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영혼의 새벽기도 ( Dawn Prayer Meeting)

 

전능하신 주님, 세상 유혹과 편안함 많사오나 이렇게 기도하는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이렇게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이새벽 저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걷는 큰 길에 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이 새벽기도의 길과 같은 좁은 길에 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홍해앞에 모세처럼, 골리앗 앞에 다윗처럼, 사자굴속에 다니엘처럼, 하만앞에 에스더처럼

좁은길을 걷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늘 함께 하심에 감사할수 있게 하옵시고 깜깜한 밤속에 나에게 비춰주시는 작은 반딧불의 빛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는 사실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들리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당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게 하옵소서.

들리진 않지만 작은 꽃잎 하나에 미소짓게 해주고 보이진 않지만 스치는 바람에 당신을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시련속에서도 이때를 위한 믿음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모두가 될 수 없다고 아니라고 불가능하다고 말 할때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난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난 될 수 없지만 당신은 할 수 있다고, 난 아니지만 당신이기에 그렇다고, 난 불가능하지만, 주님한분만이 가능하다고 고백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걸 내려놓게 하여서 세상의 눈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게 하옵시고 믿음의 눈으로 내 마음의 중심을 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 대신 십자가를 지신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 힘든길 걸어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오직 주님만을 미소짓게 하는 자가 되게하옵소서.

 

너는 내 아들과 딸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라는 말씀이 부끄럽지 않게 하옵소서, 내 우편에서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위해, 두 손 꼭 잡으신 그 손을 영원히 놓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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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성도의 새벽기도 ( Dawn Prayer Meeting)

 

어둠을 빛으로 이기시고 새벽을 맞게 하시는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빚으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오늘 아침 정한 맘을 주시고

정직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늘의 빛으로 세상과 이웃의 어둠을 밝히 사 고단한 일상에 따스한 체온을 주옵소서!

공의가 검불처럼 여겨지며 정의가 신음하는 부끄러운 세상입니다.

협력과 타협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 세상 무대에는 주먹과 욕설이 부끄럼을 모르며

후안무치한 망나니 같이 잘난 사람이 많습니다.

 

잃어버린 양심에 무딘 분별력으로 자신을 더럽히는 어리석은 무리도 적어 보이지 않습니다.

소금과 빛처럼 저희가 새롭게 변하고 믿음을 발하여 세상의 상처와 아픔을 달래며

의를 심는 십자가의 도를 감당하게 하소서!

 

나부터 몸소 실천하여 생활속에 지킴이가 되고 도우미가 되어 살도록 능력을 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늘 함께 동행하사. 어디에서나 어느 때든지 세상을

이길 힘으로 함께 하소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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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대표 기도문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새벽 제단에 우리를 인도해 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이 새벽 저희를 사탄의 세력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자리에서 결코 벗어남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얻는 기도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

우리도 주님처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시사 말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행함과 나눔으로써 기쁨이 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발자국을 용감히 따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각자의 기도제목으로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병든자를 치유하여 주시고 문제있는 가정과 직장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에게 학업의 열매, 믿음의 열매,  사랑의 열매가 열리는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채워지지 않게 하셔서 간구하는 하나 하나가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즐거움이 되게 하소서

단위에서 말씀전하시는 담임목사님! 그 입술을 주장하셔서 우리의 영혼이 새로워지는 승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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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

이 고요한 새벽에 저희 제일교회의 성도들을 불러주시어 이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여기에 모인 모든 심령들이 주님의 은총을 입어 하루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각 기관활성화를 위하여 저희가 이 새벽에 모였사오니 모든 기관마다 믿음과 능력을 주시어 맡겨주신 일들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우리의 제일교회을 주님과 같이 걸어가는 귀한 성소로 만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기는 참 소망이 없고 진정한 기쁨이 없는 이 세상 이지만  저희들에게 새 소망을 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맛보며 살게 하여 주시사 구원받은 천국 백성으로서 주님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더하게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이 소망과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주시사 특별히 하나님의 은총을 간절히 소망하시는 목사님에게 함께 하시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우리의 생명이요 빛임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의 실수가  없게 하시고 불의 한 자리에 들거나 악한 행위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하여 주시사 좀더 겸손하고 선한 말과 행실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드러내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의 삶과 가족 모두가 진리 가운데서 평강케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함께 하시사 피곤치 않음을 보장해 주시어 능력에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구원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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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통하여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고,

새벽을 깨우며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에 나와 주께 기도하오니 우리를 만나주옵시고,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우리의 육신을 붙들사 새 힘으로 강하게 하여 주옵시고,
지쳐 있는 우리의 마음을 붙들사 성령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함을 통하여 우리의 막힌 문이 열려지게 하여 주옵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시고,
우리의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시고,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옵시고,
하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의 마음 삶 속에 자리잡고 있는 염려와 근심, 아픔과 절망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시고,
죄악과 사탄의 세력이 우리를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효성교회에 더욱더 은혜를 베풀사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시고,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시고,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가정 가정마다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이 넘치는 가정, 모든 가족들이 구원받는 믿음의 가정,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통일기도회 참석차 출타중인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구하옵나니,
일정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그 기도회를 통하여 북한의 막힌 장벽들이 무너지게 하여 주옵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장로님들에게 더욱더 크신 은총을 덧입혀 주셔서
주의 교회를 섬길 때마다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의 기둥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님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옵나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여 주옵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보호 하시고  오늘 새날을 저희들에게 허락 하시사 저희들이
새벽 첫 시간을 주님 전에서 예배하며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이 시간 성령님께서 저희들 가운데 임재하셔서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의 간구하는 기도을 들어
응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오늘 한 날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순간 순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생각에 빠지지 아니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행할 수 있도록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부름받은 주님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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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

 

주께 은혜를 입은 우리가 함께 모여, 이 시간 주님을 예배하는 영광스러운 복을 주시는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한 주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정죄하는 입술과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하여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좋은 열매를 맺도록 우리 심령의 토양을 기경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대로, 우리가 당하는 고난도 주의 율례를 배우고 주의 법을 기쁨으로 여길 줄 아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을 미워하며 버리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풍성케 하심을 따라 행하여 복된 생명을 전하며, 사람을 세우는 입술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을 때에 그 땅 안에 있던 족속을 완전히 멸하도록 하심과 같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들도, 세상 풍조를 따라 살며 세상을 누리도록 끊임없이 속이는 거짓의 영들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완전히 제하도록 우리의 믿음을 강건하게 세워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주의 다스림이 임하도록, 주의 나라를 세우는 전쟁에 능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향하여 성도라 부르시며 거룩한 백성이라고 인정해주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 우리들이, 한 마음으로 주께 구할 때에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도와주십시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고 약속하심을 기억하오니 이 나라의 백성된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허락하사 우리가 고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우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주의 뜻을 알아가게 하옵소서.
일산 광성교회 위에 은혜를 넘치도록 부으시는 주님, 주님 때문에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정성진 목사님께 기름 부으시고 그를 통하여 vision을 세우시며, 무엇보다도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를 섬기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축복하시며 허락하신 건축을 위해 기도할 때,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알게 하시고, 먼저 우리를 빛 가운데 비추게 하시며,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주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음성을 주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서 찬양 드릴 때, 주께 기도 드릴 때, 또한 우리를 향하여 말씀이 선포될 때에 주의 얼굴을 뵙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해 언제나 부요하신, 감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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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위하여 고난받으신 주님의 대속을 생각하며 하나님앞에 머리숙입니다,
저희들을 대신하여 험한 십자가를 져 주시고 고난을 받으셨으니 저희들의 죄가 너무나 무겁고 더러운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새벽 하나님만 의지하여 새벽 재단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속에 죄의 쓴 뿌리를 없애주시고,나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십시오.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부활의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날마다 죄를 이기고,부활의 주님을 증언하고,몸을 드려 헌신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교회가 비전 일.오.삼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하여 이 성서 지역에 낙심하며,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된 권세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금 이시간 사랑하는 목사님이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섰습니다.
성령께서 강력하게 붙들어 주시고,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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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

 

십자가는 완성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다 이루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기 직전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목마르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인간적으로 극심한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것은 무언가를 완성했다는 의미입니다. 완성이라고 하면 자신이 볼 때 만족스러운 상태, 흠이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도 힘든 십자가의 잔을 마시면서 다 깨지고 상하신 상태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이런 상태가 어떻게 다 이룬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보니 이 원리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에덴동산을 생각해 보십시오. 에덴은 완전한 곳이었습니다. 그 에덴동산 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것을 거기에 두었을까요. 에덴동산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야 완성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이 동산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데는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바로 이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 제한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결국 완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것은 완전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족과 제한이 없는 상황을 추구하라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바로 그 말에 넘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온 세상이 그 말에 계속 속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내실 뿐 아니라 우리가 속은 거짓말에서 회복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진정한 완성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점 같아 보이는 것을 통해 나를 죽이면 그곳에서 완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서 이런 말씀을 합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약점과 아픔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온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약점이 도리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가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당황합니다. 때로는 원망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십자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님을 기억하라.”

만약 그것을 통해서 자아를 죽이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내 인생에 일어난 어려운 일들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내가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아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모든 분쟁의 근원이 됩니다. 반대로 자기를 버리면 그곳에 평화가 생깁니다. 자기를 부인하면 그곳에 진정한 만족이 생깁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나요. 아니면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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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

 

무기력한 부활신앙

 

요한복음 20장 11~18절

 

본문의 주인공은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일곱 귀신 들렸던 여인, 예수님을 만나서 고침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축복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예수님의 부활 현장에서 울고 있습니다(요 20:11). 그녀는 왜 울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무덤 속에 있던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을 때 사람들이 주님을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13절)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끝까지 보살피고자 하는 여인의 착한 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반드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와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본래부터 이 땅에 오실 때 십자가를 지고 죽임을 당하는 고난에 참여하려고 오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한 것(막 10:45)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곧 일어날 일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마 20:18∼19).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속물이 되기로 작정하고 고난의 길을 피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걸어가야만 하였고 죄악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 부활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은 주님의 이러한 가르침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부활의 현장에서도 여전히 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 성취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찬양하는 대신 울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신을 누가 훔쳐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녀에게 찾아오셔서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십니다. 주께서 부활하셨다면 무덤이 비어 있어야 당연한 것 아닐까요. 만일 무덤에서 예수님의 시체를 보았다면 안심하고 울지 않았을까요. 말씀이 이뤄진 현장에서 오히려 감격하고 기뻐해야 될 자리에서 울고 있는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으시는 주님의 질문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불신앙에 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무엇보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리에서도 낙심하여 울고 있는 여인처럼 부활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고 무덤에 찾아와 그곳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면 만남은 환희와 감격의 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결코 우리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절망하던 제자들처럼 무기력하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고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여전히 사람을 살리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울고 앉아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해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우리들에게 빨리 그곳으로 오라고 명하십니다. 우리의 지난 허물을 들추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죄인들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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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향한 경고
 
마태복음 21장 18∼22절, 마가복음 11장 12∼14절

 

희극 ‘늘근 도둑 이야기’가 서울 대학로 극장에서 22년째 장기공연 중이라고 한다. 도둑이 젊은 형사 앞에서 선한 사람임을 나타내기 위해 나무 십자가와 성경, 찬송가를 꺼내 들고 자신을 변호하는가 하면 극중 인물이 방언 기도를 흉내 내며 신실한 크리스천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웃기는 내용이다. 이 연극을 보노라면 주님의 질타가 전해진다. 오늘 본문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세 가지 주님의 음성 또는 경고를 들어보자.

먼저, 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셨다.

예수님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시기에 열매를 찾으셨다. 무화과나무는 3월에 싹이 나서 6월께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이 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셨을 때는 4월께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셨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암시한 대목이 아닐까 싶다. 때가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이 의도적으로 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시고 열매 없는 나무를 저주하셨다. 그리고 그 나무는 결국 뿌리까지 말라 죽게 되었다. 이 대목에 눈을 크게 뜨고 볼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 수 없으나”(마 25:13) “도적과 같이 이르리니”(벧후 3:10) “준비하고 있으라” “예비하고 있으라”(마 25:1∼13)는 경고의 메시지처럼 들린다.

안일한 신앙생활을 경계해야 한다. 오락과 향락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겨우 주일을 지키는 종교인은 아닌지,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에 안주하는 종교인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두 번째로, 잎만 무성했다.

나무는 유대인을 풍자적으로 비유한 대목일 것이다. 껍데기 신앙, 외식적인 신앙, 외모지상주의를 지적한 내용일 것이다. 그런데 이 비유는 지금의 그리스도인에게도 적용된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에도 주님의 말씀은 간 곳 없고, 오직 그리스도인의 화려함만 보이는 것 같다. 소위 명품족이 교회 안에서까지 힘을 편다는 소리까지 들리고 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하늘 복을 받아 땅에서도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창 1:28)은 맞다. 그러나 자신을 내세우며 차별화하려고 화려함을 추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 물질, 자녀, 시간, 몸까지도 주님을 위해서 먼저 드려야 한다. 특히 물질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선용돼야 한다.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종교인은 아닌지 자문해볼 일이다.

세 번째, 나무의 열매가 없다.

주님이 나무를 통해서 얻으려고 했던 것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물론 열매를 찾으시긴 했지만 더 깊은 주님의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고 본다. 열매 속에 감추어져 있는 씨앗이다. 씨앗은 생명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나무의 열매를 통해서 생명을 찾으셨다.

모든 씨앗은 그 속에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 지금 주님이 그리스도인에게서 찾으시는 것은 생명이다. 교회를 통해서 주님은 생명을 찾고 계신다. 세상을 향해 주님은 생명을 찾고 계신다. 열방을 향해 주님은 생명을 찾고 계신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에 힘입어 예수님의 생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찾고 계신다.

미국 에이든 토저 목사는 교회의 세 가지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믿는 자가 성장하지 않고 어린아이와 같이 머물러 있으면서 살만 찌는 것, 믿는 자가 교회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하고 참관만 하는 것, 믿는 자가 서로 일치되지 않고 분열과 다툼만 일삼는 것이다.

최진 목사(홍성 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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