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고구마의 효능에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첫번째로 알아 볼 고구마 효능으로는다들 아시다시피 체중을 감량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점인데요. 그도 그렇게 이는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100g당 약 120칼로리 정도를 하면서군고구마, 찐고구마에 따라서 칼로리도

다르게 바뀔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서 섭취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체중감량을 할 때에 한 끼 식사로섭취를 하기도 하는데요. 

​식단조절을 할 때에 섭취하면 체중감량 식단에 제격인 것이죠.

또한 비타민C나 나이아신 이라고 하는성분 등등 다양한 영양성분들이 있어서

우리 건강에도 이로운 도움을 줍니다.

​두번째로 알아 볼 고구마 효능은 바로 혈관건강에 이롭게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여기에는 말했다시피 비타민C와 나이아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것은 항산화성분으로써 혈액에 있는 염증을 없애 줄 뿐더러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어

주는데에 여러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있는 칼륨 이라고 하는 성분은 체내에 있는 나쁜 나트륨 성분들을

체내 밖으로 배출하게 해주는데요.

이를 섭취하게 되면 혈관손상을 막아볼 수 있을 뿐더러 혈압이 상승되는 것 또한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로 알아볼 고구마 효능은 바로 변비를 완화시켜준다는 점이지요.

특히나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지라 아무래도 장운동을 

보다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데요.​그래서 이를 섭취하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들을 소화시켜줄 뿐더러 포만감을높여주고 장운동까지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따라서 배변활동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이로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변비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이 고구마를 통해서 변비를 완화시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네번째로 알아 볼 고구마 효능으로는 위를 건강하게 도와준다는 것인데요.

무엇보다 여기에는 얄라핀 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러한 성분은 위장에서 볼 수 있는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위의 기능을 향상 시켜줍니다.

이는 위벽과 위를 보호해줄 뿐더러 위의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도모합니다. 

하지만 빈속에 찐고구마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생고구마는 혹여나 위장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빈 속에 섭취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고구마 효능은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인데요.

특히나 여기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이라고 하는 성분을 포함하여

베타카로틴 이라고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이를 섭취하게 되면 

폐암은 물론이고 위암까지 도움을 주곤 합니다.

따라서 암질환으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이 고구마를 꾸준히 섭취하여 항암효과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총 5가지의 고구마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렇게 많은 효능들이 있지만 이 외에도 발암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주면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볼 수가 있는데요. ​

하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오히려 복통 및 설사가 유발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량만을 꾸준히 섭취하여건강관리를 해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는 고구마는절.대 먹으면 안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시중에서도 대부분 보이고 맛도 있으면서 영양가가 풍부하며

또한 체중감량에까지 도움이 되는 고구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흑마늘의 효능과 부작용

 

 

 


흑마늘이란?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 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취(刺戟臭)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식욕을 일으키는

향기를 내기도 한다.

 

​흑마늘 먹어야 하는 이유

 

​1.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2."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3.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4.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5.생(生)마늘에는 독특한 강한 자극성(刺戟性)과

냄새(臭氣)가 있어 위장에 자극성이 있었으나

흑(黑)마늘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리 효과는 생마늘 보다는 거의 10배 이상이며.

자극성과 마늘 특유한 냄새도 거의 없어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도 거부감과 부담감 없이

먹고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성인병의 개선 및

치유에 크게 기여(寄與)한다. 

 


흑마늘 하루 섭취량

 

하루 섭취량은

어린이 3-4알

성인 5알 정도

매일 꾸준히 드시면

산성화된 우리 몸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겠지만

최소 3일 정도 드시면!

몸으로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흑마늘의효능 10가지

 

흑마늘의 효능

1. 소화기능 개선 효과

흑마늘효능 중에는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흑마늘을 꾸준히 드시면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평소에 잦은 복통이나 설사와 같이

소화가 잘 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2. 혈액순환 효과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거나

 이로인해 손발이 찬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도

흑마늘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흑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있는 지질과

 결합해 각종 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하여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3.면역력 강화 효과

 흑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이 알리신 성분이

살균작용과 함께

항균작용을 하여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에 자주 걸리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 4. 정력 증강 효과


흑마늘효능 중

정력증강 효과 때문에

많은 남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늘에는 아연 성분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아연이 남성의 고환을

이루는 주 성분이기 때문에..

정력증강에 큰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흑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과 비타민B가 결합하여

생성되는 '알리디아민'이라는 성분이..

신체의 호르몬을 적절히

조절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난소와 정소의 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 5. 간 건강 효과


 체내에 각종 중금속이나

독소들이 간에 쌓이게 되면

이로인해 간이 쉽게 피로해지고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흑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의 중금속들을 배출시켜

간 기능을 향상시켜

간 건강에 좋습니다.


6. 피로회복 효과


자주 피로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흑마늘을 챙겨 드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흑마늘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들어 있는데요.


 또한, 흑마늘에는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게르마늄이 들어 있어

비타민B1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7. 항암효과


  일반 마늘도

항암효과가 있습니다만,

흑마늘이 일반 마늘과 비교하면

항산화력이

10배 정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흑마늘에 들어 있는

유기성 게르마늄과

세레늄이라는 성분이

암을 억제시키고

암의 발생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8. 고혈압 예방 효과


 흑마늘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이 칼륨이 혈관내에

있는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을 제거하여

정상적인 혈압으로

 되돌려 주기때문에

고혈압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9. 스트레스 완화 효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흑마늘의효능

또한 알리신 성분 덕인데요.

이 알리신이

신경세포를 재생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10. 노화 예방 효과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은

체내에 흡수된 뒤

혈중 적혈구의

작용을 도와

혈구자체의

수명을 연장

시킨다.


비타민E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하며

말초 혈관의 활장시

각 세포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여

노화를 억제시킨다.

 


흑마늘 부작용


흑마늘 같은 경우

발효되면서 일반마늘 보다

부작용이 들한 상태이긴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셨을 경우~

위의 점막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어지러움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흑마늘 보관법  
 
흑마늘 양이 많으시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하시고


드실양 만큼 

​따로 보관하시면

 드실때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흑마늘 만들기
 
흑 마늘을 제대로 발효. 숙성. 할려고 하면

상당한 복잡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본란(本欄) 에서는 각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가) 깨끗한 통마늘을 보온 밥통에 넣고

보온 상태로 9일 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나) 9일동안 보온유지하면

마늘 특유에 향이 무지 독합니다.
필히 베란다 등에 두고 하셔야 될듯합니다. 

(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2주정도 숙성 합니다.

(라) 까맣게 변해있는 마늘이 신기 합니다.
 

주의사항
 

1. 압력밥솥 사용하실 때

압력으로 돌리시면 안되구요.
 
그냥 보온 상태로 8일 ~ 10일 정도

 두시면 흑마늘 완성 됩니다.

중간에 절대 열어 보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세요
 
 
2. 완성된 흑마늘 상온에

15일 정도 말리신 후 드셔야 합니다.
밥솥에서 꺼내신 후 드시면

독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진 곳에서

15일 정도 건조 후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잘 건조된 상태에서는 무독성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봄 채소의 황제 부추의 효능은 ?

 

 


동의 보감에는 부추에 대해 “간의 채소” 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요. 오늘은 부추의 다양한 효능들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 입니다. 수확 시 뿌리를 남겨두고 흙 위쪽으로 줄기만 잘라 수확하게 됩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떫은데요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부추만의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함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등과 함께 잘 어울려 볶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부추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이 있습니다. ?

 

 

 

◈부추의 다양한 효능

봄에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단하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부추는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릴은 체내 말초 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둘째, 피로회복.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황화알린 성분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추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셋째, 항암효과.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넷째, 정력에 좋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황화알린은 생식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데요 실제로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해독 작용도 도와주어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식으로 유명한 부추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봄에 먹으면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혈액순환, 피로회복,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부추를 섭취해 주어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단,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건강상식] 항암효과와 가지의 효능

 

 

 


 

 

가지는 장을 편안하고 열을 내리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부기를 제거하는데 좋습니다, 배변을 수월하게 하고 진통 효과를 함께 항암 효광도 좋은데요...오늘은 가지에 관하여 한번 알아 볼까 합니다. 


가지는 당뇨병, 동맥 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 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자에게 적합한데요.... 객혈, 괴혈병, 피부 자반 환자, 직장 궤양으로 인한 항문 출혈 환자, 치질로 출혈이 있는 사람, 안저 출혈 환자, 열이 나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적 입니다.


가지의 성질로는 서늘하고 단맛이 나며, 위경과 대장경, 비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합니다.

 

 


가지에는 비타민, 단백질, 지방, 당류 및 무기 염류(칼륨, 구리, 마그네슘, 칼슘, 인, 철분)와

알칼로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지는 임산부, 안질 환자, 비장이나 위장이 허하고 냉해 설사하는 사람은 가지를 먹으면 안되는데요, 피부병, 천식, 암, 홍반성 낭창, 림프선 결핵 등 고질병을 앓는 환자 역시 가지를 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지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어 가을이 지난 뒤에는 늙은 가지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지와 토마토는 다른 채소나 과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비타민 P가 풍부한데요

가지는 토마토보다 비타민 P가 체내로 흡수되면, 혈관에 탄성을 더하고 모세혈관의

삼투압을 줄이며, 모세 혈관 파열을 막아 줍니다.

 

 

 

이 밖에도 가지는 토마토보다 배로 더 많은 당과 2~3배 더 풍부한 무기 염류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나 과일에 좋은 영양분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포스팅 하겠지만요....

 

이런 영양소를 잘 알아두면 음식을 해드시거나 만드실때 너무 조겠죠?

 

행복의 시작은 그 무엇보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남성에게 좋은 봄 채소의 황제 부추의 효능은 ?

 

 

 

 

동의 보감에는 부추에 대해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요. 오늘은 부추의 다양한 효능들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 입니다. 수확 시 뿌리를 남겨두고 흙 위쪽으로 줄기만 잘라 수확하게 됩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떫은데요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부추만의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함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등과 함께 잘 어울려 볶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부추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이 있습니다.

 

 

부추의 다양한 효능

 

봄에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단하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부추는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릴은 체내 말초 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둘째, 피로회복.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황화알린 성분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추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셋째, 항암효과.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넷째, 정력에 좋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황화알린은 생식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데요 실제로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해독 작용도 도와주어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식으로 유명한 부추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봄에 먹으면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혈액순환, 피로회복,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부추를 섭취해 주어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암을 이기는 항암나물 5가지

 

 

 

암을 이기는 비결 먹거리부터 챙기자

 

‘암’하면 두려움부터 앞선다. 아직까지 난치병, 불치병 영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설상가상 해마다 그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경각심이 높다. 암! 과연 어떻게 하면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4명 중 1명이 암 환자라는 암담한 통계자료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주민속한의원 박천수 원장은 “그동안 숱한 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을 이기는 가장 손쉬운 비결 또한 우리의 먹거리부터 챙기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천수 원장은 “우리 몸의 피와 살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늘 아침 내가 먹은 콩나물국, 삼치구이, 김치 한 조각에 의해 내 몸의 피가 만들어지고 또 살도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내 몸의 피와 살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피와 살로 건강한 간장이 만들어지고 건강한 뇌가 만들어지며 건강한 위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먹은 음식이 간이 되고 폐가 되며, 뇌가 되고, 위가 되며 각종 장기가 되는 까닭이다.

 

많은 의사들은 “내 몸에 암이 생기는 것을 막는 방법 중 하나도 온갖 염증을 비롯한 각종 질병들이 내 몸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항염증,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른 봄 언 땅을 헤집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나물은 그런 약효를 지닌 천연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니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암을 예방해요! 항암나물 5가지

 

항암나물① : [쌉싸래한 맛 머위 ]

 

손바닥만한 잎을 따다가 한 입 가득 쌈을 싸 먹으면 쌉싸래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 머위. 물기를 머금고 있는 개울가나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위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널리 먹어온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머위에는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머위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인이 골고루 들어있는 훌륭한 영양채소”라고 밝히고 “특히 칼슘이 100g당 718㎎이나 들어있고 비타민 A와 C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말한다. 그런 성분 때문일까? 독일이나 스위스,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는 가장 탁월한 항암식물로 인정받고 있어 이채롭다.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식물”이라고 극찬했을 정도이다. 포겔 박사에 의하면 “머위는 암이 전이되는 위험을 줄여주며, 환자의 상태 및 치료전망을 개선하고 극심한 암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항암 효과 큰 머위 이렇게 복용하세요! 머위는 이른 봄 꽃대가 나올 때 채취하여 줄기는 국이나 나물을 해먹고 잎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이나 된장으로 쌈을 싸 먹거나 무쳐 먹으면 좋다. 특히 머위의 꽃 또한 훌륭한 항암제인데 꽃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전으로 부쳐 먹으면 일품 맛과 함께 뛰어난 항암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머위를 약으로 복용할 때는 뿌리 말린 것을 하루 10~15g씩 달여 마시면 좋다. 암뿐만 아니라 기관지천식이나 후두염 등에도 쓰면 좋다고 한다.

 

항암나물② : [팔방약효 봄쑥 ]

 

길가, 밭두렁, 논두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것이 봄쑥이다. 그러나 흔하다고 하찮게 보면 안될 말이다. 언 땅을 뚫고 나와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쑥은 강한 생명력만큼이나 뛰어난 약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 쓰이는 데가 없을 정도로 팔방약효를 자랑한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쑥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각종 출혈을 멎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아마도 쑥에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쑥에는 단백질, 칼슘, 인, 철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주목을 끈다. 비타민 A와 C의 함유량이 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영양성분 때문일까? 쑥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라는 게 박천수 원장의 말이다. 쑥잎을 달여 먹고 여러 가지 암을 치료한 사례들이 많이 있고 각종 난치병 치료에 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흔하면서도 약효 큰 봄쑥은 생즙으로 짜서 먹어도 좋고, 소금과 식용소다를 조금 넣고 삶아서 찬물에 우려낸 것을 먹어도 된다. 봄볕 따뜻한 봄철에 쑥을 뜯어다가 말려두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항암효과 큰 쑥 이렇게 활용하세요! 우리 민족이 오랜 옛날부터 널리 먹어온 쑥은 된장을 풀어서 쑥국으로 끓여 먹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다. 이렇게 먹으면 된장의 항암효과와 쑥의 항암효과가 어우러져 최고의 항암식품이 된다. 간혹 색다른 별미로 먹고 싶다면 생쑥잎에 밀가루를 조금 넣어서 쑥전으로 지져 먹으면 맛도 있고, 쑥의 영양가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tip 내 몸에 좋은 봄쑥… 이런 효과도 있어요!

 

▶고혈압일 경우 쑥의 생잎을 즙내어 한 잔씩 식전에 마시면 특효가 있다고 한다.

 

▶쑥잎을 물에 푹 삶아서 찌꺼기를 건져버리고 그 물을 다시 끓여 고약처럼 될 때까지 달인 뒤 이것을 조금씩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면 만성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

 

▶마른쑥 3g을 1회 분량으로 하여 물 3홉 정도를 넣고 반쯤 되게 달여서 마시면 요통이나 천식, 치질 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항암나물③ :[톡 쏘는 맛 달래 ]

 

쑥과 함께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또람들은 매운 맛이 있다 하여 ‘작은 마늘’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달래는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봄나물이었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잠이 잘 안 올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널리 먹어온 봄나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실제로 달래에는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 칼슘, 인, 철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비타민A, B1, B2, C, 니아신 등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달래는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천연 영양채소라 할 수 있다. 특히 달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세포를 젊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까지 나타내게 된다는 게 박천수 원장의 귀띔이다.

 

☞암을 예방하는 달래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반적으로 달래는 초고추장으로 무쳐 먹거나 된장을 풀어 달래국을 끓여 먹어도 맛있다. 특히 달래 된장국을 끓일 때 냉이를 같이 넣고 끓여 먹으면 항암효과를 더욱더 높일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달래의 조금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달래전을 부쳐 먹자. 달래를 깨끗이 다듬은 뒤 밀가루를 조금 풀고 여기에 조갯살을 조금 다져 넣는다. 그런 다음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봄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항암나물④ :[사각사각 상큼~ 돌나물]

 

물기가 있는 바위 틈새에서 쭈빗쭈빗 돋아나는 돌나물은 사각사각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 풍미를 더해준다. 돗나물, 돈나물 등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데 사실 알고 보면 돌나물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품도 드물다. 박천수 원장에 의하면 “돌나물은 예로부터 간염이나 황달, 간경변증 같은 간질환에 매우 좋은 효과를 지닌 약나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돌나물에는 특이한 영양소가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 지질, 섬유, 회분을 비롯하여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아스코르빈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칼슘의 함유량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돌나물은

 

▶종기나 종양을 치료하는 데 우수한 봄나물

 

▶피를 맑게 하고 혈행의 흐름을 좋게 하는 약초 나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간암 치료제 돌나물 이렇게 활용하세요! 간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돌나물은 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생즙을 내어 먹으면 돌나물의 효능을 온몸으로 섭취할 수 있다. 신선한 것 60g 정도를 짓찧어 즙을 내어 먹으면 된다. 시원한 맛을 맛보려면 돌나물 물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물김치로 만들 때는 돌나물을 깨끗이 다듬어 씻은 뒤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두었다가 물김치 담그는 방식대로 담가 먹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돌나물 물김치는 간염을 개선하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항암나물⑤ : [강바람에 훨훨~ 민들레]

 

풀밭이나 논둑, 길 옆, 마당 귀퉁이 등… 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는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억척스런 봄나물이다. 그렇게 흔한 것이 민들레지만 그 약효를 알게 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박천수 원장에 의하면 “한방에서 민들레는 잎이 달린 채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쓰는데 해독작용, 소염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등이 있어서 각종 염증성 질환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특히 민들레는 항암효과도 상당하다고 한다. 여성의 유방암이나 남자들의 폐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임상 결과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행한 실험 결과 민들레 달인 물이 폐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백혈병이나 자궁암, 위암, 유선암, 비인암 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다. 민들레 잎에는 간의 지방 변성을 억제하는 이늘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황달치료에도 효과가 높다고 한다.

 

☞최고의 항암나물 민들레 이렇게 활용하세요! 민들레는 흰꽃 민들레와 노란꽃 민들레가 있는데 흰꽃 민들레의 약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째 캐서 생즙으로 짜서 마시면 뛰어난 항암효과뿐 아니라 황달, 위염, 위궤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 봄에 뿌리를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 먹어도 별미고 김치로 담가 먹어도 독특한 맛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민들레 뿌리를 말린 뒤 볶아서 가루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그윽한 민들레 커피가 된다. 이렇게 만든 민들레 커피는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영양도 풍부해서 그야말로 천상의 차처럼 마실 수 있다. 민들레의 어린 잎은 주로 나물로 무쳐 먹는데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보자. 민들레 잎을 깨끗이 다듬은 뒤 된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버무려 먹으면 그야말로 내 몸에 약이 된다.

 

박천수 원장은 “봄의 생명력을 듬뿍 담고 있는 쑥, 냉이, 머위, 달래, 돌나물 같은 봄나물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암이나 궤양, 염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높은 식물”이라고 밝히고 “죽염이나 볶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자주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