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목사와 유언하는 사람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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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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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 부자와 빈자의 차이(참된 부자, 감사, 기쁨)

 

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을 성령과 사랑과 감사에 취해 범사에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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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발 어디갔지?

 

선교사들이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우스운 일이 많이 있었다.

 

한 선교사가 차를 몰다가 나이드신 할머니가 머리에 짐을 지고 걸거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교사는 차를 세우고, 할머니를 뒷 자리에 타게 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백미러로 뒤를 보니 할머니가 여전히 머리에 짐을 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머니 짐은 옆에 내리셔도 됩니다"라고 선교사가 말하였다.

 

할머니는 "내 무거운 몸만 태워줘도 감사한 데, 짐까지 맡길 수 있나요?"라고 하였다.

선교사는 그냥 목적지까지 가기로 하였다.

 

목적지가 다 와서 선교사는 "할머니, 내리시지요"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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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내리려다 말고 하는 말, "내 신발,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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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유머

 

한 학생이 칼빈에게 질문을 하였다. 칼빈은 예정론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선생님, 하나님은 창조하시기 전에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칼빈 왈,

 

"그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옥을 만들고 계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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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음  / 기독교유머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 100달러만 주세요.100달러만 주세요"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갑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기도하던 사람에게 주었다.

 

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

 

그리고 이 사람이 의자에 앉았다. 조용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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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의 지옥 체험  / 기독교유머

 

만득이가 죽어 지옥에 저승사자와 가기로 했다

 

그곳은 5개의 방이있었다

 

첫번째 방은 큰솥에물이 펄펄 끓었다

 

저승사자: 이 곳에 들어갈래?

 

만득이: 아뇨 다음방요

 

저승사자: 이곳은 유리조각투성인데 어때?

 

만득이: 피는 싫어요

 

세 번째 방은 구르는 방인데 구르지못하면 채찍 때렸다

 

당연이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

 

네 번째는 뱀이 우글거렸다

 

만득이: 물면 죽어요 독사도있는데....

 

마지막 방은 <소변싼 물>안에서 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만득이:조금 더럽지만 저러고 있기만 하면 돼네

 

만득이는 그 곳을 선택했다

 

잠시 몸을 담그려는 순간

 

저승사자: 전체 휴식끝 전체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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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소금(동문서답, 현문우답기독교유머

 

 

어느 날 사오정이 영어시험을 치는 데 SALT가 무엇인가하는 문제가 나왔다.

 

답은 전략 무기 제한 협정(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그러나 사오정은 소금(salt)이라고 자신 있게 적었다.

 

선생님이 지나치다가 사오정이 쓴 답을 보시더니 ! 이놈아! 대문자다. 제대로 좀 적어봐. 하시는 것이었다.

 

그러자 사오정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 있게 적었다. .

 

'굵은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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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같은 인생... 평소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중증 공주병'에 걸린 박집사님...

주일예배를 드리러 가려고 거울 앞에서 이모양 저모양 갖은 폼 다 잡고 있다가 거울에게 물어본다.

"거울아~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뽀고 섹쉬해?" "바로 당신! ^.~*""맞지.. 바로나~~~징^.~*"맘이 잔뜩 부푼 박집사... 더욱 들뜬 맘으로 다시 거울에게 묻는다.

"거울아~~ 거울아!! 그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매력있고 착하다고 생각해? "또 당신!! ^.~*""맞지, 맞찌... 또 나지~~~~~잉^.~* 아이, 쪼아;아!! 기분 너무 상쾌 통쾌~~~~^.~*"

 그때 거울이 말한다.

 "어!! 근데...나도 오늘은 교회 가야 해!

 "엉!! 왜...

"오늘도 거짓말해서...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지... 

앙~~~~~몰라 몰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거울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높이려 하거나 사람들의 달콤한 말에만 귀 기울이고 의존하다가는 시험들고 실망하기 좋은 법...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방백들을 의지하거나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소망하고 찬송하며 살라고... 당신은 어디를 바라보십니까? 세상과 그 험악함에 초점을 두십니까? 당신 스스로가 답을 찾기를 바라면서 당신 자신만을 주시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당신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십니까? (히 12:1-2). 불확실의 세상에서 우리는 그분을 계속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당신 안에는 이미 아름다운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는 귀한 존재임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읽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무궁무진하게 감추어져 있습니다. 추운겨울 그동안 성경과 멀리 있었다면 꿀송이보다 더 달콤한 성경속으로 빠져 봅시다 그속에 우리가 사는길에 정답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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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유머 / 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나요? 

어떤 전도사님이 주일학교 예배에서 설교를 하다가 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나요?” 그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저는 안 그랬습니다.” 전도사님이 기가 막혀 교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이에게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안 그랬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거죠?” 그러자 교사가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습니다. “전도사님, 그 아이는 결코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애가 아닙니다.” 더욱 황당해진 전도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교회학교 교장인 장로님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전도사님, 우리 교회 예산이 얼만데요. 그까짓 여리고성 금방 쌓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냥 웃고 넘어갈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아니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모른다는데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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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에서 교회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은 ‘하늘나라에 가는 길’이었는데 공과 공부 중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일제히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내가 매월 월급의 반을 떼어 저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천국에 갈 수 있겠죠?”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그러면 내가 매일 교회에 와서 청소도 하고 유리창도 닦고 풀도 뽑으며 교회를 섬기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러자 어떤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됩니다.”

 

좀 동문서답 격인 대답이긴 하지만 사실은 아주 정확한 답변입니다. 첫째는 실제로 죽어야 천국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우리 육신이 죽어야 천국가지 않습니까? 죽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지요. 또한 육신에 속한 모든 정욕과 이성과 경험과 논리와 왜곡된 가치들이 죽어야 천국갈 수 있지 않습니까? 옛 자아가 죽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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