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찬양] The Love of God ( 사랑의 하나님)
하늘 보좌를 멀리하고 우리를 사랑하사 이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하나님!
하나님은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직접 이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이 인류가 연구하고 묵상해야 할 가장 큰 신비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 되셨다는 사실
인간과 함께 먹고 마시며 호흡하고 생애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늘의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들의 형상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은
우리 모든 인간 가족의 영원한 묵상과 찬양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살아 생전에도 잃어버린 자를 얻기 위하여
충만한 사랑과 동정의 마음으로 찾아다닌 분이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시기 위하여 찾아가셨고
그 도중에 자신을 믿음으로 만지기 위하여 다가온 여인에게도
일부러 찾아가셔서 그 근방을 배회하셨습니다.
바로 그 여자가 당신을 만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을 강하게 붙잡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붙잡는 그 손길마다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크신 사랑과 동정 자비와 긍휼의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품성이요 그분의 본성이요
또한 그분의 하나님되심이기 때문입니다.
찬양가사입니다.
Bill & Gloria Gaither - The Love of God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Than tongue or pen can ever tell;
It goes beyond the highest star,
And reaches to the lowest hell;
The guilty pair, bowed down with care,
God gave His Son to win;
His erring child He reconciled,
And pardoned from his sin.
Refrain:
Oh, love of God, how rich and pure!
How measureless and strong!
It shall forevermore endure—
The saints’ and angels’ song.
When hoary time shall pass away,
And earthly thrones and kingdoms fall,
When men who here refuse to pray,
On rocks and hills and mountains call,
God’s love so sure, shall still endure,
All measureless and strong;
Redeeming grace to Adam’s race—
The saints’ and angels’ song.
Could we with ink the ocean fill,
And were the skies of parchment made,
Were every stalk on earth a quill,
And every man a scribe by trade;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미션스쿨/missio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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