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신분 변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설교)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15절)


예수 믿을 때 상상 뛰어넘는 변화 다가와
그리스도를 모시면 새로운 피조물·국적·생명 돼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계시면 평안과 행복 얻어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바리새인은 철저한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율법에 입각해서 모든 것을 보는 아주 매섭고 사나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의 관원이었습니다. 지위가 높았고 그로 말미암아 돈도 많고 부자였습니다. 또 성경은 그가 유대인의 선생이었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학자요, 선생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율법을 지키고 관원생활을 하고 유대교의 선생이었지만 그 마음속에 황량함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언지 모르게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의 공허를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보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는데 앉은뱅이가 걸어 나가며 장님이 눈뜨고 귀머거리가 듣는 것을 보고 그는 결심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되겠다’ 그는 밤이 어두울 때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예수님을 만나자 마자 “랍비여, 랍비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고는 이런 표적과 기사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같이 나이 많은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또 태어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육으로 난 사람은 아무리 잘 먹여도 육이고 잘 입혀도 육이고 교육을 잘 시켜도 육에 불과한 것입니다. 육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소는 언제나 소입니다. 닭은 닭이고, 개는 개고, 말은 말입니다. 육으로 난 사람은 언제나 육입니다. 성령으로 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통하지 않습니다. 육과 영이 어떻게 통합니까? 안 통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죽은 영이 살아나면 하나님과 통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령으로 거듭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거듭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니고데모가 물으니까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서 뱀에 물린 사람마다 바라보고 낫게 한 것처럼 나도 너희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높이 들려서 속죄제물이 될 터이니 나를 보고 믿는 자마다 거듭나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 새로운 피조물


 우리는 모두 피조물로서 아담과 하와의 자손인데 아담과 하와는 영혼이 죽었습니다. 영혼이 죽고 나니까 이제는 육체가 온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 육적인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영혼이 죽은 상태로 육은 감각적인 세계에 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르는 캄캄한 밤 속에 사는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작가인 헤밍웨이는 “인생에는 목적이 없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물을 필요조차 없다. 나는 필라멘트가 끊어지고 전기가 흐르지 않는 텅 빈 전구와 같다”고 말하고 사냥총으로 머리를 쏴서 자살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감각적으로 살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는 결코 만족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몸의 가장 중심인 영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영이 죽었기 때문에 결코 만족이 없습니다.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돈이나 쾌락을 다 가진다고 해도 그것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체험한 것이 그것입니다. 유대교의 율법도 지키고 관원이 되어 높은 지위도 얻고 돈도 가지고 유대인의 선생으로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도 텅 빈 마음, 공허한 마음, 무엇인가 잃어버린 심정, 고독한 마음, 이것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예수님을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노벨상을 타도 마음에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 본체인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결코 평안함이 없습니다. 돈을 가져도 평안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가져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명예를 가져도 평안하지 않습니다. 쾌락을 가져도 평안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본체를 잃어버리고 어떻게 평안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구주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 들이고 입술로 시인하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과 통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육은 영과 통하지 않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언제나 육이요, 하나님과는 절벽으로 담이 쌓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 우리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과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굽니까? 우리의 고향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야 비로소 행복합니다. 돈이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쾌락이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권력이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명예가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옛날 삶은 지나가 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옛사람은 장례지내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영적으로 통한 것입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는 것도 영의 세계와 통하기 때문에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도 영적 세계로 통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이 있고 강한 사람이 있겠지만, 약하면 약한대로 강하면 강한대로 하늘나라와 통합니다. 교통이 있습니다. 교제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전혀 모르던 하늘나라를 알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술 먹고 담배 피고 부인을 때리고 마약 중독자인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고 변화됐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그를 찾아와서 조롱했습니다. “야! 너 교회 가고 가정 중심으로 됐다는데 한번 물어보자. 성경은 누가 적었느냐?” “몰라” “교회는 누가 세웠느냐?” “몰라” “목사님은 무슨 설교를 하더냐?” “몰라” “봐라.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무슨 교회를 간다고 야단하냐?” “한 가지는 내가 알아” “뭘 아는데?” “술과 마약이 싫어졌어. 그리고 마누라를 때리고 애들을 겁주던 그 생활이 사라졌어. 마누라하고 애들하고 있는 시간이 좋아. 그리고 교회 가는 날이 기다려져. 나는 그것이 변화된 것을 알아. 그 이외에는 아직 아무 것도 몰라” 그렇습니다. 교리를 모르더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그 마음속에 변화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남이 아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2. 새로운 국적 


 제가 며칠 전에 프랑스 여인으로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 이다도시 자매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프랑스 여자로 태어나서 프랑스에서 교육받았지만 한국 남자하고 결혼해서 한국 국적을 얻었다. 나는 국적이 한국이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눈도 파랗고 얼굴도 하얗고 머리도 노랗고 완전히 프랑스 사람인데 국적이 한국인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 모양새나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국적이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분은 더 이상 프랑스 법에 적용받지 않습니다. 한국 법 아래 살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국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얼굴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키가 커지는 것도 아닙니다.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이 말라서 빼빼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국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귀 나라 백성이 하늘나라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나라 백성일 때는 동물적인 인본주의로 살기 때문에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았습니다. 세상이 가는대로 따라 살고 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부패하고 부정하고 불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옛사람과 얼굴도 같고 옷도 같이 입고 말도 같이 하고 몸무게도 같고 키도 같지만 국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 백성이 되면 예수님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는 것입니다. 수렁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죄악에서 해방시켜 주고 세속과 마귀에서 자유를 주고 병에서 고쳐주고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고 죽음과 절망에서 건져내주는 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면 구원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꿈을 얻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고 자화상을 갖게 되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어느 경매장에 낡은 바이올린 하나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껄껄 웃었습니다. “다 낡은 바이올린이 줄도 다 헐었으니 누가 사겠느냐?” 그런데 어느 할아버지가 바이올린을 좀 달라고 하더니 바이올린을 켜는데 기가 막힌 음악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전부다 감탄할 정도의 아름다운 연주가 있은 뒤에 경매장 주인이 “이 바이올린을 살 사람은 손드세요”하니까 가격을 따지지 않고 사겠다며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바이올린도 줄도 다 낡았지만 실력있는 사람이 바이올린을 잘 타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소리가 난 것입니다. 우리는 낡은 바이올린과 같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낡은 바이올린입니다.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 놓으면 도둑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고 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받아서 멋지게 연주하는 이가 누굽니까?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일류 인생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일류이기 때문에, 일류의 손에 우리가 들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학교 교육을 잘못 받았어도 집안이 좋지 않았어도 사회적인 지위가 없어도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이 그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고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 누군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인 되신 예수님은 무력한 분이 아닙니다. 저 하늘과 이 땅을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3. 새로운 생명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날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지고 나의 불의와 추악을 걸머지고 내 병을 짊어지고 내 저주를 짊어지고 내 죽음을 대신 짊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된 체험을 우리는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4절로 6절에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라고 말씀합니다. ‘함께’입니다. 나 혼자 죽고 나 혼자 장사지낸바 되고 나 혼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장사지낸바 되고 함께 부활해서 함께 하늘에 앉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은 우리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계셔서 그 전능한 능력으로 우리의 짐을 같이 짊어지심으로 함께 시련도 통과하고 고난도 통과하고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 삶의 주인이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값 주고 나를 사셨으니 이제 나는 내 것이 아니요, 예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마귀에게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로 죄 없는 분이 죄를 대신하고 부패하지 않는 분이 부패한 우리를 대신하고 병 없는 분이 병 있는 우리를 대신하고 저주받지 않은 그분이 저주를 대신하고 죽지 않은 그분이 죽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고 장사지낸바 되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주인은 누굽니까? 우리를 위해서 값을 지불하고 살려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마귀가 주인이 아닙니다. 세상이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주인이 아닙니다. 남편도 주인이 아니고, 아내도 주인이 아닙니다. 날 위하여 죽으시고 날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의로움이 됩니다. 내가 값을 지불하고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행위가 없어도 값도 없어도 그냥 주님이 의로움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의 성결입니다. 나는 깨끗하지 못합니다. 항상 더러운 생각을 하고 더러운 말을 하고 더러운 수렁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성결하게 살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건강이 되시는 것입니다. 내가 병이 들었든 불구자든 아프든 그것은 나의 체험이고 성경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예수님은 나의 건강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건강이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잘나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이제는 가난이 물러가고 저주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영생이 되십니다. 영생은 예수님이 영생이기 때문에 예수를 내 구주로 모셔 들이고 내 구주라고 입으로 시인하면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미 예수께서 부활이므로 예수를 마음에 모신 사람은 부활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나와 같이 계시면 나는 이미 부활과 생명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꽃바구니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무슨 바구니니?” 그러니까 애들이 “꽃바구니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이 바구니에 꽃 대신 비린내 나는 생선을 잔뜩 집어넣고 물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바구니니?” “생선 바구니에요” “똑같은 바구니인데 왜 전에는 꽃바구니라고 하고 이제는 생선 바구니라고 하니?” “전에는 내용물이 꽃이고 지금은 비린내 나는 생선이니까요” 맞습니다. 세상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 사람이고 천국을 가지고 있으면 천국 사람인 것입니다. 쓰레기를 담고 있으면 쓰레기 같은 인간이고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정결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있어야 우리가 중생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예수가 있어야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고 예수가 있어야 우리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것을 알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됐으니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듭났으니 거듭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으니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야 하고 새로운 국적을 얻었으니 새로운 국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사람은 영원한 영광 중에 살게 됩니다. 예수를 꼭 마음속에 깊이 모시고 사십시오. 예수를 놓치면 천국도 놓치고 생명도 놓치고 지옥의 자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 없는 삶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고 텅 비고 공허하고 허무하고 맹랑한지 체험을 안 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지옥에 떨어지고 난 다음에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절망하고 좌절하고 고통 가운데 빠진 사람은 살아있을 동안에 예수를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없을 때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거칠지라도 예수님이 계시면 예수님은 마른 땅에 냇물 같고 곤비한 땅에 바위 그늘 같고 비가 올 때 우산 같아서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고 변화 받게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예수님, 오늘 이 자리에 와 계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가 예수의 사람이 되고 하늘나라 사람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 아직 예수를 모시지 않은 사람은 이 육체를 떠나기 전에 예수를 빨리 모셔서 절망적인 고독과 허무와 공허와 좌절과 고통 가운데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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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찬양<내영혼 지치고(心が疲れ果てて)악보+동영상

 

 

일본 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일본어찬양입니다.

일본어찬양(지금은 엘리야때 처럼)은 일본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으며 아주 은혜스런 일본찬양이며

국내 일본인교회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으니 배워보세요

 

 

 

은혜의 말씀

 

 

시편 113편
1.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해 돋는 데에서부터 애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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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찬양 <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エリヤの日) > 가사

 

일본 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일본어찬양입니다.

일본어찬양(지금은 엘리야때 처럼)은 일본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으며 아주 은혜스런 일본어찬양이며

국내 일본인교회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으니 배워보세요

 

 

 

1절>

今は エリヤの日 御言葉をさけべ

이마와에리야노히미코토바오사케베

今は しもべ モセのとき主の義が かえる

이마와시모베모세노토키슈노기가 카에루

やみと 飢えと つるぎ そこにあっても

야미토 우에토 츠루기 소코니앗 테모

さばくのなかで 聲がさけぶ 主のそなえをせよ

사바쿠노나카데코에가사케부슈노소나에오세요

見よ來られる 雲にのり日のように

미요코라레루쿠모니노리히노요우니

ラッバのおとでこえを あげよ ヨベルのとしに

랏 바노오토데 코에오 아게요 요베루노토시니

シオンからすくいが來る

시 온 카라수쿠이가쿠루

 


2절>

今は エゼキエルの日 かわいたほねが生き

이마와에제키에루노히카와이타호네가이키

今は しもべダビデのとき贊美がよみがえる

이마와시모베다비데노토키산비가요미가에루

今は 收かくの日 はたけはいろづき

이마와슈카쿠노히하타케와이로즈키

はたらきびとはせんげんする主のみことばを

하타라키비토와 센 겐 스루슈노미코토바오

見よ來られる 雲にのり日のように

미요코라레루쿠모니노리히노요우니

ラッバのおとで こえをあげよ ヨベルのとしに

랏 바노오토데 코에오 아게요 요베루노토시니

シオンからすくいが來る

시온 카라수쿠이가쿠루

브릿지>

ほかにかみはいない ほかにかみはいない

호카니카미와이나이 호카니카미와이나이

ほかにかみはいない ほかにかみはいない

호카니카미와이나이 호카니카미와이나이

후렴>

見よ來られる 雲にのり日のように

미요코라레루쿠모니노리히노요우니

ラッバのおとで こえを あげよ ヨベルのとしに

랏 바노오토데 코에오 아게요 요베루노토시니

シオンからすくいが來る

시온 카라수쿠이가쿠루

 

유튜브에서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은혜스런 말씀

 

 

시편 116편
1.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게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출처] 시편 115-116-117편|작성자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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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어 찬양 <살라맏 살라맏> salamat salamat

 

 

필리핀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따갈로그찬양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으며 아주 은혜스런 필리핀찬양입니다.

국내 필리핀교회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으니 배워보세요

 

 

 

은혜의 말씀

 

 

시편 115편
1.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입이 있어도 말하지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이시로다
11.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2.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17.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18.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출처] 시편 115-116-117편|작성자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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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찬양<약할때 강함 되시네> 你是我的一切

 

중국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을 위해 권하여 드리고 싶은 찬양입니다.
요즘 국내에도 여러곳에 중국인교회가 많이 세워졌습니다.
배워서 함께 찬양을 하면 더욱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你是我依靠地力量

ni shi wo yi kao di li liang

약할때 강함 되시네

 

你是我尋求的寶藏

ni shi wo xun qiu de bao cang

나의 보배가 되신주

 

你是我的一切

ni shi wo de yi qie

주나의 모든 것

 

你好比貴重的珠寶

ni hao bi gui chong de zhu bao

주안에있는보물을

 

我怎能放棄你不要

wo zen neng fang qi ni bu yao

    나는 포기할 수 없네

你是我的一切

ni shi wo de yi qie

주 나의 모든 것

 


耶穌神羔羊配得大讚美 ×2

ye su shen gao yang pei de da zànměi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2

 

擔當我罪債和羞辱

dan dang wo zuizhai he xiu ru

십자가 죄사하셨네

 

死裡復活我蒙救贖

si li fu huo wo meng jiu shu

주님의 이름 찬양해

 

你是我的一切

ni shi wo de yi qie

주 나의 모든 것

 

當我跌倒你扶持我

dang wo die dao ni fu chi wo

쓰러진나를세우고

 

我心乾渴你充滿我

wo xin qianke ni chang man wo

나의빈잔을채우네

 

你是我的一切

ni shi wo de yi qie

주 나의 모든 것

 

耶穌神羔羊配得大讚美 ×2

ye su shen gao yang pei de da zànměi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2

 

은혜의 말씀

 

 시편 118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할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그들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그들이 별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이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22.건축자의 버린 동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요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출처] 시편 118편|작성자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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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찬양<예수 사랑 하심은> 耶稣爱我

 

중국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을 위해 권하여 드리고 싶은 찬양입니다.
요즘 국내에도 여러곳에 중국인교회가 많이 세워졌습니다.
배워서 함께 찬양을 하면 더욱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耶稣爱我万不错, 因有圣书告诉我

yé sū ài wǒ wàn bù cuò, yīn yǒu shèng shū gào sù wǒ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심이 매우 좋습니다, 성경이 내게 얘기해 주기 때문입니다

 

凡小孩子主牧养, 我虽软弱主强壮

fán xiǎo hái zǐ zhǔ mù yǎng, wǒ suī ruǎn ruò zhǔ qiáng zhuàng

무릇 주님께서 기르시는 아이들은 비록 약하지만 내 주님은 강하십니다.

 

主耶稣爱我, 主耶稣爱我

zhǔ yé sū ài wǒ, zhǔ yé sū ài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主耶稣爱我, 有圣书告诉我

zhǔ yé sū ài wǒ, yǒu shèng shū gào sù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이 내게 말씀해 주십니다.

 

耶稣爱我舍生命, 将我罪恶全洗净

yé sū ài wǒ shè shēng mìng, jiāng wǒ zuì è quán xǐ jìng

예수께서 날 사랑하셔서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내 죄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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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荣门为我开, 把他小羊领进来

tiān shàng róng mén wèi wǒ kāi, bǎ tā xiǎo yáng lǐng jìn lái

나를 위해 하늘 문을 여시고 그의 양들을 들어가게 하십니다.

 

主耶稣爱我, 主耶稣爱我

zhǔ yé sū ài wǒ, zhǔ yé sū ài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主耶稣爱我, 有圣书告诉我

zhǔ yé sū ài wǒ, yǒu shèng shū gào sù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이 내게 말씀해 주십니다.

 

耶稣爱我永不忘, 永不离开他小羊

yé sū ài wǒ yǒng bù wàng, yǒng bù lí kāi tā xiǎo yáng

예수께서 날 사랑하시고 날 잊지 않으십니다, 그의 작은양을 영원히 떠나지 않으십니다

 

白日遭难主搭救, 黑夜睡觉主看守

bái rì zāo nán zhǔ dā jìu, hēi yè shuì jué zhǔ kàn shǒu

낮에도 재난으로부터 구하시고 밤에 잘 때도 주께서 날 지키십니다.

 

主耶稣爱我, 主耶稣爱我

zhǔ yé sū ài wǒ, zhǔ yé sū ài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主耶稣爱我, 有圣书告诉我

zhǔ yé sū ài wǒ, yǒu shèng shū gào sù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이 내게 말씀해 주십니다

 

耶稣爱我爱到底, 爱我罪人真希奇

yé sū ài wǒ ài dào dǐ, ài wǒ zuì rén zhēn xī qí

도대체 예수께서 날 사랑하시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니 신기합니다.

 

倘若生前我爱他, 死后领我到他家

tǎng ruò shēng qián wǒ ài tā, sǐ hòu lǐng wǒ dào tā jiā

내가 생전에 주를 사랑한다면 죽어서 그의 집에 들어갈 것입니다

 

主耶稣爱我, 主耶稣爱我

zhǔ yé sū ài wǒ, zhǔ yé sū ài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主耶稣爱我, 有圣书告诉我

zhǔ yé sū ài wǒ, yǒu shèng shū gào sù wǒ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이 내게 말씀해 주십니다

 

은혜의 성경구절

 

 

 

시편138편
1.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4.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7.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출처] 시편 137편|작성자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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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찬양<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你配得至圣尊荣

 

중국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을 위해 권하여 드리고 싶은 찬양입니다.
요즘 국내에도 여러곳에 중국인교회가 많이 세워졌습니다.
배워서 함께 찬양을 하면 더욱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耶稣 你配的至圣尊荣,,耶稣 当受最高赞美

Yēsū ni pei de zhi sheng zun rong, Yēsū dang shou zui gao zan mei

예수여~ 큰 영광 받으소서! 예수여 최고의 찬미를 받으소서!

 

愿全地响应诸天唱和 来尊崇主圣名超乎万名

yuan quan de xiang ying zhu tian chang he lai zun chong zhu sheng ming chao hu wan ming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 온 땅과 하늘이 다 찬양해

 

让我们屈膝俯伏敬拜他 因他圣名万膝要跪拜

rang wo men qu xi fu fu jìngbài ta yin ta sheng ming wan xi yao gui bai

겸손하게 우리 무릎꿇고 주 이름앞에 영광 돌리세

 

让万口承认他是主耶稣 全能神今我荣耀你

rang wan kou cheng ren ta shi zhu Yēsū quan neng shen jin wo rong yao ni

모든 사람이 그가 구세주 예수임을 인정하오니 전능한 주여 이제 내가 당신을 찬양합니다!

 

但愿尊贵颂赞和權能 都归于你 都归于你

dan yuan zun gui song zan he quan neng dou gui yu ni dou gui yu ni

모든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모두 당신께 돌립니다! 당신께 돌립니다!

 

愿尊贵颂赞和權能 都归于你 都归于你

yuan zun gui song zan he quan neng dou gui yu ni dou gui yu ni

모든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모두 당신께 돌립니다! 당신께 돌립니다!

 

主 耶稣 永活真神 儿子

zhu Yēsū yong huo zhēn shén ér‧zi

주 예수 살아계신 참신의 아들이여

 

은혜의 성경구절

 

 

시편137편
1.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서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7.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8.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9.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출처] 시편 137편|작성자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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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어 찬양 <앙 디오스 나틴 마부티>

 

필리핀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따갈로그찬양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으며 아주 은혜스런 필리핀찬양으로   <앙 디오스 나틴 마부티>이라는

뜻입니다. 국내 필리핀교회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으니 배워보세요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나의 주 하나님은 위대한 분입니다.

나의 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는 결코 변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은혜의  말씀

 

 
시편 140편


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채우기 위하여매일 모이오며
3.램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여호와여 나를 내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의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들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6.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7.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 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
9.나를 에워싸는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10.뜨거운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에와 깊은 웅덩이에 그들로 하여금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포악한 자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하게 하리이다
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13.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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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어 찬양 <부하이 부하이>

 

필리핀단기선교를 가실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따갈로그찬양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으며 아주 은혜스런찬양으로   "부하이" <생명>또는 <부활>이라는

뜻입니다. 국내 필리핀교회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으니 배워보세요

 

 

 

 

시편 140편
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채우기 위하여매일 모이오며
3.램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여호와여 나를 내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의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들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6.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7.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 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
9.나를 에워싸는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10.뜨거운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에와 깊은 웅덩이에 그들로 하여금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포악한 자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하게 하리이다
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13.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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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중국어찬양

 

중국단기선교을 가시는 분들에게 권하여 드리고 싶은 찬양으로
국내에서도 많이 부르고 있는 찬양입니다.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위 중국어 찬양책자의 제목은 <五星百歌> 1집이며, 한국인 선교사님과 중국인 목사님이 협력하여

만든 귀한 책이며 우리나라에서 많이 부르는 찬양 99곡이 실려있습니다.

중국어, 한국어, 그리고 중국식 악보 표기법인 숫자, 영문 발음 등으로 구성되어 있

습니다.

 


시편 139편
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하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 하셨나이다
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되리라 할지라도
12.주께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ㅇ느 때에 나의 형제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음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20.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21.여 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22.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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