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찬양]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나도 모르게 외로울 때가 있다.
강물처럼 주님의 자비가 느껴지며 눈물이 주륵 흐를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눈물인 것 같기도 하죠
우리에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베풀어 주신 그 많은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계시는지,
그때 그때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셨음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오늘도 그분이 오셔서 내마음을 이렇게 만져 주시기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just live from day to day.
난 단지 오늘 하루 살아요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오늘 하루 햇빛을 믿지도 않아요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하늘은 금새 잿빛으로 변하거든요
I don't worry o'er the future,
미래 일도 걱정하지 않아요
For I know what Jesus said.
주님 하신 말씀을 기억하거든요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난 단지 오늘 하루 그분 곁에서 걸어요
For He knows what is ahead.
왜냐하면 주님이 내 앞길을 아시니까요
(후렴)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일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내가 알수는 없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하지만 누가 내일을 붙들고 계신지는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그리고 누가 나의 손을 붙들고 계신지도
(2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t may bring me poverty.
가난이 나의 몫일 수도 있죠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하지만 하늘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이
Is the one who stands by me.
바로 내 옆에 서 계신 분이에요
And the path that is my portion
내가 걷는 이 길이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홍수나 불길 일수도 있어요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하지만 주님께서 내 앞서 가시며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의 보혈피가 나를 덮어주세요
Jesus you are my healer
Heal me O Lord
And I will be healed
Jesus Our Healer
healing worship songs
미션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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