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옥한흠 목사 -미션스쿨




(요한복음 11장 47절-57절)

47.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55.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오늘의 설교


마음의 상처 -옥한흠 목사 -



오늘의 추천찬양(은혜찬양)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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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는 어떻게 살까 -옥한흠 목사 -미션스쿨




(요한복음 11장 36절-46절)

36.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37.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45.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오늘의 설교


약할 때는 어떻게 살까 -옥한흠 목사 -





오늘의 추천찬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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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목하라 -옥한흠 목사-미션스쿨 




(요한 복음 11장 31절-35절)

31.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오늘의 설교


바다를 주목하라 -옥한흠 목사-







오늘의 추천찬양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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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옥한흠 목사- 




(요한복음 11장 21절-20절)

21.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4.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28.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오늘의 설교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옥한흠 목사- 



오늘의 추천 찬양


[은혜의 찬양]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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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설교 : 찬양 받으실 왕


눅19:28-40

28.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대로 만난지라 33.나귀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새끼를 푸느냐 34.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37.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39.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 주일입니다. 그분은 탱크와 장갑차로 무장을 하고 입성하지 않았습니다. 말을 타고 기마병을 동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수많은 병사들과 함께 간 것도 아닙니다. 12영도 더되는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그를 보호하고 지킬 수 있음에도 말입니다. 그는 조그마한 나귀를 타고 입성 하셨습니다. 그것도 나귀 에미가 아니라 한 번도 사람이 타 본적이 없는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 하셨습니다.

길들여진 나귀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을 제대로 태울 수가 없어요.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얼마나 초라합니까? 왕의 입성으로는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입성 하셨습니다. 왜냐구요 평화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죽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죽으러 오셨습니다. 빼앗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주러 왔습니다.  

본문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이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오십니다. 제자 둘을 불러 맞은편 마을로 가서 아무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가 메여 있는 것을 보면 풀어 끌고 오라 누가 남의 나귀를 끌고 가느냐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래서 제자들이 갔습니다. 정말 나귀새끼가 있고 저들이 끌고 갈 때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 왜 남의 나귀 새끼를 끌고 가느냐? 해서 주가 쓰시겠다 하니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놓고 예수님을 타시게 했습니다. 안장하나 없어서 겉옷을 안장으로 삼았습니다. 궁색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세상의 왕들은 금으로 만든 안장을 깔고 다니는데 예수님은 천으로 된 안장 하나도 없습니다. 가시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양탄자를 못 깔고 제자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자들의 겉옷은 보잘 것 없었지만 그 안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그 겉옷은 겉옷이 아니라 사랑의 양탄자입니다.

예수님의 하신 일을 목격한 제자들과 무리들이 큰소리로 찬양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로다” 했습니다. 그런데 무리 중에 있던 어떤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겁니다.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자들이 외치는 소리는 왕의 입성을 알리는 소리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때 주님의 대답이 분명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왕이라는 말입니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왕이 입성하는데 왕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은 왕입니다. 왕이면서 만 왕의 왕입니다. 그런데 그 왕께서 고초를 당하셨습니다. 자기백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고초를 당하셨습니다. 거기에 우리 가슴이 뭉클 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인데, 내가 무엇인데 왕께서 나를 위해 고초를 당하셨나 하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1.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예수님은 주의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에는 누가 세우지도 않았는데 제 스스로 왕이 된 사람도 많습니다. 어느 정신 병원에 한 환자가 나는 왕이다. 나는 왕이다 하고 가니까 저 앞에서 고무신을 끈으로 묽어 끌고 오는 환자가 하는 말이 내가 언제 너를 임명했냐 그러더 랍니다. 세상에는 원하지도 않는데 세우지도 않았는데 강제로 폭력으로 제가 왕이 된 사람이 많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주의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오래 전부터 선지자들이 예수님 오심에 대하여 예언했습니다.

세례요한 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하고 증언했습니다. 때가 되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우연히 오신 것이 아니고 강제로 오신 것이 아니고 주의이름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에 하늘 문이 열리고 소리가 나서 들리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2.나귀 타고 오신 왕
왕의 입성이라면 뭔가 화려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 지구상에 나귀 타고 입성한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외국에 내빈 하나만 와도 빨간 융탄 자가 깔리고 고급 쎄단차가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말도 아니고 나귀입니다. 나귀는 장사꾼들이 예루살렘을 드나들면서 타고 다니는 짐승입니다. 그런데 나귀새끼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나귀 타고 오는 것을 겁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귀는 그들과 친숙한 동물입니다. 그들 삶 속에는 언제나 나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저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평화가 어디 있습니까? 주님을 모신 자리가 평화입니다. 또한 나귀 타고 오심은 겸손입니다. 온유하심입니다.  만 왕의 왕께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셨습니다. 스스로를 낮추신 것입니다. 우리를 가까이 하시기 위해 낮추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사에 쓸데없는 교만과 허세가 있습니다. 기억할 것은 언제든지 빈 수레가 요란 하구요 가벼운 것이 멀리 날라 갑니다.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주님은 요란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겉치레로 화려한 것 보다 든든한 속마음을 장식으로 삼았습니다. 그를 진정 사랑하는 제자들의 순종이 더 좋은 장식품이 되었습니다. 그를 사랑하는 제자들의 겉옷이 양탄자보다 더욱 값진 것이었습니다.  양탄자는 돈으로 살수 있지만 사랑은 돈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더 소중한 것입니까? 무엇이 더 귀한 것입니까? 그분은 우리 위에 군림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며 도리어 섬기기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3.찬양 받으실 왕
사람들이 노래합니다. 호산나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기에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 되기에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셨기에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주 되시기에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그분은 창조주 되시기에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래합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4.죽으러 오신 왕
지금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남들은 좋아할는지 모르나 주님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상의왕처럼 군림하러 가는 줄 알고 자기들도 한자리 할 줄 알고 좋아하나 주님은 그러하질 못합니다. 주님은 지금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아주는 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시기에 인간적으로는 더욱 고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러 가자 하고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발을 옮기자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서로 누가 높으냐 하고 다투었습니다. 사실 제자들은 지금 답답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죽으러 간다고 하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예수님의 그 능력으로 로마 놈들을 싹 쓸어버리고 왕으로 올라앉으면 그만인데 왜 저렇게 꾸물거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곱 살 난 아이가 담배를 피우더랍니다. 그래서 꼬마 놈이 왠 담배를 피우느냐고 물었더니 “ 마음이 답답해서 피운답니다. 네가 뭐가 그리 답답하냐 했더니 남북통일이 안돼서 그럽니다 하더랍니다. 어른들이 답답 한거요 빨리빨리 철조망 뜯어내고 손잡으면 될 터인데 맨 날 무슨 회담이나 하고 앉았으니 답답하지요. 제자들이 그래요

믿음생활하면서 답답한 일이 없습니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나에게 예수님을 맞추지 말고 나를 예수님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입니다. 왜 죽어야 하는지, 십자가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찢으신 몸과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피기 무엇인지를 알고 오늘 성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김 애남 목사/ 헤브론교회

 

은혜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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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찬양 (arabic grace christian worship) in Egyit

 

 

 

미션스쿨에서 아랍어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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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찬양] Come Follow me (나를 따르라)

 

 

 

네 십자가 네 십자가 가지고 따라 오라 따라 오라

 

 

신실한 빛의 자녀들 한밤중 부를지니

함꼐 가자 인도하리 따르라 따르라

힘들고 지친 자들아 너를세워 도우리라

약속의 땅 찾는자 따르라 따르라

 

굶주린자 고통슬픔 받는자들 자유한자들

따르라

험준한길 멀지라도 널강하게 붙들리라

은혜로 인도하리 날따르라 날따르라

날따르라 신실한자 최후승리 얻기까지

최후 승리 얻기까지 따르라 날따르라

최후 승리 얻기까지 따르라 날따르라

나를 따르라 따르라

길과 진리 생명이니 따르라

 

 

(Come Follow me)

Words J.Paul Williams and Music by Joseph M. Martin

 

 

 

 

Lyrics

1. "Come, follow me," the Savior said.

Then let us in his footsteps tread,

For thus alone can we be one

With God's own loved, begotten Son.


2. "Come, follow me," a simple phrase,

Yet truth's sublime, effulgent rays

Are in these simple words combined

To urge, inspire the human mind.


3. Is it enough alone to know

That we must follow him below,

While trav'ling thru this vale of tears?

No, this extends to holier spheres.


4. Not only shall we emulate

His course while in this earthly state,

But when we're freed from present cares,

If with our Lord we would be heirs.


5. We must the onward path pursue

As wider fields expand to view,

And follow him unceasingly,

Whate'er our lot or sphere may be.


6. For thrones, dominions, kingdoms, pow'rs,

And glory great and bliss are ours,

If we, throughout eternity,

Obey his words, "Come, follow me."


Text: John Nicholson, 1839-1909

Music: Samuel McBurney, 184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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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추천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찬양+악보) 마커스

 

 

 

믿음으로 서리라 - 마커스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가난한 맘으로 바라보리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주님이 맡기신 하나님 나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성될 그 날까지

믿음 다하여 그 위에 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리
믿음 다하여 그 나라 세워가리라
주님 곧 오실 때까지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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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추천찬양]사랑스런 주님음성 (내삶을 드립니다 )

 

 

 

주님의 음성 내게 들릴 때
두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가슴속에 주님이 그리울 때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내아들아 하고
부를 때  주님께 다가갑니다.

사랑스런 주님의 음석 (내삶을드립니다)는
제가 참 좋아하는 은혜스런 찬양입니다.

 

사랑스런 주님음성, 당신곁에 가까이...

주님사랑을 나 누리며 주님 아름다우심 나누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온유함을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온유한 기도로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모세도 미디안 광야 생활 40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뜨리시고 성령 충만의 열매로 온유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불같은 성격, 혈기 왕성한 베드로 역시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불같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 온유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온유가 없으면 참된 축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오만과 포악은 반드시 불행을 가져옵니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며 더구나 자신을 상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 모두 온유한 예수님의 음성을 들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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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추천찬양] 천년을 두번 지나도 (찬양+악보)

 

 

 

천년이 두번 지나도 변하지 않는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천년이 두번 지나도 바꿀수 없는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가 하나될때 주님나라 이뤄지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계획
우리의 섬김과 나눔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그의 마음을
그의 사랑과 그의 용서를 나타내기 원해요
천년이 두번지나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죠
천년이 가도 영원히

 

가사가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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