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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Nothing But the Blood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요한이 자기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1:29)라고

선포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분임을 천명하였다.

예수님은 흠과 티가 없는 성결한 분이요(벧전 1:29),

온유하시고 거짓과 허물이 없으신 분으로서(53:9; 23:25;벧전 2:21-23),

만민의 죄를 지시고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1:36)


하나님께서는 왜 인류 구원의 방편으로

어린양의 피를 계획하셨을까?


어린양의 피 외에는

인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셨던 걸까?


도대체 인간의 죄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할 방법으로 제시하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피의 본질 역시 무엇일까?

 

보혈의 피

어린양의 피


그 구속의 대 주제를

영원토록 묵상하고 탐구하고 싶다.


심금을 울리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고

죄성의 본질을 깨뜨려 새사람을 입게해주는

어린양의 보혈의 본질은 무엇일까?


깨끗한 피가 우리를 질병의 공포에서 해결해 주듯이

어린양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죄의 공포와 심판의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준다.


어린양의 보혈

그 은혜의 심오한 진리

영원히 찬양할 대속의 주제

 

 

 


찬양가사입니다.

 

Nothing But the Blood

 

 

1 What can wash away my s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make me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Refrain:
 O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2 For my pardon this I se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For my cleansing this my plea: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Refrain]


3 Nothing can for sin at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Naught of good that I have d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Refrain]


4 This is all my hope and peac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This is all my righteousness: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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