반감될 뿐 아니라 

자녀로 하여 감 눈치를 보거나 기회를 

편승하는 법을 가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한 사람이 훈계를 맡아서 할 때에는 

다른 한 사람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조용히 있거나 혹은 자리를 비켜 주더라도 

부부가 언제나 한 뜻이라는 것을 

자녀가 알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부모의 감정 폭발은 아닌가 

자녀들은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의 폭발로 

자신들을 야단치고 훈계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는 즉흥적인 훈계보다는 바른 훈계를 위해 

부부가 서로 의논하고 기도하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감정 폭발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의 특정한 버릇이나 

잘못을 훈계하기 위해서는 일회적인 것보다는 

어느 기간을 놓고 훈계하며 수정 될 때까지 

장기적인 훈계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감정 폭발을 막는 방법이 될 것이다.

 4) 자녀의 개인성이나 능력의 차이를 감안하였나? 

자녀들은 둘만 있어도 서로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다양하게,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다. 

은사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능력도 가지가지로 다르다, 

어느 자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사색적인가 하면, 

또 다른 자녀는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부모는 각 자녀의 기질, 

능력과 개인성 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자녀가 동일한 잘못을 자꾸 되풀이하는 경우, 

그 잘못이 고의적인 것인지, 게으름인지, 

능력의 부족인지 혹은 성격적으로 

힘든 경우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5) 성과 위주의 기준은 아닌가 

학교에서 받아쓰기의 결과를 가져온 

어린 자녀에게 틀린 숫자만큼 매를 때린다는 

부모도 있다고 한다. 

즉 성과에 의한 체벌과 훈계는 

자녀에게 위축감과 두려움을 초래한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드러난 성과에는 

별 관심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시 139편 23절에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라고 

하는 시편 기자의 기도문처럼 

성경적 훈계는 마음과 동기를 

다스리는 훈계가 되어야 한다. 

 

 
6)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훈계하지는 아니하는가 

 

다른 형제자매나 

혹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자녀를 훈계할 때, 

다른 형제자매 앞에서 하거나, 

혹은 그들과 비교하며 훈계할 경우 

그 자녀는 자존심이 상하게 된다. 

어느 가정에서는 동생 앞에서 형을 야단치곤 하니까 

그 동생이 형의 약점을 알고 무시하거나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훈계의 태도는 

개인적으로 조용한 장소를 택하여 

일대일의 관계 가운데 훈계하는 것이 효과적인 면뿐 아니라 

그 자녀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점으로 

보아도 권장할 태도이다. 


 
 
7) '사랑의 매'를 사용하는가 

 

성경적 훈계에는 실제로 매를 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포함시키고 있다. 

물론 그 '매'는 폭력이나 힘의 남용이 아니라 

'사랑과 진정한 권위의 매'가 되어야 한다. 

어린 자녀들은 아직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잠언 22장 15절에서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고 말씀하신다.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해서는 

안될 일에 대한 강력한 제한을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부모의 강한 두 팔, 

권위의 두 팔,  

그러나 사랑의 두 팔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자기들을  보호해 주는 두 팔, 

그러나 때로는 자신들의 잘못을 제한하는 두 팔,

 그리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바르게 

제시해 주는 단호한 부모의 팔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제한을 때로는 강력한 가르침으로, 

때로는 '사랑의 매'를 통해 나타내어야 하는 것이다.

 

매는 효과적인 훈계를 위해 바르게, 

그리고 시기에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의 삶 속에는 만일 자녀가 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매가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을 경우에는 

그 자녀가 성장 해갈 수록 거의 매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적절한 시기에 사용된 부모의 권위의 매로 

인해 부모의 권위에 대한 자녀의 

순종의 관계가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8) 훈계에 관한 성경 말씀들 

 

엡 6:1-2 ;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4 ;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잠 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잠 23:13-14 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14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잠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위의 말씀들을 깊이 묵상해 보라

이 말씀들에 순종하시면서 자녀 훈계에 적용해 보라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험하다 해도 약속 있고 

불변하는 소망의 말씀을 붙들면 된다. 

 
 
9) 부모 신앙이 좋아도 훈계치 않으면 

 

사무엘상 3장을 보면 

엘리 제사장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훌륭한 제사장이었지만 

자녀를 엄격하게 훈계하지 못한 죄로 인해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는 결과를 얻게 된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경우도 

아버지는 신앙의 사람이었지만 

결국 아버지를 반역하는 패륜아가 나온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해도 

자녀를 의도적으로 훈계하지 않는다면 

자녀가 반드시 하나님에게로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성경은 자녀를 부지런히 훈계하여야 

그 자녀가 부모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는 

자녀가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자녀를 부지런히 훈계하여 축복의 

약속을 모두 소유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10) 훈계의 4단계 

 

? 권위와 순종의 단계: 0--5살까지 

이 시기는 특히 부모의 권위를 자녀에게 인식시키는 단계. 

통치자로서의 권위가 아니라 

앞으로의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신뢰. 통제, 순종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시기이다.

 마치 운동 코치가 호루라기를 통해 운동 기술과 법칙을 

가르치는 것과도 같은 시기이다. 

이 시기에 권위와 순종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효과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 시기에 부모의 '안된다'라는 말은 

정말 안 될 때만 사용되어야 하고

 반드시 순종이 따르도록 해야 한다. 

흔히 부모들이 '안된다' 라고 말하고도 

자녀가 두세 차례 떼를 쓰면 다시 양보하는 경우를 보는 데 

그렇게 되면 다음 단계의 적절한 훈련이 불가능하다.

 

 ? 훈련의 단계: 6 - 12살까지 

 

이 단계는 이제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부모가 직접 가르치면서 훈련시키는 시기

 
마치 운동 코치가 같이 뛰면서 

각 상황에 따른 기술을 연습 시키는 시기와 비교할 수 있다. 

하시라도 필요하면 동작을 멈추고, 

이론도 설명해 주면서, 

행동을 수정해 주어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권위와 순종의 관계가 역시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운동 시합에 아직 출전하지는 않고 

시합에 대비하여 연습과 훈련을 준비하는

 시기로 비유할 수 있다. 

 

? 코치의 단계: 13--18살까지 

 

이 단계는 자녀들을 

이제 실제 시합에 내어 보내는 것과 같은 시기

부모는 곁에 서서 바라보면서 급할 때는 

작전 타임을 부를 수는 있으나 

게임 자체를 멈추게 할 수는 없는 시기이다. 

물론 이 단계에서 시합에 잘 뛸 수 있게 하려면 

이 전까지의 연습과 훈련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제는 자녀 스스로 인생의 현장마다 

상황에 부딪치면서 부모에게서 지금까지 

가르치고 훈련시킨 기술과 지혜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잘 배웠을수록 더욱 자신감과 

안정감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 독립의 단계: 친구와 같은 단계, 

 

19살 전후 이제는 자녀들이 

우리 부모의 곁을 서서히 떠나가는 시기

비록 아직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이지만 

그들은 이제 우리의 통제나 가르침에 

이전 만큼 많은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이제는 부모가 참석하지 않은 시합에 

홀로 참석하여 싸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부모는 멀리서 믿고, 격려하며.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줄뿐이다. 

비록 부모의 눈에 아직 미덥지 못하더라도 

믿어 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때로 그들이 조언을 구하며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자녀와의 성숙한 나눔의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여전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지만 이제는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는 친구와 같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이 시기의 부모가 가질 수 있는 기쁨이며 특권이다. 

 

마치 예수님이 제자들의 곁을 떠날 때가 되었을 때, 

요한복음 15장 15절에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을 떠나 보내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단계인 것이다. 

 

11) 부모곁 떠날 그날이 오기 전에 

 

우리 자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조속한 

시일에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따라서 그들이 아직 우리에게 의존되어 있을 때에 

우리는 부지런히 그들을 훈계하며 가르쳐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아가야 할 세상은 험하고 유혹으로 

가득찬 세상이기 때문이다. 

유대의 한 속담처럼 우리는 

그 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즉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의 말씀처럼 

부모는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진리의 길을 제시해 주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녀들을 일정한 기간동안 

잘 훈련하여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훈계하며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도록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는 것이 

바로 성경적 훈계인 것이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