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새벽 제단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새벽기도] 새벽 제단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이 새벽 제단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도 피곤한 몸을 쉬게 하시고 새날에 생명과 건강한 몸을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죽은듯이 잠들고 있었지만,주님께서는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아니 하시며 밤새껏 지켜 주셨슴을 감사합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먹게 되듯,일찍 주의 전에 나온 우리들에게 귀한 말씀을 주시옵소서.
아침 이슬을 먹는 풀과 같이 이 새벽에 성령의 단비가 우리들의 심령에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이 새벽에 오늘에 필요한 힘을 더하여 주시고,오늘의 양식이 될 말씀을 주시며, 오늘의 삶에 요긴한 지혜를 알려 주시고, 승리하며 살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 이 하루도 생활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사단의 유혹을 이기고, 믿음을 지켜 승리의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범죄하지 아니하고, 성결하게 살게 하옵시고,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가정에 평강을 주시고, 우리 교회에 부흥과 성령의 충만을 주시고, 우리나라에 남북통일을 주시고,우리 겨레에게 진실한 마음과 부지런한 생활과 사랑과 진실한 사귐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후회없이 믿음을 지키고,사랑을 실천하며 천국소망으로 즐겁게 살게 하옵소서.
참 진리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