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7, 2024, the year I turn 65, my dream

I rarely dream, but I had a dream.
I don't know where, but it was completed by making an embankment in the river with stones and dirt.
In the dream, it seemed like an important guest was coming across the river.


And in the early morning prayer, a prayer was offered with this content.
Today is the day when I turn 65, what people in the world call an old man.
Please do not let me become an old man who is treated as a useless piece of junk.
As I have lived in this world for a long time, I have been collapsed due to the wind and waves of the world.
Even if I am an old tree, a bud will grow from that old tree.
  Branches come out and many flowers bloom on those branches.
Please help me live a life that gives off a good and beautiful scent to the people of the world.
May the Lord walk with me every day in your life.
Please help me glorify the Lord through the things I do.  Amen



2024년 2월 17일 65세 노인이 되는 해 꿈 

좀 처럼 꿈을 꾸지 않는데 꿈이 꾸었다. 어딘가 모르지만 강에 돌과 흙으로 뚝을 만들어 완성했다
꿈에서는 귀한 손님이 강을 건너 온다고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새벽기도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기도가 드려졌다.  

오늘이 65세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노인이 되는 날입니다.
나이가 들어 아무쓸모없는 고물 취급받는 노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동안 오랜세월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세상 풍파로 인해 쓰러져가는
고목나무가 되어 있을 지라도 그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생기고
줄기와 가지가 나와 그 가지에 많은 꽃을 피워
세상사람들에게 선한 향기,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삶속에서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서 주님 앞에 영광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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